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지의 중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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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욜단, 사막과 와디 럼,사막의 일몰

욜단, 사막과 와디 럼,사막의 일몰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12월 17일

사막 한 가운데에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붉은 돌 바위 산,바위 산에 올라와서 전통 악기를 연주하는 현지 배두인 입니다사람들이 차를 몰고 와서는 협곡을 트래킹 하거나 모래 사막을 다니면서 사막의 모래썰매타기를 즐깁니다와디럼의 주변 경관과 사막의 모래는 보면 볼수록 변화가 많음을 알게 됩니다욜단의 사막 여행을 하는데는 4륜 구동 자동차가 적합할 것 같습니다온통 붉은 돌바위 산과 붉은 모래는 우주의 다른 행성에 와 있는 기분입니다 협곡 트래킹을 하다가 바위 위세서 잠시 쉬는 젊은이 입니다 노인네들은 체력 안배를 잘 해야 할 것 입니다젊은이라면 이같은 새로운 풍광을 만나면 파로도 잊고 기념 사진을 찍어야 하겠지요?이 두 젊은이는 모래썰매를 타러 언덕을 향해 올라가고 있습니다이 사람은 미처 썰매를 준비 못했나 봅니다그러나 이렇게 경사의 모래 위에 앉기만 해도 아래로 그대로 미끄러져 내려 갑니다썰매를 타고 내려 오는 시간은 2분도 채 걸리지 않지만, 재미가 있어서 사람들은 모레 언덕으로 다시 썰매를 들고 올라 갑니다중국에도 모래 썰매 타는 곳이 많은데, 돈황의 명사산 아래 월아천 옆에서 저도 터 봤습니다.사람들이 자발 카잘리 협곡을 향해 걸어 갑니다자발 카잘리 협곡 입니다큰 돌 바위들이 많습니다바위에 새겨 놓은 암각(岩刻)도 있습니다사람들은 자기가 믿는 종교의 신만이 전지전능한 유알한 신이라고 믿겠지요자연이 만들어 놓은 작품이 나왔습니다찾아 가는 길이 하나가 아니기 때문에 다시 눈 앞에 나타났습니다이 미국 여행자는 자기가 여기까지 온 길을 다음 사람들에게 자세히 일러 줍니다모래 사막 길을 걷는 것은 모래 속으로 신발이 빠지기 때문에 그냥 평지보다 두 세 배는 힘이 듭니다언덕 길에선 두 발 보다는 네 발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넓직란 바위 위에 벌러덩 눕기도 하는데, 동행이 있을 때는 괜찮지만 혼자 여행하다가 피곤하다고 이렇게 들어 누우면 큰 일 납니다순간적으로 깜박 잠이 들기 쉬우며, 일사병이나 탈수증에 정신을 잃기 쉽습니다여기는 자연이 만들어 놓은 백색사막 이었습니다이곳은 오래 오래 전에는 바다였기 때문에 백색의 모래가 남아 있다고 합니다백색사막의 차를 타고 사구 위에 올라갔습니다백색사막의 뒷편은 사우디아라비아라고 가이드가 일러줍니다가이드가 성큼 성큼 모래 위를 걸어 올라 갑니다사막의 모래는 장소 마다 바람의 조화에 따라서 생기는 모양이 여러가지로 다릅니다사람들이 힘들여 모래 언덕을 올라와서는 잠시 쉽니다모래 위에 남겨진 당나귀,말, 낙타 등의 동물 발자국 입니다바람이 불면 금새 사라질 동물들의 발자국 입니다이렇게 높은 바위 위에 올라 온 것은 이곳에서 저 멀리 지평선 넘어로 태양이 지는 사막의 일몰을 보기 위해서 입니다일몰 시간까지 잠시 더 쉬려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각자 일몰을 감상할 가장 좋은 자리들을 잡고 있습니다 캄캄한 밤 하늘에 별이 가득 떴습니다산 넘어로 해가 지고 있습니다저는 중국의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산이 보이지 않는 사막의 지평선 아래로 지는 해를 감상한 적이 있습니다태양이 지면 갑자기 주위가 캄캄한 어둠에 쌓입니다이런 상황에서는 사람들은 누구나 갑자기 철학자가 되는 것 같습니다나는 왜 이곳에 와 있는가?나는 왜 살고 있는가?나의 존재는 무엇인가?앞으로 또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 ? tag : 와디 람, 자발 카잘리 협곡, 사막 모래 썰매 타기

