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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1 posts넷플릭스: 러브 데스+ 로봇 꼭 보세요
데이비드 핀처, 팀 밀러의 조합으로 탄생한 오늘날 반드시 봐야 할 모든 단편 애니메이션의 집대성이라는 생각이 든다. 전체 18편 중에서 6편 밖에 보지는 못했지만 너는 굉장한 것 중에 굉장하구나 라는 말 밖에 못 하겠다. 아까워서 한 편 한 편 보는 것이 왜 이렇게 괴로운 것인가? ;;;;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이후에 또 다시 충격을 받을 줄은 생각도 못 했다. 청소년 관람불가이기 때문에 취향에 안 맞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맞아서 너무 행복하다. + 아직 다 보지 못해서 그 사이에 미야자키 하야오 느낌의 작품이 없다면 집대성이라는 말은 맞지 않을 듯;;
어쩌다 로맨스
넷플릭스가 선보이는 로맨틱 코미디 메타 무비. 그리고 드디어 우리의 넷플릭스 공무원 애덤 더바인이 해냈다!!!! 기본 캐릭터 설정은 평범한 편. 과거 엄마의 발언과 더불어 자신의 외모 때문에 자기비하 쩔어있던 커리어 우먼이, 알고보니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곁에 있었다는 단순하고 전형적인 진리를 깨닫고 사랑을 쟁취하는 이야기이니 따지고 보면 평범함을 뛰어넘어 진부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근데 재밌는 게 그 주인공이 허황된 로맨틱 코미디 평행 우주로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장르적 컨벤션과 클리셰들을 비틀고 또 과감히 써버리는 메타 영화들은 대부분 재미 없을 수가 없다. 떨어진 로맨틱 코미디 세계가 하필 또 PG-13용이라서 'Fuck' 소리 한 번 시원하게 못한다는 설정이나, 원
[영화] 마약왕 _ 2019.3.6
진짜 묘한 느낌의 영화네. 다른게 아니라... 각 장면 장면의 배우들 연기는 차고 넘치는데...영화자체는 너무 공허하다. 송강호부터 뭐 어느누가 하나 허투루 연기하는 사람이 없이거의 모든 장면에서 배우들의 연기가 송구할 지경이긴한데.....유투브에서 연기 하이라이트 편집본 보는 느낌이랄까. 이 라인업으로 이렇게 구리기도 힘들듯....
국내 서비스와 비교해보는 넷플릭스 한달 사용기
넷플릭스 사용기는 예전부터 써보고 싶었던 주제였습니다. 하지만 뭐든 한달은 써보고 사용기를 올린다는 주의의 블로그로서 넷플릭스를 제대로 한달을 사용해본적이 별로 없어 사용기를 올릴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 넷플릭스랑 친해지려고 부던히 노력해봤지만 잘 안되고 있었거든요. 이번엔 보고 싶었던 것도 있었고 트위터에서 많은 분들께 추천 컨텐츠도 받아서 볼 것을 발굴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한달 동안 정말 꾸준히 써보았습니다. 이번에 넷플릭스를 다시 시작하게 된 계기는 때문이었습니다. 원래 좀비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사극에 좀비물을 접합한 시도는 무척 신기해서 보고 싶었거든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컨텐츠는 어쩐지 퀄리티가 다 거기서 거기인 느낌이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