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꿈을 꾸는 블로그

혼다 브이텍 시리즈의 경우 기존의 다른 차들과 비슷하나 약간 다르다. 기존의 시스템(VVT, VVT-i, Vanos etc..) 등은 근본적으로 캠으로서 구동되는 흡, 배기 밸브를 지각 혹은 진각 시켜주어 최적의 연소 효율을 위한 시스템이었다면 브이텍의 경우 아예 캠의 양정을 바꿔주는 시스템이다. 저속 아이들링시엔 기존의 캠으로 점화를 하다가 고속시엔 미드 로커암의 핀을 유압으로 고정시켜 양정값이 높은 캠으로 변경시켜 좀 더 고속에서 많은 산소량으로 더 높은 효율을 내기 위한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고속 알피엠시 하이캠으로 변경되어 이를 추종하는 매니아들도 있다. 자연흡기 브이텍 차량의 경우 당연히 미미하게 성능은 업그레이드 된다.

국내엔 비교적 짝퉁 점화플러그가 대량 유통되고 있진 않지만 외국에선 이미 흔한 사례입니다. 염가의 보통 니켈 점화플러그의 경우 그 단가가 매우 낮기 때문에 Fake가 거의 없지만... 다소 고가로 측정되는 백금(PT)계열, 이리듐, 백금+이리듐 점화플러그 등등은 짝퉁이 있습니다. 이제 그 것을 어떻게 구분할 지 포스팅해보겠습니다. NGK 짝퉁의 경우 쓰다보면 이렇게 부서져서 엔진이 박살날 수 있습니다. 1. 점화플러그의 글꼴 유형과 여기에 프린팅 상태가 양호한지(얼룩 등) 흔적을 봅니다. 왼쪽은 정품이고, 오른쪽은 가품입니다. 대게 가품은 품질이 조악하기 때문에 우측과 같이 프린팅이 일정하지 않은 게 특징입니다. 2. 코킹에 기계적 절단 표시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큰 원리는 현대의 vvt 와 같음. 마찬가지로 벤츠의 캠 어저스트 마그넷과도 같다. Vanos 는 대게의 자동차 메이커가 쓰는 기술처럼 유압으로 2Way 가 가능한 캠 풀리에 유압의 유로를 조절하는 Solenoid 모터로 제어를 한다. 혼다의 브이텍(Vtec)도 비슷한 기술이다.

캠 기어와 마그넷 솔레노이드의 합체된 품목으로 현대자동차 기준 vvt와 큰 원리는 같다. 오일의 흐름을 통제하여 저속시엔 지각, 고속시엔 진각을 시켜줘 엔진 점화효율을 좋게 해주는 부품 중 하나이다. 오일의 흐름을 막는 심 부품은 로터리 에이펙스 씰(seal)처럼 기계적 매커니즘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마모되는 부품으로 소모품 중 하나이다.

앞으로 검사 안한 차들에 한해서 1년 뒤부터 운행정지를 명령할 수 있는 권한이 지자치 단체장에게 부여된다는 말임. 즉, 이제까진 검사 안하고 뭉개도 벌금 30 내면 끝이던게 벌금이 2배인 60만원으로 올라가고, 거기다가 운행정지까지 되니 징역 1년 이하 최대 1,000만원 이하 벌금까지 멕일 수 있는 법이 생겼다는 말임. 그럼 운행정지의 프로세스는 어떻게 되는거고 걸리믄 어떻게 되느냐? 간단히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① 내가 타는 차에 운행정지에 대한 처분사실을 통보하고 등록원부에 기재한다.ㄴ 이 과정에서 운행정지에 대해 반대하려면 반대의 의사를 표시하고 내 차는 운행정지 명령 대상에 해당되지 않음을직접 증명하는 자료를 20일 이내(홈페이지에 공고한 경우 14일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