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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posts풀사이즈 복각판, 코모도어 the C64 발매 예정
한국에 IQ2000이 있었다면 미국에는 코모도어64가 있었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아니, 그 정도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1982년에 생산되어 1993년에 판매 종료되기 까지, 약 1500만대가 팔린, 세계 최고의 홈컴퓨터였다고 합니다. 저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애플2보다 더 대단한 8비트 컴퓨터가 너였는지 정말 몰랐다, C64...;; 아무튼 그 C64가 돌아옵니다. 2019년 12월 발매예정이고, 현재 예약 수신중(링크). 판매 국가는 영국, 이탈리아, 독일. 가격은 110 파운드. 이번 제품 특징은, 기존 복각판과는 다르게 풀사이즈, 말 그대로 키보드도 작동하는 복각판이란 겁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 했더니, 미국에 Cloanto라는 곳에서 아미가와 코모
퍼펙트 세가 메가드라이브 미니 세트 예약 개시!
메가 드라이브 미니만 나올 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약간 괴짜 셋트 예약이 개시됐습니다. 태어나서 한번도 실물을 본 적이 없는(...) 메가 드라이브 타워 및 미니 카트리지 세트입니다. 이름하여 '메가 드라이브 미니W + 메가 드라이브 타워 미니 DX 팩 - 세가 타이틀 콜렉터즈 에디션'입니다. 예약을 받는 사이트는 여기(링크). 사실 딴건 앞으로 나올 메가드라이브 미니W와 메가드라이브 타워 미니 액세서리를 합쳐 놓은 것뿐이지만, 핵심은 저 22개 미니 카트리지 게임팩입니다. 당시 발패된 메가드라이브 팩을 그대로 축소했다는, 그걸 걸어놓을 액자 패널을 함께 준다는 세트. 물론 당연히 모형입니다. 아, 핸드북도 같이 준데요. 팩으로 같이 출시되는 게임(?)은 소닉2를 비롯해
음성입력 장치를 갖춘 최초의 포터블 컴퓨터, 애프리콧 포터블(Apricot portable)
웹서핑을 하다 특이한 모습을 가진 컴퓨터를 만났습니다. 저도 처음 보는 물건이라 찾아보니, 살구 휴대용(...)... 애프리콧 포터블-이란 이름을 가진 컴퓨터였네요. 1984년에 출시된 장치로, 제조사는 애프리콧 컴퓨터. 오른쪽에 있는 360도 카메라 같이 생긴 물건은 트랙볼입니다. CPU가 8086인 것을 보니, XT급 컴퓨터였나 봅니다. 재미있는 것은, 포터블 컴퓨터 가운데 최초로 음성 입출력 장치를 달고 있었다는 사실. 당시 판매가는 1695 파운드로, 지금 돈으로 약 900만원 정도에 달하는... 2019 신형 맥프로급 컴퓨터였습니다! 무게는 5.8kg이었고, 키보드는 무선 키보드. 적외선 통신으로 연결되고 배터리를 씁니다만, 막상 본체에는 배터리가 없어서, 들고다닐 수는 있지
드디어 PC엔진 미니 발매 발표!
메가 드라이브, 슈퍼 패미컴과 함께 한 시대를 풍미했던 게임기, PC 엔진 복각판이 드디어 발매됩니다. 사실 이 3가지 게임기 중에 제가 해본 것은 메가 드라이브 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애착이 제일 많죠. 그 다음이 메가 드라이브와 바꿔서 잠시 했던 피씨 엔진. 아이러니하게 가장 잘팔렸던 슈퍼 패미컴은, 해본 적이 없습니다(...). 피씨 엔진도 빌려줬던 친구가 가지고 있던 칩(?)이 몇 개 없어서, 유명한 PC 엔진 게임은 모두 '잡지의 떡'이나 다름 없었죠. 사실 그 시절 많은 소년들처럼, 저도 게임을 잡지로 했습니다(...). 그 피씨 엔진이, 이제 미니 버전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코나미 공식 발표입니다. 발매일과 가격은 미정. 모양은 옛 모양 그대로인데, 크기는 작아졌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