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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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posts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들기에 추천하는 영상제작 소프트웨어 7개 비교
반응형 사진을 연속으로 촬영해서 돌리면 동영상이 됩니다. 그래서 영어로 사진은 picture라고 하고 영상은 motion picture라고 합니다. 필름 카메라에 사용하는 그 필름도 사실은 영화 촬영용 롤 필름에서 영감을 얻어서 상하에서 좌우로 움직이게 했고 그래서 35mm 필름 크기가 풀프레임 이미지센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들수 있는 영상제작 소프트웨어 7개 비교 확실히 요즘은 동영상 시대입니다. 이는 스마트폰과 컴퓨터와 웹 서비스가 발달하면서 많은 비용이 들어가던 동영상이 기술 발전으로 이제는 공기처럼 흔하게 되었네요. 그러나 사진과 달리 동영상은 보기는 참 편해졌는데 직접 촬영 제작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높은 진입 문턱에 여전히 소수만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반면 사진은 누구나 셔터만 누르면 촬영할 수 있습니다. 사진만 촬영할 수 있으면 이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상하셨겠지만 사진을 슬라이드쇼로 만들고 자막을 넣고 음악을 깔아서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강의하는 분들이나 사진 전시회 할 때 사진으로 동영상 만들어서 감상하는 경우가 많죠. 그럼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들 수 있는 7개의 동영상 제작 프로그램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1.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 가장 먼저 소개할 사진으로 동영상 만들기가 가능한 동영상 소프트웨어는 초보 영상 제작자들에게 좋은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입니다.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의 장점은 사용 방법이 쉽다는 겁니다.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고 모자이크 트래킹 기능과 자막 기능 등 필요한 기능은 다 들어가 있습니다.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는 사진으로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드는 슬라이드쇼 마법사 기능이 있습니다. 그냥 따라 하면 쉽게 슬라이드쇼 동영상을 만들 수 있지만 여기서는 동영상 제작 하는 방식으로 소개하겠습니다. 모바디 비디오 에디터는 드래그 앤 드롭으로 다양한 효과를 넣을 수 있습니다. 먼저 사진을 추가한 후에 하단 타임라인에 드래그 해서 넣으면 사진이 정렬되어서 들어갑니다. 흥미로운 점은 아래에 소개하는 소프트웨어 중 많은 소프트웨어가 사진 종횡비를 늘리는 기능이 없지만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는 있네요. 사진과 동영상은 가로 세로 화면비가 좀 다릅니다. 사진은 기본적으로 3 : 2인데 반해 요즘 HD 동영상은 16 : 9도 많고 4 : 3이 기본 화면비입니다. 이러다 보니 사진으로 동영상 만들면 좌우에 검은 여백인 필러박스가 생기는데 이 여백을 바로 없애주는 기능이 있네요.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는 왼쪽 상단에 여러 아이콘이 있는데 이 순서대로 눌러서 영상 제작을 하시면 됩니다. 배경 음악을 넣고 자막을 넣고 트레지션이라고 하는 화면 전환 효과를 골라서 넣습니다.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는 트레지션 맛집이라서 정말 다양한 트레지션을 제공합니다. 사실 이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드는 과정 중 가장 중요한 건 트레지션인데 이걸 일괄로 넣을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그것도 지루하지 않게 임으로 넣는 기능도 있고 사진이 동영상에 보이는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진을 보여주는 시간을 내가 한 방에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 중요한 건 사진을 그냥 보여주면 증명사진처럼 맹숭맹숭하지만 서서히 확대하고 이동하면 사진이지만 동영상처럼 느껴져서 좀 더 보기 편합니다. 이 기능도 모든 사진에 적용하거나 적용 안 할 수 있습니다. 