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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도 멈추지 않는 넥센, 그리고 강정호의 ‘돌풍’
(우리는 한때의 바람에 그치지 않는다. 넥센 히어로즈. 야구팬들이 꿈꾸던 거포 유격수, 강정호. -사진: 넥센 히어로즈) 역시 한 때의 바람이 아니었다. ‘상위팀’ 넥센 히어로즈가 후반기 첫 게임을 승리로 장식하며 상쾌하게 시작했다. 하위권으로 점쳐졌던 시즌 전, 그리고 잠깐의 기적으로 끝날 것이라고 평가받던 넥센이었다. 하지만 넥센의 돌풍은 계속될듯하다. 넥센의 선발 벤 헤켄은 7이닝을 1실점으로, 돌아온 문성현은 2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대단히 경제적인 승리를 거뒀다. 마운드에 오른 선수는 단 두 선수. 그리고 그들이 던진 공은 115개뿐이었다. 소리 없이 강한 벤 헤켄과 ‘메이저리거’ 서재응은 팽팽한 투수전을 펼치는 듯 했다. 단 2회까지 말이다. 하지만 3회부터 넥센의 방망이가 터지기 시작했다. 2회

넥센 이성열, LG와 인연은 계속된다?
어제 문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 SK의 경기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SK의 7연패 탈출 여부였지만 그에 못지않게 두산에서 트레이드되어 넥센맨으로 새출발하는 이성열의 활약이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성열은 2003년 2차 1라운드로 LG에 입단했습니다. 2억 7천만원의 계약금이 말해주듯 포수로서 상당한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조인성, 김정민 등 선배들에 밀리며 외야수로 전업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2008년 2:2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으로 이적했습니다. 최승환과 함께 두산 이재영, 김용의와 맞바꾸는 트레이드의 당사자가 된 것입니다. 2010년 24개로 데뷔 이후 가장 많은 홈런을 폭발시키며 두산에서 기량이 만개하는 듯했던 이성열은 2011년에는 7홈런에 그쳤으며 올 시즌에는 출전 기회를 많이 얻지

성열갑 가지 마요 ㅠㅠㅠㅠㅠㅠ
뭐 그릴 시간은 없고... 성열갑 하면 가장 인상에 남는 짤이나 ㅠㅠ 고젯만큼은 아니지만 내심 호감 있던 선수인지라 아래는 잠시 멘붕 ㅇ>- <-<... 일단 직감적으로만 봐도 넥센이 유리하고 이득

이성열-오재일 트레이드. 유망주라는 이름의 함정?
(이성열과 오재일, 두 거포 선수의 트레이드. 이성열의 현재냐, 오재일의 미래냐.) 유망주라는 것을 긍정적으로, 그리고 부정적인 시각 모두를 품고 있는 표현이 있다. 바로 ‘언제 터질지 모른다’라는 것이다. 언제 터질지 몰라서 소중히 품안에 데리고 있어야 한다는 뜻과 언제 터질지 모르니 즉시전력에 미치지 못한다는 뜻 역시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실제로 프로 입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류현진 같이 빵 터진 케이스도 있고, 노망주 소리를 듣는 30대에 자신의 진가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그도 저도 아닌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구단은 유망주에게 다른 선수들보다 많은 기회를 줄 수밖에 없고, 그로인해 다른 선수들은 기회를 제한 당하기도 한다. 1군과 2군의 수준차이는 분명 존재하나, 2군에서 날아다니는 선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