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지의 중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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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posts해남 땅끝마을에서 대흥사(大興寺)로 8~2
해남의 두륜산 대흥사는 백제 성왕 때인 544년에 아도화상이 창건한 절로서 사명대사와 초의선사 등 수 많은 선승과 학승을 배출한 천 년의 역사가 담긴 명사찰의 하나 입니다대한불교 조계종 제2교구 본사 입니다이 번 대흥사 사찰 방문은 광주 역애서 저녁7시24분 서울 용산행 출발인 KTX를 탈 시간에 맞추기 위하여 우선은 사진만 담기로 하고 총총 걸음으로 몇 군데만 다녔습니다. 북원의 대웅전, 남원의 천불전, 서산대사의 사당과 유물관이 있는 표충사, 대관명전 등4개 영억 중에서 북원의 대웅전만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두륜산대흥사의 문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유선관을 나와 피안교(彼岸橋)를 건너서 ~대웅전을 찾아 냇물을 끼고 돌담 길을 20여 분 걸어 갔습니다대흥사 소개 글부터 읽었습니다.다음에 다시 올 때 오늘 보지 못한 추사가 남긴 현판 등 많은 유명인의 서예 글씨와 볼곳들을 다시 와서 챙겨 보려 했습니다현판 글씨를 크게 담았습니다담장 안에 배열되어 있는 수 많은 부도와 비석을 살펴 보지 못하고 그냥 대웅전을 향해 직진 했습니다 般若橋 입니다두륜산대흥사의 해탈문(解脫門) 입니다두륜산 산자락에 포근하게 자리 잡은 사찰의 전경 입니다수령이 많은 나무들도 많은 것 같지만 찾아 볼 시간이 없었습니다아직 대웅전도 못 봤거든요 ㅠㅠ드디어 만난 큰 법당(대웅보전) 이정표의 화살표를 따라 갑니다범종각은 사진에 담고 ~뷱원구의 침계루(枕溪樓) 입니다. 1899년 북원 일대의 화재로 소실된 것을 복원한 것 입니다아래는 북원구에 대한 설명 입니다 드디어 대웅보전 앞에 왔습니다밤이 되면 불이 켜진 모습도 볼 수 있겠지요 ? 산신각(山神閣) 입니다 응진당(應眞堂) 입니다 3층 석탑 입니다 석등도 담았습니다 법당 안을 한 컷 담았습니다 명부전(冥府殿) 입니다 북이 보입니다 심진교(尋眞橋) 입니다이젠 아쉬운 마음을 많이 안고 대흥사 북원을 떠나 버스가 기다리고 있는 주자장으로 향해 걸었습니다돌로 쌓은 축대와 돌 담장 그리고 검은 지붕의 기와들이 멋지게 보였습니다 이 돌담이 보이니 유선관에 다 온 것 입니다 유선관의 옆 모습 입니다팁대륜산은 도립공원 입니다2020년은 서산대사의 탄신 500 주년 입니다 표충사 옆에 만든 차성(茶聖) 초의선사의 좌상 입니다. 이 대흥사에 가면 차 맛은 꼭 봐야겠지요? tag : 대흥사 대웅보전, 대흥사 북원, 듀륜산대흥사, 서예가들의 현판글씨, 차성 초의선사
해남 땅끝마을에서 대흥사(大興寺)로 8~1
땅꿑마을을 떠나 1박2일의 섬 여행을 마치면서 귀가 길에 대흥사(大興寺)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대흥사 주차장에 차를 세우자 대흥사를 한 시간 좀 넘는 짧은 시간으로 둘러보기로 하고 각자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대흥시 가는 도중에 만난 100년이 넘었다는 한옥의 유선관(遊仙館)인데 우리나라 최초의 여관이라고 했습니다대흥사로 가는 동안 저는 버스 창 밖의 바다 풍광을 즐겼습니다푸른 바다와 파란 하늘이 이 번 여행하는 동안 내내 험깨 해줘서 고마운 마음이었습니다차는 바다를 끼고 달리다가 또 산 모퉁이를 돌아가면서 대흥사 주차장에 도착하여 각자 자유롭게 시간을 보냈습니다대흥사로 가는 길에 길에서 만난 하모니카 연주하는 이들 입니다이동주의 강강술레 시비도 한 장 담았습니다케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 내려다 보는 경관도 좋다고 들었는데, 그러면 시간이 부족해서 대흥사를 볼 수 없다기에 할 수 없이 걸어서 대흥사로 갔습니다이런 길을 30분 정도 걸어야 사찰 입구에 이른다고 하는데, 저는 이곳이 초행 길이어서 눈 앞의 가을 풍광을 사진에 담느라고 다른 여념이 전혀 없었습니다지금은 