자동 기능이 많고 뛰어나서 아주 빠르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자막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당연히 사용자 정의도 가능해서 내가 자막 스타일을 만들고 저장해서 쉽게 꺼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내보내기로 동영상 랜더링 하는 과정도 빠르고 편리합니다.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 총평 : 4K를 지원하고 초보 유튜버들 초보 영상 제작자들에게 인기 높은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는 기능은 엄청나게 많지 않지만 대신 복잡하기 않고 초보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필요한 모자이크나 트래킹 기능 등은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드는 기능 중 자동화 기능이 꽤 많아서 사진으로 동영상 만들기 소프트웨어로 최고 추천하는 동영상 제작 프로그램입니다. 아쉬운 점은 무료 음악을 좀 더 많이 넣어줬으면 하네요. 유튜브에 가면 무료 음악도 많고 요즘 AI가 만든 무료 음악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해서 사용하면 되기에 큰 불편은 아닙니다. 추천 지수 : ★ ★ ★ ★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 2024 바로가기 https://www.movavi.com/kr/support/how-to/video-from-photos.html 사진으로 동영상 만들기 ️ 준비가 완료되면 파일을 저장합니다. 내보내기를 클릭하고 비디오로 수행하려는 작업에 적합한 옵션을 선택합니다. 컴퓨터에서 비디오를 보려면 비디오 파일 저장 탭을 선택합니다. 모바일 기 www.movavi.com 2. Animoto(애니모토) 이 사진으로 동영상 만드는 슬라이드 쇼는 학교에서 강의에서 꽤 많이 사용합니다. 슬라이드쇼만 제공하는 동영상 프로그램이 있는가 하면 동영상 편집까지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또한 pc에서 설치해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기반이 있고 웹에 접속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웹 기반이 있습니다. Animoto(애니모토)는 웹 기반이라서 프로그램 설치를 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슬라이드쇼 기능을 제공하는데 UI도 깔끔하고 슬라이드쇼 탬플릿도 많지만 결정적으로 한글 폰트를 지원하지 않는 것은 아쉽고 아쉽네요. 참고로 여기에 소개하는 사진에서 동영상 만드는 소프트웨어 대부분은 무료는 아니고 유료입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제작한 영상을 PC에 저장하는 기능인 내보내기라는 영상 랜더링을 하면 워터마크가 들어간 영상이 나옵니다. Animoto(애니모토) 총평 : 웹 기반이라서 프로그램 설치를 할 필요가 없어서 좋습니다. 다양한 슬라이드쇼 탬플릿이 있는 점이 좋고 또한 반응형 웹 서비스이고 UI가 깔끔한 점이 장점입니다. 다만 한글 폰트를 제공하지 않고 별 다른 기능이 없다는 것은 아쉽네요. 또한 최대 해상도가 FHD까지만 지원합니다. 추천 지수 : ★ ★☆ Animoto 바로가기 https://animoto.com/ Free Video Maker | Create & Edit Your Videos Easily Create, edit, and share videos with our free video maker. Combine your photos, video clips, and music to make quality videos in minutes. Get started free! animoto.com 3. 미니툴 무비메이커(MiniTool MovieMaker) 미니툴 무비메이커(MiniTool MovieMaker)는 소프트웨어로 PC에 다운로드한 후 설치해야 합니다. 이 미니툴 무비메이커(MiniTool MovieMaker)는 한 마디로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의 하위 버전 느낌이 들 정도로 사용 방법이 쉽고 쉬운 UI가 장점입지만 기능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미니툴인가 봅니다. 기본적인 기능이나 UI는 전문 동영상 프로그램을 따라 해서 처음 접한 분들도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써 보신 분들은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기는 좋은데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들면 발생하는 상하 좌우의 여백을 줄이는 자르기나 확대 기능이 없습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영상 제작 품질이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한글 자막을 지원하는 점과 2분 이내 영상은 워터마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은 장점입니다. 