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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posts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1988) /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출처: Polish Poster Gallery 망원경으로 아파트 주변을 훔쳐보는 버릇이 있는 토멕(올라프 루바젠코)은 맞은편 아파트에 사는 미모의 화가 마그다(그라지나 샤포워프스카)를 훔쳐 보며 매일 같은 시간에 전화를 건다. 점점 대담해진 토멕은 일하는 우체국을 통해 가짜 당첨권을 보내기도 하고, 우유를 배달하며 먼발치에서나마 그녀를 보려고 한다. 사회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소극적인 남자와 성숙하고 세상을 잘 아는 여자가 스토킹 과정에서 만나 야릇한 관계에 빠지는 이야기. 소재만 놓고 보면 변태적인 범죄와 이어져도 할 말이 없는데, 사건은 막상 대단치 않은 선에서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 전개에서 예상이 가능한 것처럼 처음에는 스토킹을 하는 남자가 주도권을 가지다가 본격적으로 정체를 여자가 알게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7일)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7일)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2일) : 인천-헬싱키-부다페스트, 폰분실+비행기놓침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3일) : 헬싱키-부다페스트-크라쿠프 야간열차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4일) : 크라쿠프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5일) : 크라쿠프-그단스크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6일) : 그단스크+소폿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7일) : 그단스크-바르샤바 2018/12/22-30 헝가리&폴란드 여행기 (28일) : 바르샤바 20
허리케인: 배틀 오브 브리튼 감상 완료
이전에 유튜브 트레일러[링크]를 진작에 봤기 때문에 국내에 안 풀리나 했는데, VOD로 풀려서 관람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나라 잃은 설움을 안고 목숨을 걸고 싸웠던, 폴란드 조종사들로 구성된 303 비행전투부대를 소재로 만든 영화인데, 소재 때문에라도 개인적으로는 기대를 꽤 했었다. 하지만 영국 아마존 사이트의 평이 그렇게 좋질 않아서 기대를 팍 깎은뒤 관람했는데, 그러길 차라리 잘 했다. 우선 몇가지 감상 쓰면 1. 번역이 못봐줄 지경이다국내 트레일러가 풀렸을 때 "외인부대"라고 번역해서 나를 열받게 만들었는데, 실물은 더 끔찍했다. 폴란드어, 독일어, 영어 골고루 나와서 번역이 엄청 힘들었던 건 감안하려고 했지만, 알바 굴려서 대충 번역한 티를 내면서 내 인내심이 폭발해 버렸다.(『기초 "폴란

LOT Polish Airlines 광고 영상 만들어봤어요!
LOT Polish Airlines 광고 영상 만들어봤어요! 얼마전에 내 블로그에도 올렸었던 폴란드항공 공모전 소식!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나라 Poland 이기도 하고. 나도 지금까지 최소 10번 이상은 타봤던 여기 항공사라서 내가 찍었던 관련 영상도 있겠다, 게다가 스무여개의 도시들 돌면서 폴국에서 드론으로 직접 담은 동영상도 있고 해서 참여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던! 고로 한 번 만들어봤다. 30초 이하의 짧은 비디오 형식이라서 제작하는게 그리 큰 시간이 소요되는 것도 아니었고. 다만 내가 가지고 있는 클립들 중에 베스트들을 선별하느라 시간이 좀 걸리긴 했다. 유튜브에 업로드를 하고 그 링크를 접수하는 것이던데. 나도 유튜브에 올리고 그.......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