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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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CB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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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구입] XRT 클러치&브레이크 레버, XRT 포크 스테빌라이져 구입

By 청춘의 꿈을 꾸는 블로그 | 2018년 7월 28일 | 
[자재구입] XRT 클러치&브레이크 레버, XRT 포크 스테빌라이져 구입
XRT 레버 : 95,000원 지출-네이버페이 XRT 스테빌 : 146,130원-11번가

[cb400sf]오일라인 세척 작업(中)

By 청춘의 꿈을 꾸는 블로그 | 2018년 6월 20일 | 
[cb400sf]오일라인 세척 작업(中)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트레이너가 왔습니다~~ 원래 장착되어 있던 놈들 세척해서 쓰자니 노력은 노력대로 해야하고 결과물은 여~엉 신통치 않을 것으로 예상! 그냥 사버렸습니다 ㅠ ㅅㅠ 2만 km 주행 후 뗀 구품 입니다. 상태는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지유? 벗뜨! 잘 보면 더러운 부분도 좀 있습니다. 약품에 불려서 작정하고 세척해보면 종이컵에 저렇게 뭍어 나옵니다.. ㅎㅎㅎ... 이정도 떼라면 2만키로 주행 후 탈거한게 사실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스트레이너는 ... 적어야 손 아프니 생략 하겠습니다.(역시 기계는 까봐야 압니다.) 적산 키로수도 그렇고 그간 거쳐온 주인들의 관리로 미뤄 봤을 때... 바이크 관리는 일본성

cb400sf 점화케이블, 레귤레이터 및 전장계 정비

By 청춘의 꿈을 꾸는 블로그 | 2018년 6월 7일 | 
cb400sf 점화케이블, 레귤레이터 및 전장계 정비
65999km 정비사항. 오늘의 정비는 NGK社 빠와 케이블(CB400sf 전용), 레귤레이터 교체, 커넥터 교체가 되겠읍니다 껄껄~~~~ 뭐 별건 아니고 예전부터 요 놈 전장계 상태 삐리한 건 알고 있었다능요...(레귤레이터와 커넥터는 배송온지 몇 개월 됐었습니다... 귀찮아서 걍 타고 댕기고 있었음ㅋ) 대대적으로 한번 보수를 해줘야 되는데 예전에 간단히 보수 할 수 있는 라인은 다 보수해줬었고 부품을 직접 사서 고쳐야 되는 부분은 그냥 적당히 덮어두고 타고 댕기곤 했읍니다. 'ㅅ' 허용 범위 내에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상태라 판단하고 운행한거지유~~~~ 오늘의 호작질 주인공, NGK 파워케이블 되시겠다. 이 놈 일본에서 직수입 해온 놈이라

예당저수지 겨울라이딩

By 갈가마_일기 2.0 | 2015년 1월 4일 | 
예당저수지 겨울라이딩
오늘은 간만에 날씨가 좋아서 ^-^ 한달만에 밧데리장착, 타이어압 체크,체인청소등의 간단한 정비를 본다음 cb400 타는형과함께 예당저수지로 근거리 라이딩을 갔네요 엉덩이 굿 역시 바이크든 여자든 응딩이가 이뻐야 cb400 ..전통적인 네이키드바이크! 참 다루기편한녀석 얼짱샷 반짝 완전무장샷 ! 이래도 춥던 ㅜㅜㅜㅜ 어째 평소보다 시트고가 높다고 생각했는데 밧데리끼우면서 시트핀을 위로 올려끼웠던 ㅜㅜㅜ 덕분에 오는내낸 엉덩이아파서 고생했네요 어쨌든 울 대붕이 또 날풀릴때까지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