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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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루브르 박물관

[Paris]루브르 박물관

Shu|2015년 12월 11일

쓰다보니 엄청 대충 쓰는거 같아 그때의 첫 유럽여행의 흥분과 설렘의 감흥이 느껴지지 않아 아쉽다.그런데 포스팅하면서 그때 사진을 다시 보니 왜 이렇게 사진은 셀카가 많고, 수평은 또 안맞는지 ㅎㅎ ㅠㅠ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궁전을 방문하고 오후 3시가 넘어서야 시내로 와서 루브르를 입장했다.안타깝게도 한국어 가이드는 모두 사용중이라 그냥 한국어 지도만 들고 대장정을 나섰다.일요일은 루브르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때라는데, 심지어 줄도 안서고 입장했다.ㅎ.ㅎㅎ.ㅎㅎㅎ;;; 루브르 실내.' 아 내가 사진으로만 보던 바로 그 곳이 루브르박물관이었구나' 가장 먼저 정말 순수하게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서' 모나리자를 보기로 했다.오후 늦게가 되면서 한적한 루브르에 이 모나리자

유럽여행 21일차 (1) 파리 루브르 박물관

유럽여행 21일차 (1) 파리 루브르 박물관

Mystery of Mr. Lee|2015년 1월 22일

호스텔 지하에서 아침식사를 먹고 나섰다. 이 호스텔에 대한 리뷰는 따로 포스팅하도록한다. 파리에서의 기본적 일정은 파리 박물관패스를 활용했다. 이걸 이용하면 파리의 앵간한 랜드마크를 다 들어갈 수 있어서 파리를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필수품이나 다름 없는 패스다. 이거 개시를 루브르에서 하도록 했다. 워낙에 사람이 많아서 아침 일찍 갔는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줄을 서야만 했다! 이미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루브르박물관은 원래 궁전이었던 것을 개조해서 프랑스대혁명 이후에 박물관으로써 개방한 것으로, 소장품의 규모가 대영박물관과 맞먹는다고 한다. 미술품에 대해 큰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관심이 많은 것도 아니라, 오디오가이드 위주로 돌아다니면서

[Paris, France] 2013.05.10 ~ 05.13 - 6

[Paris, France] 2013.05.10 ~ 05.13 - 6

파리에서 나는 한 남자를 보았다. 프랑스어로 써있는 단어를 이해못했던 나는 조각상들을 보며 이게 대체 무슨 단어이길래 반복적으로 나와있는지 궁금해했다. 그 곁에 앉아있던 남자는 머리는 하얗게 세었고, 반쯤 벗겨졌으며, 숱도 별로 없었다. 양복은 구겨졌고 구두는 낡았지만 깨끗했다. 오후 3시의 햇살을 받으며 미켈란젤로와 그리스로마 조각상들이 가득찬 그회랑에, 중국인들의 법석댐이 한차례 지나간 후 나는 그 자세가 무엇인지 물어보았다. 그는 영어를 잘 못했지만 뜻은 알아들었던 것 같다. 영어 단어를 말해주지 않고, 그는, 자신의 몸을 구부려 그 단어는 그렇게 몸을 구부린 자세를 뜻하는 것이라고 설명해주었다. 나는 아프로디테들을 보며 아, 하고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그 아프로디테들은 너무 아름답고 아름답다. 다이아

[Paris, France] 2013.05.10 ~ 05.13 - 1

[Paris, France] 2013.05.10 ~ 05.13 - 1

"파리는 혼자 다니게 되겠지. 처음에는 친구와, 두번째는 가족과, 세번째는 그리고 홀로. 지난 여행의 기억이 너무 깊게 아로새겨져 그것 또한 잊기 힘든, 그러나 귀중한 경험이라 생각해본다. 세번째의 파리. 이 도시는- 나를 숨쉬게, 들뜨게 한다... 자격이 있는 도시야! 이 깊숙히 숨쉬는 약동을 안다면 그 누구도 파리를 우아하지 않은 도시라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숨쉬는 무언가가 이곳에는 존재해왔다. 나는 정말 이를 사랑했다. I love Paris. 영화와도 같이, 숨쉬는 한 순간으로." 파리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메모하던 내용이다. 나는 비행기를 타러가는 그 순간에도 나의 파리 일정에 대해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여행을 이리저리 다니면서 제일 많이 바뀐 모습은 바로 이거다. 일정을 딱히 정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