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지의 중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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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posts티벹의 3대 신성한 호수(聖湖)
나무춰(納木錯) 호수 남추어 호의 위치를 보여주는 지도 입니다 시닝과 라싸를 오가는 칭짱열차를 타 보면 차창 밖으로 보이는 남추어 호수의 일부 모습을 한참 지나가게 됩니다 티벹의 고산지대는 설경의 경관을 보여 줍니다 난추어 호수 입구가 가깝습니다 이 두 바위는 영빈석(迎賓石)또는 부부처럼 보인다고 해서 부부석이라고 부릅니다 니엔칭 탕꾸라(年靑 唐古拉) 산맥은 탕꾸라산맥과는 같지 않은 다른 산맥 입니다 성호까지 일부러 찾아와서 결혼기념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라싸에서 서북 쪽으로 약 300km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나무춰(納木錯)는 티벹어로 “천호(天湖)”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티벹의 3대 성호(聖湖) 중 하나입니다. 3대 성호(聖湖)란 나무춰와 양탁옹호(羊卓雍湖), 아리(阿里)의 마방옹호(瑪旁雍湖) 세 성스러운 호수를 말 합니다 나무춰(納木錯)는 해발 4.718m나 되는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세계의 호수들 중에서 가장 높은 데 자리를 잡고 있는데, 동서 길이가 70km, 남북 폭이 30km여서 호수의 면적은 1,920lm2에 달하고 있습니다 양탁옹호(羊卓雍湖 암드록추어호수)라싸에서 남쪽으로 100km 떨어져 있으며, 히말라야 산맥의 북파 쪽 해발 4,441m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데 면적이 638km2인 내륙의 큰 담수호입니다. 이 호수에는 라마교 갈교파에 속하는 백교(白敎)의 상정사(桑丁寺)라는 사찰이 있습니다 아리(阿里)의 마방옹호(瑪旁雍湖)는 해발 4,587m에 자리 잡고 있어서 높은 곳의 면적 412km2의 큰 담수 호수입니다. 이 성스러운 호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탐욕, 분노,어리석음. 게으름과 질투심 등의 마음 속의 다섯 가지 독(五毒 즉 貪,噴,痴,怠,嫉)을 씻어준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입니다 린즈 현(林芝縣)은 라싸에서 동쪽으로 약 400km 떨어져 있는 티벹 족 위주로 3만 명 정도가 거주하는 작은 현입니다. 기후가 좋은 편이어서 사과 생산이 많으며 차(茶)는 티벹에서는 가장 많이 생산 하는 곳입니다 빠쑹추어(巴松錯)는 신호(神湖)라고 불리우는 호수로서 파송은 티벹어로 삼암(三岩)인데 호수 주위로 세 개의 설산이 둘러져 있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길이가 18km에 평균 폭이 1.5km나 되는 호수의 면적은 26km2이고 가장 깊은 수심은 120m에 달합니다. 빠쑹추어 호수는 티벹 불교의 영마파(寧瑪派 속칭 홍교(紅敎))의 성호(聖湖)인데 호수 안에 있는 섬의 면적은 2km2이며 섬에 지어져 있는 절은 錯松寺(착송사)입니다. 호수와 사방의 설산과 하나의 절이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어 놓고 있어서 스위스의 풍광과 견주기도 합니다. 숙박시설과 식당들이 오가는 여행자들을 맞이해주는 곳 입니다 팁 티벹은 면적이 120만 km2의 광활한 영토를 가진 티벹 자치구인데 인구는 1,200만 정도여서 인구밀도가 매우 낮습니다. 