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나라로(?)
By welcome to my nightmare | 2018년 2월 21일 |
[평창 Live]女팀추월, 폴란드에 밀려 '올림픽 3연속 최하위'2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7-8위 순위 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여자 대표팀이 폴란드에 패하며 8위를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선수들.강릉=송정헌 기자 [email protected]/2018.02.2121일 오후 강원도... 한국 여자 팀추월 대표팀이 최하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고생들 했다. 얼른 묵은 감정들 풀어라 그리고 지들 하라는대로 탔는데도 만족 못하는 개돼지 새끼들 보소 뭐? 지금 친한척 밀어주면 뭐하냐고? 방금전 미국 vs 캐나다 3,4위전 봤냐? 힘빠진 선수 뒤에서 밀어만 주면 힘내서 씽씽 나가는 줄 아는 년놈들
액티브레이드 2기 - 안미친게 용한 아가씨 --;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6년 7월 19일 |
그런 일을 겪고도 제정신인게 놀라웠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액티브 레이드 -기동강습실 제8계- 2기에 대해여. 이번화는 2기에서 8과에 새로 배속된 폴란드 아가씨 에밀리아 에델만 양이 주역으로 등장하였이며, 일본에 배속되어 처음으로 윌웨어 '파운데이션 오메가'를 장착하고 출격해 주인공 쿠로키와 연계해 범인을 포위했지만 어째서인지 비명을 지르며 웨어를 벗어던지고 쓰러지는 사고를 치며 그냥 극중 서비스 담당의 덜렁이 속성 히로인인가 했었거든요…. 쿠로키의 활약으로 범인을 잡은 뒤 잠시 쉬는 동안 에밀리아의 방으로 찾아온 쿠로키. 직장인 8과와 같은 건물에 방을 얻어 살고 있는 에밀리아는 취미로 전통악기인 금을 연주하는 등의 단아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회식
By 삼춘~ 어드레 감수광? | 2018년 3월 10일 |
일산엔 라페스타, LA엔 아메리카나
By 아스카가 말하는 바보가 바로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 2012년 8월 17일 |
누나네 집 가까이 있어, 미국에서 가장 먼저 방문하게된 아메리카나입니다. 일산의 라페스타처럼 가게들과 영화관이 있구요, 분수도 있어요. 그리고 아메리카나를 한바퀴 도는 전차도 있는데.... 있는데... 그랬는데.... 집에서 가까워서 사진은 나중에 찍자하고 안찍은게 함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메리카나 입구에 있는 간판입니다. 시계도 보이네요. 여행시간 강제인증(... 아메리카나에 위치한 건물은 1층은 가게, 2층부터 주거지역이래요. 밤엔 간판에 불도 들어옵니당. 화질이 왜 이모냥이냐면 이건 폰카로 찍었기 때문이죠. 낮의 입구는 이런 모양... 사진엔 안나와있지만 아메리카나를 도는 전차가 하나 있어요. 대충 5분 가량 걸리고 따로 운임은 받지 않구요. 초록색 지게차 뒤에서 탔던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