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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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도 또 아름다운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 벚꽃길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4월 18일|사진

서울의 벚꽃 명소 중에 덜 알려졌지만 점점 인기를 끄는 곳이 남산둘레길 벚꽃길입니다. 여기는 벚꽃길이 아주 긴 점이 장점이고 단조로움이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그러나 양재천, 안양천 등등도 도심에서 좀 떨어진 하천변이고 이게 매력이라고 느껴집니다. 마찬가지로 남산둘레길은 숲길을 걷는 재미를 줍니다. 새소리 물소리 들으면서 걷기 딱 좋습니다.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 가는 길과 방법 서울역에서 내려서 서울로 7017을 넘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소월로를 타고 오르다 보면 남산공원이 나옵니다. 남산 공원을 지나서 올라가도 되고 남산돈까스가 있는 길로 올라가도 됩니다. 전 남산공원으로 올라갔습니다. 한양도성길이라서 성곽이 있고 사진 찍기 좋습니다. 이번 주 화요일에 촬영한 사진인데 촬영한 사진인데 눈과 비와 바람에도 벚꽃잎이 많이 달려 있더라고요. 남산공원에 올라오면 안중근 기념관과 동상이 많은데 저 하얀 돔을 이고 있는 남산도서관 (현 서울특별시교육청융합과학교육원 남산분원)을 기준으로 왼쪽이 북측순환로, 오른쪽이 남측순환로입니다. 어디로 시작해도 좋습니다만 전 남측 순환로가 경사로가 많지 않아서 더 추천합니다. 북측 순환로는 삼순이 계단 옆에서 시작하는데 쭉 걸으면 충무로 위 필동을 지나서 국립극장을 지나서 이어집니다. 남산 케이블카가 보이면 제대로 들어선 겁니다. 물소리 새소리 들으면서 걸을 수 있는 남산둘레길 목멱산방이라는 한정식집이 뜬금없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주변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  남산둘레길은 봄에는 벚꽃길, 가을에는 단풍길로 유명합니다. 벚꽃만 있는 건 아니고 다양한 나무들이 심어져 있습니다. 서울에 이런 예쁜 길이 있는지 서울시민도 많이 모르실거에요. 저도 한 5년 전에 알게되어서 이제는 봄 가을에 꼭 1번 이상 들리는 곳이 되었습니다. 먼저 둘레길이라서 걷기 좋고 포장도로라서 흙먼지가 없습니다. 인공 실개천도 계속 이어집니다. 어디서든 남산타워가 보이는 것이 남산임을 확인시켜줍니다. 남산둘레길은 내려가는 길과 올라오는 길이 많아서 중간에 내려갈수도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구비구비 흐르는 물처럼 아무런 걱정없이 걷기만 하면 됩니다. 청둥오리 부부도 있네요. 가끔 보긴 하는데 정말 보기 드문 모습입니다. 걷는 걸 좋아하는 저는 부담스럽지 않지만 걷는 걸 잘 못하는 분들은 북측순환로에 입장한 후에 필동 쪽에서 내려오면 좋습니다. 길 가운데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블럭이 있고 실제로 시각장애인 분들이 많이 지나다니기에  잘 살펴보고 걸어야 합니다. 요즘은 러닝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충무로 위 필동 인근에서 러닝하는 분을 봤는데 이상하게 카메라 맨이 2명이나 붙어서 뛰더라고요. 션이더라고요. 요즘 러닝 유튜브 채널 운영하던데 이렇게 카메라 맨 2명 붙어서 촐영하는군요. 한분은 오즈모 포켓3네요. 저거 폭발적인 인기로 물건이 없어요. 요즘 카메라 신제품들은 다 품절이에요. 수요가 엄청 많다고해요. 영상의 분권화가 실현되었고 그래서 저는 지상파 3사 방송을 뉴스 말고 안 봐요. 뉴스도 유튜브에서 보고요. 유난히 아름다운 벚꽃길은 필동 바로 위 여깁니다. 남산 타워가 왼쪽에 있는 곳입니다. 필동쪽으로 내려와도 가로수가 벚나무라서 벚꽃 여행은 계속되었습니다. 올 가을에 단풍 촬영하러 다시 들려야겠습니다.