매장된 중요한 지하자원들은 중국이 결코 티벹을 독립국가로 가는 길을 터 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티벹이 독립하게 되면 천연개스,원유 등 지하자원이 풍부한 이웃의 신지앙위그르자치구에게 역시 독립하게 되는 빌미를 줄 것이고 이런 현상은 도미노처럼 다른 지역에까지 줄줄이 이어 질 것도 또 다른 이유 입니다 양탁옹호 입니다 이곳을 찾는 이들은 성스러운 호숫 가에 정성스레 돌탑을 쌓고 소원을 빕니다 나무춰(納木錯) 호수 라싸에서 서북 쪽으로 약 300km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나무춰(納木錯)는 티벹어로 “천호(天湖)”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티벹의 3대 성호(聖湖) 중 하나입니다. 3대 성호(聖湖)란 나무춰와 양탁옹호(羊卓雍湖), 아리(阿里)의 마방옹호(瑪旁雍湖) 세 성스러운 호수를 말 합니다 나무춰(納木錯) 호수는 해발 4.718m나 되는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세계의 호수들 중에서 가장 높은 데 자리를 잡고 있는데, 동서 길이가 70km, 남북 폭이 30km여서 호수의 면적은 1,920lm2에 달하고 있습니다 양탁엉호(羊卓雍湖 암드록추어 호수)라싸에서 남쪽으로 100km 떨어져 있으며, 히말라야 산맥의 북파 쪽 해발 4,441m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데 면적이 638km2인 내륙의 큰 담수호입니다. 이 호수에는 라마교 갈교파에 속하는 백교(白敎)의 상정사(桑丁寺)라는 웅장한 사찰이 있습니다 아리(阿里)의 마방옹호(瑪旁雍湖)는 해발 4,587m에 자리 잡고 있어서 높은 곳의 면적 412km2의 큰 담수 호수입니다. 이 성스러운 호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탐욕, 분노,어리석음. 게으름과 질투심 등의 마음 속의 다섯 가지 독(五毒 즉 貪,噴,痴,怠,嫉)을 씻어준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입니다 린즈 현(林芝縣)은 라싸에서 동쪽으로 약 400km 떨어져 있는 티벹 족 위주로 3만 명 정도가 거주하는 작은 현입니다. 기후가 좋은 편이어서 사과 생산이 많으며 차(茶)는 티벹에서는 가장 많이 생산 하는 곳입니다 3대 신성한 호수에 더하여 빠쑹추어(巴松錯)라는 신호(神湖)라고 불리우는 호수가 있습니다 삐쑹 (巴松)은 티벹어로 삼암(三岩)인데 호수 주위로 세 개의 설산이 둘러져 있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길이가 18km에 평균 폭이 1.5km나 되는 호수의 면적은 26km2이고 가장 깊은 수심은 120m에 달합니다. 빠쑹추어 호수는 티벹 불교의 영마파(寧瑪派 속칭 홍교(紅敎))의 성호(聖湖)인데 호수 안에 있는 섬의 면적은 2km2이며 섬에 지어져 있는 절은 錯松寺(착송사)입니다. 호수와 사방의 설산과 하나의 절이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어 놓고 있어서 스위스의 풍광과 견주기도 합니다. 숙박시설과 식당들이 오가는 여행자들을 맞이해주는 곳 입니다 팁 추어(錯)은 티벹이나 신지앙 쪽의 호수들에 붙여지고 있는 "호수" 이름 뒤에 붙습니다. 그런대 우리나라에서도 한강을 영어 Hangang River, 금강산을 Kumgangshan Mountain 이라고 번역해 놓은 것은 이해하기가 훨씬 빠르기 때문일 것 입니다. 