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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2012년 시즌 3위 확정 & 민병헌 복귀

두산 베어스 2012년 시즌 3위 확정 & 민병헌 복귀

녀석의 얼음집|2012년 10월 6일

금일 넥센전 승리로 시즌 3위 마크준 PO 1차전을 잠실에서 하게 되었다... 정말 이번 시즌은 팀이 잘 나갈때와 어이없이 헤맬때가 유난히 양분되었던 시즌 같다그 와중에 이용찬과 노경은의 선발투수로서의 재발견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다.. ( 두산 민병헌을 기다려야 하나.. ㅜ.ㅜ )일전에 두산이 헤맬 때 위와 같은 제목으로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는데 오늘 민뱅이 잠실에 나타났다 +.+아 이렇게 제대하자마자 1군 등록이 가능했구나.. 이렇게 제대하자 마자 1군 복귀는 처음 보는것 같다 정수빈의 부상 여파가 큰 듯 하지만 반가우면서도 왠지 한껀 해줄것 같은 이 느낌은 뭔지.. ㅎㅎ낮경기만 2년 뛰다 야간 경기가 쉽지 않을 것이고, 퓨쳐스 리그와 1군 경기는 당연히 차이가 있을테지만..그래도 반갑다 민뱅~~

두산 노경은 데뷔 첫 10승!!!

두산 노경은 데뷔 첫 10승!!!

녀석의 얼음집|2012년 9월 20일

이번 시즌이 시작될때 누가 이런 그림을 그렸을까?시즌 중간에 선발투수로의 전환 그리고 완봉승 그리고 10승이라...입단 후 작년부터 두각을 나타냈지만 이렇게 잘 할줄은 몰랐다 멋지다! 두산에도 이렇게 경기를 지배할 수 있는 국내 선발 투수가 많아지는 걸 보게 되다니 1,2 선발에 꼭 용병 투수가 있었는데 이젠 국내 투수만으로도 1,2 선발 채울 수 있을 것 같다 내년이 더 기대된다다시 한번 데뷔 첫 10승 축하 축하( '노경은 10승' 두산, KIA꺾고 2위경쟁 점화 )

[관전평] 9월 16일 LG:두산 - 신재웅 자멸, LG 역전패

[관전평] 9월 16일 LG:두산 - 신재웅 자멸, LG 역전패

LG가 두산과의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6:5로 역전패했습니다. 선발 신재웅이 일거에 무너졌고 타선이 결정적인 기회 2번을 살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승부처는 3회였습니다. 3회초 1사 후 4연속 안타로 2점을 선취했지만 계속된 1사 1, 3루 기회에서 정성훈이 투수 땅볼 병살타로 맥없이 물러나는 바람에 분위기는 오히려 두산에 넘어갔습니다. 정성훈이 착실히 타점을 올려 3:0이 되었다면 3회말 대량 실점 역전까지 연결되지 않을 수도 있었습니다. (사진 : 9월 16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2.1이닝 5피안타 1볼넷으로 4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된 LG 신재웅) 3회말이 시작되자 신재웅은 선두 타자 양의지에 안타를 허용했습니다. 팀 타선이 득점에 성공한 투수가 다음 이닝에서 실점을 하지 않기

신재웅 - 김승회 선발 맞대결, 타격전 전개될까

신재웅 - 김승회 선발 맞대결, 타격전 전개될까

LG와 두산의 16차전이 오늘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집니다. LG는 신재웅, 두산은 김승회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두 투수는 팀 내에서 4, 5선발에 해당하는 위치이며 각각 시즌 4승만을 기록하고 있기에 이름값만 놓고 보면 타격전으로 전개될 것처럼 보입니다. (사진 : LG 신재웅) 하지만 신재웅와 김승회의 상대 전적을 파고들면 상당한 차이점이 엿보입니다. 우선 신재웅은 두산에 상당히 강했습니다. 7월 26일 두산전에 선발 등판했던 신재웅은 5.2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이자 2176일 만에 감격적인 승리를 거둔 바 있습니다. 8월 29일 경기에서 두산전에 두 번째 선발 등판했던 신재웅은 4.1이닝만을 던지고 승패 없이 물러났지만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신재웅은 두산전 2경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