또 가도 또 아름다운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 벚꽃길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4월 18일|사진

서울의 벚꽃 명소 중에 덜 알려졌지만 점점 인기를 끄는 곳이 남산둘레길 벚꽃길입니다. 여기는 벚꽃길이 아주 긴 점이 장점이고 단조로움이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그러나 양재천, 안양천 등등도 도심에서 좀 떨어진 하천변이고 이게 매력이라고 느껴집니다. 마찬가지로 남산둘레길은 숲길을 걷는 재미를 줍니다. 새소리 물소리 들으면서 걷기 딱 좋습니다. 남산둘레길 북측순환로 가는 길과 방법 서울역에서 내려서 서울로 7017을 넘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소월로를 타고 오르다 보면 남산공원이 나옵니다. 남산 공원을 지나서 올라가도 되고 남산돈까스가 있는 길로 올라가도 됩니다. 전 남산공원으로 올라갔습니다. 한양도성길이라서 성곽이 있고 사진 찍기 좋습니다. 이번 주 화요일에 촬영한 사진인데 촬영한 사진인데 눈과 비와 바람에도 벚꽃잎이 많이 달려 있더라고요. 남산공원에 올라오면 안중근 기념관과 동상이 많은데 저 하얀 돔을 이고 있는 남산도서관 (현 서울특별시교육청융합과학교육원 남산분원)을 기준으로 왼쪽이 북측순환로, 오른쪽이 남측순환로입니다. 어디로 시작해도 좋습니다만 전 남측 순환로가 경사로가 많지 않아서 더 추천합니다. 북측 순환로는 삼순이 계단 옆에서 시작하는데 쭉 걸으면 충무로 위 필동을 지나서 국립극장을 지나서 이어집니다. 남산 케이블카가 보이면 제대로 들어선 겁니다. 물소리 새소리 들으면서 걸을 수 있는 남산둘레길 목멱산방이라는 한정식집이 뜬금없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주변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  남산둘레길은 봄에는 벚꽃길, 가을에는 단풍길로 유명합니다. 벚꽃만 있는 건 아니고 다양한 나무들이 심어져 있습니다. 서울에 이런 예쁜 길이 있는지 서울시민도 많이 모르실거에요. 저도 한 5년 전에 알게되어서 이제는 봄 가을에 꼭 1번 이상 들리는 곳이 되었습니다. 먼저 둘레길이라서 걷기 좋고 포장도로라서 흙먼지가 없습니다. 인공 실개천도 계속 이어집니다. 어디서든 남산타워가 보이는 것이 남산임을 확인시켜줍니다. 남산둘레길은 내려가는 길과 올라오는 길이 많아서 중간에 내려갈수도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구비구비 흐르는 물처럼 아무런 걱정없이 걷기만 하면 됩니다. 청둥오리 부부도 있네요. 가끔 보긴 하는데 정말 보기 드문 모습입니다. 걷는 걸 좋아하는 저는 부담스럽지 않지만 걷는 걸 잘 못하는 분들은 북측순환로에 입장한 후에 필동 쪽에서 내려오면 좋습니다. 길 가운데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블럭이 있고 실제로 시각장애인 분들이 많이 지나다니기에  잘 살펴보고 걸어야 합니다. 요즘은 러닝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충무로 위 필동 인근에서 러닝하는 분을 봤는데 이상하게 카메라 맨이 2명이나 붙어서 뛰더라고요. 션이더라고요. 요즘 러닝 유튜브 채널 운영하던데 이렇게 카메라 맨 2명 붙어서 촐영하는군요. 한분은 오즈모 포켓3네요. 저거 폭발적인 인기로 물건이 없어요. 요즘 카메라 신제품들은 다 품절이에요. 수요가 엄청 많다고해요. 영상의 분권화가 실현되었고 그래서 저는 지상파 3사 방송을 뉴스 말고 안 봐요. 뉴스도 유튜브에서 보고요. 유난히 아름다운 벚꽃길은 필동 바로 위 여깁니다. 남산 타워가 왼쪽에 있는 곳입니다. 필동쪽으로 내려와도 가로수가 벚나무라서 벚꽃 여행은 계속되었습니다. 올 가을에 단풍 촬영하러 다시 들려야겠습니다.

