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지의 중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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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posts이스라엘, 사막과 사해
이스라엘은 상당히 척박한 땅에 건설된 나라 입니다사막도 있고, 강수량은 부족하여 물을 무척이나 절약하면서 척박한 자연환경에서 살아오다 보니 농업분야에는 상당히 기술면에서 선진국 대열에 있습니다농작물에 물을 충분히 줄 수 없다보니 가는 비닐 호수에 구멍을 내어 뿌리 쪽에만 물이 떨어지게 하는 기술도 개발하였습니다여하간 중국 북경 근교의 농지에 이스라엘 농업기술자들이 파견되어 기술교류를 하고 있는 것을 제가 북경에 주재시 본 적이 있습니다 사막이라면 사구의 모습이나 칼날 같은 사구의 능선을 생각하지만 몽골 일부의 고비사막이나 이스라엘의 사막들은 이 사진과 같이 돌들이 많습니다멀리 보이는 산이 몬타르 산 입니다 들판의 양들을 지키는 셰퍼드 개 입니다바다처럼 넓은 갈릴리 호수 입니다유람선 입니다몇 년 동안 이 곳 강수량이 적어서 호수의 수위가 4.5m나 낮아져서 유람선의 선장이 걱정을 합니다 ~갈릴리 호수 동남쪽에 사막이 있습니다사해를 찾은 관광객들 입니다사해는 욜단도 유명하지만 이스라엘 사해도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수영 못하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팔 다리를 움직이지 않아도 몸이 물 위에 둥실둥실 뜹니다 ~사해 해변 쪽에 머드(Mud)가 있어서 사람들은 피부관리를 취해서 몸에 진흙을 열심히들 바릅니다호수 물 가에는 소금들이 만들어져 쌓여 있기도 합니다낙타 타기로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일정도 만들 수 있습니다 tag : 이스라엘 사막, 아스라엘 사해
제8회 대힌감정서화회전
제8회 대한검정서화회전이 2019.12.18~12.22 기간중에 서울메트로미술관(지하철 3호선 경복궁 역) 제1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제가 많은 작품들 중에서 일부를 담아 온 것을 여기에 올려드리니 감상해보기 바랍니다그림과 판화 등이 먼저 보입니다난초 작품들도 여럿 있습니다 장천비의 앞 부분 입니다중국인들은 붓글씨 시작할 때 이 예서체(隸書體)의 장천비(張遷碑)의 탁본을 교재로 사용하며, 우리나라에서도 장천비의 체를 따라서 연습하기도 합니다. 시중에는 이 체본이 인쇄되어 나와 있습니다 그림과 글씨를 멋지게 담아 올린 아름다운 부채 입니다최고는 최선에 不如하니, 어디서나 꼭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노자의 도덕경 1장에 담긴 글 입니다글쓴이들이 아래 처럼 내용을 함께 적어 놓으니 보는 이가 편합니다오른 쪽의 글은 중용(中庸)에 담긴 것 입니다아래는 뜻을 풀이해 놓았습니다채근담에 담겨 있는 글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붓을 잡으면 제일 먼저 접하는구양순(歐陽詢)의 해서체(楷書體)인 구성구예천(九成宮禮泉) ~ 입니다 왼쪽이 유종원의 강설(江雪) 입니다 이백의 시 두 편을 아래에다 올려 드립니다 명심보감(明心寶鑑)에 나오는 좋은 내용의 글 입니디ㅏ전시회장의 전경 입니다아주 큰 종이에다 혼신의 힘을 다하여 쓴 작품들도 여럿 있었는데, 카메랴에 담아내기가 어려웠습니다 tag : 구양순, 이백, 유종원, 대한감정서화회전8회), 장천비
욜단, 암만 가게와 향수, 기도하는 사람들
욜단은 지도상에서는 작은 나라처럼 보이지만 우리나라 한 반도의 두 배가 넘는 크기 입니다거리에 있는 상가들은 다른 나라에 비하여 특별한 것은 없지만, 욜단의 전통 의상과 공예품엔 눈이 가기도 합니다색감이 아주 강하게 느껴집니다욜단 사람들이 즐겨 먹는 크나페(Knaffe)라는 디저트 입니다이 가게는 1951년에 문을 열었기 때문에 당시 어린이는 어른이 되었어도 찾아 오고, 노인네가 되어서도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아 오는 명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서민들이야 때가 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길에서도 즐겁게 식사를 합니다(욜단의 향수 가게를 소개 합니다)향수 파는 가게의 주인이든 점원이든 여러 향수를 자유자재로 고객이 원하는 대로 배합하여 팝니다병에는 향수의 각기 다른 원액들이 담겨 있습니다이 원액을 고객의 취향에 맞는 향수로 주인이 잘 배합하여 판매 합니다마치 화학 실험실 같은 분위기 입니다서역인들은 향유를 가정에서 마치 향을 피우듯이 종일 피우기도 합니다고급 향유는 냄새도 좋지만 가격도 생각보다 많이 비쌉니다이 많은 향수를 다 구분한다는 