 욜단, 페트라 붉은 바위 산

욜단, 페트라 붉은 바위 산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12월 16일

페트라 협곡의 바위 산과 무덤들을 다른 각도에서 담은 것을 여기에 올려 드립니다기암괴석(奇巖怪石)의 페트라 바위 산은 또 쳐다보아도 신기 합니다사람들은 걸어가기도 하지만 당나귀 마차를 타고 가기도 합니다복장이 다양한 여성 광광객들이 많으니 보기가 괜찮습니다다리 힘이 다 빠지기 전에 미리 당나귀 마차를 타는 것도 여행의 한 요령 입니다알 카즈네(Al Khazneh) 정면 입니다세계 7대 불가사의에 올라 있는 이 건축물은 지진의 후유증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했는데, 세계적으로 모금을 하여 보수를 잘 하여 오늘날 까지 보존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기념우표를 발행한 적이 있습니다무덤의 동굴도 있고 사람들이 사는 동굴도 있습니다여긴 예쁜 꽃들도 피어 있습니다옛 날 중국 한나라 때 중국의 4대 미인의 한 명인 왕소군(王昭君)이 흉노 선우에게 시집을 갔습니다후세 시인들은 왕소군의 처지를 시로 지어 위로 했습니다 즉, 호지무화초, 춘래불사춘(胡地無花草, 春來不似春) ~ 오랑캐 땅에 와보니 화초도 없어, 봄이 와도 봄 같지가 않구나 ~이런 돌 계단을 정상까지는 800개나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tag : 페트라 협곡, 무덤들, 메트라 정상 오르기

 욜단, 사막과  페트라 협곡

욜단, 사막과 페트라 협곡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12월 15일

욜단은 우리나라의 일반 여행자가 쉽게 찾아갈 수는 없는 나라 입니다그러나 유럽, 호주,미국 등의 여행자들을 욜단에서 만나게 되면 생각보다 많이들 온다고 보입니다제가 그동안 몇 번에 걸쳐 TV에서 방영한 욜단 여랭 사진들을 여기에 많이 올려드리니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알 카즈네 왕의 무덤과 주위의 동굴무덤을 찾아가려면 이런 협곡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협곡의 입구까지는 여행자를 위한 관광 버스가 사막을 횡단하여 데려다 줍니다이 동굴들은 무덤이었는데, 지금은 이곳에서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동굴무덤은 우리가 보지 못했던 것이어서 무척 신기하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편의점 같은 가게가 있습니다가게 앞에 물이 흐르던 자리가 있지만 지금 여기엔 물이 없습니다 협곡 깊이 들어가면 물이 흐를뿐 아니라 무척 거세게 급류를 이루면서 흐릅니다. 수중 트래킹이란 말이 생겨난 이유 입니다만약 날씨가 갑자기 급변하여 하늘이 시커먼 가운데 천둥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거나 메추리 알만한 우박이 쏟아지면 이 바닥을 들어 낸 빈 자리도 삽시간에 물로 채워지겠습니다 ~지질학에 관심이 있다면 주변 절벽의 모양새를 감상하는 것도 욜단 방문의 즐거움이겠습니다마치 검붉은 장미 한 송이가 사막에 피어 있는 것 같습니다동굴 무덤을 욕심내어 여기저기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구경다니면 사막의 따가운 더위에 지치기 쉬우니 체력 안배 잘 해야 합니다주거지 옆으로 나바테아 왕가의 무덤들이 있습니다이곳의 바위는 사암 바위 입니다딩니귀를 타고 둘러보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앞으로 800 개의 돌걔던울 올라가야 정상에 이릅니다당나귀 타고 간다고 해서 아주 편하지도 않지만요 ~사막여행에서 옷은 긴 팔, 그리고 얼굴은 그들 방식대로 가리는 것이 좋고, 선글라스는 필수 입니다저는 중국의 사막 여행시 양산까지 휴대를 하니 땡 볕 아래 걷는 것이 훨씬 낫더라구요 ~그리고 생수 휴대는 필수 입니다이런 계단 800개라면 걸어가기엔 힘이 벅찰 겁니다나귀타고 올라도 힘들답니다 ~이제 곧 정상 입니다나귀의 주인인 배두인은 관광객과 함께 하루게 세 번 정도 정상에 오르고 내린다고 말을 합니다사막 생활에 익숙한 배두인이라 해도 작열하는 태양의 열기는 몸을 지치게 할 것 같습니다아마도 땡 볕 아래의 돌맹이 온도는 50도는 훨씬 더 넘을 것 같습니다이 때 우리 몸의 땀은 배어나오기가 무섭게 공중으로 증발해 버립니다. 자칮 탈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패트라의 정상 입니다 발 아래의 협곡 골이 무척 깊습니다 tag : 패트라 협곡, 동굴 묘지