2025 커피 엑스포에서 본 엄청난 인파의 커피 열풍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4월 17일|사진

한국 사람들의 영화 사랑은 크게 꺾였죠. 요즘 영화관에 사람이 없습니다. 넷플릭스라는 생태교란종이 등장하면서 싹 망해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개봉한 영화도 건너뛰었네요. 그 사랑이 커피에 간 것이 아닐까 합니다. 2023년 기준 한국인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405잔으로 세계 평균인 152잔의 2.7배나 높습니다. 커피 안 마시는 사람도 많으니 엄청난 숫자입니다. 하루에 2잔 이상 마신다는 소리잖아요. 그러나 1위는 프랑스로 551잔입니다. 프랑스는 더 많이 마시네요. 유럽은 아메리카노 보다 에스프레소로 먹기에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닐까 하네요. 2023년 기준으로 한국 커피 산업 매출이 6조 8천억인데 이중 커피전문점이 4조 3천억, 소매 시장은 2조 4천억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폭발적인 성장은 코로나 때문이라고 해요. 집에만 있다 보니 커피를 엄청들 마셨고 그 영향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듯합니다. 2025 커피엑스포의 엄청난 인파와 인기에 놀라다 미쳤다리 미쳤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엄청난 줄입니다. 코엑스 전시회장을 수시로 드나드는데 이런 풍경은 처음이네요. 2025 커피 엑스포는 코엑스 A, B, C, D홀까지 전시를 했습니다. 베이커리 전시회와 통합을 했다고 해도 규모도 역대급이고 토요일이라고 해도 이렇게 긴 줄은 처음 보네요. 그나마 줄은 빠르게 줄어들었습니다. 사전예매한 사람들에게 안내한 QR코드 서버가 터져나갈 정도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커피엑스포는 4월 초에 끝이 났습니다. 그러나 이 전시회에서 본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과 흐름을 소개하고자 좀 늦게 올립니다. 그나저나 커피 인기는 엄청나네요. 그래서 건물마다 있던 이통사 대리점은 안 보이고 이제는 커피숍이 기본 장착이 되었네요. ✅2025 커피엑스포 서울에서 만나본 제품들 지난 4월 2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는 2025 커피엑스포 서울이 개최되었습니다.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니 엄청난 인파에 또 놀랐습니다. 가정용 로스터리 제품이 많이 선보였네요. 생두를 사서 직접 볶고 내려서 먹는 분들도 꽤 있죠. 이 시장은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직접 가정에서 로스팅을 하는 시간과 비용은 꽤 비쌉니다. 그래서 그냥 온라인에서 주문해서 사 먹는 게 가장 저렴하고 편하더라고요. 그럼에도 이런 자동화 기기는 계속 나오고 있네요. 핸드드립 자동 머신인데 상단에 뜨거운 물을 채우면 모터가 달린 기기가 물을 내려줍니다. 핸드드립을 기계에 맡기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방식이 커피메이커인데 커피 메이커를 먹는 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냥 핸드드립이 가장 불편하지만 가장 맛 좋은 커피와 건강에 좋은 커피를 만들어줍니다. 커피에 생각보다 많은 기름이 들어가 있는데 이 기름을 종이 필터가 기름을 걸러줍니다. 요즘은 커피 베이스로 다양한 음료가 나오고 있습니다. 유럽 사람들은 아주 안 좋아하는 풍경이에요. 유럽은 커피에 뭘 타서 먹지 않고 탄다고 해도 설탕이나 소금 좀 뿌려서 먹지 크림 올리고 각종 소스를 넣지 않아요. 그러나 한국은 별 걸 다 섞고 만듭니다. 씨솔트 카파멜 프라페 이거 맛 좋더라고요. 요즘은 커피숍이 식당이 되었어요. 커피와 빵으로 식사를 하는 분들도 늘었고요. 베이커리 카페가 계속 늘고 있어요. 그런데 가격도 엄청 올라가더라고요. 이브봇이라고 하는 커피프린터입니다. 사진을 전송하면 커피 위에 그림을 그려줍니다. 식용 색소를 이용해서 라떼 아트 같은 그림을 그려줘요. 휴대용 제품도 있더라고요. 이런 고급진 가정용 에스프레소 수동 머신도 있고요. 