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지의 중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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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관즈링의 진흙(Mud) 대중온천

대만 관즈링의 진흙(Mud) 대중온천

콩지의 중국여행기|2021년 4월 28일

관즈링 온천에는 꺼지지 않는 불길이 있습니다 옛날의 일본식 온천을 현대 머드 대중의 대형 온천까지 개발을 해 놓았습니다   용이 불을 뿜어내는 그림이 나타나면 관즈링의 새로운 머드 온천탕도 즐길 수 있는 곳에 도착한 것 입니다   불을 뿜어내는 구멍은 꺼지지 않습니다   머드(진흙)가 피부를 부드럽게하고 여인들을 예쁘게 만들어준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관즈링 온천은 관광명소로 떴습니다     야외에 만들어 놓은 족욕탕 입니다 대중 온천탕 입니다 대만의 온천탕에서는 알몸으로 입장을  하지 않으므로 수영복을 준비해가야 합니다 헝가리 등 유럽 국가들의 물리치료용 온천탕 역시 수영복을 입고서야 입장이 됩니다 물이 뿌옇게 보이는 것은 아래에 머드(진흙)이 가라앉아 있기 때문 입니다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여성들에게는 얼굴이 예뻐진다고 하니까 먼 길도 마다 않고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온천탕에 입장할 때 "女賓止步(여빈지보)"나 "男賓止步(남빈지보)"의 " 여성(또는 남성)은 입장 하지 마시오 라는패말이 걸려 있지 않는지 확인하여야 하는 것이 수영복을 입는 대중탕이라 하여도 남녀 함께 이용하지 않습니다 머드를 얼굴에 바르거나 온 몸에 바르는 것은 옆 사람들 봐 가면서 따라서 하면 되겠지요?

대만 산 속의 관자령 온천을 가다

콩지의 중국여행기|2021년 4월 28일

청수지 지열공원(地熱公園)에 있는 대만의 흔한 유황성분의 온천이 아닌 탄산수 온천장 입니다         탄산수 온천장이어서 계란 썪는 냄새의 타이뻬이의 양명산이나 뻬이터우 유황온천과는 다릅니다   대만의 온천은 동서남북에 걸쳐 참 많습니다. 타이뻬이는 양명산과 그 아래의 뻬이터우(北投),우라이(烏來), 지룽 옆의 이에리우(野柳),지진이 가장 자주 발생하는 동부의 이란(宜蘭 의란) 중부의 焦溪(초계),려산(慮山) 등이 있습니다 온천의 온도는 대개 60도를 전후하지만 계란이나 옥수수를 삶아 먹을 정도로 90도 전후의 뜨거운 온천들도 있습니다   관자령은 타이난에서 차로 동북쪽 산길을 따라 한참을 올라 가면 250m정도의 낮은 산 위에 있습니다. 제가 차를 몰고 찾아 갔을 때도 일본 식민지 시대의 일본식 목조건물들이 그 때도 남아 있었습니다 여관 방 하나를 빌려 가족탕에서 온천을 가족과 함께 즐겼습니다 마치 일본의 시골 작은 마을 같은 풍광을 지닌 관자령 온천마을이었으나 제가 디지탈 카메라가 없을 당시엔 필름 카메라만 사용하였기에 여기서는사진 없이 글로만 간단히 소개 했습니다  관자령 온천마을에는 온천만이 아니라 온도 40도 전후의 냉천(冷泉)을 즐길수도 있는데, 물은 깨끗하지는 않고 마치 흙탕물을 퍼 올린것 같았으며, 물 밑에는 검은 흙이 쌓이기도 했습니다 ~   팁   관자령 가는 길에 나비의 천국으로 알려진 마오린(茂林) 즉 대만의 원주민 중 하나인 루카족아 사는 산 속의 마을을 둘러 볼 수도 있습니다           탕원구(湯圓溝)라는 온천의 중심을 지도에 표시해 놓았습니다 평균 온천물 온도는 58~60도 이지만 90도 전후의 뜨거운 온천물을 모아 놓은 곳도 있습니다   여행자들이 따끈한 온천물에 발을 담그고 족욕을 즐기고 있습니다     대만의 온천은 동서남북에 걸쳐 참 많습니다. 타이뻬이는 양명산과 그 아래의 뻬이터우(北投),우라이(烏來), 지룽 옆의 이에리우(野柳),지진이 가장 자주 발생하는 이란(宜蘭 의란) 중부의 焦溪(초계),려산(慮山) 등이 있습니다 온천의 온도는 대개 60도를 전후하지만 계란이나 옥수수를 삶아 먹을 정도로 90도 전후의 뜨거운 온천들도 있습니다   관자령은 타이난에서 차로 동북쪽 산길을 따라 한참을 올라 가면 250m정도의 낮은 산 위에 있습니다. 제가 차를 몰고 찾아 갔을 때도 일본식의 목조건물들이 그 때도 남아 있었습니다 여관 방 하나를 빌려 가족탕에서 온천을 가족과 함께 즐겼습니다   팁   관자령 가는 길에 나비의 천국으로 알려진 마오린(茂林) 즉 대만의 원주민 중 하나인 루카족아 사는 산 속의 마을을 둘러 볼 수도 있습니다 . 바로 전 포스팅에서 소개 했습니다   93.8 도C의 뜨거운 온천물의 수증기가 하늘로 뻗어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곳을 찾은 여행자들은 너나 구분없이 모두  이 뜨거운 온천 물에 땅콩, 계란, 고구마 등을 담그어서 익혀 먹습니다   이 아줌마는 바구니에 청주를 넣어서 데우고 있습니다 청주를 따끈하게 데워서 마시면 알콜 도수도 낮아져서 마시기에 순해서 좋습니다   이 매점에서는 파는 물건마다 익혀 먹는 시간까지 표시해 놓았습니다 시앙꾸지라는 탕은 닭과 버섯을 넣고 끓인 香고鷄 (향고계)의 탕 입니다 먹는 일이라면 대만 사람들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 고구마도 잘 익었습니다 온천물에 삶은 계란이 보기에도 맛있어 보입니다 대만에서 차를 직접 몰고 여행하려면 이런 산길을 짙은 안개 속을 4시간 연속 운전하는 일은 예사 입니다 ~