지하철 역의 (영어,중국어,일본어) 외국어 방송 역시 이런 원칙하에 각 정거장의 이름을 서울역을 "Seoul Station 역"으로 한 것으로 저는 이해 합니다 티벹은 면적이 120만 km2의 광활한 영토를 가진 티벹 자치구인데 인구는 1,200만 정도여서 인구밀도가 매우 낮습니다. 매장된 중요한 지하자원들은 중국이 결코 티벹을 독립국가로 가는 길을 터 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티벹이 독립하게 되면 천연개스,원유 등 지하자원이 풍부한 이웃의 신지앙위그르자치구에게 역시 독립하게 되는 빌미를 줄 것이고 이런 현상은 도미노처럼 다른 지역에까지 줄줄이 이어 질 것도 또 다른 이유 입니다
티벹인들의 전통 복장
티벹의 전통 복장을 입은 남녀는 티벹인들이 아니고 티벹을 관광하러 온 한족들입니다 기념으로 티벹 전통복장을 하고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것입니다 사진을 담고 있는 이 장소는 포탈라 궁을 멋지게 보여주는 포토 존 입니다. 제 블로그의 문에는 저도 포탈라 궁을 배경으로 담은 제 기념사진을 올려 놓고 있습니다 한족 여인인데 머리부터 옷의 여기저기를 많은 장식품으로 치장을 하고 있습니다 옷감은 실크로 짠 것인데, 티벹 여행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의 평범한 옷 차림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남자들은 특유의 티벹 모자가 있는데 이 남자는 모자를 쓰지 않았네요 운남성의 곤명민족원에 가면 20여 소수민족의 모델 하우스와 그 곳을 지키는 대표 소수민족들을 만날 수 있는데. 샹그릴라 공항 근처의 티벹 모델 하우스에 가면 짠빠를 직접 만들어 먹으며 소유차를 마시며 또한 티벹인들의 민속 춤과 노래도 들을 수 있습니다. 광동성의 심천시에 있는 민족공원에 가도 각 소수민족들이 전통 복장을 입고서 관광객들을 맞이하기도 하는데, 북경의 민족원(아시아선수촌 근처)은 규모도 아주 크고 볼거리도 많습니다 라싸의 번화가인 바코르 상가 길 입니다.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가 티벹 여행할 때가 7월 중순이어서 여행하는 동안 소나기를 여러 번 만났습니다.
라싸의 포탈라 궁, 백궁과 홍궁
포탈라 궁 참관하기 궁 앞의 1600m2의 광장에서 동쪽에 있는 경사진 계단 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서 올라 가면 백궁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나옵니다. 해발 3200m가 넘는 고지대이므로 평소 보다 느리게 걸어야 합니다 백궁(白宮) 5세 달라이 라마 때 높이 7층으로 지어 놓은 동쪽에 자리 잡고 있는 건축물로 내부엔 행정업무를 보던 집무실, 법회 대강당, 역대 달라이 라마들이 거주 했던 침실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백궁의 동대전(東大殿) 4층 중앙에 717m2의 가장 넓은 전당(殿堂)이 있으며, 사방 벽에는 많은 벽화들이 있는데 이런저런 전설을 그림에 담고 있습니다 오체투지를 하면서 계단을 오르는 순례자들 입니다 백궁의 옥상에는 넓은 공간이 있는데 쉼터의 역할도 합니다 홍궁으로 연결되는 다소 가파른 계단을 밟아 올라갑니다 홍궁(紅宮) 홍궁은 동쪽의 백궁과 서쪽 편으로 이어져 지어 놓은 건축물입니다. 정치와 종교 문제가 이 건물에서 다루어지곤 합니다 이 홍궁은 개방된 곳을 따라서 관람을 하게 되는데, 내부 복도 등 관람실들도 조명이 아주 어둡습니다. 