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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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Made in) 창신동 전시회 2

메이드 인(Made in) 창신동 전시회 2

계속해서 메이드 인(Made in) 창신동 전시회입니다. ▲쪽방촌에 있는 쪽방의 모습을 재현한 전시물.재현이 아니라 지금도 있는거를 전시한 것 같은;;두사람정도가 겨우 누울만한 공간인데작은 가구 한두개 들여놓으면한사람도 겨우 누울 수준이 되버린다.안타깝게도 아직 창신동에는 이런 쪽방촌의흔적들이 남아있다.▲쪽방촌의 내부를 재현한 전시물.감옥이 아니다▲옛날 쪽방촌의 모습을 재현한 재현물들.그런데 차단기나 화장실같은거는재현이 아니라 아직도 종종 보이는데;;▲창신동은 일제시대 돌을 캐는 채석장으로 변하게 되었다.일제시대 조선 총독부,조선은행,경성역,경성부청등을 짓기위해 이곳에서 돌을 캐었다.돌을 캔 곳에서도 집을 짓고 살수밖에없었던 창신동의 열악한 모습이 찍혀있다.세

메이드 인(Made in) 창신동 전시회 1

메이드 인(Made in) 창신동 전시회 1

어떤 사람들 눈에는 지저분한 곳으로 보일수도 있지만이곳은 진정 사람 사는 곳이야.-이발사-서양화가 박수근화백이 집이 철거되는 순간까지 살았었던 동네.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도 살았었고백남준이 살아 생전 마지막 인터뷰에서"한국에서 꼭 가보고 싶은 곳이라 말했던 곳""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일요일은 쉬게 하라! 노동자들을 혹사하지 말라!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 라고 외치며1970년 11월 13일 청계천앞에서스스로의 몸에 불을 붙이고 사망했던전태일 열사가 자랐던 곳.(전태일재단이 이곳에 있다)안녕하세요.양군입니다.서울역사박물관 뉴스레터메일을 통해전시회가 열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이번에 한번 방문해 보았습니다.서울이 고향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역사박물관은 이번에 처음으로 가보는 것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을 가다[2]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을 가다[2]

CREATIVE ARTIST|2016년 4월 2일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을 가다[2]편입니다.▲뻥튀기 아저씨의 모습을 재현한 전시물오른쪽 아저씨의 포즈가 좀 어색한;;;▲옛 솜틀집 내부의 모습박물관에는 실제 수도국산 달동네에서 살았던실존 인물들에 대한 자료도 전시되 있었다.실존 인물은 폐지 수집가 맹태성,은율 솜틀집 주인 박길준,대지 이발관 주인 박정양등.▲옛 연탄가게의 모습칠판에는 동네 사람들이 구입한 연탄갯수가 적혀있다. ▲이발소 내부의 모습.지금도 이발소를 이용하고 있는지라 별로 색다르지는 않았던(...)참고로 솜틀집과 연탄가게,그리고 이발소는 실존 인물들이 운영했던 가게들을 재현해 놓은 것이다.▲옛 구멍가게를 재현한 전시물.대부분이 생소한 물건들뿐이였다는;;▲달동네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인좁디 좁은 골목. ▲옛 가정집 주방의 모습.불을 피울때

주글래 살래(2002)

주글래 살래(2002)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9월 28일

2002년에 김두영 감독이 만든 코미디 영화. 내용은 달동네를 배경으로 서로 맞은 편 자리에 가게를 낸 중국집과 피자집이 대립하는 상황에 이소룡 오타쿠인 중국집 배달부 소룡이 미용실에서 일하는 연변 처녀 옥란에게 연심을 품었는데, 스타 기획사를 세우고 배우 지망생을 꼬셔서 갈취하는 조폭 개기름에 의해 옥란이 큰 피해를 당하고 소룡 역시 두들겨 맞자 나중에는 참다못해 복면을 쓰고 정체를 감춘 채 조폭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중국집과 피자집이 서로 맞은편에 있어 대립하고 있는 달동네를 배경으로 이소룡을 정신적 사부로 여기며 닮고 싶어하는 중국집 배달부 청년 소룡이 미용실에서 일하는 연변 처녀 옥란이 악질 조폭 개기름에게 당하는 걸 보고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쌈마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