대만 원주민의 하나인 루카족

콩지의 중국여행기|2021년 4월 26일

대만의 원주민들은 고산에 거주하고 있어서 고산족으로 불려지고 있는데, 루카족 역시 고산에 거주하는 고산족으로 불려집니다. 사진은 나이가 지긋이 든 루카족의 원로 입니다   루카족이 살고 있는 산 아래고 구름이 지나가는 고산지대의 마을 입니다   루카족은 돌로 지붕을 잇고, 담장을 쌓는 등 돌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을 입구에 멧돼지 사냥을 하고 돌아 온 루카족의 용사 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박제한 멧돼지 입니다   돌로 집을 지으면서 집 주위를 돌로 장식도 해 놓았습니다 나무에 새겨 놓은 루카족 남녀의 모습 입니다   사냥을 하기를 좋아하는 남정네와 루카족  여인이 돌에 새겨져 있습니다 이 마을의 골목 언덕길도 돌계단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루카족의 사냥터는 차타고 30분 이상 나가야 한다고 사냥하러 나가는 젊은이가 말을 합니다 루카족은 사냥으로 잡은 멧돼지의 이빨을 많이 전시하는 것이 용맹스러움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박제한 멧돼지 입니다 멧돼지의 송곳니는 남정네들이 머리의 장식이나 허리띠의 장식에 사용합니다   집 지을 때 사용할 석판들이 가득 쌓여 있습니다   협곡을 지나가는 운무(雲霧)는 마을을 감춰주기도 합니다 루카 여인들은 남편이 사냥나갔다가 돌아 올 때 향이 나는 나무 잎을 한 웅큼 따서 가져다 주면 사랑의 표시로 알고 좋아한다고 합니다 루카족 부부의 행복한 모습 입니다 머리에 남편의 선물을 꽂고 저녁 준비하는 손길이 신이 난 모습입니다   고기를 가득 담아 보쌈 처럼 잎으로 싸서 찜통에서 찔 준비를 합니다 사랑하는 남편을 위한 진수성찬이 차려집니다            실이 달린 작은 도구는 손가락으로 튕겨주면 소리가 나는 전통 악기 입니다 구름 위에서 살고 있는 루카족은 신선과 다를 바 없겠습니다 루카족들도 현대 문명의 혜택을 받고 지내는 것 같습니다 "百合民宿(백합민숙)"이란 안내 글은 민박집임을 소개하는 것 입니다

대만, 나비천국 마오린(茂林)

