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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6 posts스토어웨이
많은 사람들의 노력 끝에 결국 발사 성공한 우주행 로켓. 선장과 두 승무원, 총 세 명을 싣고 떠난 로켓은 안전하게 우주 기지와 도킹한다. 그렇게 모든 과정이 순조로워 보였는데... 이게 웬걸, 딱 세 명만 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었던 로켓 내에 웬 밀항자 한 명이 더 타고 있었네? 피 흘린 채로 기절한 상태라 일단 치료를 해주기는 했는데, 대체 어떤 일이 있었고 왜 탄 것인지는 물어봐야 할 것 아닌가. 설상가상으로 우주 기지내 장치가 고장 나버려 딱 두명 분의 공기만이 남은 상황. 이 피말리는 난국을 이들은 과연 어찌 타개할 것인가. 스포일러웨이! 미안한 이야기인데, 요즘들어 이런 종류의 영화들에 좀 학을 떼게 되었다. 는 정말로 놀라운 작품이었지만, 그 이후로 우주를
악어소년 알로
뉴욕 하수구에 버려진 아기. 구원의 손길이라도 신께 받았던 것인지, 그 아기를 태운 요람은 물줄기와 파도를 따라 이윽고 남미에 도착한다. 대략 아마존 즈음으로 보이는 정글 한 구석에서 그 아기를 발견한 여자는 그를 키우게 되고, 그렇게 아이는 정글 곳곳을 누비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싶어하는 소년으로 성장하게 된다. 근데 애니메이션이라 하더라도 좀 충격적인 건 그 소년이 악어소년이라는 거. 100% 악어도, 100% 인간도 아닌 그 50/50 비율의 악어소년이었다는 거. 스포소년! 리뷰 시작부터 김새는 소리지만 존나 뻔한 이야기다. 동화적이고 교훈적일 수 밖에 없는 애니메이션 매체 특성상 당연한 거 아니냐 따진다면 할 말 없기는 하다. 그러나 굳이 변명을 좀 하자면, 나도 이런 뻔한 이야기가

드라마 예정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드라마 예정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올해 5월 2분기 들어 넷플릭스에서 나오게 될 작품 중 내가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남바완. 주제가 굉장히 인상적이다. 무엇보다도 사회적인 이슈를 다뤄주고 있어 너무 좋다. 늘 로맨스, 사랑 싸움, 부잣집 맏며느리 이야기 이런걸 떠나서 좀 현실적이고 생각해볼 수 있는 그런 주제가 필요했는데 무려 '고독사'에 대한 것이라니. 5월달 드라마예정으로 해서 Netflix 통해 최초 공개될 이제훈, 탕준상 주연의 무브투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마침 공식 채널에 티저영상이 올라와있어서 한 번 관람해보게 되었다. 여기 본문 바로 아래에도 예고편 비디오 공유해보오니 관심있으신 분.......
알렉상드르 아야 신작, "O2" 예고편 입니다.
오늘도 넷플릭스 영화입니다. 솔지깋 최근에 포스팅감이 정말 줄긴 해서 말이죠.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넷플릭스 작품 소개 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긴 합니다. 솔직히 나쁜 영화도 많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영화도 많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알렉상드르 아야의 영화에 관해서는 미묘한 생각이 드는 것도 있는데, 아무래도 영화 자체는 매우 괜찮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선뜻 손이 간다고 말 하기는 또 애매해서 말이죠. 국내 제목이 엄청 심플해서 저 제목과 다른 영화인줄도 알았고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멋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