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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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posts[WIN95] 드로이얀 플러스 (1997)
1997년에 ‘KRG SOFT’에서 윈도우 95용으로 만든 SRPG 게임. 내용은 신족들의 행성인 ‘이카루스’에서 왕실의 핍박을 받던 귀족들이 반란을 일으켰다가 실패하여 주모자인 ‘페세우스’를 비롯한 10명의 귀족들이 행성 밖으로 추방된 뒤. 우주를 방랑하다가 소행성을 발견해 그곳에 정착하여 천상계와 이카루스 대륙, 이나샤스 왕국, 다르시안 왕국 등을 만들어내고 스스로 신이 되었는데. 세월이 흘러 창조의 신 페세우스가 노쇠해지자 암흑의 신 ‘에르카네트’가 젊은 신들을 이끌고 반기를 들어 신들의 전쟁 ‘브로마르즈’가 발발하고. 7년 동안 전쟁이 지속되다가 지상의 인간들이 테세우스를 따르자, 에르카네트가 마물들을 창조해 인간을 응징하는 가운데. 페세우스 쪽이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해서 결국 인간
![[WIN98] 플러스 ~내 기억 속의 이름~ (2000)](https://img.zoomtrend.com/2019/07/21/b0007603_5d349bf2673ad.jpg)
[WIN98] 플러스 ~내 기억 속의 이름~ (2000)
2000년에 ‘아트림 미디어’에서 개발, ‘위자드 소프트’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발매한 미소녀 게임. 내용은 한국 최강의 재벌인 주영 가문의 후계자인 ‘주인공(디폴트 네임 없음)이 12살 때 만난 첫사랑의 소녀를 잊지 못하고 있던 중, 18살이 된 어느날 6년 전 첫사랑의 소녀와 똑같이 닮은 얼굴의 소녀 ’정령지‘와 만나고 3월부터 8월까지 5개월에 걸쳐 한 지붕 아래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주인공의 또래인 ‘정령지’, 주인공 가문의 집사이자 연상의 누님인 ‘남궁신영’, 연하의 여동생인 ‘제나 윌리티브’가 메인 히로인 3인방이다. 각각 동갑, 연상, 연하로 나뉘어져 있지만 셋 다 긴 생머리로 나와서 히로인 외모의 다양성은 좀 부족한 편이다. 당시 메인 히로인 3인방의 외모 특징
[WIN95] 야화 플러스 (1997)
1996년에 ‘FEW(퓨처 엔터테인먼트 월드)’에서 MS-DOS용으로 출시한 게임을, 1997년에 윈도우 95용으로 재출시한 작품. 내용은 1930년대 중반 일제 강점기 시절 경성에서 ‘김두한’과 ‘시라소니’ 중 한 명을 골라서 각자의 조직을 이끌고 세력을 확장시켜 나가면서 종로를 휘어잡고 있는 하야시파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의 장르는 액션+시뮬레이션인데, 정확히 시뮬레이션 파트는 3년이란 기간 동안 1달 단위로 스케줄을 관리해서 조직을 운영하는 것이고. 액션 파트는 플레이상에 다른 조직과 충돌했을 때 문자 그대로 액션 모드로 바뀌어 캐릭터를 직접 조종해 싸우는 방식이다. 스케줄 관리에서 선택 가능한 커맨드는 ‘정보 수집(내부력 상승)’, ‘군자금(신용도와 호응도 상승)’,
크렘린의 위기(게임)에서 할수 있는 짓들
예전에 저는 고르비 시뮬레이션이라고 올렸던 크렘린의 위기를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노잼시뮬이라고 생각하고, 생각만 박아두다가 세벳돈 주다 남은 5000원 주고 샀습니다. 근데.. 시발; 이정도로 흥미진진하고 웃긴 시뮬레이션이 될줄은.. 물론 하드 모드로 처음 시도하니, 85년에 정권잡고 85년에 축출되는 개떡을 쳤고; 중하 난이도로(더 낮은 난이도는 1q84) 하니 나아지더군요. 그래도 생각 안하고 하다간 순식간에 망하덥디다. 이후는 게임을 진행중 발생한 꿀잼 이벤트들입니다. 이란 회교혁명에 적극 개입해서 사회주의 공화국 구성에 성공하고. 피꺼솟한 미국의 페르시아 만을 통한 개입시도를 피그스 만 MK2로 만들어 버리면(군사력 소모) 이란의 정치는 안정되고, 이란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