야크 버터의 촛불이 타는 냄새가 방과 복도에 자욱히 깔려 있어서 처음엔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 일반 관람자들은 이 홍궁에서 역대 달라이 라마들의 정교하면서도 화려한 8개의 영탑들을 보면서 경외로움과 티벹 불교의 장엄함을 동시에 느낍니다. 8개의 달라이 라마 영탑은 7,8,9,10.11.12.13세의 것이며 1세의 것은 시가체의 짜스룬뿌사에 보존되어 있고 2,3,4세의 영탑은 라싸 데뿡사(철봉사)에 보존되어 있으며, 6세는 외지에서 돌아 갔기 때문에 영탑을 아직은 만들지 않았고, 13세의 것은 다른 전(殿)에 보존되어 있으니 여기에는 7개의 영탑이 있습니다 홍궁 4층에서의 영탑 구경이 지루하더라도 꼭 봐야 할 것으로는 7개의 영탑 중에서 5세 달라이 라마의 영탑으로서 1691년에 만든 높이 14.85m로 가장 큰 규모이고 황금 3,721kg이 들어 간 외에 탑 윗 부분에는 각종 꽃 모양으로 다이아몬드, 진주, 마노, 산호 등 18,677 개의 보석들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외관 외에 영탑 내부에는 많은 문물들이 있다고 하는데 예로 석가모니의 사리 1알, 모지(摸指의 뼈 한 개와 송찬간포의 영(令) 일문(一文) 그리고 문성공주가 직접 짜서 만들었다는 석가모니 불상 한 폭도 들어 있다고 합니다 둘러 보다보면 아이와 함께 온 아주머니가 한 손에 지페를 한 웅큼 쥐고서 불상을 만날 때 마다 돈을 바치는 광경도 볼 수 있는데, 돈은 큰 돈이 아니라 인민폐 1긱(角) 또는 2각 또는 5분(分)을 공양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정성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공양의 돈 액수가 꼭 커야 하는 것은 아닐테지요 ~ 1원(元) =10각(角)=100분(分)
티벹 라싸의 포탈라 궁 역사
퍼탈라 궁 앞 광장에서 담은 전경 입니다 건물의 13층 높이는 115m, 동서 360m(자료에 따라서는 400여 m), 남북 300m로 총면적이 41km2에 달하며 방 수만도 1만5천 개(티벹식으로 기둥을 기준으로 계산 한 것)에 달합니다. 최초의 이 포탈라 궁전 사용자는 7세기의 송찬감포 왕(619~650년)으로 알려져 있는데, 지금의 포탈라 궁은 1645년의 5대 달라이 라마 시대인 1652년애 착공하여 50년의 긴 공사 끝에 완공하였다고 합니다. 250년 간 역대 달라이 라마들의 겨울 거처로 사용되던 이 궁은 1959년 달라이 라마 14세의 인도 망명으로 티벹 왕궁의 역할은 끝이 났습니다. 벡궁의 서편에 자리 잡고 있는 홍궁(紅宮) 입니다 동편에 자리 잡고 있는 백궁으로 달라이 라마가 거처하던 곳이기도 합니다 북경에서도 라마 사찰을 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공자를 모신 공묘 가까이에 옹화궁(雍和宮)이 있으며, 이화원의 소주가(蘇州街)가 있는 쪽으로 입장을 하면 서태후가 아겼다는 라마식 사찰이 웅대한 모습으로 서 있습니다 그리고 피서산장으로 유명한 승덕(承德)에 있는 외팔묘(外八廟) 또한 아주 유명 합니다 티벹과 중국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을 떼 티벹에서는 귀한 문물을 옹화궁에다 기증하고 관람하도록 해 왓습니다 그러나 달라이 라마가 인도로 망명하자 그렇게나 친밀한 관계를 보여주다가 돌연 달라이 라마에게 역적이란 이름을 걸어 놓으면서 보관하고 있던 달라이 라마의 사진들과 흔적을 1995년 무렵 모조리 깨끗하게 치워버렸습니다. 티벹을 여행하다가도 달라이 라마의 사진을 공공장소에 걸어 놓은 곳은 그 어느 곳에도 없습니다. 그러나 가정 집에서는 몰래 달라이 라마의 사진을 걸었다가도 낌새가 이상하면 장롱 깊숙이 다시 숨기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티벹인들은 그만큼 인도로 망명한 달라이 라마를 존경하며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조캉사(大昭寺) 앞 광장과 이어지는 바코르 상가 거리는 항상 관광객과 신도들 그리고 순례자들이 찾는 곳 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시계 방향으로 걷는데 신도들이나 순례자들이 조캉사를 안쪽으로 "닝꼬"로 돌거나 중간지역으로 "파코"로 돌기 때문 입니다. 