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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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WOOD" 라는 작품입니다.
사실 이 작품은 제 착각의 역사가 좀 있기는 합니다. 다른 작품이랑 헛갈리는 바람에, 이 작품이 아마존에서 공개 되는 작품이라고 생각을 해버린 것이죠. 알고 보니 의외로 넷플릭스 시리즈로 나오는 작품 이더군요. 게다가 공개가 얼마 남지 않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 하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는 약간 미묘하게 다가오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시점 자체가 미묘하게 다가오는 것들이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일단 보긴 볼 것 같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의외로 다층적인 면이 상당히 많이 보이네요.
![[영화 / 넷플릭스] 사냥의 시간 _ 2020.4.24](https://img.zoomtrend.com/2020/04/24/f0049445_5ea2ea7777372.jpg)
[영화 / 넷플릭스] 사냥의 시간 _ 2020.4.24
멋있는건 포스터랑 타이포 두개, 이제훈 콧대 밖에 없다.심지어 박정민은 보이지도 않는다. 적잖은 예산을 쓴걸로 알고 있는데이래도 되나 싶다. 사냥당한건 내 시간이였다

익스트랙션
까지는 아니지만, 주인공이 죽어가는 모습으로 시작되는 영화. 간단하게 요약하면, 아이를 잃었던 용병이 다른 아이를 구하기 위해 파견된 임무 안에서 죽을 고생하는 이야기. 스포트랙션! 진행이 쾌속이다. 거칠 것 없이 그냥 쭉 가는 전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이다보니 보는내내 타임라인 확인을 해볼 수 있었는데, 마약왕 아들이 납치당하는데까지 5분 정도 밖에 안 걸리더라. 매번 말하는 것이지만 느리게 질질 끄는 것보다는 그냥 확 털고 속도감 있게 진행하는 게 훨씬 낫다. 적어도 지루할 틈은 없잖아. 게다가 영화의 기본적인 셋업들 역시 캐주얼하게 잘 정리해놓는 편이다. 납치당하는 '오비'가 평소 느끼는 고독감과 어른들에게 느끼는 거리감이 첫 시퀀스에 연출로 잘 표현된다. 오비가

넷플릭스로 지브리 다시 보기(12) - 귀를 기울이면
한참 게임 하느라 미뤄뒀던 지브리 보기 다시 하는 중입니다. 이번엔 '귀를 기울이면' - 미야자키 하야오도, 타카하타 이사오도, 그렇다고 완전 신진주자도 아닌 콘도 요시후미의 유일한 지브리 감독작입니다. 감독은 요시후미였지만 미야자키 하야오가 프로듀서였고 프로듀서의 권한을 아득히 뛰어넘는 존재감과 간섭 때문에 힘들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래도 일단 감독에선 일선에서 물러나서 마사후미나 안도 마사시 등에게 맡기려 했고 그 대표적 사례 중 하나입니다. 미야자키의 그림자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일단 감독은 다른 사람이기에 미야자키 스타일이라고 하긴 그런... 뭔가 어정쩡한 위치입니다. 미야자키는 주로 인물이나 배경설정 같은 부분에서 간섭을 많이 했습니다. 가장 유명한 일화는 요시후미가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