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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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류도 아닌 4류 코미디 영화 아마존 활명수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2월 4일|사진

넷플릭스에 올라온 에 대한 평이 너무 좋지 않아서 봤습니다. 너무 궁금해서요. 대체 수준이 어느 정도이길래 코미디 영화가 단 한 번도 웃기지 못할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확인했습니다. 궁금증도 풀렸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본 영화 중 최악의 영화네요. 아! 어떻게 쌍팔년도에나 만들법한 저질 코미디 영화를 만들 수 있는지 참 기가 찰 정도입니다. 제작사가 CJ ENM이라는 무명의 제작사도 아니고 배급사도 기생충으로 유명해진 바른손이앤에이입니다. 원인을 찾아보니 김창주라는 편집 기사로 유명한 분이 영화 연출까지 했고 무엇보다 이런 저질 시나리오를 만든 각본가가 가장 큰 문제로 느껴지네요. 각본, 연출 그리고 연기까지 다 엉망진창인 각본가 배세영을 보니 이 영화가 나온 이유가 좀 보이네요. 배세영 작가는 2007년 데뷔해서 2019년 에서 각본, 각색을 맡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영화들은 성적이 안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도 촌스러운 시나리오였고, , 등등 전체적으로 성적이 안 좋은 영화들의 연속입니다. 그나마 2018년 중박이상이 난 이 각본이 눈에 띄는데 이 영화는 다른 나라의 영화가 원작입니다. 직접 창작한 영화들의 성적 중에 이 있지만 이것도 오리지널 시나리오는 문충일 작가의 각본이고 이걸 다듬은 각색이 배세영 작가입니다. 이렇게 각색은 나름 잘 하는데 창작력은 떨어집니다. 그럼 꾸준히 각색가로 활약하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여기에 감독도 참 문제입니다. 각색가인 강효진이 맡았다가 편집기사인 김창주가 맡습니다. 이렇게 영화 제작 중간에 선장이 바뀌는 영화치고 잘 나오는 영화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영화에 기대는 건 감독도 작가도 아닙니다. 으로 초대박을 낸 류승룡, 진선규가 출연하기에 또 다른 을 예상하게 되죠. 또한 그 배우가 그 영화를 선택했다는 건 그 배우에 대한 신뢰감을 올리거나 떨굽니다. 감히 말하지만 앞으로 류승룡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는 무조건 색안경 끼고 봐야 할 듯 하네요. 닭강정까지는 좋았습니다. , 등등은 좋은데 , 영화로 인해 앞으로는 거리를 좀 둬야겠네요. 이보다 더 실망한 건 빵식으로 나온 진선규 배우입니다. 두 배우의 시너지가 아닌 둘 다 따로 놀고 특히 빵식이라는 캐릭터는 혼자 애니메이션 찍는 느낌이 들 정도로 혼자 붕 떠 있는 캐릭터네요. 아마존 원주민의 도시 상경기? 이미 많이 본 스토리 아닌가? 과거의 사람을 현재에 데려다 놓고 원시인을 도시에 데려다 놓고 그 문화적 충격을 담은 영화들은 숱하게 나왔고 이제는 먹히는 코드가 아닙니다. 모르죠. 익숙한 라면도 장인이 끓이면 맛이 다르기에 익숙한 소재라도 잘 끊이면 또 다르겠죠. 그런데 연출 경력이 많지 않은 감독과 히트작이 딱히 안 보이는 각색가 출신의 각본가의 손이 닿고 연기를 못하는 건 아닌데 혼자 고군분투하는 것이 오히려 안 쓰러워지면 말이 달라집니다. 처음에는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양궁 금메달리스트 진봉(류승룡 분)은 볼레도르 금광을 알리기 위해서 볼레도르 양궁 국가대표를 만들어서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는 임무를 명 받습니다. 이유는 볼레도르에 금이 많은데 이걸 아는 사람이 없고 국제 홍보를 위해서 금메달을 따야 합니다. 얼핏 보면 그럴듯하죠. 그런데 한국의 한 기업이 알 정도면 금방 개발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국제적인 개발회사들이 돈을 싸들고 찾았겠죠. 오히려 알리지 않은 것이 더 낫고 국유화해서 개발 수익을 개발회사와 나누면 됩니다. 