수동 머신이 요즘 10만 원 초반대로 저렴한 것들도 많은데 핸드드립 못지않게 손도 많이 가고 시간도 많이 걸려서 안 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전 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서 사용하는데 초반에는 좋았는데 갈수록 커피맛이 안 좋아져요. 그냥 카페인 몸에 넣는 용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결론은 핸드드립이에요. 핸드드립도 푸어오버 방식은 간편해서 그 방식도 좋고요. 커피숍에서 커피만 팔지 않고 각종 주스도 팝니다. 그런데 그거 일일이 직접 제조할 수 없어요. 그래서 농축액을 사서 물에 희석해서 판매합니다. 맛은 동일해요. 그리고 젤라또 카페도 늘고 있어요. 아이스크림과 차원이 다른 고품격 아이스크림이에요. 이런 베이커리도 직접 만드는 곳도 있지만 납품받아서 내놓는 곳도 많아요. 소형 카페는 직접 못 만들어요. 그래서 이런 제품을 냉동고에 넣었다가 판매할 정도만 꺼내고 해동한 후 판매합니다. 맛은 큰 차이는 없어요. ✅독특한 커피 메이커들 2025 커피 엑스포 커피는 커피 가루에 물을 적셔서 커피의 다공층을 지난 커피물을 우리가 먹습니다. 이 원리는 동일하지만 추출하는 방식은 실로 다양합니다. 드립 커피처럼 물을 떨궈서 추출하는 커피 메이커 방식도 좋죠. LG랩스에서 나온 듀오보도 나왔네요. 독특한 캡슐 커피 머신으로 2개의 캡슐을 블랜딩 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그러나 워낙 매니악해서 많이 팔릴지는 모르겠네요. Xbloom(엑스블룸)도 독특하더라고요. 핸드드립과 커피 머신을 섞어 놓은 제품인데 이렇게 소량의 원두가 든 컵을 넣으면 안에서 그라인더가 커피를 갈고 원두를 담은 컵은 위처럼 걸치면 알아서 물을 흘려서 추출해 줍니다. 원두를 판매하는 곳에서 물줄기나 시간을 세팅하기에 드립 커피 전문점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왼쪽의 둥근 것들은 제품은 아니고 액세서리 제품이에요. 이외에도 텀블러 세척기 판매회사도 나왔습니다. 텀블러 세척해 주는 세척기가 대형 카페에는 있어서 들고 다니던 텀블러를 내밀면 세척 후에 커피를 담아줍니다. 스탠리가? 애용하는 텀블러가 있는데 스탠리거에요. 공사장 인부들이 사용하던 것이 이제는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었네요. 29CM에서 소개하고 있네요. 현장에서 판매도 하던데 이 퀜처 H2.0 참 많이 사용해요.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딱 좋죠. 대량의 자동 핸드드립기도 있는데 이걸 보면서 차라리 핸드드립 주전자와 원두 그리고 컵, 드리퍼를 모두 셀프로 하는 드립 커피 셀프바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핸드드립 커피가 꽤 가격이 비싸요. 사람이 하다 보니 그런가 봐요. B홀에서는 원두 회사들이 참 많이 나왔습니다. 아티산 전기드립 포트네요. 전기 주전자에서 물 끓이고 드립 포트에 다시 넣어야 하는데 이건 통합되어서 편해요. 저도 집에서 하나 사용하는데 가격이 5만 원 정도 하는 국산 제품이에요 아주 좋아요. 그런데 이 아티산은 이름값 하네요. 원래 고가 제품이에요. 디자인도 예쁘고요. 바리스타 옷 판매회사도 보이네요. 카페 의자들도 보이고요. 너무 푹신하면 손님이 눌러앉으니 적당히 딱딱하고 폭신한 게 좋아요. 대형 카페는 선택의 자유도가 높죠. 스웨덴의 오디오 브랜드인 오디오 프로도 참여했네요. 저음이 좋은 브랜드로 꽤 좋은 품질의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커피숍 창업하는 MZ 세대들이 많아요. 취직은 안되고 소자본으로 작은 카페 차리는 분들이 늘고 있어요. 그런데 카페 해보시면 아실 거예요. 골병들 정도로 중노동에 장시간 노동 그리고 수익은 높지 않고요. 워낙 경쟁이 심해야죠. 그래도 하시려면 작게 시작하는 게 좋죠. 저렴하게 시작해서 서서히 커가면 좋습니다. 요즘 커피 장비가 400만 원대로 저렴하네요. 에스프레소 머신, 정수기, 온수기와 그라인더까지 있네요. 저게 기본 셋이죠. 대형 머신인데 뭔가 했는데 케이크 자동 커팅 머신이네요. 조각 케익 자를 때 좋겠네요. 별 기계가 다 나오네요. 이외에도 제빵 회사도 참 많이 보였습니다. 풍성해진 커피 엑스포 2025. 내년에도 이 인기가 계속될 듯합니다. 한국은 점점 커피 강국이 되어가는데 한국 드라마처럼 해외에 수출하는 것들이 늘었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미국 L.A에서는 K 카페 인기가 높다고 해요. 다양한 음료와 사이드 메뉴와 매력적인 카페 디자인이 인기 요소라고 합니다. 한국의 수출 산업에 일조를 하길 바랍니다.

