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만에 날씨가 좋아서 ^-^ 한달만에 밧데리장착, 타이어압 체크,체인청소등의 간단한 정비를 본다음 cb400 타는형과함께 예당저수지로 근거리 라이딩을 갔네요 엉덩이 굿 역시 바이크든 여자든 응딩이가 이뻐야 cb400 ..전통적인 네이키드바이크! 참 다루기편한녀석 얼짱샷 반짝 완전무장샷 ! 이래도 춥던 ㅜㅜㅜㅜ 어째 평소보다 시트고가 높다고 생각했는데 밧데리끼우면서 시트핀을 위로 올려끼웠던 ㅜㅜㅜ 덕분에 오는내낸 엉덩이아파서 고생했네요 어쨌든 울 대붕이 또 날풀릴때까지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