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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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뛰면 추워요!
1. 반팔을 입고 밖에 나가면 어떻게 될까요? 엄청나게 춥습니다. 제가 오늘 반판을 입고 밖을 나갔습니다. 계단 오르기를 18층 X 5번을 하고요. 2. 가볍게 아파트를 좀 뛰자면서 나갔죠. 원래 계단 오르기만 하려던 거였습니다. 반팔입고 했던거라 그 상태로 나갔죠. 오늘 기온 자체가 꽤 내려갔죠. 3. 안 뛰면 당연히 너무 춥습니다. 뛰어도 사실 처음에는 춥습니다. 아직 몸에 땀이 나기 전이라면 말이죠. 저도 뛰는데도 초반에는 춥더라고요. 4. 뛰니 바람이 더 많이 불어서요. 오히려 몸이 순간은 차가워지더라고요. 이렇게 추울 때는 안 뛰면 안 됩니다. 이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똑같습니다. 5.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사회가 그렇습니다.......

서울둘레길 21코스 (북한산 도봉코스) 걷기
서울둘레길 마지막 코스인 21코스, 북한산 도봉코스를 걷는 날이다. 새벽에 눈을 떠 북한산 우이역으로 왔다. 둘레길 21코스 전 구간 완주를 앞두고 있어 신난 발걸음으로 걷기를 시작했다. 본격적인 산길로 들어가기 전 스탬프 꾹. 멀리 떠오르는 해로 인해 붉은 여명이 보인다. 산 위로 해가 떠오르기 시작한다. 잠시 산길을 걸었더니 다시 도심지로 나왔다. 주택가를 지나가니 방학동 은행나무가 나왔다. 엄청난 사이즈의 은행나무가 멋졌다. 내년에 은행나뭇잎이 노랗게 물들 때 사진으로 남겨 놓으면 좋을 거 같다. 방학동에 연산군묘가 있었다. 길 건너편 정의공주의 묘도 있었다. 나중에 역사 공부를 하고 다시 오면 좋을 듯. 사천 목씨의.......

서울둘레길 19코스 (북한산 성북코스) 걷기
서울둘레길 18코스에 연이어 19코스 북한산 성북코스도 걸었다. 북한산 코스는 지하철역이 애매해서 체력만 된다면 한번에 쭉 걷는게 좋은 거 같다. 도심지를 편안하게 걷다가 다시 산길로, 그것도 오르막을 만나니 꽤 힘이 들었다. 산 안쪽이라 그런지 눈도 제법 많아 신경을 많이 쓰며 걸었다. 큰 바위 사이로 사찰이 하나 보인다. 눈이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더 다닌 느낌. 사계절에 따라 풍경이 바뀌니 눈 오는 풍경을 보고 싶어 나온 듯 하다. 서울둘레길 북한산 코스들은 북한산 둘레길 표식을 같이 사용하기에 서울둘레길 표시가 없으면 북한산 둘레길 표시를 따라가면 된다. 북한산 안쪽이라 그런지 눈이 가득하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서울둘레길 18코스 (북한산 종로코스) 걷기
북한산생태공원 건너편부터 시작하는 서울둘레길 18코스는 북한산 종로코스다. 시작점에 화장실이 있어 잠시 들른다. 중간에 화장실이 있는 코스도 있지만 산은 없을 확률이 높으니 미리 가는게 좋다. 친구와 함께 잡담을 나누며 산을 타는 것도 꽤 좋을 거 같다. 11월 폭설의 영향일까, 나무가 부러졌다. 눈꽃 가득한 나무와 멀리 하얀 산이 걷는 내내 눈을 즐겁게 한다. 새벽에 내린 눈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다녀 산길에 이쁘게 길이 생겨있어 다니기 편했다. 서울시 선정 우수조망명소가 나타났다. 뒤편으로 보이는 북한산이 정말 멋지다. 마침 쉬고 있는 분이 계서 사진을 부탁했다. 둘레길 걸으면서 내 사진은 찍은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한.......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