2025 커피 엑스포에서 본 엄청난 인파의 커피 열풍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4월 17일|사진

한국 사람들의 영화 사랑은 크게 꺾였죠. 요즘 영화관에 사람이 없습니다. 넷플릭스라는 생태교란종이 등장하면서 싹 망해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개봉한 영화도 건너뛰었네요. 그 사랑이 커피에 간 것이 아닐까 합니다. 2023년 기준 한국인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405잔으로 세계 평균인 152잔의 2.7배나 높습니다. 커피 안 마시는 사람도 많으니 엄청난 숫자입니다. 하루에 2잔 이상 마신다는 소리잖아요. 그러나 1위는 프랑스로 551잔입니다. 프랑스는 더 많이 마시네요. 유럽은 아메리카노 보다 에스프레소로 먹기에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닐까 하네요. 2023년 기준으로 한국 커피 산업 매출이 6조 8천억인데 이중 커피전문점이 4조 3천억, 소매 시장은 2조 4천억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폭발적인 성장은 코로나 때문이라고 해요. 집에만 있다 보니 커피를 엄청들 마셨고 그 영향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듯합니다. 2025 커피엑스포의 엄청난 인파와 인기에 놀라다 미쳤다리 미쳤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엄청난 줄입니다. 코엑스 전시회장을 수시로 드나드는데 이런 풍경은 처음이네요. 2025 커피 엑스포는 코엑스 A, B, C, D홀까지 전시를 했습니다. 베이커리 전시회와 통합을 했다고 해도 규모도 역대급이고 토요일이라고 해도 이렇게 긴 줄은 처음 보네요. 그나마 줄은 빠르게 줄어들었습니다. 사전예매한 사람들에게 안내한 QR코드 서버가 터져나갈 정도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커피엑스포는 4월 초에 끝이 났습니다. 그러나 이 전시회에서 본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과 흐름을 소개하고자 좀 늦게 올립니다. 그나저나 커피 인기는 엄청나네요. 그래서 건물마다 있던 이통사 대리점은 안 보이고 이제는 커피숍이 기본 장착이 되었네요. ✅2025 커피엑스포 서울에서 만나본 제품들 지난 4월 2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는 2025 커피엑스포 서울이 개최되었습니다.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니 엄청난 인파에 또 놀랐습니다. 가정용 로스터리 제품이 많이 선보였네요. 생두를 사서 직접 볶고 내려서 먹는 분들도 꽤 있죠. 이 시장은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직접 가정에서 로스팅을 하는 시간과 비용은 꽤 비쌉니다. 그래서 그냥 온라인에서 주문해서 사 먹는 게 가장 저렴하고 편하더라고요. 그럼에도 이런 자동화 기기는 계속 나오고 있네요. 핸드드립 자동 머신인데 상단에 뜨거운 물을 채우면 모터가 달린 기기가 물을 내려줍니다. 핸드드립을 기계에 맡기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방식이 커피메이커인데 커피 메이커를 먹는 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냥 핸드드립이 가장 불편하지만 가장 맛 좋은 커피와 건강에 좋은 커피를 만들어줍니다. 커피에 생각보다 많은 기름이 들어가 있는데 이 기름을 종이 필터가 기름을 걸러줍니다. 요즘은 커피 베이스로 다양한 음료가 나오고 있습니다. 유럽 사람들은 아주 안 좋아하는 풍경이에요. 유럽은 커피에 뭘 타서 먹지 않고 탄다고 해도 설탕이나 소금 좀 뿌려서 먹지 크림 올리고 각종 소스를 넣지 않아요. 그러나 한국은 별 걸 다 섞고 만듭니다. 씨솔트 카파멜 프라페 이거 맛 좋더라고요. 요즘은 커피숍이 식당이 되었어요. 커피와 빵으로 식사를 하는 분들도 늘었고요. 베이커리 카페가 계속 늘고 있어요. 그런데 가격도 엄청 올라가더라고요. 이브봇이라고 하는 커피프린터입니다. 사진을 전송하면 커피 위에 그림을 그려줍니다. 식용 색소를 이용해서 라떼 아트 같은 그림을 그려줘요. 휴대용 제품도 있더라고요. 이런 고급진 가정용 에스프레소 수동 머신도 있고요. 