대만, 나비천국 마오린(茂林)

콩지의 중국여행기|2021년 4월 25일

산 속 깊이 들어가면 대만의 나비 천국인 마오린(茂林)이 나옵니다 마오린 구의 방문을 환영한다는 글이 바위에 새겨져 있습니다   바위 위에는 큰 나비들의 모형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여기는 나비 100만 마리가 보호받으면서 사는 나비들의 천국 입니다 숲 속에는 나비들이 어지럽게 몰려 다니면서 주위를 맴돌기도 합니다 보라색과 갈색의 나비 입니다 이 나비는 빛에 따라서 날개의 색갈이 검은 색에서 파란 색으로 변합니다 꽃을 찾아 다니는 나비여서인지 나비에게서도 향긋한 꽃 냄새가 납니다 그러나 이 향기는 암놈을 유혹하는 숫놈의 냄새랍니다     검은 색에서 파라 색으로 변한 나비 입니다   대만의 산 비탈길 아래엔 낙석의 위험 방지를 위한 이런 길들이 있습니다 우타이(霧台)라는 마을은 대만의 고산 지대에 사는 원주민 중 하나인 루카이족(魯凱族)이 사는 곳 입니다 나비들의 조형물이 여러 곳에 보입니다   루카이 족은 양식의 하나로 토란(芋우頭두)을 재배해서 먹기도 합니다 학교 선생님이 학생들을 데리고 텃 밭에서 잡초로 뽑고 농사의 어려움을 실습시키기도 합니다 대만의 동부는 높은 산들이 많습니다.  옥산(玉山)은 이 중에 3,995m로 동북아에서 가장 높으며 아리산,리산,허환산(合歡山 겨울에 눈이 내리면 스키도 하는 곳임) 등이 모두 3천m 정도 입니다

대만, 남부의 컨띵공원(墾丁國家公園)

콩지의 중국여행기|2021년 4월 24일

대만의 최남단 지역인 헝춘(恒春)에 있는 어란삐(鵝鑾鼻 어란비)등대 입니다 대만의 최남단 지역인 헝춘(恒春)은 어란삐(鵝鑾鼻 어란비)등대로 유명하여 이곳은 항상 사람들로 붐빕니다,   컨띵국가공원(墾丁國家公園) 컨띵공원은 해역면적이 14,900ha, 육지면적이 17,731ha로 꽤 넓습니다 동쪽은 태평양을 바라보고 있고 서족은 대만해협을 끼고 있습니다. 해변과 해송이나 선이장, 산호초의 바위들이 가득한 이곳을 산책하면 이국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1982년에 국가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저는 차를 타이뻬이에서 직접 몰고 갔으므로 제가 가고 싶으면 가고 쉬고 싶으면 쉬는 그런 느긋한 여행을 여름 휴가를 이용하여 가족들과 즐겼습니다.   어란삐등대와 가까이에 파도치는 풍광이 사진에 잘 나오는 포토존이 있습니다. 또한 묘비두(猫鼻頭 마오삐터우) 佳樂水(가락수 지아러수이)의 반석은 젊은이들이 기념사진 만들기를 즐기는 명소입니다   대만의 남부 지도 입니다 까오슝 밑으로는 까오슝시엔(高雄縣고웅현) 핑똥시엔(屛東縣)그리고 타이똥시엔(臺東縣)이 있는데 컨띵공원은 핑똥현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까오슝 시내에서 자동차를 직접 몰고 내려가는데는 최소 시간이 걸립니다 헝춘(恒春)이 가까워지면 자동차 앞 유리창이 점점 어두워 집니다 차가 달리는 동안 수 많은 나비들이 창에 부딛혀서 죽으면서 앞을 가렸기 때문 입니다   대만은 나비 왕국이라고 불릴정도로 나비가 많은 나라인데, 나비 박물관도 저는 두 곳(하나는 타이뻬이 또 하나는 일월담(日月潭 르위에탄)에 가는 도중에 있는 푸리(蒲里)를 직접 방문했습니다 대만 나비에 대해서는 뒷 편에서 소개 합니다   도로에서도 잘 보이는 큰 바위는 범선모양이라고 도 하고, 미국의 닉슨대통령 얼굴 옆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닉슨 얼굴이라고도 부릅니다   컨띵공원의 안내도 입니다.  상당히 넓은 면적 입니다 지아러수이(佳樂水)는 지도의 동쪽 중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