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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망한 4K PC 모니터 시장

신문 방송 등이 4K 떠들어 댄 지가 벌써 몇년입니다. 헌데 PC에 한정해서 보면 4K모니터가 거의 없습니다. 분명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4K TV와 비교하면 격차가 너무도 심합니다. 다나와에서 상품 가짓수로만 보면 4K모니터는 200여가지 검색되지만 4K TV는 2000개가 넘습니다. 거의 10배 차이더군요. 상세로 내려가 보면 가격대비 크기 면에서 모니터와 TV의 차이가 심합니다. 20만원 선에서 고정할 경우 4K모니터는 28인치, 4K TV는 43인치가 대부분이군요. 헌데 28인치 4K는 픽셀이 너무 자잘합니다. 시력이 안 좋은 사람이나 눈이 쉽게 피로한 경우 좀 꺼려지는 수준입니다. 12~13인치 노트북 보기 힘든 분이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4K TV를 PC용으로 쓰는 것이 좀 문제

"The White Tiger" 라는 작품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1월 7일

개인적으로 넷플릭스의 작품들은 좀 묘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개봉 문제가 이제는 슬슬 걸리는 경우가 많아서 말이죠. 맹크 나올 시기에, 정말 아쉬운 면이 있었던 상황입니다. 솔직히 극장 찾아다니느라 너무 힘든 기억이 많아서 말입니다. 좋은 영화들의 경우에는 일부러라도 극장에서 봐야 하는 면이 분명히 있는 것이 사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집에서 편하게 봐도 되는데, 그 마인드로 인해서 오히려 못 보는 영화들도 있고 말입니다. 그래도 이 작품은 한 번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싶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의외로 극장용 입니다?

베이비시터를 위한 몬스터 사냥 가이드

DID U MISS ME ?|2020년 11월 5일

영화의 초반은 전형적인 하이틴 판타지 장르의 도입부다. 끔찍한 과거의 기억 때문에 트라우마에 잡혀 사는 주인공 소녀. 그 때문에 같은 학교 급우들에겐 무시받기 일쑤지만 자칭 타칭 수학에 있어서 만큼은 천재 소녀지. 당연히 이 소녀가 좋아하는 소년도 있고, 이 소녀를 괴롭히는 다른 소녀도 존재한다. 도입부만 놓고 보면 진짜 존나 뻔함. 그러나 여기에 꽤 괜찮을 수 있는 설정이 끼어들어온다. 이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괴물 사냥 결사단이 존재하고, 그들 이 모두 베이비시터들이라는 것. 그리고 세상의 평화를 위해 이들이 몬스터들을 사냥한다는 것. 내가 좋아하는 컨셉의 이야기다, 딱. 일단 어른들이 모르는 아이들의 모험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현실과 결합된 어반 판타지라는 점에서도. 하나 더 추가하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넷플릭스에서 가져갔네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1월 4일

개인적으로 영화판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참 묘하긴 합니다. 일단 시리즈 완성도가 굉장히 들쑥날쑥한지라 좀 미묘하긴 했습니다. 1편은 공포물로서 나쁘지 않았고, 2편은 즐거운 호러 액션이었는데, 3편에서 갑자기 길을 잃었죠. 4편은 좀 나아지는가 싶더니 다시 5편에서 엉망이되었고, 그 다음에 서둘러 봉합한 느낌이었던 겁니다. 아무튼간에, 그래도 일단 뭔가 더 해보겠다는 의지가 생겼는지, 영상화 이야기가 다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넷플릭스가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프로듀서는 앤드류 댑 이라는 양반으로, 슈퍼내츄럴 만들었던 사람입니다. 일단 두 타임라인으로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14살 난 제이드와 빌리 웨스커 다매가 뉴 라쿤 시티에 가게 되면서 진행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