그런데 오히려 금 많다고 알린다? 오히려 금을 노리고 테러단체나 이웃 나라가 쳐들어갈 구실만 만들죠. 게다가 남미잖아요. 남미는 지금도 쿠데타가 자주 일어나는 나라들입니다. 이 설정 자체가 무리수입니다. 그럼에도 태글 걸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가 보다 하고 보다가 확 짜증이 나기 시작하는데 진봉이 아마존 상공에서 헬기 추락으로 원주민들에게 잡힙니다. 그렇게 죽을 위기에서 진봉이 야이 시키야! 에 원주민 시카가 반응하고 이봐!!라고 했다고 이바라는 원주민이 반응합니다. 이건 뭐 80년대 동네 골목 유머인 퀴즈대회에서 자꾸 칠래! 를 보고 칠레라고 해서 퀴즈를 맞히고 자꾸 밀래~~라고 했다고 화가 밀레를 맞추는 쌍팔년도 유머에 기가 막힙니다. 더 놀라운 건 원주민들이 손 씻는 물을 벌컥 마실 때 한숨만 나옵니다. 유머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툭 튀어나올 때 놀라고 웃음이 절로 튀어나오는데 다 예상 가능한 유머입니다. 원주민에 대한 선입견을 그대로 구현한 저질 유머 코드 80~90년대 코미디에서는 흑인을 표현하기 위해서 검은색 옷을 입고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하고 흑인을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런 식으로 표현하면 욕먹습니다. 유머는 누구를 비하할 목적이 없다고 해도 당사자가 기분 나쁘게 생각하면 그 표현을 지양해야 합니다. 서양인들이 동양인들을 보고 눈을 찢고 칭챙총이라고 하면 기분 좋아할 동양인들이 없습니다. 그런데 원주민에 대한 전형적인 선입견 예를 들어서 동물을 컨트롤 하고 베란다에 모닥불을 피우는 등은 너무 과한 설정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날고기를 좋아한다는 건 좀 심한 설정입니다. 우리 인류가 화식을 한지가 얼마나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날고기를 추구하다뇨. 게다가 딱 봐도 원주민 느낌이 나는 배우들도 아닙니다. 누가 봐도 비싼 헤어숍에서 파마를 한 듯한 느낌도 강합니다. 아마존에서는 활의 명수였지만 양궁에 적응하지 못하다 악어 인형을 놓으니 악어 인형에 화살을 맞히는 설정은 원주민을 바보로 아는 설정이죠. 진선규 캐릭터는 오히려 안 나오는 게 나았다 여기에 감초 역할로 나온 통역사 빵식(진선규 분)은 오히려 영화의 흐름과 재미를 더 떨굽니다. 설정 자체가 너무나도 이상합니다. 무슨 구독자가 있다고 구독자 갈구하고 통역도 제대로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올 때마다 짜증이 날 정도입니다. 전형적인 과장된 캐릭터입니다. 유일하게 과장하지 않고 자기 연기를 잘하는 배우는 진봉의 아내 수현을 연기한 염혜란입니다. 염혜란 배우가 아깝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류승룡은 고군분투하고 노력은 하는데 영화 스토리와 연출이 아주 저질이다 보니 억지로 연기하는 느낌까지 듭니다. 영화관에 관객이 없다고 징징거리기 전에 이런 영화나 만들지 마라 요즘 영화관에 사람이 없고 상영할 영화도 없다 보니 재개봉 영화들이 가득하다고 하죠. 코로나도 끝났는데 왜 이럴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현재의 영화관 붕괴를 만든 것은 2023년부터 차곡차곡 쌓다가 2024년에 터진 졸작 영화들의 연속이었죠. 해외에서는 마블표 영화들이 말아먹고 있고 한국은 롯데시네마, CJ ENM 등의 대형 영화 제작 배포 사가 졸작들을 많이 내놓네요. 영화 이 흥행에 성공했다고 새로운 발견이라고 하는 분도 있는데 볼만한 영화가 없다 보니 본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영화들이 늘면 늘수록 영화관 갈 돈으로 5,000원 내고 네이버 멤버십 플러스 가입하면 무료로 볼 수 있는 넷플릭스를 보겠죠. 1만 5천 원이라는 영화관람료 시대에 이런 영화가 나오는 것이 아이러니하네요. 아이러니하게도 영화관람료가 지난 3년 사이에 40% 올랐으면 재미도 40% 이상 올라야 하는데 오히려 40% 이상 하락했네요. 이번 주도 몇 개의 한국 영화가 개봉하는데 볼 생각이 없네요. 이미 한국 영화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진 상태라서 영화관람료 아끼는 것이 현명하다는 생각마저 들 정도입니다.

