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인창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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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Made in) 창신동 전시회 3
계속해서 메이드 인(Made in) 창신동 전시회입니다.▲봉제공장의 하루일과를 보여주는 일과표.봉제공장의 일의 시작은 아침 7시부터 시작되고끝날때는 심하면 다음날 새벽 1시에 끝나기도 한다.동네 지나다니다보면 종종 아침 7-8부터 시작해밤 11시 넘어서까지 일하는 공장들을 보게된다.하루 15시간이상 근무?그런건 여기서는 흔한 풍경이다(...)하루만 일해봐도 그림 그리는 일이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일인지 깨닫게 된다는;;;(물론 내 경우지만;;)참고로 창신동에 봉제 관련 공장만 해도3000여개 정도라고 한다.옆동네인 숭인동,충신동을 합치면 5000여 곳이라고 한다 ㄷㄷ;;;그래서 그런지 어렸을때부터 봐왔던 흔한풍경중에대표적이였던게 봉제공장이였다는;;;그런데 지금도 흔하다;; ▲봉제용

메이드 인(Made in) 창신동 전시회 2
계속해서 메이드 인(Made in) 창신동 전시회입니다. ▲쪽방촌에 있는 쪽방의 모습을 재현한 전시물.재현이 아니라 지금도 있는거를 전시한 것 같은;;두사람정도가 겨우 누울만한 공간인데작은 가구 한두개 들여놓으면한사람도 겨우 누울 수준이 되버린다.안타깝게도 아직 창신동에는 이런 쪽방촌의흔적들이 남아있다.▲쪽방촌의 내부를 재현한 전시물.감옥이 아니다▲옛날 쪽방촌의 모습을 재현한 재현물들.그런데 차단기나 화장실같은거는재현이 아니라 아직도 종종 보이는데;;▲창신동은 일제시대 돌을 캐는 채석장으로 변하게 되었다.일제시대 조선 총독부,조선은행,경성역,경성부청등을 짓기위해 이곳에서 돌을 캐었다.돌을 캔 곳에서도 집을 짓고 살수밖에없었던 창신동의 열악한 모습이 찍혀있다.세

메이드 인(Made in) 창신동 전시회 1
어떤 사람들 눈에는 지저분한 곳으로 보일수도 있지만이곳은 진정 사람 사는 곳이야.-이발사-서양화가 박수근화백이 집이 철거되는 순간까지 살았었던 동네.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도 살았었고백남준이 살아 생전 마지막 인터뷰에서"한국에서 꼭 가보고 싶은 곳이라 말했던 곳""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일요일은 쉬게 하라! 노동자들을 혹사하지 말라!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 라고 외치며1970년 11월 13일 청계천앞에서스스로의 몸에 불을 붙이고 사망했던전태일 열사가 자랐던 곳.(전태일재단이 이곳에 있다)안녕하세요.양군입니다.서울역사박물관 뉴스레터메일을 통해전시회가 열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이번에 한번 방문해 보았습니다.서울이 고향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역사박물관은 이번에 처음으로 가보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