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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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后来的我们" 라는 작품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는 것이 거의 없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소개 하는 것을 보고 괜찮다 싶어서 포스팅을 넣게 되었죠. 개인적으로 중화권 로맨스 영화는 그다지 잘 알지 못하지만 말입니다. 물론 이 영화를 볼 수 있는 경로는 국내에서는 의외로 넷플릭스가 되겠습니다. 유약영 감독이라는 사람의 신작이라고 하는데, 제가 아무래도 유약영 감독을 잘 모르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본 작품이 스피드 엔젤 뿐이어서 말이죠;;; 일단 한 번 보고 판단을 내려야 할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미지와 음악이 멋지기는 하네요.

루크 케이지 시즌2 (2018)
시즌1이 루크의 가족사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이번엔 그 숙적(?)인 블랙 머라이어의 가족사 이전 가문 내력 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머라이어는 그 자신이 유능한 악당이라고 보긴 힘드나, 그렇게 별로 능력도 없는 주제에 탐욕과 자의식은 강하고 허영에 찌든 인물이라 기 빨리는 맛에 보게되는 유형의 캐릭터다. 어떤 면에서는 그래서 순수한 절대악과도 같은 캐릭터인데 그의 부모 세대 까지 등장한다? 비슷한 타입인데다가 대통령이랍시고 더 비싼 머리, 더 비싼 옷에 사고도 더 크게 친 "그 것"이 활개치는 꼴을 수 년간 현실에서 봤는데, 드라마에서 까지 씨발. 그렇다고 주인공 루크를 심정적으로 응원하게 되냐 하면 또 그렇지도 않다. 역시나 시즌2. 영화로 치면 삼부작의 소포모어. 주인공의 몰락이나 타락을 묘사

리버데일 Riverdale 시즌2
나는 이거 예전에 스몰빌 보던 느낌 나서 좋아하는데, 듣자하니 이게 미국 현지에선 미드틴-하이틴들한테 인기가 많다더라. 과연 그렇구나 싶은 게, 등장인물 중 어른들은 악당이거나 멍청이거나 비겁자거나 셋 중 하나다. 애들이 다 해먹는 미성년자 판타지인 거지. 근데 다크 판타지. 리버데일이 중간계라면 어른들이 엘프거나 사우론 군단이거나 하는 셈이다. 캐릭터들은 대부분으 어른 흉내내는 고딩들. 즉 어른 흉내내는 고딩 캐릭터를 어른 배우들이 연기하는 기묘한 드라마인 건데, 그래서 위화감이 있다가도 없다가도. 아치 이 새끼는 제작진이 일부러 그러지 않고선 불가능할 정도의 쓰레기 주인공이다. 그래도 일단은 원작이 [아치 코믹스]니까 명목상으로는 주인공이라고 봐야 될텐데, 주인공이

아이 엠 유어 파더, 2015
보디빌더 출신의 한 배우가 있었다. 연기가 하고 싶어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큰 키와 떡 벌어진 체격 때문에 혹은 덕분에 항상 괴물 영화 속 괴물 역할로 출연할 수 밖에 없었다. 때문에 영화에 출연했음에도 그의 맨 얼굴을 알아보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고, 그는 은근히 씁쓸해했다. 그러다 그는 한 신인 감독의 SF 영화에 출연하게 된다. 그는 이번에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여전히 마스크를 쓴 악당 역할인데다 제목마저 유치하게 가 뭐야, 가. 데이빗 프로우즈는 그렇게 우리에게 찾아왔다. 그는 그 제목 유치한 스페이스 오페라 영화에서 다스 베이더로 출연했다. 비록 마스크를 쓴 악당이긴 했지만, 우리는 다스 베이더가 그인 것을 대번에 알아볼 수 있다. 보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