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진서연, 조장혁... 코로나 사태 관련, 정부에 쓴소리를 했다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 연예인들입니다. 박명수와 진서연은 마스크 품귀로 폭리를 취하는 사람들을 맹비판하면서 정부의 기민하고도 엄중한 대응을 촉구헸습니다. 박명수 / "줄을 서서 마스크를 사는 게 말이 되는 얘긴지 모르겠다. 찾는 분이 많으니 당연히 가격이 오르겠지만 1,000원짜리가 4,000원 가는 것은 문제다. 판매자, 유통업체도 어느 정도 이득을 남겨야겠지만, 국민에게 필요하고 사재기라는 건 있을 수 없는 상황이니 도와주면 좋겠다... ‘힘내세요’ 가지고는 안 된다. ‘정부에서 이렇게 도와주고 있구나’ 이런 것들을 피부로 느끼게 해줘야 한다."(25일) 진서연 /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