미니툴 무비메이커(MiniTool MovieMaker) 총평 : 익숙한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UI를 사용해서 사용이 편리하다는 점과 2분 이내 슬라이드쇼는 워터마크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단점은 전체적으로 투박하다는 것과 사진 확대 크롭 같은 필요한 기능들이 빠져 있습니다. 해상도는 FHD까지만 지원합니다. 추천 지수 : ★ ★ ★ MiniTool MovieMaker 다운로드 https://www.minitool.com/ MiniTool Software | Best Partition Manager & Data Recovery [Software] News How to Extract Multiple ZIP Files at Once? Can you unzip multiple files at once to save time? With the help of a special unzip tool, you can do this. In this post, MiniTool Software will show you how to extract multiple zip files at once using differe www.minitool.com 4. 디스크립트(Descript) 디스크립트(Descript)도 웹 기반 서비스입니다. 이 디스크립트(Descript)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라고 하기엔 UI가 너무 달라서 익히는데 꽤 시간이 걸립니다. UI가 마치 MS 워드나 프레젠테이션 도구 같이 느껴집니다. 디스크립트(Descript)는 전문 동영상 프로그램이 아닌 영상과 녹음 파일을 문서처럼 쉽게 편집할 수 있는 올인원 편집기입니다. 주로 웹캠을 통해서 화상 통화와 화상 회의를 편집하고 공유하고 실시간 공동 작업을 할 때 좋습니다. 자동 캡션 기능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단점은 슬라이드쇼라는 사진으로 동영상 만드는 도구로는 적합하기 않고 너무 복잡하게 느껴집니다. 디스크립트(Descript) 총평 : 화상 회의, 팟캐스트 같은 강의 영상이나 영상 회의를 편집할 때 적합한 웹 기반 서비스로 동영상 편집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처음 접하는 UI의 당혹해 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쇼 영상 제작을 할 수 있지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4K까지 지원합니다. 추천 지수 : ★ Descript 다운로드 https://www.descript.com/ Descript | All-in-one video & podcast editing, easy as a doc. There are simple podcast & video editors and there are powerful ones. Only Descript is both & it features magical AI, so you can skip the hard part of editing. Get started for free. www.descript.com 5. 비스메 동영상 제작기(Visme Video Maker) 비스메 동영상 제작기(Visme Video Maker)는 웹과 앱 모두 지원합니다. 무료 회원 가입후 접속하면 다양한 카테고리가 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 비스메 동영상 메이커(Visme Video Maker)는 강의나 PPT 할 때 좋은 다양한 기능과 탬플릿을 제공하는 업무 및 강의 영상 제작 서비스입니다. 또한 SNS나 인포그래피 용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빠른 인터넷이스와 다양한 탬플릿이 인상 깊네요.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드는 슬라이드쇼 용도보다는 다양한 다이아그램과 클립 아트 등을 이용해서 강의 및 PPT로 좋습니다. 비스메 동영상 제작기(Visme Video Maker) 총평 : 다양한 탬플릿을 통해서 쉽게 슬라이드 쇼 제작이 가능하고 다이아그램과 꾸미기 기능이 뛰어나서 PPT와 강의용으로는 적합하나 사진을 이용한 간단한 슬라이드 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처음 접하면 동영상 프로그램 UI가 아니라서 사용 방법을 익히는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유료 구독 기반입니다. 추천 지수 : ★ ★☆ Visme Video Maker 다운로드 https://www.visme.co/video-maker/ Free Video Maker - Create & Edit Videos Online | Visme Create and edit videos online with our online video maker. Learn how to make a video online without being a professional video editor. Sign up for free. www.visme.co 6. 