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6 posts![[파리-스위스 3일차] 바토무슈 유람선 탑승기](https://img.zoomtrend.com/2013/02/22/d0028402_5126ea93268ad.jpg)
[파리-스위스 3일차] 바토무슈 유람선 탑승기
이 글은 2012년 11월 18일 부터 25일까지 7박 9일동안의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쓰는 글입니다. 파리 일정은 11월 18일 ~ 11월 20일, 스위스 일정은 11월 20일 ~ 11월 25일 입니다. --------------------------------------------------------------------------------------------- 파리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바로 바토무슈 유람선 탑승입니다. 사실 파리를 다녀온 많은 사람들이 일몰 시간에 유람선을 탑승하길 권합니다. 세느강의 야경이 죽여준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부부 역시 전날 저녁에 유람선을 타기로 했는데 저질체력 덕분에 포기를 했었드랬지요. 스위스로 가는 기차는 오후 3시 50분이어서 오후에 배를 탈 수

파리 명소 집약적 탐방.
여행에서 더 비중있게 고려되어야 하는 점은 '장소'가 아닌 '동행인'이다. 그런고로, 다음 번 파리는 나홀로 훌쩍.

22일 : 파리 - 루브르 박물관과 튈르리 공원, 마들렌 성당
파리의 대표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입니다. 여기는 2007년에 가봤기 때문에 다시 들어가보진 않았습니다. 사실 지하에서 이런저런 사진들 찍어보고 싶었는데 유리 피라미드로 들어가는 줄부터가 어마어마해서 GG.. 루브르로 들어가는 입구 쪽의 카루젤 개선문입니다. 샹젤리제 거리의 개선문과 마찬가지로 1805년 오스텔리츠 전투 승리 기념으로, 나폴레옹의 명으로 세워졌습니다. 그 주변에는 이렇게 녹지가 넓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하얀색 비둘기들이 쪼르르 모여있는 모습이 어찌나 평화로워보이던지.. 이 길을 쭉 따라가다보면 튈르리 공원에 이르게 됩니다. 여기 공원에서는 흑인들이 에펠탑 모형을 많이 팝니다. 몽마르뜨 언덕처럼 실 묶는 질 안좋은 흑형들은 없는것 같지만 소매치기 집시들이
가족여행(3) 2012년 8월.
원래 목적은 아이들에게 서양 문명의 뿌리를 보여주고자 함이었다. 목표를 좀 크게 가지게 되면 좋고 시야를 좀 넓히는 정도라도 O.K. 처음 생각한 곳은 런던이었는데 올림픽 때문에 힘들 것 같아서 포기했고, 그 다음은 로마는 8월에 가면 길을 걷다가 구워진다고 하길래 포기했다. 그래서 '파리'로 낙찰. 한 열흘 가봤다고 뭘 안다고 하는 건 말이 안되고 그냥 첫인상, 느낌 정도로 해두자. 정리되지 않은 채 거칠지만 기록한다. - 파리의 도시계획 공항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가는데 파리 시내를 들어서면서 탄성이 나왔다. 도시 전체가 유적이고 유물. 서울로 치면 전역이 경복궁, 삼청동, 가회동인 셈이다. 아니 어떻게 이렇게...?? 나중에 라데팡스에 가보고 나니 이해가 되는 측면이 있었다. 현대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