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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 정리되는가

그냥 야구나 볼 일|2018년 1월 11일

김시진의 유산보이는 성실함만으론 답이 안 됨을 깨닫게 해줌출신학교의 중요성 등등으로 바꿔 칭할 수 있는 지난 5년(또는 그 이상)의 체증 같은 선수들이 근 2년 사이에 정리되거나 강제 재활용 수순에 들어가는 거 보니 감개무량하군요. 물론 팬심에서 마음에 드는 행보를 보인다고 우승을 향해 가는 것은 아니겠지만. 겨울방학 동안 야구글 쓸 생각이 안 드는 건 결국 강민호의 이적이 주는 공허감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기온이 저점을 찍은 거 같기도 하고 더 추워질 거 같기도 한데 모두들 1/8바이트동전과 그래소의 가호가 있기를? 가즈아 채태인이박동원을데려올까?나종덕이랑나원탁중에누가더잘할까?둘중살아남는놈이2004~5년강민호보단잘하겠지?답을알고싶으니빨리야구개막을하라고뭐올해는아시안게임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난장판역|2017년 12월 31일

여러분, 이제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말 그대로 진짜 엄청난 일들로 가득했던 2017년이 저물었습니다. 2018년엔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2017년엔 어떤 일이 일어났냐면... 1월-동계 유니버시아드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최됐고,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임기가 끝나고 안토니우 구테흐스의 임기가 시작됐습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 가봉에서 개막했고요. 2월-동계 아시안게임이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됐고, 경기도 화성시의 동탄 메타폴리스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3월-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됐고,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 개최됐습니다. 4월-러시아 샹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과 이집

새로운 병역특례법 이야기가 말인데요 *잡담위주*

싸이버스터의 덕훌루|2013년 10월 6일

병역특례법도 특례법인데... 내후년에 본인 응원팀 선수가 이재학, 모창민 시즌2 찍는거 보기싫으시면 올시즌 끝나고 KT에게 선수뺏기기전에 미필들중 재능은 있지만 포지션 중복때문에 벤치에풀타임 경험이 없는 선수들 혹은 포지션 경쟁이 심해서 아시안게임 차출이 힘들다고 생각되는 선수들은 바로 군대 보내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상무/경찰청 자리 다 찼으면 공익이라도 보내야됨.) 들리는 이야기를 보니 병역개정법 올해말에 통과될 가능성이 적지않다는 이야기가 들리니... 올시즌 좋은 성적 올렸던 선수들도 아시안게임만 보고 병역문제 해결할 생각은 안하는게 좋을듯? 이건 야구뿐만 아니라 타종목도 마찬가지 (예: 손흥민) PS: (두산팬입장에서) 만약 새로운 병역특례법이 내년까지 적용안된다고 해도

롯대팬 입장에서 본 WBC의의 와 감상

거의 반년 만에 쓰는 야구글 ... 이번 WBC 의의는 롯데 신인 애들 이력서에 국제 경력 추가 된거 외에는 없음. 오랜만에 보는 야구가 롯데 경기 보는 것 같아 즐거웠다 그것으로 끝... 근데 쓰고 보니 14년 아시안 게임 예상이다?! 1. 전준우. 타격의 그럭저럭의 활약에 비해 미친것같은 더듬이로 일찌감치 주인장이 대만전 tV 를 끄게 해주었다. 그 수비 하나가 적당한 활약을 전부 덮었다. 이제 수비 불안한 외야수 라는 닥지 대긴 힘들듯.. 우타 중견수 라는 회소성 때문에 2014 아시안 게임에 발탁이 용이해 보이지만 2013년 성적이 개판이 면 어설픈 슬러거 라는 입장상 발탁은 어려울듯 .280 15hr 정도만 하면 어찌 아시안 게임은 가지 않을까? 사실 병역이 제일 급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