단풍이 한창 붉게 물들고 있지만, 만약 여름에 온다면 물 흐르는 소리도 듣기에 무척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토요일이어서인지 이 산사를 찾는 이들이 많았습니다시간에 쫓기면서도 단풍 숲길은 열심히 사진에 담았습니다금년도에 단풀 구경 제대로 하는 것 같았습니다백화암 표지석이 있었으나 시간이 없어서 그냥 패스 했습니다첫 번째의 사진에 소개한 유선관에 도착하였습니다ㅁ자형의 한옥인데 대문이 열려 있고, 안 뜰이 보여서 들어갔습니다방마다 여러 나무들 이름을 붙여 놓았고 글씨들을 걸어 놓았습니다뒷편 쪽으로 냇물 흐르는 옆에 정자가 있고 차를 마실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정독대의 많은 항아리들도 한 번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서편제 영화 촬영장소로도 사용되었다고 하며, 장군의 아들, 천년학도 이곳에서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대흥사를 찾는 신도들이나 수도승들의 객사로도 이용되었다고 하는 이 유선관은 지금도 숙박을 제공 하며 아침 식사와 저녁식사 그리고 도토리 묵과 파전에 동동주를 곁들여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만 오늘은 시간이 없으니 다음 기회에 다시 한 번 더 찾아오기로 마음 속으로 다짐헸습니다. 이곳은 초의선사(草衣)께서 동차송(東茶頌)이란 우리나라의 차에 관한 모든 것을 기록하기도 했으니 그 때는 여유있게 차도 마셔봐야 하겠습니다 ~사진만 숨가쁘게 슬쩍 찍고는 운치가 있는 담장을 끼고 황급히 대흥사로 제 발걸음을 재촉 했습니다 ~ tag : 초의선사, 유선관, 백 년이 넘는 여환
청산도의 명품동네 상서리와 구들장 논 7
법바위 주차장에 만들어 놓은 꽃 밭과 돌탑(아래) 입니다법바위를 내려와서 정류장에 대기중인 버스를 타고 명품마을이라는 상서리를 찾아 갔습니다구들장 논이 분포되어 있는 상서리와 그 주변의 위치도 입니다청산도는 파란 하늘,구른 바다 그히고 녹색의 숲이 있는 국립공원 입니다제가 탐방한 범바위와 이 상서리 마을은 "청산도(靑山島)"란 이름에 걸맞는 녹색 복원사업이 상당히 많이 복원되어 있었습니다상서리마을회관 건물 입니다.상서리의 돌담마을 안내도(아래)가 있습니다상서리 미을의 돌담과 돌담을 끼고 도는 옛 길을 걸었습니다 많은 집의 지붕들을 새로이 보수를 하였는데 얫 모습의 기와가 다 사라진 모습이어서 오히려 씁쓸한 느낌이었습니다마당에 많이 쌓아 놓은 호박들은 어쩐지 어색한 모양을 연출하는 것 같았습니다이끼 낀 돌담이나 담쟁이 넝클이 더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집마다 대문은 활짝 열려 있었습니다상서리마을에도 계단식 다랭이 논을 만들어 놓았습니다하천 정비는 잘 했으나 도로는 시멘트 포장 대신 흙길그대로 놔두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것이 제 생각이었습니다상서명품마을, 상서돌담마을의 현판들이 걸려 있습니다구들장 논의 사진 입니다구멍들이 여기저기 보이는 것은 배수구로 만든 것 입니다이 논 밭은 원래 돌이 많아서 물 저장이 어려워서 농사가 힘들었는데, 어느 선각자가 돌들을 정리하고 구들장 깔듯이 정돈을 하여 농사를 제대로 지을 수 있게 하였다고 해서 이름을 구들장논이라부르게 되었고 세계에서 유일한 것이어서, 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고 했습니다구들장논이 있는 곳을 차타고 눈구경만 하고는 다음 행선지인 부두로 향했습니다청산도의 부둣가 식당에서 점심을 자유롭게 먹었습니다저는 혼자 참가하였기에 전복뚝배기김국을 시켰습니다김국이라 시커멓게 보이는데, 그 안에 전복 두 마리가 들어 있었습니다 ㅋㅋㅋ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저는 맥주 한 병 곁들여 목을 추겼습니다땅끝마을로 되돌아 갑니다바람이 거의 없어서 펴진 태극기를 사진에 담으려고 바람 불기를 한 참 동안 기다려야 했습니다보길도를 오가는 배에는 온돌방이 사우나 방처럼 독립되어 있었으나 청산도를 오가는 이 배엔 온돌바닥이 좌석 있는 객실만큼이나 넓었습니다 저도 신발 벗고 자리를 잡고 앉았더니 따뜻함이 다리의 피로를 확~ 풀어주는 것 같았습니다누워서 선창 밖을 바라보는데 유리에 물고기 그림이 그려져 있었습니다바다 위를 나는 듯한 물고기 그림들이 재미 있어서 몇 장 더 올려드립니다땅끝마을 떠나기 전에 해남 특산물 판매장에 잠시 들렀습니다사람들은 미역,다시마,김 그리고 달다는 고구마 등을 사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tag : 돌담마을, 청산도 상서리마을, 구들장 논