3류도 아닌 4류 코미디 영화 아마존 활명수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2월 4일|사진

넷플릭스에 올라온 에 대한 평이 너무 좋지 않아서 봤습니다. 너무 궁금해서요. 대체 수준이 어느 정도이길래 코미디 영화가 단 한 번도 웃기지 못할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확인했습니다. 궁금증도 풀렸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본 영화 중 최악의 영화네요. 아! 어떻게 쌍팔년도에나 만들법한 저질 코미디 영화를 만들 수 있는지 참 기가 찰 정도입니다. 제작사가 CJ ENM이라는 무명의 제작사도 아니고 배급사도 기생충으로 유명해진 바른손이앤에이입니다. 원인을 찾아보니 김창주라는 편집 기사로 유명한 분이 영화 연출까지 했고 무엇보다 이런 저질 시나리오를 만든 각본가가 가장 큰 문제로 느껴지네요. 각본, 연출 그리고 연기까지 다 엉망진창인 각본가 배세영을 보니 이 영화가 나온 이유가 좀 보이네요. 배세영 작가는 2007년 데뷔해서 2019년 에서 각본, 각색을 맡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영화들은 성적이 안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도 촌스러운 시나리오였고, , 등등 전체적으로 성적이 안 좋은 영화들의 연속입니다. 그나마 2018년 중박이상이 난 이 각본이 눈에 띄는데 이 영화는 다른 나라의 영화가 원작입니다. 직접 창작한 영화들의 성적 중에 이 있지만 이것도 오리지널 시나리오는 문충일 작가의 각본이고 이걸 다듬은 각색이 배세영 작가입니다. 이렇게 각색은 나름 잘 하는데 창작력은 떨어집니다. 그럼 꾸준히 각색가로 활약하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여기에 감독도 참 문제입니다. 각색가인 강효진이 맡았다가 편집기사인 김창주가 맡습니다. 이렇게 영화 제작 중간에 선장이 바뀌는 영화치고 잘 나오는 영화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영화에 기대는 건 감독도 작가도 아닙니다. 으로 초대박을 낸 류승룡, 진선규가 출연하기에 또 다른 을 예상하게 되죠. 또한 그 배우가 그 영화를 선택했다는 건 그 배우에 대한 신뢰감을 올리거나 떨굽니다. 감히 말하지만 앞으로 류승룡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는 무조건 색안경 끼고 봐야 할 듯 하네요. 닭강정까지는 좋았습니다. , 등등은 좋은데 , 영화로 인해 앞으로는 거리를 좀 둬야겠네요. 이보다 더 실망한 건 빵식으로 나온 진선규 배우입니다. 두 배우의 시너지가 아닌 둘 다 따로 놀고 특히 빵식이라는 캐릭터는 혼자 애니메이션 찍는 느낌이 들 정도로 혼자 붕 떠 있는 캐릭터네요. 아마존 원주민의 도시 상경기? 이미 많이 본 스토리 아닌가? 과거의 사람을 현재에 데려다 놓고 원시인을 도시에 데려다 놓고 그 문화적 충격을 담은 영화들은 숱하게 나왔고 이제는 먹히는 코드가 아닙니다. 모르죠. 익숙한 라면도 장인이 끓이면 맛이 다르기에 익숙한 소재라도 잘 끊이면 또 다르겠죠. 그런데 연출 경력이 많지 않은 감독과 히트작이 딱히 안 보이는 각색가 출신의 각본가의 손이 닿고 연기를 못하는 건 아닌데 혼자 고군분투하는 것이 오히려 안 쓰러워지면 말이 달라집니다. 처음에는 그럭저럭 볼만했습니다. 양궁 금메달리스트 진봉(류승룡 분)은 볼레도르 금광을 알리기 위해서 볼레도르 양궁 국가대표를 만들어서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는 임무를 명 받습니다. 이유는 볼레도르에 금이 많은데 이걸 아는 사람이 없고 국제 홍보를 위해서 금메달을 따야 합니다. 얼핏 보면 그럴듯하죠. 그런데 한국의 한 기업이 알 정도면 금방 개발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국제적인 개발회사들이 돈을 싸들고 찾았겠죠. 오히려 알리지 않은 것이 더 낫고 국유화해서 개발 수익을 개발회사와 나누면 됩니다. 그런데 오히려 금 많다고 알린다? 오히려 금을 노리고 테러단체나 이웃 나라가 쳐들어갈 구실만 만들죠. 게다가 남미잖아요. 남미는 지금도 쿠데타가 자주 일어나는 나라들입니다. 