클리디오 동영상 제작기 (Clideo Video Maker) 클리디오 동영상 제작기 ( Clideo Video Maker)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별 기능이 없어서 간단하고 사용도 간편합니다. 그냥 간단히가 주요 키워드입니다. 사진 업로드하고 음악 업로드한 후에 사진 재생 시간 조절하고 화면 꽉 차게 하면 끝입니다. 자막 입력 기능도 없고 트레지션이라는 화면 전환 효과도 없습니다. 사진 넘기고 음악 까는 기능 밖에 없습니다. 정말 간단하고 빠르고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좋습니다. 클리디오 동영상 제작기 ( Clideo Video Maker) 총평 : 간단한 것이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별 기능이 없으니 뭘 만지고 편집할 것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화면 꽉 채우는 기능은 좋네요. 아쉬운 점은 사진이나 음악 업로드 시간이 꽤 깁니다. FHD까지만 지원합니다. 추천 지수 : ★ ★ ★ Clideo Video Maker 다운로드 https://clideo.com/video-maker Online Video Maker — Create Video for Free — Clideo Video Maker Create a video using other videos, photos, GIFs and music clideo.com 7. 인비디오 온라인 픽셔 비디오 메이커(Invideo Online picture video maker) 인비디오 온라인 픽셔 비디오 메이커(Invideo Online picture video maker)는 웹 기반 동영상 편집기입니다. 웹 기반 동영상 편집기 중에 UI가 일반적인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과 비슷해서 사용하기 쉽습니다. 하단에 타임라인이 나오는데 사진이나 동영상을 직접 타임라인에 드래그 앤 드롭하면서 동영상을 늘려갈 수 있습니다. 많은 탬플릿과 다양한 소스를 사용할 수 있고 다층 편집도 가능합니다. 웹 기반 동영상 편집기 중에서 가장 좋고 가장 편리하고 쉽네요. 다만 웹 기반의 공통적인 단점인 PC에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 업로드 시간이 좀 느리다는 점과 편집할 때도 지연 시간이 좀 발생합니다. 웹 기반이 소프트웨어 설치를 안 해서 좋지만 대신 작업할 때 딜레이들이 있는 점이 아쉽죠. 그럼에도 웹 기반 동영상 편집기 중에서는 가장 좋네요. 인비디오 온라인 픽셔 비디오 메이커(Invideo Online picture video maker) 총평 : 웹 기반 동영상 편집기 중에 가장 좋지만 동시에 웹 기반 제품들의 장점과 단점이 다 있습니다. 업로드 작업 할 때 딜레이가 생긴다는 점이 단점이고 장점은 공동 작업을 할 수 있는 점과 편리하다는 점이 장정입니다. 또한 수시로 클라우드에 작업을 저장합니다. 무료 사용자는 내보내기 기능을 아예 사용할 수 없어서 유료 구독을 이용해야 합니다. FHD 해상도까지만 지원합니다. 추천 지수 : ★ ★ ★ Invideo Online picture video maker 다운로드 https://invideo.io/make/picture-video-maker/ Picture Video Maker - Create picture to video online | InVideo Make a video with pictures using InVideo's picture video maker for any occasion from your browser. No download needed. invideo.io 반응형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들기에 추천하는 영상제작 소프트웨어 7개 비교
사진을 연속으로 촬영해서 돌리면 동영상이 됩니다. 그래서 영어로 사진은 picture라고 하고 영상은 motion picture라고 합니다. 필름 카메라에 사용하는 그 필름도 사실은 영화 촬영용 롤 필름에서 영감을 얻어서 상하에서 좌우로 움직이게 했고 그래서 35mm 필름 크기가 풀프레임 이미지센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들수 있는 영상제작 소프트웨어 7개 비교 확실히 요즘은 동영상 시대입니다. 이는 스마트폰과 컴퓨터와 웹 서비스가 발달하면서 많은 비용이 들어가던 동영상이 기술 발전으로 이제는 공기처럼 흔하게 되었네요. 그러나 사진과 달리 동영상은 보기는 참 편해졌는데 직접 촬영 제작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높은 진입 문턱에 여전히 소수만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반면 사진은 누구나 셔터만 누르면 촬영할 수 있습니다. 사진만 촬영할 수 있으면 이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상하셨겠지만 사진을 슬라이드쇼로 만들고 자막을 넣고 음악을 깔아서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강의하는 분들이나 사진 전시회 할 때 사진으로 동영상 만들어서 감상하는 경우가 많죠. 