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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넷플릭스] 낙원의 밤 _ 2021.4.10

23camby's share|2021년 4월 19일

아무리 생각해도 쉽게 추천하기 어렵겠다신세계도 좋아하고 엄태구도 좋아하고, 생각없이 보는 느와르도 좋아하는데이건 잘 안맞네기대가 커서 그랬나 엄태구는 차라리 판소리복서 같은 느낌이 더 낫지 않나 싶다임문식, 차승원이랑 같이 보니까 엄태구가 좀 밀리긴 하는구나 스토리가 너무 빤해서 약간 실망함장르적인 특성을 생각해도... 뭐랄까 너무 클리셰아닌가 싶을정도로..처음 5분만 보면 전체 스토리 각 나옴

씨스피라시

DID U MISS ME ?|2021년 4월 19일

는 바다 생물 학대와 해양 오염의 책임을 인간에 두고 그것을 순차적으로 따져가며 비판하는 다큐멘터리다. 고로 나는 이게 결국엔 "플라스틱 빨대를 비롯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입시다" 내지는 "고래 등의 바다 생물에 대한 무분별한 학살을 멈춥시다" 정도의 스탠스를 취하며 끝날 줄 알았다. 근데 결국 영화가 최종적으로 제시하는 결론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불편한 진실이었다. 일단 기본적으로 고래 및 돌고래 학살을 다룬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과 페어를 이루는 작품이라 할 만하다. 다만 가 일본 타이지 지역의 돌고래 학살을 중점으로 좁되 깊은 탐구를 보여주었던 작품이라면, 는 그로 시작해

낙원의 밤

DID U MISS ME ?|2021년 4월 19일

조직 폭력배나 갱스터 등을 다룰 때 여러가지 방식이 있다. 그 중 가장 가벼운 건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한국 영화계를 주름 잡았던 조폭 코미디 장르 마냥 그들을 희화화하는 방식이겠지. 이어서, 마틴 스콜세지의 방식 역시 존재한다. 그들과 그들이 속한 세계를 아주 현실적이면서도 비정하게 묘사하는 것. 그들 사이에 우정이나 의리, 진정한 권력 따위는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고 또 존재하지도 못한다는 냉소적 관점. 그리고 바로 이와 대척점에, 기존 박훈정의 방식이 존재한다. 이른바 조폭의 낭만화. 물론 그게 꼭 박훈정 만의 시그니처는 아닐 것이다. 애시당초 그가 나침반으로 삼고 있는 8,90년대 홍콩 느와르들이 다 그랬으니까. 그야말로 조폭들에게는 우정의 교과서였을 에 이어,

브리저튼 시즌2 언제 레지 장 페이지 안나온다고!

브리저튼 시즌2 언제 레지 장 페이지 안나온다고!

Der Sinn des Lebens|2021년 4월 18일

브리저튼 시즌2 언제 레지 장 페이지 안나온다고!작년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던 작품. 차기 시즌이 나온다고 확정 되었는데 비교적 최근 이 작품의 최고 공헌자가 향후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발표해 팬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넷플릭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해당 소식이 통지되었다. 극 중 네레이터 레이디 휘슬다운의 서신에 의하면 헤이스팅스 공작을 아주 훌륭하게 연기한 레지 장 페이지가 이별을 고했다고 한다. 고로 브리저튼 시즌2에서 그의 모습은 못본다고... 화면 속에 있던 사이먼은 그립겠지만 그는 언제나 우리 가족의 일원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다프네는 헌신적인 아내, 동생 곁에 남아서 사교계를 도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