이 설정 자체가 무리수입니다. 그럼에도 태글 걸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가 보다 하고 보다가 확 짜증이 나기 시작하는데 진봉이 아마존 상공에서 헬기 추락으로 원주민들에게 잡힙니다. 그렇게 죽을 위기에서 진봉이 야이 시키야! 에 원주민 시카가 반응하고 이봐!!라고 했다고 이바라는 원주민이 반응합니다. 이건 뭐 80년대 동네 골목 유머인 퀴즈대회에서 자꾸 칠래! 를 보고 칠레라고 해서 퀴즈를 맞히고 자꾸 밀래~~라고 했다고 화가 밀레를 맞추는 쌍팔년도 유머에 기가 막힙니다. 더 놀라운 건 원주민들이 손 씻는 물을 벌컥 마실 때 한숨만 나옵니다. 유머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툭 튀어나올 때 놀라고 웃음이 절로 튀어나오는데 다 예상 가능한 유머입니다. 원주민에 대한 선입견을 그대로 구현한 저질 유머 코드 80~90년대 코미디에서는 흑인을 표현하기 위해서 검은색 옷을 입고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하고 흑인을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런 식으로 표현하면 욕먹습니다. 유머는 누구를 비하할 목적이 없다고 해도 당사자가 기분 나쁘게 생각하면 그 표현을 지양해야 합니다. 서양인들이 동양인들을 보고 눈을 찢고 칭챙총이라고 하면 기분 좋아할 동양인들이 없습니다. 그런데 원주민에 대한 전형적인 선입견 예를 들어서 동물을 컨트롤 하고 베란다에 모닥불을 피우는 등은 너무 과한 설정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날고기를 좋아한다는 건 좀 심한 설정입니다. 우리 인류가 화식을 한지가 얼마나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날고기를 추구하다뇨. 게다가 딱 봐도 원주민 느낌이 나는 배우들도 아닙니다. 누가 봐도 비싼 헤어숍에서 파마를 한 듯한 느낌도 강합니다. 아마존에서는 활의 명수였지만 양궁에 적응하지 못하다 악어 인형을 놓으니 악어 인형에 화살을 맞히는 설정은 원주민을 바보로 아는 설정이죠. 진선규 캐릭터는 오히려 안 나오는 게 나았다 여기에 감초 역할로 나온 통역사 빵식(진선규 분)은 오히려 영화의 흐름과 재미를 더 떨굽니다. 설정 자체가 너무나도 이상합니다. 무슨 구독자가 있다고 구독자 갈구하고 통역도 제대로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올 때마다 짜증이 날 정도입니다. 전형적인 과장된 캐릭터입니다. 유일하게 과장하지 않고 자기 연기를 잘하는 배우는 진봉의 아내 수현을 연기한 염혜란입니다. 염혜란 배우가 아깝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류승룡은 고군분투하고 노력은 하는데 영화 스토리와 연출이 아주 저질이다 보니 억지로 연기하는 느낌까지 듭니다. 영화관에 관객이 없다고 징징거리기 전에 이런 영화나 만들지 마라 요즘 영화관에 사람이 없고 상영할 영화도 없다 보니 재개봉 영화들이 가득하다고 하죠. 코로나도 끝났는데 왜 이럴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현재의 영화관 붕괴를 만든 것은 2023년부터 차곡차곡 쌓다가 2024년에 터진 졸작 영화들의 연속이었죠. 해외에서는 마블표 영화들이 말아먹고 있고 한국은 롯데시네마, CJ ENM 등의 대형 영화 제작 배포 사가 졸작들을 많이 내놓네요. 영화 이 흥행에 성공했다고 새로운 발견이라고 하는 분도 있는데 볼만한 영화가 없다 보니 본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영화들이 늘면 늘수록 영화관 갈 돈으로 5,000원 내고 네이버 멤버십 플러스 가입하면 무료로 볼 수 있는 넷플릭스를 보겠죠. 1만 5천 원이라는 영화관람료 시대에 이런 영화가 나오는 것이 아이러니하네요. 아이러니하게도 영화관람료가 지난 3년 사이에 40% 올랐으면 재미도 40% 이상 올라야 하는데 오히려 40% 이상 하락했네요. 이번 주도 몇 개의 한국 영화가 개봉하는데 볼 생각이 없네요. 이미 한국 영화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진 상태라서 영화관람료 아끼는 것이 현명하다는 생각마저 들 정도입니다.

