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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분에 들뜬 린냥이

여행 기분에 들뜬 린냥이

지금부터 가는 동네는 태어나서 두 번째로 가는 동네입니다. 첫번째는 왜 갔느냐 하면...으으...머리가...(...) 별로 잘 안 떠오르는 걸 보면 분명히 좋지 않은 용건이었을거다냐. 잊읍시다. 날씨가 좋아서 천만다행이네요. 두 번째로 간다고 해도 시 단위에서 처음 가는 지역을 도보로 이동해야하니 날씨가 궂었다면 분명 굉장히 슬펐을거에요... 자아, 그럼 여행 목적을 무사히 달성하길 기원하며 냐-냐-냐-

무궁화는 참...

무궁화는 참...

싸서 좋죠. 단지 그뿐. 그래도 지금 자금사정을 고려하면 무궁화가 저한테 딱인듯... 시간은 금이니 아껴야 해서 이런 시간을 잡아 내려갑니다. 목적은... 뮤즈에서 가장 참한 색시 후보 1위(?)인 하나요의 배필을 찾아주기 위함입니다. 뭐 느긋하게 가야죠. 도착하면 최소 두시 반이겠네요.

러브라이브 - 모든 것은 럽라가 된다

러브라이브 - 모든 것은 럽라가 된다

바다를 보러 가겠습니다. 하고 갑자기 밤중에 기차를 타러 간 걸로 시작된 2박 3일의 여행. 근데 결과적으로는 이번에도 러브하고 라이브하다 왔습니다. (...) 어딜 가서든 럽라랑 연결짓는 걸 보면 정말로 중증이죠. 헤헤 해운대에 왔을 때 절 알아본 분들이나 여러가지로 초면이 아닌 분들과 마주쳤습니다. 그 과정에서 니코니 제단을 만드는데 힘을 빌려드리기도 했습니다! 뭐 그래봐야 가운데 있는 참마도 니코 정도가 눈에 띄는 수준이지만.그리고 언제나처럼 서면. 사실 이 시점에서 전 탈진(...)해 있었고, 서면은 부산역 가는 도중에 반드시 거치는 곳이라 그냥 가본 거였습니다만, 여기서도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무엇보다도 태피를 걸러 돌아다닌 거에 대한 감사 인사를 들었습니다!원랜 대구 분인

집에 갑니다.

집에 갑니다.

며칠간 덩달아 고생한 편순이 우미와 함께 복귀합니다. 정말 여러군데를 돌아다녔네요. 부산에서 시작해서 대구 - 대전 - 천안 - 이제 집... 정말 몸도 성치 않으면서 어딜 그렇게 싸돌아다니는지. 일단 기차 안에서 좀 자고, 서울에선 남은 MP를 HP 대신 써가면서 어떻게든 집에 가야겠습니다. 그 뒤에는 또 이사 준비다냐- 으에에에엑 붸에에에엑 일단 여행 중의 럽라 정산부터 하고 뻗어야겠네요. 다들 푹 쉬어요. 사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