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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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유키히메 / 修羅雪姬 (1973) - 흰 설원에 붉은 피의 꽃이 피다

슈라유키히메 / 修羅雪姬 (1973) - 흰 설원에 붉은 피의 꽃이 피다

멧가비|2014년 4월 22일

'킬 빌'의 가장 중요한 레퍼런스 중 하나인 고전 복수극. '킬 빌' 청엽정 결투의 OST인 '수라의 꽃(修羅の花)'을 부른 카지 메이코가 주연을 맡았다. 하얗게 눈이 쌓인 거리에서 하얀 기모노를 입은 여주인공이 칼을 휘두르면 붉은 피가 터진다. 일본식 탐미주의의 어떤 면을 볼 수 있는 영화다. 카지 메이코의 서슬퍼런 눈빛 연기가 일품.

레이싱을 가장한 현란한 액션. 레드라인

레이싱을 가장한 현란한 액션. 레드라인

antisocial|2013년 2월 22일

redline. 2010 최근의 나는 사실 저패니메이션을 싫어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초속 5센티미터를 보며 너무 오버 아냐? 라며 하품을 하고 남들 다 최고라고 엄지를 내미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을 봐도 이게뭐? 라고 코를 후비며 시큰둥하며 지브리는 원래부터 처다도보기 싫었었지. 최근의 심각한 상업적 흐름으로 인한 '전애니의 모에화'가 가속되고 있는 것의 거부감이 있기도 하고 사실 단순히 문화의 '표현의 차원' 이라는 부분에서 접근하였을때 글이나 그림 혹은 영화보다 높은 차원에 있는것이 애니메이션이라고 나는 생각하기 때문에(물론 그위에 있는것은 인터렉티브성이 추가되는 게임이라 할수 있겠지) 어쩌면 그만큼의 개인적인 비현실적인 기대감을 채워주는것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할것이다. 그래서 언

쿠엔틴 타란티노는 킬 빌 3를 만들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쿠엔틴 타란티노는 킬 빌 3를 만들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2월 30일

생각해 보면 쿠엔틴 타란티노의 매력에 관해서 아주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가 너무 어린 시절에 펄프 픽션을 봤기 때문에 그 동안 이해를 못했던 부분때문에 그런 것도 있기는 하죠. 그 이후에 바스터즈가 다시 매력을 보여줬고, 다시 본 펄프픽션과 킬빌 시리즈는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각본을 만든 황혼에서 새벽까지 역시 상당히 재미있게 볼 수 있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최근에 그는 장고의 분노를 내 놓을 예정입니다. 북미 시사 평가는 꽤 호의적인 편이어서 아무래도 기대중인데, 그 후속작으로 킬빌3가 될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죠. 그리고 본인 입으로 킬빌3는 우마 서먼이 죽인 사람의 딸내미가 복수를 하는 이야기가 될 거라고 했었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가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