삼성 갤럭시 S25 울트라 카메라에 심각한 오류 발생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2월 4일|사진

갤럭시 S25는 S24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과 스펙의 스마트폰입니다. 특히 카메라 하드웨어의 성능향상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나마 갤럭시 S25 울트라는 초광각 카메라 해상도를 1200만 화소에서 5,000만 화소로 증가했고 이로 인해 매크로 사진 기능이 좋아진 것 말고는 딱히 없네요. 그럼에도 갤럭시 S 시리즈 최초로 동영상 로그 지원으로 내 마음대로 동영상 색감을 변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해외에서 들려온 뉴스를 보니 심각한 오류가 발생 중이네요. 갤럭시 S25 울트라 카메라의 야간 모드에서 이상한 줄이 생기는 현상 해외 유명 커뮤니티 및 IT 매체들은 갤럭시 S25 울트라의 메인 카메라로 야경을 촬영한 사진에서 이상한 줄이 생긴다고 지적하는 사진과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가운데 가로로 3개의 하얀 선이 보입니다. 하얀 선이 3개가 찍 그어진 듯합니다. 이번엔 세로로 촬영하니 세로로 뿌연 선 3개가 지나갑니다. 이런 문제는 한 사람의 의견이 아닌 삼성전자 커뮤니티에도 올라왔습니다. 이 사진도 세로로 하얗고 뿌연 선이 쭉 올라갔네요. 초광각 카메라와 망원 카메라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메인 광각 카메라에서만 발생합니다. 또한 장노출 사진 모드에는 또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에 기본 카메라 앱이 아닌 다른 카메라 앱을 사용해도 동일한 현상이 일어나기에 하드웨어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장노출도 30초 정도 되어야 하얀 띠가 사라집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삼성전자는 알고 있고 대처를 하려고 준비 중일 겁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갤럭시 S24와 갤럭시 S25의 메인 카메라는 동일한 이미지센서와 카메라 모듈을 사용하기에 하드웨어 문제가 아닌 소프트웨어 문제로 보입니다. 따라서 삼성전자의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할 듯 합니다. 이런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삼성전자 카메라는 그림자를 극혐 합니다. 어두운 곳은 어느 정도 어두워도 되는데 어두운 암부도 강제로 밝게 만드는 경향이 심합니다. 그래서 고대비 사진 찍기가 쉽지 않습니다. 기본 값이 HDR 사진이기도 하지만 어두운 곳을 강제로 밝게 하는 경향이 심합니다. 그 영향이 아닐까 하네요. 삼성전자의 대응이 얼마나 빠를지 지켜봐야겠네요.