 욜단, 페트라와 협곡 트래킹

욜단, 페트라와 협곡 트래킹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12월 15일

페트라는 욜단의 고대 도시이며, 이곳에 페트라의 옛 궁전 입구같기도 한 또는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에 나올 그런 건축물이 바위 산에 둘러 쌓인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페트라는 1985년에 요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외었으며 7대 세계불가사의에 들어 있습니다페트라, 마치 신전(神殿)처럼 느껴지는 장엄한 그리스의 건축물 양식 입구의 모습 입니다미션 임파시블이나 007 영화에서 고대 유물을 찾아서 사막을 헤매다가 찾은 곳이 연상되는 곳인데, 때문에 영화촬영지로 등장하곤 했습니다페트라의 고대도시가 이런 첩첩 바위 산 속에 건설되어 있었다는 것도 신비스런 일 입니다산 속에 깊은 협곡이 보이며 협곡 따라서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이 협곡은 길이가 장장 70km에 달하는데, 세계의 젊은이든 노인들이든 이곳에 와서 냇물 위를 걷는 수중 트래킹을 즐깁니다. 와디무집의 묘미를 즐기는 것 입니다계곡 트래킹을 하려면 무집 어드벤쳐센터에 가서 우선 요금(1인 한화 약 3만3천 원)을 내고 등록을 해야 합니다가이드의 안내가 필요한데 비용은 현지화인 디나르 33 입니다바위가 많은 믈 속을 걷게 되므로 일반 운동화나 등산화는 불편하므로 이곳의 아쿠아 슈즈라는 특수 신발(?) 찾용을 해야 합니다유럽인들은 일광욕을 즐리기 때문에 페트라 협곡 트래킹에 이런 몸매 자랑의 복장(?)을 하고 나서기도 합니다물결이 세찬 위험지역도 거슬러 걸어가야 하므로 구명조끼도 반드시 입어야 합니다와디무집은 모세가 걸었던 "아르논 계곡" 입니다여기까지만 해도 물 가의 모래 위를 걸었습니다자갈이 깔린 무릎까지 올라오는 물 속을 걸어 가야 합니다좁고 깊은 협곡의 돌 바위 길을 걷기도 합니다물살이 점점 빨라지고 거세집니다구간 중에는 바위 벽에다가 안전 로프를 설치해 두었습니다물살은 빠르고 바닥은 미끄러으므로 트래킹 도중에 항상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평소에 수영을 잘 한다고 해도 혼자서 수영하는 일은 위험 합니다급류에 몸이 밀려서 절벽으로 떨어지면 큰 일 입니다 !그리고 민물과 바닷물에 몸을 담아보면 부력의 느낌이 다르다는 점도 명심해야 합니다 !페트라의 상징인 알 카즈네를 만나러 걸어 갑니다ㄴ페트라 알 카즈네는 사암을 깎아서 만든 고대 건축물로서 아테라스 3세의 무덤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알 카즈네는 보존 상태가 아주 양호 합니다스위스 탐험가의 발견에 의해 1812년에야 세상에 알려 졌습니다이런 돌 바위 산 (해잘 950m) 속에 도시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이 광활한 유적지는 지금까지 발굴 된 것이 1/4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 tag : 페트라, 와디 무집 트래킹, 와디 무집