것은 오랜 경험과 그들만의 전문 지식이 쌓여 있을 것 같습니다불가리아의 장미향수는 값도 비싸지만 향은 참 고급스럽지요 ~향수에도 금가루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암만에도 밤이 찾아 듭니다해가 지면 거리로 나오는 것은 더운 지방에선 기본 생활의 일부이지요낮에는 덥기 때문에 잘 활동을 하지 않지만 ~차타고 외출 나오면 아이들은 마냥 즐겁습니다저녁 예배를 올릴 때가 가까웠습니다예배를 드릴려면 반드시 손발을 미리 깨꿋이 씻어야 하며, 예배당 실내에서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합니다길을 가다가도 예배시간이면 그 자리에서 무릎을 끓고 예배를 봅니다기도하는 시간에는 사람들이 길을 가다가도 만사 제켜두고 발걸음을 멈추고 기도에 참여하는 것이 이슬람 신도들 입니다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빠자르(Bazar) 주변에는 큰 이슬람 예배당과 탑이 보입니다중국의 신강위그르자치구에 있는 카슈가르에는 한 장소에서 3천 명 이상이 동시에 함께 예배를 드리는 사원도 있습니다 tag : 욜단의 향수, 이슬람 기도, 욜단의 디저트
됼단, 암만 주변의 유적들
알 데이르 수도원 입니다돌 바위산을 이리 저리 찾아다니다가 드디어 만났습니다 ~ 돌 바위산을 이리 저리 찾아다니다가 드디어 만난 알 데이르 수도원 입니다 ~수도원 앞 오른 쪽의 사람 크기를 보면 이 수도원이 얼마나 크고 웅장한지 짐작이 갑니다 2600년 전의 수도원 내부 입니다요르단의 수도인 암만 주변에는 시타델 등 유적지가 많습니다 헤라클래스 신전 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의 여성이든 자기만의 멋을 자랑하고 싶어 합니다 ~욜단의 문화유적지를 대충 살펴 봤습니다우리나라와 다른 이슬람 문화권이어서 쉽게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과거에 로마와의 관계도 있는 역사가 깊은 나라를 다소나마 알게 된 여행이 되었습니다 tag : 중앙광장, 알 데이르 수도원, 얌먄 주변 유적들, 하드리안 개선문
욜단, 배두인의 천막 숙소와 음식
베두인들이 사는 거주지의 일부 입니다배두인들은 이런 높은 곳에 텐트를 치고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 합니다와디 럼을 근거지로 하여 살고 있는 배두인들 입니다사막의 한 가운데에 천막을 치고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 하기도 합니다사막에선 그늘 아래에 있으면 생각만큼 덥지는 않은 것이 습기가 거의 없는 탓이기도 합니다바람이라도 좀 불면 아주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이스라엔 관광객의 말 입니다와디 럼의 풍광이 경이롭기도 하겠지만 노인네가 걸어다니면서 구경 다니기엔 상당히 함들것이라고 생각되는 곳 압나더배두인들이 손님들을 위해 주문 받은 음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화로의 불을 간접적으로 하여 음식을 익힙니다요리 재료를 얹고 뚜껑을 닫은 후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디외국 여행하면서 주문한 음식을 급한 마음으로 기다리며 안달하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이 비교적 심한 편이지요외국 사람들도 음식이 다 되어 식탁 위레 나올 때까지 여유있게 기다립니다드디어 주문한 요리가 식탁 위에 올라 왔습니다 ~ 이곳은 마션, 스타워즈의 촬영지였다고도 합니다외국 여행자를 위한 숙소 입니다숙소 내부는 무척 깔끔하게 정돈이 되어 있습니다수세식 화장실과 냉온 샤워실도 갖춰 놓았습니다이곳에선 짚차 투어, 낙타 헤험, 일몰 구경 등이 추가 옵션으로 세공됩니다이 사막에도 비가 내릴 때가 있는데, 그 때는 기온이 뚝 떨어져서 춥습니다. 물론 해가 지고나면 그 때도 추운 편 입니다따라서 사막 여행이라고 해도 가벼운 세타나 바람막이 쟈켓 정도는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한 편 이곳 배두인들도 이슬람을 신봉하는 자가 많은데, 라마단 기간 중에 여행할 때는 이들이 해가 떠 있는 동안은 물도 마시지 않고 금식하고 있다는 점을 이해 할 필요도 있습니다라마단 기간중이라도 외국인에겐 먹을 믐식을 내 놓습니다붉은 바위 산을 등지고 쳐진 텐트 안은 시원하게 느껴집니다닉타 체험은 따가운 햇볕 기운이 떨어지는 해질녁에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사막의 저녁노을과 일몰도 함께 감상하고, 거기에다 밤 하늘의 별들까지 바라보게 되면 하루의 일정이 다 잘 끝나는 것이지요와디 럼의 밤 하늘에 뜬 별들 입니다 tag : 배두인의 천막, 배두인의 음식, 와디 럼의 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