삼성 갤럭시 S25 울트라 카메라에 심각한 오류 발생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2월 4일|사진

갤럭시 S25는 S24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과 스펙의 스마트폰입니다. 특히 카메라 하드웨어의 성능향상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나마 갤럭시 S25 울트라는 초광각 카메라 해상도를 1200만 화소에서 5,000만 화소로 증가했고 이로 인해 매크로 사진 기능이 좋아진 것 말고는 딱히 없네요. 그럼에도 갤럭시 S 시리즈 최초로 동영상 로그 지원으로 내 마음대로 동영상 색감을 변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해외에서 들려온 뉴스를 보니 심각한 오류가 발생 중이네요. 갤럭시 S25 울트라 카메라의 야간 모드에서 이상한 줄이 생기는 현상 해외 유명 커뮤니티 및 IT 매체들은 갤럭시 S25 울트라의 메인 카메라로 야경을 촬영한 사진에서 이상한 줄이 생긴다고 지적하는 사진과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가운데 가로로 3개의 하얀 선이 보입니다. 하얀 선이 3개가 찍 그어진 듯합니다. 이번엔 세로로 촬영하니 세로로 뿌연 선 3개가 지나갑니다. 이런 문제는 한 사람의 의견이 아닌 삼성전자 커뮤니티에도 올라왔습니다. 이 사진도 세로로 하얗고 뿌연 선이 쭉 올라갔네요. 초광각 카메라와 망원 카메라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메인 광각 카메라에서만 발생합니다. 또한 장노출 사진 모드에는 또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에 기본 카메라 앱이 아닌 다른 카메라 앱을 사용해도 동일한 현상이 일어나기에 하드웨어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장노출도 30초 정도 되어야 하얀 띠가 사라집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삼성전자는 알고 있고 대처를 하려고 준비 중일 겁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갤럭시 S24와 갤럭시 S25의 메인 카메라는 동일한 이미지센서와 카메라 모듈을 사용하기에 하드웨어 문제가 아닌 소프트웨어 문제로 보입니다. 따라서 삼성전자의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할 듯 합니다. 이런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삼성전자 카메라는 그림자를 극혐 합니다. 어두운 곳은 어느 정도 어두워도 되는데 어두운 암부도 강제로 밝게 만드는 경향이 심합니다. 그래서 고대비 사진 찍기가 쉽지 않습니다. 기본 값이 HDR 사진이기도 하지만 어두운 곳을 강제로 밝게 하는 경향이 심합니다. 그 영향이 아닐까 하네요. 삼성전자의 대응이 얼마나 빠를지 지켜봐야겠네요.

친일파 윤덕영의 첩이 살던 한옥을 세금으로 복원하려는 서울시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2월 3일|사진

요즘 역사에 푹 빠졌습니다. 왜 우리는 이렇게 살고 있는가? 왜 친일파들이 아직도 떵떵거리고 살고 친일을 대놓고 외치는 사람이 갈수록 더 늘어나는가? 일본군 장교였던 박정희 정권 때 보다도 더 심한 친일 행동에 왜 우리는 이렇게 차분한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는 친일파들을 제대로 단죄하지 못한 우리의 잘못이라는 생각으로 귀결되었습니다. 전두환, 노태우의 쿠데타를 성공한 쿠데타라고 판단한 검사들의 생각처럼 우리 안의 속물근성, 권력에 아부하는 근성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두환 쿠데타에 대한 제대로 된 처벌을 했어야 하는데 사면해 준 결과가 윤석열의 내란으로 이어진 것이죠. 서촌은 이완용과 더 악독한 친일파인 윤덕영 땅이 가득했던 곳 나름 역사를 잘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사람 이름은 최근에 크게 각인되었습니다. 우리는 친일파 하면 이완용만 생각하지만 이완용이 나대는 성격이라서 크게 부각되었지 악랄함으로 이완용을 가볍게 누른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바로 윤덕영입니다. 순종의 황후의 삼촌인 인물로 순종황후의 권세를 얻고 큰 권력을 얻은 후에 일제에 나라를 팔아넘긴 사람입니다. 고종이 옥쇄를 찍으려고 하지 않자 강압을 했고 이에 순종황후가 옥쇄를 치마속으로 숨깁니다. 