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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을 저격한 “삼성페이 광고”애플이 아이폰을 필두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앞서가자, 삼성은 자연스럽게 애플을 뒤쫓는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거의 기술적으로는 삼성이 애플과 대등한 위치에 있다거나 앞선 듯한 느낌이 들지만, 여전히 애플의 감성을 무시하지 못하여, 삼성에게 있어 애플은 넘어야 할 라이벌로 남아 있습니다.“애플을 저격한 삼성페이 광고”2017년 애플이 “아이폰 X”을 출시하면서, “M자 탈모”를 연상시키는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자, 삼성은 이러한 내용으로 애플을 저격해서 디스하는 영상의 광고를 제작했습니다.애플을 디스한 “삼성 갤럭시 광고” : https://theuranus.tistory.com/6369그런데, 그 이전에도 삼성은 애플을 저격하는 광고를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이는 삼성페이 광고에서도 드러나는데요.약 30초의 광고 영상에서 “휴대폰”을 이용해서 카드 결제를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어떤 한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카드 결제를 하려 하는데, 잘 되지 않습니다. 카드 결제가 되지 않은 그 스마트폰이 바로 “애플”의 아이폰인 것이지요. “아직도 애플페이가 되지 않는 한국 시장”어떤 측면에서 본다면, 이는 실제를 기반으로 한 광고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우리나라에서는 삼성페이는 되는데, 애플페이는 되지 않으니까요.그래서, 사실,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면, 불편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촌철살인으로 애플을 저격하는 삼성의 광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을 디스한 “삼성 갤럭시 광고”
애플을 디스한 “삼성 갤럭시 광고”세계적으로 라이벌 구도에 있는 회사들이 제법 있습니다. 코카콜라와 펩시, 삼성과 애플은 세계적인 라이벌 구도에 있는 회사라고 할 수 있지요.그래서, 이들은 광고에서도 서로를 공격하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제법 오래된 광고이지만, 삼성이 제대로 애플을 저격해서 만들었던 2017년의 광고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아이폰 X를 발매한 애플을 겨냥한 삼성 갤럭시 광고”2017년 애플은 “아이폰 X”를 세상에 내놓습니다. 기존의 휴대폰과 차이가 있다면, 베젤이 없어지고, 그만큼 화면이 커진 혁신을 가져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전면 카메라로 인해서 상단 부분의 화면은 “M자 탈모”를 연상시키는 형태로 나타나게 되었는데요. 그로 인해서, 당시 아이폰은 “M자 탈모”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아이폰 11”이 세상에 나온 이후, 3개의 카메라를 채택한 디자인으로 인해서 “인덕션” 디자인이라는 혹평을 얻은 것과 유사한 경우라고 할 수 있지요.“애플을 저격하는 삼성의 광고”이런 부분들 외에도, 애플의 아이폰은 기능적으로는 삼성의 갤럭시에 뒤지는 면을 제법 보여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아이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지만, 이번 광고에서 삼성은 “애플의 단점”을 제대로 공략하는 촌철살인의 광고를 만들어 내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갤럭시에 비해서 방수가 잘 되지 않는 것, 그리고 스타일러스 터치펜이 없는 것, 이어폰 단자에 특별한 잭이 필요한 것 등… 다양한 단점을 경험 속에서 풀어내면서 애플을 저격했습니다.그리고, 마지막에는 아이폰을 사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남자의 머리가 “M자 탈모” 형태인 것을 강조하면서, “Upgrade to Galaxy”라는 문구로 광고를 끝냅니다.라이벌 기업이다보니, 특히, 스마트폰 분야에서는 세계에서 1, 2위를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고 있는 삼성과 애플이기에 이렇게 삼성이 애플을 저격하는 광고 영상이 탄생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노라조 “니팔자야 CM송”
노라조 “니팔자야 CM송”노래를 굉장히 잘하는 편이지만, 뭔가 이상한 독특한 컨텝으로 나오는 가수로는 “노라조”라는 그룹이 있습니다. 남성 2인조로 이루어진 그룹인데, 다른 가수들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독특한 콘셉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입니다.“평번하지 않은 가사와 음악성을 가진 그들”노라조의 음악은 기본적으로 주류 문화에서 다소 벗어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뭔가 이상한 콘셉트의 가수라고 할 수 있는데, 이상하게 또 못봐줄 만한 그런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그런 그룹은 또 아니다보니, 나름대로의 인기를 끌고 팬을 갖고 있는 그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독특한 음악을 추구하는 독특한 그룹의 음악”사실, 어떻게 보면, 이 그룹의 음악은 평범함과는 굉장히 거리가 먼 편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본다면, 21세기에 가장 창의적인 국내 가수라고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특히, “니팔자야”라는 곡은 기존의 곡도 굉장히, 특이한 가사와 뮤직비디오로 인기를 끌기도 했는데요. 이 곡을 기반으로 “CM 송”을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노라조 "니팔자야 원곡"△ 노라조 니팔자야 CM송“니팔자야 CM송”일반적인 경우에는 광고와 관련이 되면, 금전적인 거래가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노라조의 “니팔자야”를 기반으로 한 CM송에는 수많은 업체와 제품이 등장하지만, 광고 목적보다는 재미로 제작을 했다고 밝혔습니다.광고 아닌, 광고 같은 독특한 노래, 아마도 “노라조”이기에 더욱더 자연스러운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 가구 백화점 광고, OK GO “Red Star Macalline”