청산도의 범바위 6
서편제 영화를 찍었던 돌담길을 조금 걸으면 앞에 집 한 채가 나타납니다이 돌담길을 걷는 동안은 진도아리랑 노래를 계속 듣게 됩니다이 집은 드라마 "봄의 왈쯔"를 촬영했던 셋트 장인데, 지금은 조개공예 체험 판매장 입니다예쁘게 만든 조개공예품이 전시 판매되고 있습니다조개공예품을 구경하고 나서는 버스가 기다리는 곳으로 되돌아 갑니다길을 걸으면서 돌담을 자세히 보면 숨겨진 스피커가 보입니다.아래는 돌담 위예 완전 노출이 된 스피커 입니다고분을 떠나 범바위를 향해 좁은 산 길을 버스 타고 갑니다주차장에서 걸어가는 동안 범바위에 대한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조금 걸으면 눈 앞에 범바위가 나타납니다범바위 입니다한 젊은이가 뛰어가는 모습이 제 카메라에 순간 포착 되었습니다 마치 공중 위를 걸어가는 모양이 되었습니다거북이 섬이 보입니다범바위에 만들어 놓은 전망대 입니다이 범바위엔 자연이 만들어 놓은 세 마리의 범이 있습니다. 한 번 아래 사진에서 찾아 보십시오 ! 기(氣) 받아 가겠다는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땄길래 혼자 있는 늠름한 범 독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올라 왔던 언덕 길을 도이제는 도로 버스정거장으로 내려 갑니다 범 바위로 가면서 거북이 섬을 크게 담아 봤습니다청산도에서 타고 다닌 버스 입니다다음 행선지는 청산도의 명품마을 입니다 tag : 청산도, 범바위, 조개 공예전시판매장, 거북이 섬, 범 사진
청산도의 서편제 영화 찍은 돌담 길, 범바위 5
패키지 팀은 아침 식사를 함께 하고는 청산도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 부두로 나갔습니다부두앤 정기 여객선들이 여기 저기 보였습니다 이 번에 탈 배는 청산 아일랜드 입니다이 번에는 전용 버스는 놔두고 현지에 도착하면 그곳의 버스를 탑니다. 천산도의 산길이 다소 좁은 것도 이유의 하나 입니다배 갑판 위에서 주변을 둘러보면서 사람들은 여유 있게 시간을 보냅니다바람이 별로 불지 않아서 파도가 일지 않으니 바다는 마치 강물이 흐르듯 잔잔 합니다빨간 등대를 지나면서 청산도 부두로 들어 갑니다배가 도착하고 사람들은 필요한 것만 들고 가벼운 차림으로 하선을 합니다버스가 데려다 준 곳은 영화 서편제에서 주인공이 진도 아리랑을 부르면서 걷는 것을 찍었던 돌담길이 있는 곳 입니다저 언덕 돌담 길에 오르면 바다와 게딱지 같이 집들이 서로 붙어 있는 어촌이 보입니다시간 여유가 많은 분들은 앞에 보이는 잔도(棧道)나 성곽길을 돌면서 트래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우리는 서편제 영화 촬영지와 범바위를 보러 가는 길 입니다고분이 하나 있었지만 소개 글 사진으로 남기고 그냥 패스ㅡ 합니다서편제의 영화 장면이 걸려 있었습니다여기 저기를 약장사를 따라 다니면서 소리를 팔던 부녀가 진아리랑을 부르면서 걸어가는 장면 입니아이 길의 입구쯤에 이르면 진도 아리랑의 노래가 이 길 끝나는 곳까지 계속 들려 옵니다 돌담 길 걷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바다가 보이는 어촌을 내려다 보면서 기념 사긴 찍는 것도 좋겠지요 ?돌담 길에서 어디선가 소리가 계속 나는 것에 주의를 했더니 바위처럼 생긴 스피커를 놓아 둔 것을 발견했습니다알고 보니 가려진 곳에 놓여 진 스피커가 여러 개 있었습니다 이것은 스피커가 완전 노출이 되었네요 ㅋㅋㅋ 코스모스가 피어 있습니다점심은 각자가 알아서 사 먹는 자유식사 시간이었는데 저는 전복을 넣고 끓인 김국을 시켜 먹었습니다 tag : 청산도, 범바위, 서편제 영화 찍은 돌담 길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