그러자 이 윤덕영이 치마 속을 뒤져서 옥쇄를 꺼내서 나라를 팔아먹는 문서에 찍은 인물이 이 윤덕영입니다. 해평 윤 씨 가문에 먹칠을 한 인물이죠. 대한제국의 황제였던 고종 황제가 그럼 잘 했냐? 못난 왕이었죠. 일제가 외교권을 박탈하는 문서에 서명하라고 하자 조건을 거는데 자신의 왕의 자리는 지켜달라고 합니다. 나라는 일제에 넘어가는데 자기 자리 보존만 부탁하는 왕이 좋은 왕일리가 없습니다. 참 못난 왕입니다. 돌아보면 조선과 대한민국의 서열 1위인 왕이나 대통령이나 훌륭한 왕이나 대통령은 가끔 아주 가끔 나온 듯합니다. 이런 못난 왕 옆에는 간신배들이 가득했습니다. 그런 간신배들을 끌어들이고 외척 세력으로 망한 나라가 조선입니다. 민비도 그래요. 세도정치를 막기 위해서 어리바리한 민 씨 집안사람을 왕비로 들였는데 오히려 막강한 세도정치를 했다가 나라 절단내고 말아먹게 됩니다. 여기에 고종 같은 무능한 왕 옆에 간신배들이 가득하니 나라를 일제에 팔아먹습니다. 그 선봉장에 이완용과 윤덕영이 있었고 일제는 이 둘에게 후한 대접을 해줍니다. 위  지도는 일제가 두 사람에게 은사 한 땅입니다. 서촌 지역으로 이완용 땅보다 2배나 더 큰 땅을 윤덕영이 차지합니다. 윤덕영 땅은 지금의 수성동 계곡 주변을 아우르는 땅입니다. 중간에 조선의 아방궁이라고 하는 벽수산장이라는 건물이 있었습니다. 윤덕영의 호가 벽수였습니다. 친일파 윤덕영의 아방궁 벽수산장 서촌을 가로지르는 필운대로입니다. 서촌은 제가 자주 찾아가는 동네로 한옥이 많고 골목이 아름다워서 사진 출사지로 자주 활용합니다. 사진만 찍으러 다닐 줄 알았지 역사에 대해서는 잘 몰랐습니다. 서촌 뒤에 있는 산은 북악산과 인왕산입니다.방향에 따라서 북악산 또는 인왕산이 보입니다. 이 건물은 현재 '서촌공간 서로'로 변했는데 수년 전에는 '갤러리 룩스'였던 곳입니다. 사진 갤러리가 변했네요. 이 건물 바로 옆 골목에 벽수산장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위치는 종로구 필운대로 7길 6-17입니다. 주택가에 뜬금없이 고풍스러운 돌이 서 있고 위 사진 왼쪽에 아치형의 벽돌도 보입니다. 이게 바로 벽수산장이라는 아방궁의 입구였던 대문입니다. 반대편에도 이런 돌이 있습니다. 여기가 벽수산장의 입구입니다. 1929년 배화여고 졸업앨범에 담긴 당시 사진 이 입구 문의 위치에서 차를 타고 쭉 올라가야 거대한 저택인 벽수산장이 나옵니다. 보시면 거대한 프랑스 대저택 느낌이죠. 실제로도 어마어마한 크기였습니다. 남산에서 내려다 본 사진인데 경복궁을 가렸던 조선총독부 건물인 중앙청과 함께 보일 정도로 규모가 아주 컸습니다. 인왕산 중턱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네요. 벽수산장은 1913년에 공사를 시작해서 내부 공사는 1930년대까지 이어질 정도로 오랫동안 공사를 했습니다. 외관은 1917년에 완성했습니다. 건물의 위세가 어마어마했죠. 민영찬이라는 사람이 설계도를 들고 와서 윤덕영에게 줬다고 하네요. 벽수산장은 지금 남아 있지 않습니다. 1966년 보수 공사를 하다가 불이 나서 전소되었고 1973년 도로 만든다면서 철거했습니다. 위치는 수성동계곡을 왼쪽으로 두고 옥인연립이 있는 뒤쪽이었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956년 제작된 영화 '서울의 휴일' 그 웅장한 모습은 1956년 제작된 영화 에서 나옵니다. 여자들이 수다를 떠는 배경에 거대한 프랑스식 대저택이 보이는데 이게 바로 벽수산장입니다. 윤덕영은 1940년 사망했고 이후 가세가 급격하게 기울어서 이 건물을 팔게 됩니다. 다른 각도 영상을 보면 저 멀리 경복궁 근정전이 보이네요. 윤덕영의 친일 행적은 일본인들도 놀랄 정도로 냉혹했다고 할 정도로 극악의 친일파였습니다. 수성동 계곡 앞에는 한옥과 양옥, 중국식이 섞인 박노수 미술관이 있습니다. 서양화가 박노수 화가의 집으로 입장료를 내면 누구나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건물은 윤덕영의 사위인 김덕현과 딸을 위해서 만든 집입니다. 아이러니하죠. 친일파였던 사람들이 살던 건물은 근대 건물이라고 서울시가 보존하고 있습니다. 가회동 백인제 가옥도 실제로는 이완용의 외조카 한상룡이 살던 집입니다. 이런 집들을 보존한 이유는 친일파이건 뭐건 근대 건물이라는 이유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좋은 역사든 아픈 역사건 보존하고 알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저도 그런 흐름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아픈 역사도 잘 가르쳐야 하죠. 