그럼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들 수 있는 7개의 동영상 제작 프로그램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1.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 가장 먼저 소개할 사진으로 동영상 만들기가 가능한 동영상 소프트웨어는 초보 영상 제작자들에게 좋은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입니다.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의 장점은 사용 방법이 쉽다는 겁니다.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고 모자이크 트래킹 기능과 자막 기능 등 필요한 기능은 다 들어가 있습니다.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는 사진으로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드는 슬라이드쇼 마법사 기능이 있습니다. 그냥 따라 하면 쉽게 슬라이드쇼 동영상을 만들 수 있지만 여기서는 동영상 제작 하는 방식으로 소개하겠습니다. 모바디 비디오 에디터는 드래그 앤 드롭으로 다양한 효과를 넣을 수 있습니다. 먼저 사진을 추가한 후에 하단 타임라인에 드래그 해서 넣으면 사진이 정렬되어서 들어갑니다. 흥미로운 점은 아래에 소개하는 소프트웨어 중 많은 소프트웨어가 사진 종횡비를 늘리는 기능이 없지만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는 있네요. 사진과 동영상은 가로 세로 화면비가 좀 다릅니다. 사진은 기본적으로 3 : 2인데 반해 요즘 HD 동영상은 16 : 9도 많고 4 : 3이 기본 화면비입니다. 이러다 보니 사진으로 동영상 만들면 좌우에 검은 여백인 필러박스가 생기는데 이 여백을 바로 없애주는 기능이 있네요.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는 왼쪽 상단에 여러 아이콘이 있는데 이 순서대로 눌러서 영상 제작을 하시면 됩니다. 배경 음악을 넣고 자막을 넣고 트레지션이라고 하는 화면 전환 효과를 골라서 넣습니다.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는 트레지션 맛집이라서 정말 다양한 트레지션을 제공합니다. 사실 이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드는 과정 중 가장 중요한 건 트레지션인데 이걸 일괄로 넣을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그것도 지루하지 않게 임으로 넣는 기능도 있고 사진이 동영상에 보이는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진을 보여주는 시간을 내가 한 방에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 중요한 건 사진을 그냥 보여주면 증명사진처럼 맹숭맹숭하지만 서서히 확대하고 이동하면 사진이지만 동영상처럼 느껴져서 좀 더 보기 편합니다. 이 기능도 모든 사진에 적용하거나 적용 안 할 수 있습니다. 자동 기능이 많고 뛰어나서 아주 빠르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자막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당연히 사용자 정의도 가능해서 내가 자막 스타일을 만들고 저장해서 쉽게 꺼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내보내기로 동영상 랜더링 하는 과정도 빠르고 편리합니다.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 총평 : 4K를 지원하고 초보 유튜버들 초보 영상 제작자들에게 인기 높은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는 기능은 엄청나게 많지 않지만 대신 복잡하기 않고 초보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필요한 모자이크나 트래킹 기능 등은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드는 기능 중 자동화 기능이 꽤 많아서 사진으로 동영상 만들기 소프트웨어로 최고 추천하는 동영상 제작 프로그램입니다. 아쉬운 점은 무료 음악을 좀 더 많이 넣어줬으면 하네요. 유튜브에 가면 무료 음악도 많고 요즘 AI가 만든 무료 음악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해서 사용하면 되기에 큰 불편은 아닙니다. 추천 지수 : ★ ★ ★ ★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 2024 바로가기 https://www.movavi.com/kr/support/how-to/video-from-photos.html 사진으로 동영상 만들기 🎞️ 준비가 완료되면 파일을 저장합니다. 내보내기를 클릭하고 비디오로 수행하려는 작업에 적합한 옵션을 선택합니다. 