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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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걷기 :-)
정신차려보니 벌써 금요일이네요 꺅!!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무튼. 오늘은 한강을 걸었습니다. 대낮에 아주머니 아저씨들만 계시던 한강ㅋㅋ^^ 옆에서 열심히 걷다가 낚시 하시는것도 힐끔 구경하다가, 역시.. 길치다보니 걷고, 또 걷고ㅋㅋ 제발 나가는길을 알려주세요ㅠㅠ 속으로 패닉하다가 결국엔 집을 잘 찾아왔습니다 흐흐. 신촌에서 이촌역 까지 갑니다. 이촌역 4번 출구로 나오셔서 조금만 걷다보면 한강시민공원 입구가 보입니다. 사실 몇번 가보긴 했지만.. 집중을 안하고 멍때리다가 이상한 출구로 나와서 길을 헤맸어요ㅎㅎ 거기가 다 거기같고 뭐 그렇더라구요ㅠㅠ 오늘 낮엔 날씨가 워낙 따뜻해서 전혀 춥지는 않더라구요. 음악을 들으며 걷기 시작! 끝이 없어보이는 길. 그래도 이때는 마음의 여유가 한가득이
![12.08.06[방콕]차이나 타운에 걸어가볼까](https://img.zoomtrend.com/2012/08/27/a0110707_503a2f83f3c76.jpg)
12.08.06[방콕]차이나 타운에 걸어가볼까
아침으로 10밧짜리 찹쌀을 사먹고 왕궁 박물관에 가서 구경해볼까 하는 생각에 나가본다. 파쑤멘 요새를 한번 봐주고 왕궁쪽으로 걸어간다. 역시나 영어로 말거는 삐끼같은 사람들이 있다. 박물관에 있는? 사원 사원 안에 박물관이 있는건가 입장료가 200밧이라... 하늘을 보고... 날이 적당히 흐린듯해 오늘은 걸어야겠군 하고 차이나타운으로 간다. 그냥 걷고 싶었나보다 ㅎ 이 근처에는 뚝뚝이 많다 시장인데 이거 왜이리 비싸 하며 보는데 현지인이 사간다. 아줌마가 나한테 하나 썰어주면서 먹어보라고 해서 맛보고... 음.. 노란 망고... 안비싼건가? 하며 한봉지 50B어치 사 먹으며 걷는다. 과즙? 많은 망고보다 이런게 더 인기인가? Tha Tien 선착장에서 보이는 Wat Aru

아내가 등산을 좋아하기 시작하다..
요즘 아내가 산에 오르는 것을 좋아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집 근처의 나즈막한 산에서 부터 주말에는 관악산까지 다니고 있다. 운동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내지만 땀을 흘린 뒤의 상쾌함을 이제는 느꼈는지 요즘에는 나보다 더 적극적으로 산에 다니자고 하고 있다. 뭐 정식적인 등산은 아니지만 그래고 하이킹하는 재미가 쏠쏠했는지 딸아이와 함께 우리 세 식구는 주말이나 시간이 될 때마다 산에 오르곤 한다. 지난 주에는 안양예술 공원쪽에서 시작해서 등산을 하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주변에 사찰들도 있고, 여러가지 볼 거리들도 많이 준비가 되어 있었다. 최근 몇 주동안에는 거의 주말마다 매주 관악산을 가고, 이번 주는 운동겸 가는 것이라서, 차를 두고 대중 교통을 이용해서 이동하기로 하였다. 사진은 안양
![[제주 올레길 탐방기] - 10코스 ①](https://img.zoomtrend.com/2012/05/29/d0137571_4fc408d393774.jpg)
[제주 올레길 탐방기] - 10코스 ①
여기서부터는 본격 10코스 !! 길 표식 찾는게 무슨 '윌리를 찾아라!'하는 기분이었음... 밑에 사진이라서 잘 보이는데, 한 번 직접가서 찾아보세요 ㅋㅋ 해안가를 걷다보면 동굴이 많이 보입니다. 뭐 대부분은 일제강점기때 해안포를 보관했던 쉘터같은 거구요, 밑의 사진에 나온 동굴은 뭔가 애매한 사이즈라서 찍어 봤어요 내부엔 그냥 돌밖에 없네요. 쳇. 그 뒤로 펼쳐진 해안길이 신기합니다 ㅎㅎ 요거 찍은 뒤로 당분간 제 아이폰 배경화면이었던...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