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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보고..
진짜 모르겠다. 생각보다 별로인 정도가 아니라 아주 별로다. 극찬이 많아서 잔뜩 기대하고 봤는데 뭐가 대단하다는 건지 모르겠다. 전작들을 복습하고 봤는데도 하나도 재미가 없었다. 복습없이 봤어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팬의 입장에서(스타워즈 싫어하는 사람도 있나?) 전작들과 비교하면 시리즈를 망친 만들어지지 말았어야 할 졸작이고 이거 자체만 놓고 보면 아무리 후하게 쳐줘도 그냥 흔한 헐리우드 B급 SF영화 느낌이다. 1977년 스타워즈 개봉 당시 한물 간 B급 SF영화라는 혹평이 대다수였다는데 그 혹평들은 바로 이 ‘깨어난 포스’에 딱 어울린다. 심지어는 어느 돈 많은 스타워즈 팬이 장난삼아 만든 패러디물 같기도 하다. 툭툭 튀어나오는 개그들이 허접 유치한 건 물론이고 어쩜 이렇게 새롭거나 근사한 뭔가가

깨어난 포스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러 없음. 개인적으로 감상평은 한줄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 내가 돌아왔어! 다음 편을 기대해줘! 딱 이거 아닌가요(...) - 나름 스포일러들을 잘 피했다 자부했는데, 하필 영화 보러가기 직전에 본의 아니게 스포일러를 크게 당해버려서 내 살다살다 런닝맨 이광수 관련 글에서 스타워즈 스포일러를 당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정작 영화를 볼 때는 덤덤한 느낌. - 맨 처음에 루카스필름만 덜렁 뜨니 뭔가 좀 어색하더군요. 역시 20세기 폭스 로고와 그 BGM이 떠야...(?) - 우왕 레이 짱짱 세요 - 스타워즈알못(?)이라 그냥저냥 재밌게 봤는데, 좀 돌아다녀보니 팬덤 쪽에선 꽤 충격이 큰 것 같기도 하던데 말이죠. 특히 레이의 정체 추론에 관해선 한국 아침 드라마

스타워즈: 에피소드 7- 새로운 희망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서브컬쳐계의 신화 스타워즈의 새 시리즈가 개봉했습니다. 이거때문에 휴일마다 전작들 재감상하느라 다른 영화들은 하나도 못보고 늦게보느라 스포일러도 당하고 으으...... 프리퀄은 다시봐도 어설픈 장면이 눈에 띄는군요. 특히 아나킨 배우 연기는 괴로운 수준.... 이제 스타워즈는 완전히 루카스의 손을 떠났고 언제나 평타는 쳐주는 쌍제이 감독이라 나름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만족스럽네요. 클래식의 그 두근두근하는 느낌이 잘 살아있어요. 최신 기술들이 접목된 액션신은 눈을 즐겁게하고 두 주인공과 BB-8을 위시한 캐릭터들도 재미나구요. 쓰레기압축기에 짜부될 위기의 캡틴년은 빼고 쌍제이답게 제대로 회수할런지 걱정되는 떡밥들을 마구 뿌려대는건 조금 마음에 안들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2015) 두 번째 리뷰
스톰트루퍼는 설마 제다이식 육성 방식을 채택한 건가? 비인간적이지만 효율성을 고려한 거라면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계획인 것 같지만, 핀을 보면 그 조기 세뇌라는 게 그렇게 효과적으로 먹히지는 않는 것 같다. 진짜 그럴거면 그냥 클론을 다시 만들던가. 클론트루퍼들이 스톰보다 훨씬 잘 싸우잖아. 말도 잘 듣고. 시퀄 시리즈의 스톰트루퍼들도 나름대로 실력이 좋긴 한 것 같더라. 그런데 생각해보면 전기 톤파 갖고 다니면서 백병전에 투입될 트루퍼가 필요한 시대인가 모르겠다. 제다이들이 다 사라진 시대에 누가 몸으로 싸운다고. 카일로의 본명 '벤'이 EU 시절엔 루크의 아들 이름이었는데, 그게 원래는 '벤 케노비'에서 따온 거 아니었나? 그걸 갖다 쓴 거면 진짜 아무 의미 없네. 한이나 레이아나 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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