컴퓨터에서 비디오를 보려면 비디오 파일 저장 탭을 선택합니다. 모바일 기 www.movavi.com 2. Animoto(애니모토) 이 사진으로 동영상 만드는 슬라이드 쇼는 학교에서 강의에서 꽤 많이 사용합니다. 슬라이드쇼만 제공하는 동영상 프로그램이 있는가 하면 동영상 편집까지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또한 pc에서 설치해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기반이 있고 웹에 접속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웹 기반이 있습니다. Animoto(애니모토)는 웹 기반이라서 프로그램 설치를 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슬라이드쇼 기능을 제공하는데 UI도 깔끔하고 슬라이드쇼 탬플릿도 많지만 결정적으로 한글 폰트를 지원하지 않는 것은 아쉽고 아쉽네요. 참고로 여기에 소개하는 사진에서 동영상 만드는 소프트웨어 대부분은 무료는 아니고 유료입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제작한 영상을 PC에 저장하는 기능인 내보내기라는 영상 랜더링을 하면 워터마크가 들어간 영상이 나옵니다. Animoto(애니모토) 총평 : 웹 기반이라서 프로그램 설치를 할 필요가 없어서 좋습니다. 다양한 슬라이드쇼 탬플릿이 있는 점이 좋고 또한 반응형 웹 서비스이고 UI가 깔끔한 점이 장점입니다. 다만 한글 폰트를 제공하지 않고 별 다른 기능이 없다는 것은 아쉽네요. 또한 최대 해상도가 FHD까지만 지원합니다. 추천 지수 : ★ ★☆ Animoto 바로가기 https://animoto.com/ Free Video Maker | Create & Edit Your Videos Easily Create, edit, and share videos with our free video maker. Combine your photos, video clips, and music to make quality videos in minutes. Get started free! animoto.com 3. 미니툴 무비메이커(MiniTool MovieMaker) 미니툴 무비메이커(MiniTool MovieMaker)는 소프트웨어로 PC에 다운로드한 후 설치해야 합니다. 이 미니툴 무비메이커(MiniTool MovieMaker)는 한 마디로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의 하위 버전 느낌이 들 정도로 사용 방법이 쉽고 쉬운 UI가 장점입지만 기능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미니툴인가 봅니다. 기본적인 기능이나 UI는 전문 동영상 프로그램을 따라 해서 처음 접한 분들도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써 보신 분들은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기는 좋은데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들면 발생하는 상하 좌우의 여백을 줄이는 자르기나 확대 기능이 없습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영상 제작 품질이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한글 자막을 지원하는 점과 2분 이내 영상은 워터마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은 장점입니다. 미니툴 무비메이커(MiniTool MovieMaker) 총평 : 익숙한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UI를 사용해서 사용이 편리하다는 점과 2분 이내 슬라이드쇼는 워터마크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단점은 전체적으로 투박하다는 것과 사진 확대 크롭 같은 필요한 기능들이 빠져 있습니다. 해상도는 FHD까지만 지원합니다. 추천 지수 : ★ ★ ★ MiniTool MovieMaker 다운로드 https://www.minitool.com/ MiniTool Software | Best Partition Manager & Data Recovery [Software] News How to Extract Multiple ZIP Files at Once? Can you unzip multiple files at once to save time? With the help of a special unzip tool, you can do this. In this post, MiniTool Software will show you how to extract multiple zip files at once using differe www.minitool.com 4. 디스크립트(Descript) 디스크립트(Descript)도 웹 기반 서비스입니다. 이 디스크립트(Descript)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라고 하기엔 UI가 너무 달라서 익히는데 꽤 시간이 걸립니다. UI가 마치 MS 워드나 프레젠테이션 도구 같이 느껴집니다. 