중국 가구 백화점 광고, OK GO “Red Star Macalline”미국의 4인조 록밴드 그룹인 오케이 고(OK GO)는 컴퓨터 그래픽(CG)를 사용하지 않고도 착시현상을 이용한 창의적인 영상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OK GO”가 만든 독특한 영상의 대표주자로는 “Here it goes again.”이 있는데요. 골드버그 장치를 활용한 “This too Shall Pass”라는 뮤직비디오 역시도 유명합니다.당시 뮤직비디오 제작을 위해서 미국의 “NASA”가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도 잘 알려지기도 했습니다.오케이 고(OK GO) “This Too Shall Pass” : https://theuranus.tistory.com/4893“중국 가구 백화점 광고에 참여한 OK GO”“OK GO”의 참신함을 알아본 것일까요? 중국의 가구 백화점인 “Red Star Macalline”은 오케이 고에게 자신들의 회사 광고를 맡겼습니다.그리고 탄생한 광고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는데요. 평소 오케이 고의 모습과 같은 참신한 내용을 담아낸 “영상미”를 이용한 광고를 만들어 냈습니다.△ OK GO가 만든 광고 영상△ 광고 영상 메이킹필름아무래도 가구 백화점에 대한 광고이다보니, 평소에 우리가 가구로 만나볼 수 있는 소파, 침대 등의 제품이 영상에 많이 등장한 것을 볼 수 있기도 하지요.오케이 고만의 색깔이 잘 드러난 재치있는 광고 영상이 아닐까 합니다.
방탄소년단(BTS) RM의 영어 공부법
방탄소년단(BTS) RM의 영어 공부법세계적인 그룹으로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은 수준급의 영어 실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RM의 영어 실력은 특히나, 해외 방송에서 여러 인터뷰를 영어로 자연스럽게 구사하면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엘렌 쇼에서 영어 공부 방법을 소개한 RM”수준급의 영어 실력을 선보이는 RM은 “엘렌 쇼(Ellen Show)”에서 영어 공부 방법에 대한 질문을 받기도 했습니다.여기에서 자연스럽게 그는 자신만의 영어 공부 노하우에 대해서 밝혔는데요. 그의 영어 공부법은 바로 “미드”를 이용한 것이었습니다.방송에서 그는 “내가 어릴 적에 한국에서는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영어 교육을 위해, 미국 시트콤 “프렌즈”를 보여주는 것이 인기였다.”라고 하며, “어머니가 내게 프렌즈 DVD 세트를 사주었고, 한글 자막, 영어 자막, 무자막 순으로 보면서 영어를 익혔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엘렌 쇼방송에서 밝힌 그의 영어공부법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프렌즈를 이용해서,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1. 한국어 자막을 틀어놓고 시청한다.2. 영어 자막을 틀어놓고 시청한다.3. 자막 없이 시청한다.“뉴질랜드에서 4개월 체류한 것이 전부인 RM”RM은 수준급의 영어 실력을 갖추었는데, 의외로 해외에서 보낸 시간은 굉장히 짧은 편이었습니다. 원어민 못지 않은 실력을 갖춘 그지만, 해외에서 체류한 경험은 초등학교 때 4개월 간 뉴질랜드에서 지낸 것이 전부라고 밝혔습니다.결국, 그의 주된 영어 공부는 국내에서 열심히 미드를 보면서 실력을 키워왔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프렌즈만 가지고 실력이 늘 수 있을까?”하지만, 프렌즈만 본다고 해서 영어를 정복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물론, 프렌즈는 이제는 제법 오래도니 시트콤이지만, 여전히 교육용으로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일상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많이 들어볼 수 있고, 사용하는 어휘의 난이도가 높지 않은 편이라, 제법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시트콤의 특성상, 주인공들이 대사를 할 때, 과장된 액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보다 더 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편입니다.또한, 자연스럽게 영미권의 문화와 제스처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 있기도 합니다. 특히, 영미권에서 주로 사용하는 “Air Quotes” 같은 것들을 접해볼 수 있기도 합니다.△ 프렌즈에서 나온 "Air Quotes" 관련 장면“프렌즈만으로 영어 정복이 가능할까?”하지만, RM 역시도 다른 인터뷰에서 밝힌 적이 있듯이, 프렌즈만 보고서 영어를 공부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학창시절에 그는 영어학원을 무려 20곳이 넘게 다닌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그는 프렌즈를 반복해서 많이 보았고, 팝을 듣고 가사를 해석하면서 자주 쓰이는 표현들을 따라했다고 합니다.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영어로 된 컨텐츠”를 소비하고, 그것을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해나가는 시간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이 향상된 것이라고 볼 수 있지요.결론적으로는, 현대 사회에서는 단순히 책이나, 문법과 같은 내용에 집중해서 영어를 공부하기 보다는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그 미디어는 “내가 좋아하는 컨텐츠”가 되는 것이 더 좋겠지요.여기까지,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의 영어 공부법에 대해서 한 번 소개해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