좀 더 크게 포탈라 궁 외곽으로 도는 "링꼬"는 단체 여행일 경우는 시간이 부족하여 걸을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중국 현대사에서 대재앙이라 할 1965년부터 시작한 10년 동안의 문화대혁명에서 홍위병 광란의 행진은 티벹에서도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수 많은 사찰들이 파괴되었고, 문화유산들도 파괴 또는 유실되었는데, 홍위병들은 심지어 포달라 궁전을 완전히 파괴하려고 철거 직전까지 이르렀지만 다행히 철거되지 않고 현재까지 큰 손상 없이 그대로 지금의 모습으로 남아 있습니다 헬만헷세의“데미안”에서 새가 세상에 나오려면 알을 깨트려야 한다는 논리의 비약으로 빚은 중국이나 컴보디아의 사찰 파괴나 많은 불상들의 머리가 잘려 나가고 문화재들들 파괴된 것을 볼 수 있는데, “파괴는 건설“이라는 괴변같은 논리의 비약의 결과였다고 생각 되는데 똑똑한 젊은이들도 현혹되어 암흑 같은 깊은 구렁에 빠지게 했던 겁니다. 라싸 주변에는 크고 작은 유명한 사찰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9박9일의 티벹 여행 중에 담아 온 사진들과 글들은 제 블로그의 티벹 편에 많이 올려 놓았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티벹 여행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개방한 청와대 산책
5월25일 동우회 회장이 운 좋게 방문할 수 있는 추첨에 당첨이 되어 4명이 청와대 개방을 기회로 영빈관부터 관람을 하였습니다 3호선의 경복궁 역에 내리면 어느 방향으로 가드래도 쉽게 청와대 방문을 할 수 있도록 여기 저기 아래 사진과 같은 안내 표시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4번 출구로 나와서 경복궁 영추문(迎秋門)이 있는 서편 담장을 끼고 청와대를 향해서 길을 걸어 갑니다 4번 출구 대신에 3~1번 출구 쪽에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서 노인네에게는 편할 수 있으며, 밖으로 나온 후 버스가 다니는 길을 따라 효자동 쪽으로 쭈욱 걷거나시내 버스를 타고 통인시장 다음의 효자동 역에서 하차하면 오른 쪽으로 분수대가 있는 청와대 앞 로타리와 만나게 됩니다 행운의 입장을 한 관람객들이 대정원을 가로 질러 본관과 영빈관을 향해 걸어 갑니다 본관은 나중에 보기로 하고 오른 쪽 상춘재(常春齋) 가는 길로 들어 섭니다 얼마 전에 열린음악회가 열렸던 대정원 입니다. 이 날 음악회에는 윤대통령 내외분도 참석했었지요 청와대 입장하여 관람의 행운을 누린 4명 입니다 오른 쪽 두 번 째는 행운의 추첨에 당선된 동우회 회장 입니다 유치원생 4명은 즐겁기만 합니다 산책을 하면서 인수문(仁壽門)을 향해 걸으면서 잘 자란 나무들도 구경을 합니다 대통령의 관저를 구경하려고 방문객들이 긴 줄을 섰습니다 어제(5월25일)까지는 개방이 안되어 밖에서만 바라보았지만 앞으로 단계적으로 개방이 된다고 하네요 상춘재 입니다 국내외 기자들에게 청와대의 브리핑이 있곤 했지요 춘추관 앞을 돌아 출구로 나갑니다 청와대가 개방이 되기 전에는 경복궁의 북문인 신무무(神武門) 앞에서만 바라보곤 했었습니다 가을이 되면 개방도 많이 할테고 지금과 같은 입장이 제한에서 풀릴테니 여유있게 관람할 수 있을 것이고 여유를 가지고 미남불도 관람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