디스크립트(Descript)는 전문 동영상 프로그램이 아닌 영상과 녹음 파일을 문서처럼 쉽게 편집할 수 있는 올인원 편집기입니다. 주로 웹캠을 통해서 화상 통화와 화상 회의를 편집하고 공유하고 실시간 공동 작업을 할 때 좋습니다. 자동 캡션 기능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단점은 슬라이드쇼라는 사진으로 동영상 만드는 도구로는 적합하기 않고 너무 복잡하게 느껴집니다. 디스크립트(Descript) 총평 : 화상 회의, 팟캐스트 같은 강의 영상이나 영상 회의를 편집할 때 적합한 웹 기반 서비스로 동영상 편집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처음 접하는 UI의 당혹해 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쇼 영상 제작을 할 수 있지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4K까지 지원합니다. 추천 지수 : ★ Descript 다운로드 https://www.descript.com/ Descript | All-in-one video & podcast editing, easy as a doc. There are simple podcast & video editors and there are powerful ones. Only Descript is both & it features magical AI, so you can skip the hard part of ed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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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 up for free. www.visme.co 6. 클리디오 동영상 제작기 (Clideo Video Maker) 클리디오 동영상 제작기 ( Clideo Video Maker)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별 기능이 없어서 간단하고 사용도 간편합니다. 그냥 간단히가 주요 키워드입니다. 사진 업로드하고 음악 업로드한 후에 사진 재생 시간 조절하고 화면 꽉 차게 하면 끝입니다. 자막 입력 기능도 없고 트레지션이라는 화면 전환 효과도 없습니다. 사진 넘기고 음악 까는 기능 밖에 없습니다. 정말 간단하고 빠르고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좋습니다. 클리디오 동영상 제작기 ( Clideo Video Maker) 총평 : 간단한 것이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별 기능이 없으니 뭘 만지고 편집할 것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화면 꽉 채우는 기능은 좋네요. 아쉬운 점은 사진이나 음악 업로드 시간이 꽤 깁니다. FHD까지만 지원합니다. 추천 지수 : ★ ★ ★ Clideo Video Maker 다운로드 https://clideo.com/video-maker Online Video Maker — Create Video for Free — Clideo Video Maker Create a video using other videos, photos, GIFs and music clideo.com 7. 인비디오 온라인 픽셔 비디오 메이커(Invideo Online picture video maker) 인비디오 온라인 픽셔 비디오 메이커(Invideo Online picture video maker)는 웹 기반 동영상 편집기입니다. 웹 기반 동영상 편집기 중에 UI가 일반적인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과 비슷해서 사용하기 쉽습니다. 하단에 타임라인이 나오는데 사진이나 동영상을 직접 타임라인에 드래그 앤 드롭하면서 동영상을 늘려갈 수 있습니다. 많은 탬플릿과 다양한 소스를 사용할 수 있고 다층 편집도 가능합니다. 웹 기반 동영상 편집기 중에서 가장 좋고 가장 편리하고 쉽네요. 다만 웹 기반의 공통적인 단점인 PC에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 업로드 시간이 좀 느리다는 점과 편집할 때도 지연 시간이 좀 발생합니다. 웹 기반이 소프트웨어 설치를 안 해서 좋지만 대신 작업할 때 딜레이들이 있는 점이 아쉽죠. 그럼에도 웹 기반 동영상 편집기 중에서는 가장 좋네요. 인비디오 온라인 픽셔 비디오 메이커(Invideo Online picture video maker) 총평 : 웹 기반 동영상 편집기 중에 가장 좋지만 동시에 웹 기반 제품들의 장점과 단점이 다 있습니다. 업로드 작업 할 때 딜레이가 생긴다는 점이 단점이고 장점은 공동 작업을 할 수 있는 점과 편리하다는 점이 장정입니다. 또한 수시로 클라우드에 작업을 저장합니다. 무료 사용자는 내보내기 기능을 아예 사용할 수 없어서 유료 구독을 이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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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 시대를 향한 청춘들의 유쾌한 춤사위 자유의 댄스(풋 루즈)