수동 머신이 요즘 10만 원 초반대로 저렴한 것들도 많은데 핸드드립 못지않게 손도 많이 가고 시간도 많이 걸려서 안 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전 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서 사용하는데 초반에는 좋았는데 갈수록 커피맛이 안 좋아져요. 그냥 카페인 몸에 넣는 용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결론은 핸드드립이에요. 핸드드립도 푸어오버 방식은 간편해서 그 방식도 좋고요. 커피숍에서 커피만 팔지 않고 각종 주스도 팝니다. 그런데 그거 일일이 직접 제조할 수 없어요. 그래서 농축액을 사서 물에 희석해서 판매합니다. 맛은 동일해요. 그리고 젤라또 카페도 늘고 있어요. 아이스크림과 차원이 다른 고품격 아이스크림이에요. 이런 베이커리도 직접 만드는 곳도 있지만 납품받아서 내놓는 곳도 많아요. 소형 카페는 직접 못 만들어요. 그래서 이런 제품을 냉동고에 넣었다가 판매할 정도만 꺼내고 해동한 후 판매합니다. 맛은 큰 차이는 없어요. ✅독특한 커피 메이커들 2025 커피 엑스포 커피는 커피 가루에 물을 적셔서 커피의 다공층을 지난 커피물을 우리가 먹습니다. 이 원리는 동일하지만 추출하는 방식은 실로 다양합니다. 드립 커피처럼 물을 떨궈서 추출하는 커피 메이커 방식도 좋죠. LG랩스에서 나온 듀오보도 나왔네요. 독특한 캡슐 커피 머신으로 2개의 캡슐을 블랜딩 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그러나 워낙 매니악해서 많이 팔릴지는 모르겠네요. Xbloom(엑스블룸)도 독특하더라고요. 핸드드립과 커피 머신을 섞어 놓은 제품인데 이렇게 소량의 원두가 든 컵을 넣으면 안에서 그라인더가 커피를 갈고 원두를 담은 컵은 위처럼 걸치면 알아서 물을 흘려서 추출해 줍니다. 원두를 판매하는 곳에서 물줄기나 시간을 세팅하기에 드립 커피 전문점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왼쪽의 둥근 것들은 제품은 아니고 액세서리 제품이에요. 이외에도 텀블러 세척기 판매회사도 나왔습니다. 텀블러 세척해 주는 세척기가 대형 카페에는 있어서 들고 다니던 텀블러를 내밀면 세척 후에 커피를 담아줍니다. 스탠리가? 애용하는 텀블러가 있는데 스탠리거에요. 공사장 인부들이 사용하던 것이 이제는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었네요. 29CM에서 소개하고 있네요. 현장에서 판매도 하던데 이 퀜처 H2.0 참 많이 사용해요.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딱 좋죠. 대량의 자동 핸드드립기도 있는데 이걸 보면서 차라리 핸드드립 주전자와 원두 그리고 컵, 드리퍼를 모두 셀프로 하는 드립 커피 셀프바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핸드드립 커피가 꽤 가격이 비싸요. 사람이 하다 보니 그런가 봐요. B홀에서는 원두 회사들이 참 많이 나왔습니다. 아티산 전기드립 포트네요. 전기 주전자에서 물 끓이고 드립 포트에 다시 넣어야 하는데 이건 통합되어서 편해요. 저도 집에서 하나 사용하는데 가격이 5만 원 정도 하는 국산 제품이에요 아주 좋아요. 그런데 이 아티산은 이름값 하네요. 원래 고가 제품이에요. 디자인도 예쁘고요. 바리스타 옷 판매회사도 보이네요. 카페 의자들도 보이고요. 너무 푹신하면 손님이 눌러앉으니 적당히 딱딱하고 폭신한 게 좋아요. 대형 카페는 선택의 자유도가 높죠. 스웨덴의 오디오 브랜드인 오디오 프로도 참여했네요. 저음이 좋은 브랜드로 꽤 좋은 품질의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커피숍 창업하는 MZ 세대들이 많아요. 취직은 안되고 소자본으로 작은 카페 차리는 분들이 늘고 있어요. 그런데 카페 해보시면 아실 거예요. 골병들 정도로 중노동에 장시간 노동 그리고 수익은 높지 않고요. 워낙 경쟁이 심해야죠. 그래도 하시려면 작게 시작하는 게 좋죠. 저렴하게 시작해서 서서히 커가면 좋습니다. 요즘 커피 장비가 400만 원대로 저렴하네요. 에스프레소 머신, 정수기, 온수기와 그라인더까지 있네요. 저게 기본 셋이죠. 대형 머신인데 뭔가 했는데 케이크 자동 커팅 머신이네요. 조각 케익 자를 때 좋겠네요. 별 기계가 다 나오네요. 이외에도 제빵 회사도 참 많이 보였습니다. 풍성해진 커피 엑스포 2025. 내년에도 이 인기가 계속될 듯합니다. 한국은 점점 커피 강국이 되어가는데 한국 드라마처럼 해외에 수출하는 것들이 늘었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미국 L.A에서는 K 카페 인기가 높다고 해요. 다양한 음료와 사이드 메뉴와 매력적인 카페 디자인이 인기 요소라고 합니다. 한국의 수출 산업에 일조를 하길 바랍니다.

