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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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posts[WIN95] 디그몽 어드벤쳐 (2000)
2000년에 ‘NTM’에서 개발, ‘하나 엔터테인먼트’에서 윈도우 95용으로 발매한 아케이드+몬스터 배틀 게임. 내용은 몬스터 헌터들에게 억압 받는 변종 생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생태 학회에서 실시한 몬스터 프로페서 교육에 참가한 '철이'가 교육을 마친 후 세계 각지에 퍼져 있는 변종 동물들을 교육시켜 생태계에 적응시켰는데, 오랜 외지 생활을 하다가 부모님이 보고 싶어서 고향으로 돌아가던 중. 비행기 사고로 인해 새로운 차원으로 떨어져 오리 몬스터 ‘꽤더기’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설정과 캐릭터 디자인을 쭉 보면 ‘디지털 몬스터(디지몬)’ 시리즈를 대놓고 베낀 티가 나는데, 실제 본편 게임은 디지몬과 다르다. 본편 게임은 철이를 직접 조종하는 사이드 뷰 시점의 아케이드 게임
[GP32] 라파엘 (2002)
2002년에 ‘T3 엔터테인먼트’에서 한국의 휴대용 게임기 GP32용으로 만든 퍼즐 액션 게임. 내용은 ‘라파엘’ 왕자가 마법에 걸린 ‘하이넨 왕국’의 성에 갇힌 ‘하폰네’ 공주를 구하러 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일본의 ‘ASCII(아스키)’에서 1985년에 FM-7(후지쯔의 8비트 컴퓨터), X1(샤프의 컴퓨터 텔레비전), PC-8801, MSX용으로 만든 퍼즐 액션 게임 ‘더 캐슬(ザ・キャッスル)’의 리메이크판이다. 정확히는, 일본 현지에서 캐슬이 발매한 뒤 반년 후 난이도를 높인 ‘캐슬 엑설런트(キャッスルエクセレント)를 리메이크한 것이다. 왜 ’리메이크(자칭)‘이라고 부연 설명을 덧붙였냐면, 발매 당시 관련 기사에서는 캐슬 엑설런트의 리메이크작이라는 운을 띄웠지만 정작 AS
[DOS] 바바리안 (1996)
1996년에 ‘시엔아트’에서 개발, ‘드림소프트’에서 MS-DOS용으로 만든 3D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바바리안(Barbarian)이 본래 사전적 의미로는 ‘야만인’, ‘이방인’이란 뜻이 있고 일반적으로는 판타지물의 야만용사, 야만전사를 지칭하는 말인데 본작에서는 현존 인류의 조상을 지칭하고 있다. (원시인이 아니라 바바리안이라니 대체 왜?) 내용은 현재 인류의 조상격인 유인원류의 ‘바바리안’ 종족은 선천적으로 평화를 사랑해서 조용한 계곡에 무리를 지어 살아갔는데, 천재지변이 발생해 빙하기가 찾아오고. 얼음 속에 갇힌 바바리안 한 마리가 빙하지대를 떠돌다 해빙기를 맞아 얼음 속에서 나온 뒤. 예전에 살던 고향과 애인 ‘비엔나’를 찾아 모험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게임
더 하우스 오브 엑소시즘 (The House of Exorcism.1975)
1975년에 이탈리아, 스페인, 서독 합작으로 ‘믹키 리온’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1973년에 ‘마리오 바바’ 감독이 만든 ‘리사와 악마’를 마리오 바바 감독이 하차하고 제작자 ‘알프레도 레오네’가 추가 편집해 만든 일종의 확장판이라서 감독 이름을 믹키 리온이란 가명으로 올린 것이다. 내용은 오리지날판에서 리사 라이너가 광장으로 돌아왔다가 갑자기 발작을 일으켰는데 지나가다가 그걸 우연히 본 ‘마이클’ 신부가 보호자 역을 자처해서 병원에 이송시켰는데. 리사에게 ‘엘레나’의 악령에 씌여 빙의 증상을 보이자 마이클 신부가 엑소시즘을 시도하고, 그 과정에서 리사에 씌인 엘레나 악령의 입을 통해 스페인 귀족 가문의 저택에서 벌어진 악마의 무한루프가 밝혀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리사와 악마(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