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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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느님도 없고, 민뱅도 없고

니느님도 없고, 민뱅도 없고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2월 8일

어째 유독 긴 것만 같았던 이번 스토브 리그도 대부분 마감되었습니다. 의자가 가장 큰 건이라면 신임 KBO 총재로 정운찬 전 총리가 취임했다는 것이겠고, 파장이 가장 큰 건이라면 넥센 히어로즈의 이장석 구단주가 결국 법정 구석되었다는 것일텐데... 베어스 팬인 입장에서는 그런 것보다 이 건들이 훨씬 더 크게 다가오는군요. 물론 지난 시즌 니퍼트의 구위 하락이 명백히 보였지만 이런 금액에 타 팀으로 보내야 하다니, 정말이지 근거없는 배짱만 부린 보라스를 탓해야 하나. 한두 시즌 뒤 명예로운 은퇴를 바랬는데요. 그리고 민병헌은, 프로 선수가 돈 많이 주는데 가는거야 당연하지만, 바닥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며 한 단계식 올라간 끝에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는 모습은 마치 자식 키워 장가보내는 듯한

[관전평] 10월 20일 두산:NC PO 3차전 - ‘민병헌 만루 홈런’ 두산 1승 남았다

두산이 한국시리즈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20일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민병헌의 만루 홈런 포함 6타점에 힘입어 14-3으로 대승했습니다. 시리즈 전적 2승 1패의 두산은 1승만 거두면 한국시리즈에 진출합니다. NC가 선발과 불펜이 모두 무너진 반면 두산의 방망이는 불이 붙어 4차전으로 플레이오프가 종료될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4일 휴식 후 등판. 해커 난조 NC 선발 해커는 3.2이닝 5피안타 7사사구 2피홈런 7실점(6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4일 휴식 후 등판이 부담이 된 듯 1회초부터 볼넷 2개를 내주는 등 사사구를 남발했습니다. 2회초 1사 후 박세혁의 사구로 출발한 1사 1, 2루에서 오재원의 땅볼 타구를 잡은 해커는 2루에 악송구하는 실책을

두산 베어스 2012년 시즌 3위 확정 & 민병헌 복귀

두산 베어스 2012년 시즌 3위 확정 & 민병헌 복귀

녀석의 얼음집|2012년 10월 6일

금일 넥센전 승리로 시즌 3위 마크준 PO 1차전을 잠실에서 하게 되었다... 정말 이번 시즌은 팀이 잘 나갈때와 어이없이 헤맬때가 유난히 양분되었던 시즌 같다그 와중에 이용찬과 노경은의 선발투수로서의 재발견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다.. ( 두산 민병헌을 기다려야 하나.. ㅜ.ㅜ )일전에 두산이 헤맬 때 위와 같은 제목으로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는데 오늘 민뱅이 잠실에 나타났다 +.+아 이렇게 제대하자마자 1군 등록이 가능했구나.. 이렇게 제대하자 마자 1군 복귀는 처음 보는것 같다 정수빈의 부상 여파가 큰 듯 하지만 반가우면서도 왠지 한껀 해줄것 같은 이 느낌은 뭔지.. ㅎㅎ낮경기만 2년 뛰다 야간 경기가 쉽지 않을 것이고, 퓨쳐스 리그와 1군 경기는 당연히 차이가 있을테지만..그래도 반갑다 민뱅~~

두산 민병헌을 기다려야 하나.. ㅜ.ㅜ

두산 민병헌을 기다려야 하나.. ㅜ.ㅜ

녀석의 얼음집|2012년 5월 29일

오늘 네이버 스포츠에 갔다가 발견한 낯익은 이름.. 민병헌 (경찰청 민병헌, 올해 첫 사이클링히트) 정수빈 등장으로 잠시 잊혀졌던 이름.. 군대가더니 몬가 달라지고 있는 모양이다 발 빠른거야 리그 수준급이고 수비도 괜찮았지만 공격에서 변화구 대처에 미흡했던 외야수 작년에 경찰청 3인방 (혀경민, 최주환, 최재훈) 활약을 보며 차라리 내년 시즌을 노리는게 낫겠다 싶었던게 1년이 지났건만.. 현재의 두산 1군은 5월만 되면 왜이리 헤매고 있나... 내일 잠실 KIA 전 상대투수가 윤석민이라던데 ㄷㄷㄷㄷ 에휴.. 복도 없지.. 홈경기에...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