35년이 지난 지금봐도 뛰어난 SF 영화 토탈리콜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4월 16일|사진

오늘 영화 이 개봉하지만 볼 생각이 없습니다. 영화에 대한 기대치가 엄청 낮아져서 꼭 봐야만 하는 영화 빼고는 안 봅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과거에 봤던 영화들을 다시 보는 게 좋죠. 좋은 영화는 다시 봐도 재미있으니까요. 다만 다시 보면서 촌스러운 영화가 있는가 하면 오히려 더 좋은 영화들이 있습니다. 1990년 개봉한 영화 폴 베호벤 감독의 영화 영화는 영화 자체로 기억되지 않습니다. 영화를 같이 본 사람, 영화관, 당시의 시국과 시대 모든 것이 결합됩니다. 따라서 어떤 영화는 다른 영화보다 더 오래 길게 기억됩니다. 저에게는 이 꽤 오래 기억됩니다. 이 영화를 볼 때가 고등학교 3학년으로 하루하루가 버티기 힘든 시간이었지만 이 영화를 친구들과 함께 보면서 수다를 떤 기억이 나네요. 1990년 개봉 당시에는 청소년들이 지금처럼 놀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지 않았습니다. 누가 알려주지도 않고요. 당시 농구가 열풍이었는데 농구장에는 항상 학생들이 바글바글했습니다. 그래서 어른들을 좀 원망했죠.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농구장이 이렇게 없다니. 얼마나 없으면 걸어서 40분 걸리는 학교까지 가서 농구를 했겠어요. 이외에 만화방, 영화관 정도가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영화광이 되었나 봅니다. 실제로 저에게 영화의 세계로 인도한 고1 때 짝꿍과 함께 당시 재미있는 영화들이 꽤 많이 나왔습니다. 지금도 회자되는 , 으로 대표되는 영화들이 쏫아져 나왔습니다. 당시는 무조건 영화는 할리우드 영화지 국산 영화는 방화라고 폄하했습니다. 재미도 솔직히 없고요. 가격도 외화는 청소년 가격이 2,500원, 방화(한국영화)는 2,000원으로 저렴해도 안 봤습니다. 그렇게 3당4락이라는 역대급 대입경쟁률에 치이던 하루하루를 버텨가던 고3 시절에 본 영화가 입니다. 지금도 기억나네요. 정말 재미있게 봤다는 환희와 친구들과 수다 떨던 그 골목길이요. 로보캅의 폴 베오벤 감독과 코만도의 아놀드 슈왈제너거의 영화 이 영화는 1990년 개봉했습니다. 당시 분위기를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우리의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세계적인 스타가 되기 전입니다. 이미 코만도로 인기를 끌어올리고 있었지만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이 영화는 을 연출한 네덜란드 출신의 폭력의 미학가로 유명한 '폴 베호벤' 감독의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면서 설왕설래가 많았는데 이 배우가 당시 빅히트를 친 미드 에서 줄리엣으로 나온 배우가 아니냐는 말이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빌런으로 나온 배우가 에서 레지스탕스로 나온 배우였습니다. 그런데 이 배우가 바로 그 유명한 '샤론 스톤'입니다. 엄청난 미모를 보여줬죠. 그러나 이 1990년 당시는 무명이었다가 2년 후인 1992년 전체를 강타한 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됩니다. 아쉽게도 이후 유명한 영화는 거의 출연을 못했네요. 필립 딕 K 원작의 영화 의 뛰어난 스토리 영화 은 2012년에 리베이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원작보다 훨씬 못하고 기억도 잘 안 납니다. 또한 원작을 많이 변형시켜서 더 재미가 없었습니다. 보실 거면 1990년 오리지널을 보세요. 이 은 스토리가 참 재미있습니다. 스토리가 재미의 8할입니다. 이게 다 SF 소설의 대가 '필립 딕 K' 원작 소설이 주는 힘이죠. 시대 배경은 2084년 미래입니다. 인류는 화성에 식민지를 만들어서 많은 자원을 화성에서 가져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화성에서는 폭정에 억압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고 이 사람들은 깨끗한 공기를 마시지 못해서 기형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들이 주축이 되어서 반란군이 만들어고 수시로 테러가 일어납니다. 이런 뉴스를 보면서 하루를 보내던 공사장 인부인 퀘이드(아놀드 슈왈제네거 분)은 꿈에서 자꾸 이상한 여자가 나온다고 아내 로리(샤론 스톤 분)에게 말합니다. 그날도 그렇게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데 화성에 가지 않고 화성에 간 것처럼 기억을 조작해 주는 리콜이라는 회사의 광고를 봅니다. 화성 대리 기억 여행이죠. 퀘이드는 그렇게 리콜사에 방문해서 화성 가상 여행을 시도하다가 거부 반응이 일어납니다. 