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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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 라이징, 2014
첫 씬은 이 영화의 지향점을 정확히 보여준다. 쌈박한 마쵸 B급 영화로써의 할 수 있는 걸 해보겠다는 그런 결심. 영화 시작하자마자 주인공이란 사내가 집 소파에 앉아 술을 들이키는데, 술잔에 총알을 넣어 마신다. 여기 총알샷 추가요 초초총알맛 그리곤 강한 총알맛에 취했는지 갑자기 셀프 러시안 룰렛 놀이. 아무리 PTSD가 심한 인물을 보여주고 싶었어도 이건 좀 과한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설정. 근데 그런 과한 맛이 또 이런 영화의 맛 아니겠는가. 스포 라이징! 주인공 어디서 봤나 싶었더니 의 바로 그 주인공이더라. 놀란의 에도 나와 히스 레져의 조커에게 리타이어한 바로 그 남자. 체격이 굉장하길래 총으로 싸우다 궁지에 몰리면 그 큰 주먹으로 귓방망이
![[Netflix] Battered Bastards of Baseball](https://img.zoomtrend.com/2018/07/09/f0120567_5b43a79dd7f92.jpg)
[Netflix] Battered Bastards of Baseball
직역하자면 "몰매맞은 야구의 사생아들" 쯤 되려나? 넷플릭스에서 보게 된 야구 다큐멘터리. 한국 넷플릭스에서도 있는지, 한글자막이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야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로라도 한 번 꼭 봐볼 영화라고 생각한다. 진짜 꿀잼이다. 십여년에 걸쳐 이런저런 TV 조연으로 돈도 꽤 벌었고 시간도 널럴하던 배우 빙 러셀이 야구소년이었던 추억을 되살리며 싱글-A 독립구단을 1973년에 창단하면서 일어난 우여곡절을 그린 영화다. 빙 러셀이 배우 커트 러셀의 아버지이기도 하기에 커트 러셀도 이 다큐에 나와서 인터뷰도 하고, 아버지 덕분에 커트 러셀도 야구소년이었던 영상도 나오고, 은근히 보는 맛이 있다. 당시 오레곤주 포틀랜드에는 포틀랜드 비버스라는 트리플A팀이 있었는데, 그 팀

고독한 도시생활속 중국남녀 사랑이별이야기,后来的我们후래적아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后来的我们’후래적아문 이라는 영화를 소개해 봅니다. 최근에 개봉된 화제작인데요. 영어타이틀은 'Us and Them' 입니다. 중국시골에서 북경으로 와서 각자의 성공을 위해 힘들게 살아가는 평범한 중국청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인데요.감독은 后来 라는 노래를 부른 유약영 입니다. 차이컬쳐 '중국영화' 소개에 보시면 20,30,40 이라는 영화에도 나오는데요. 자신의 노래제목 을 따서 이 영화제목을 만들지 않았나 싶네요. 영화전체적으로 아름다운 영상미와 감수성 넘치는 이야기전개가 볼만한 영화인데요. 여자감독의 여성감성이 잘 스며들어 있는 영화입니다.여주인공은 한국에도 많이 알려진 周冬雨 쩌우동위 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른편 카테고리 '중국영화'에 보시면 '동탁적니' 라는 영화에서 소
[그랜드 디너 : 고성의 만찬] 버 캐슬
그랜드 디너 : 고성의 만찬 Lords & Ladies / Netflix 넷플릭스 요리 프로그램입니다!SNS에서 호평을 발견했기에 감상했습니다. 데리, 폴, 캐서린이라는 유명한 세 쉐프가 아일랜드의 고성에서 그 성의 전성기였던 17세기의 요리를 재연합니다!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세 사람이 클로슈(모자라는 뜻도 있지만 여기서는 양식 레스토랑에서 요리를 덮어두는 은색 덮개?)를 여는데, 각각 국자와 당근... 그리고 이번 편의 무대가 될 성의 상징물이 들어 있습니다. 이것은 역할 배분으로 국자는 주방의 리더, 당근은 요리에 쓰일 재료 채집, 그리고 상징물을 받은 쉐프는 식객이 되어 성을 돌아보면서 성 주변의 역사를 소개하는 일을 맡습니다. 저는 요리 프로그램이니까~ 하고 식사할 때에 즐겁게 감상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