 욜단, 사막과 사해

욜단, 사막과 사해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12월 11일

욜단의 사해는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이지만 사해가 욜단에 있다는 사실은 모르는 사랍들도 많습니다욜단은 일반 지상보다 400m나 낮아서 세계에서 지대가 가장 낮습니다중국에도 사해란 이름을 가진 곳이 신강위그르자치구에 있으며, 근처의 아이띵호(艾丁湖 애정호)는 지상보다 154m나 낮아서 중국에선 가장 낮은 곳이며, 욜단의 사해 다음으로 낮은 지대 입니다. 지금은 물은 사라지고 없지만 물이 차 있던 이름을 그대로 아이띵 호라고 부릅니다욜단의 수도 암만의 비치 해변 입니다해변에는 햇빛을 가리는 파라솔들이 많이 닜는데 사랍들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방문 시기가 마침 라마단 기간이어서 찾은 사람이 없었던 것 입니다 해변 진입로에 주의사항이 적혀 있습니다 ~ 더아방 허자 말 것 ~ 수영하지 말 것 ~ 해수가 눈아나 입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할 것 ~ 누워서 수영을 즐길 곳즉 해수가 워낙 염도가 높아서 눈에 들어가거나 입 안에 들어가면 통증이 수반될 정도로 따갑고 괴롭습니다해변의 돌 사이로 보이는 휜 것들이 모두 소금 입니다소금들이 마치 얼음사탕 처럼 또는 크리스탈 결정체러럼 반짝 입니다이 사해의 염도는 일반 바닷 물보다 10배나 짜다고 합니다흰 거품은 소금 그대로 입니다사해를 소개하는 사진에서 물 위에 떠서 책을 읽거나 심지어는 오기로 물 위에 누운 채로 맥주 마시는것도 있지만 이런 것은 따라하면 나중에 고생하게 되니 주의 해야 합니다이렇게 물 위에 떠 있는 자기 모습은 인증 샷 정도로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맨 살로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작열하는 태양 열로 인해서 금새 피부가 화상을 입습니다저는 학생 때 부산 주변의 바닷가를 여름 방학 때마다 해운대,송정,일광,기장 등지로 찾아 가서 수영을 해 봤기 때문에 낮에는 가급적 수영을 오래 즐기지 않고, 해가 질 무렵에 태양의 열기가 어느정도 식은 후에 물에서 많이 놀곤 했습니다 ㅎㅎㅎ이렇게 물에 몸을 담구고 놀고나서는 깨끗한 물로 비로 눈과 얼굴을 그리고 몸을 씻어내야 합니다사해엔 높은 염도로 물고기가 살진 못 합니다위 사진들은 TV에서 "만국유람기"란 프로그램 방영에서 욜단 편에서 제 카메라에 담아 온 것임을 밝혀드립니다설명 글들은 제가 중국의 여러 사막들을 다녔던 일들을 생각하면서 적은 것 입니다 욜단의 바위 산 아래의 사막은 색갈이 붉습니다사막투어에는 4륜 구동의 짚 차를 타고 모래 위를 신나게 달리면 기분이 아주 상쾌 합니다욜단의 사막은 해발 천 미터 이상의 고원지대에 있습니다나무가 없는 검은 색의 바위와 사막의 풍광은 마치 다른 우주세계에 들어 온 기분 입니다외국인들도 찾아 옵니다경사진 모래 언덕을 오르기는 생각보다는 모래에 신발이 빠지고 아래로 미끄러지므로 훨씬 힘이 듭니다나무와 풀이 전혀 자라지 못하는 붉은 색의 바위 산 입니다바위 산은 철분 등의 물질을 지니고 있어서 붉은 색을 띈다고 합니다이런 산세는 중국의 천산남로의 호탄(和田)과 가까운 신비의 협곡을 찾았을 때 보았던 산세와도 비슷합니다 그 길은 현장법사가 천축국에 불경을 구하려고 지나가기도 했습니다사막 모래는 사막들 마다 여러 모양을 나타냅니다가는 세사에서 굵은 모래에서 작은 돌들까지 함께 섞인 몽골의 고비사막 모래들까지 아주 다양 합니다멋진 자연의 사암 브릿지 조각품 입니다사암이 바람에 의해 깎아 낸 높이 15m의 천연 브릿지 조각품 입니다여기 바위 산 아래에는 수맥(水脈)이 지나가고 있나 봅니다 사막에서 흔히 보이는 낙타가 즐겨 먹는 가시가 많은 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저는 이 나무들을 중국의 타클라마칸 사막(사하라 사막 다음 가는 세계 2위의 크기)을 지나면서 많이 봤는데, 키가 2m 정도로 자라며 군락을 이루면서 서식하는데 꽃은 흰 색 입니다사막의 와디 럼과 자연의 사암 브릿지 구경을 마치고 가이드를 따라 유목민인 베드인들이 사는 곳을 찾아 갑니다 tag : 욜단의 사해, 와디럼 Wadi rum), 사암 브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