친일파가 지은 집에 대한 정보를 넣지 않는 서울시 비지트서울넷이라는 서울공식 관광정보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여기 보시면 백인제 가옥에 대해서 이렇게 적어 놓고 있습니다. 백인제라는 의사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 나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이 보면 백인제 의사가 돈 벌어서 지은 집으로만 알죠. 그 어디에 친일파 이완용의 조카인 한상룡에 대해서 적지 않고 있습니다. 한상룡도 악덕한 친일파로 금융업으로 큰돈을 벌었던 인물입니다. 1935년 편찬한 조선공로자명감에 오른 친일파 353인 중 한 명입니다. 그런데 서울시는 이런 사실을 절대 알리지 않고 있습니다. 아는 사람만 알죠. 윤덕영의 첩이 살던 옥인동 윤씨 가옥을 복원하겠다는 서울시 이 서촌에는 윤덕영의 살았던 한옥도 있었습니다. 윤덕영도 조선 사람이라서 서양식 주택에만 살지 않고 온돌방이 있는 한옥집도 만들어서 번갈아가면서 살았다고 합니다. 이 한옥에는 첩이 살아서 더 자주 찾았을 듯합니다. 이 한옥의 이름은 옥인동 윤 씨 집이라고 하는데 지도앱에서도 나오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계단을 타고 오르면 옥인동 윤씨 가옥이 나옵니다. 그러나 너무 오래되고 방치되어서 무너지고 있습니다. 2천 년 대 초까지는 9 가구가 살았던 집입니다. 크지 않지만 무려 9 가구나 살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방치되어서 무너지고 있습니다. 20세기 초 한옥 건축 양식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지붕을 방수포로 덮을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다 쓰러지고 있네요. 집이라는 곳이 사람이 안 살면 바로 망가집니다. 사람이 살면서 매일 청소하고 관리해야 하는데 수십 년째 방치하면 이렇게 되죠. 안을 들여다보니 오래 방치된 흔적이 가득하네요. 전통 한옥인데 현대의 삶을 살려면 수도, 인터넷선, 전기, 상하수도가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나 한옥이라는 건물 자체는 현대인이 살기 좋은 건축물은 아니에요. 그래서 개량을 좀 해야 하죠. 여기는 전통 한옥이라서 불편함이 큽니다. 그럼에도 9 가구가 살았다가 이제는 떠났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덧대서 살았기에 9 가구가 살 수 있었네요. 그런데 이 건물을 서울시가 복원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옥인동 윤씨 가옥의 재현 가옥이 남산한옥마을에 있습니다. 남산한옥마을에는 여러 채의 한옥이 있는데 이 중 하나가 옥인동 윤 씨 가옥입니다. 제가 둘러본 남산한옥마을 한옥 중에 가장 아담하고 포근했습니다. 이 옥인동 윤씨 가옥에 대한 남산한옥마을의 설명을 보면 1910년대에 지어진 순종황후인 순정효황후의 큰아버지 윤덕영의 소유였던 건물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도 그 어디에도 친일파라는 소리가 없습니다. 이게 문제예요. 서울시가 친일파에 대한 설명이나 소개를 안 합니다. 이러니 친일파 후손들이 떵떵거리고 사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크 한 역사도 알려야죠. 적극적으로 알려야죠. 이게 옥인동 윤씨 가옥을 재현한 집인데 이걸 서촌 옥인동에 또 복원을 하겠다고 하네요. 전 이런 서울시라면 친일파의 행적을 적극적으로 밝히지 않는 서울시 태도라면 저 옥인동 윤 씨 가옥 복원을 절대 반대합니다. 우리 서울시민 세금으로 친일파 첩이 사는 집을 왜 복원합니까? 건축학적 의미가 있다고 하지만 친일파 행적을 숨길 것이 뻔해서 전 절대 반대합니다. 이런 사실을 서울시가 정부가 알려야 하는데 숨기는 모습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스스로 공부해서 겨우 알게 된 것이 옥인동 윤 씨 가옥이네요. 그나마 유튜브와 나무위키 등이 이런 역사적인 사실을 담아서 알게 되었네요. 정작 서자 출신들의 유생들이 신세한탄을 하면서 술을 마셨던 송석원이라는 초가 정자나 복원하지 친일파 첩이 살던 집을 왜 복원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복원 진행 중인데 서울시의 못난 행정이 또 하나 증가했네요. 오세훈 현 시장의 못난 행정력은 이로서 또 증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