이유는 이미 퀘이드 안에 가짜 기억이 심어져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퀘이드의 기억을 이미 조작해 놓았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후 퀘이드는 자신의 원래 기억을 위한 모험을 합니다.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알고 보면 재미없습니다. 꽤 반전이 많은 영화라서요. 지금은 기억 조작, 시간 여행물이 넘치고 넘쳐서 질려버릴 정도지만 당시는 그런 스토리의 영화가 많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다시 보니 스토리가 너무 이해하기 쉬워서 좀 놀랬네요. 당시 1990년에는 그러니까 퀘이드와 하우저 중에 진짜가 누구고 뭐가 뭐냐고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한참 나눴던 기억이 나네요. 복잡한 내용이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당시는 기억 조작 소재가 생경해서 좀 헛깔렸네요. 스토리는 최대한 모르고 보시는 게 좋습니다. 그럼 1990년 SF의 영화 표현력은 어땠냐. 먼저 블루 스크린 앞에서 연기를 하는 티가 꽤 납니다. 특히 화성을 배경으로 배우들이 연기할 때는 유튜버들의 크로마키 영상보다 조악합니다. 이점은 좀 아쉽긴 한데 당시는 그게 최선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신체 스캔 장면의 해골 장면은 꽤 유니크하고 정교합니다. 레이저 총이 나가야 할 것 같은데 총을 사용하는 것도 다 제작비 절감 차원 같네요. 그럼에도 액션은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대규모 총격적이나 폭발 장면은 없지만 액션은 꽤 있습니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액션이 너무 느리고 합을 맞추는 모습이 생생하게 보이네요. 그러나 특수 효과 촬영은 아주 좋습니다. 대표적인 장면이 머리가 열리면서 퀘이드 머리가 나오는 장면은 영화사에 만을 명장면이죠. 물론 이것도 티가 꽤 납니다. 그럼에도 혁신적인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CG로 대체할 것을 직접 만들어서 굴리는 실제 모형을 가지고 만든 자율 주행 차량이나 미래의 모습을 모사한 세트장 모사는 꽤 좋네요. 흥미로운 건 당시에도 LCD 모니터가 있었을 텐데 브라운관 모니터가 가득한 모습은 90년 영화의 한계를 보여줍니다. 아마 LCD 모니터가 영화에 본격 등장한 것은 90년대 초반이었습니다. 당시는 이동 장면은 위 사진처럼 트랙을 깔고 사람이 끌고 밀어야 하고 촬영 기사는 거대한 필름 통을 단 영화 카메라를 돌려야 했습니다. 지금이야 짐벌 카메라로 촬영하면 되죠. 화성을 모사한 장면은 꽤 좋습니다. 지미집 같은 장비도 잘 활용하고요. 그리고 '제리 골드 스미스'라는 꽤 유명한 음악 감독의 음악도 참 좋습니다. 영화가 시작하면 나오는 이 노래를 듣자마자 1990년으로 타임워프 시켜주네요. 정말 영화 음악 잘 만드는 분이 '제리 골드 스미스'입니다. 그러나 아는 분들이나 알죠. 참고로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의 음악도 '제리 골드 스미스' 작품입니다. 영화보다 영화음악이 더 유명한 영화죠. 영화 특수 효과를 더 말하자면 인형으로 움직이는 것 같은데 CG보다 더 리얼한 안구가 튀어나오는 듯한 장면이나 연출은 정말 좋네요. 이런 영화들이 요즘에는 안 보입니다. 더 많은 기술과 자본이 들어가지만 더 재미없는 영화들만 나오네요. 영화라고 안 하고 이제는 콘텐츠라고 하는 시대라서 그런 것일까요? 너무 흔해져서 영화가 귀했던 시절의 감성이라서 그런지 예전 영화가 주는 그 재미와 감성을 요즘 영화는 잘 보지 못하게 되네요. 그리고 아놀드 옹의 연기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근육질 몸이지만 발음이 오스트리아 촌놈 발음이라서 대사가 적은 역할만 하던 아놀드 옹이 이 영화로 한 단계 올라서고 결국 인간 AI 로봇인 터미네이터까지 연기를 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폴 베호벤 감독은 현재 네덜란드로 돌아가서 영화를 계속 만들고 있는데 같은 영화를 보면 역시 거장은 거장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폴 베호벤 감독은 , , 같은 SF 거장 같지만 도 만드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영화를 잘 만듭니다. 그러다 1995년 로 망했어요. 그러다 로 다시 부활합니다. 는 CG도 좋고 내용도 좋고 지금 봐도 너무 좋은 명작 SF 영화입니다. 마치 스타크래프트의 실사판 느낌이 들 정도로 재미도 있고요. 혹시 볼 영화가 없다고 하신다면 넷플릭스에 올라온 추천합니다. 별점 : ★ ★ ★ ★ 40자 평 : 좋은 기억을 토탈 리콜해 주는 SF 명작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