꼰대 꼰대라고 하지만 꼰대의 전성기는 1970~80년대였습니다. 유교와 군대가 콜라보해서 강력한 병영 국가를 만든 전직 군인 출신의 대통령이 연달아서 정권을 잡던 시절을 떠올려보면 아직도 넌더리가 납니다. 뭘 그리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많았는지 모르겠어요. 할 수 있는 건 독서실 가서 새벽까지 공부하는 것 정도밖에 없었죠. 당구장, 만화방으로 대표되는 유흥장소 정도만 허용되고 롤러장도 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던 시대였죠. 일명 날날이들 가는 곳은 가지 말라고 했었습니다. 갈만한 곳은 없고 가지 말라는 곳만 가득했던 1980년 대는 극심한 냉전 시대이자 베이비 붐 1세대들이 기성세대가 되어서 베이비 붐 2세대들을 굉장히 억압을 했던 시기였습니다. 여기에 군부 정권은 대학생들을 때려잡던 살벌한 시대이기도 했습니다. 춤과 노래를 금지했던 미국 버먼트로 이사온 '렌 맥코맥' 90년대에 다작으로 유명한 '케빈 베이컨'이 주연을 한 1984년 작품인 는 저에게는 풋 루즈(footloose)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영화음악 라디오를 끼고 살아서 영화는 방금 전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고 '케니 로긴스'의 풋 루즈만 엄청 들었습니다. 뒤늦게 이 영화가 나온 지 40년이 지난 지금 보게 되었네요. 명성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영화 전체에 좋은 노래가 엄청나게 나와서 80,90년대 영화들의 특징이자 음악의 시대였던 80년대 답게 영화 수입과 함께 영화 앨범 수익이 꽤 좋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영화가 시작되면 '케니 로긴스'의 풋루즈가 흐르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발이 보입니다. 80년대 한국 CF에서 참 많이 오마주한 장면이기도 하죠. 다양한 사람들의 발과 신발만 보이지만 그 발들이 춤을 추고 있습니다. 지금 들어도 경쾌한 주제가인 풋 루즈. 영화 제목이기도 하지만 한국에서는 라는 다소 촌스러운 이름으로 공식 소개되었네요. 주인공은 17세의 아버지가 집을 나가자 엄마와 함께 친척 집이 있는 버먼트로 이사혼 '렌 맥코맥(케빈 베이컨 분)'입니다. 이 렌이 이사온 버먼트는 춤과 음악이 금지된 동네입니다. 이유는 4년 전에 한 무리의 청년들이 음주가무를 하고 차를 몰다가 다리에서 추락 사고로 여러 명이 사망했기 때문입니다. 음주 운전이 문제이지 음악과 춤이 문제가 아님을 상식적으로 알지만 이 버먼트의 법을 관장하는 7명의 위원 중 한 명인 쇼 무어 목사는 음악과 춤을 모두 금지시킵니다. 그러나 렌은 이런 이유를 잘 모르고 따를 생각도 없습니다. 이방인이 마을에 오자 여기저기서 수군 거립니다. 렌이 책을 좋아하는 모습에 친척이 무슨 책을 읽느냐고 물으니 '제5 도살장'을 읽는다고 합니다. 이 책은 꽤 유명한 반전 영화고 전쟁 참상을 담은 소설입니다. 다만 이런 책을 고등학생이 읽는 것이 쉽지 않음에도 렌은 읽습니다. 그 모습에 깜짝 놀란 친척은 무슨 그런 책을 읽느냐며 '톰 소여의 모험'을 권합니다. 그만큼 이 버먼트는 아주 보수적인 동네입니다. 렌은 그러거나 말거나 평상시처럼 락 음악을 차에서 들었는데 바로 경찰이 오더니 카세트테이프를 빼앗고 40달러 벌금까지 물립니다. 생각보다 꽤 얌전한 영화 전 렌이 마을에 춤과 음악을 전파해서 마을을 전복하는 혁명적인 모습을 기대했는데 영화는 생각보다 얌전합니다. 렌은 어른들에게 대들거나 하는 반항아 같아 보이지만 어른들의 말을 꽤 잘 듣습니다. 텃새를 부리는 학교 일진들이 있고 목사의 딸인 춤과 노는 걸 무척 좋아하는 아리엘(로리 싱어 분)의 남자 친구와 트랙터 치킨 게임을 하는 모습은 흥미롭고 신기합니다. 워낙 820만 달러(109억 원)로 만든 저예산 영화라서 영화에서 화려한 장면은 거의 없습니다. 이러다 보니 과격한 장면은 거의 없네요. 렌은 시골뜨기 같은 윌라드와 친구가 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윌러다의 여자 친구로 의 주인공인 '사라 제시카 파커'가 나옵니다. 렌은 그날도 가족들이 너 때문에 동네 창피해서 못 살겠다는 소리에 열정을 참지 못하고 차를 몰고 나갑니다. 그리고 한 공장 창고 같은 곳에서 열정의 춤을 춥니다. 이 장면은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은 장면 중 한 장면으로 영화 의 댄스 장면과 비견될 정도로 엄청난 에너지를 보여줍니다. 심지어 체조 선수도 아닌데 기계 체조를 하는 모습까지 보여주죠. 이 장면은 대역을 사용하기도 했지만 '케빈 베이컨'이 6주 동안 춤 연습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엉덩이를 강조하기 위해서 꽉 쪼이는 청바지를 입혀서 춤에 힘을 줬습니다. 이 광란의 춤을 추는 걸 몰래 지켜보던 아리엘은 렌과 연인 사이가 됩니다. 그리고 렌은 7인의 버먼트 위원 앞에서 춤과 노래를 허용해 달라는 주장을 합니다. 가장 큰 위기는 아리엘 아빠인 쇼 무어 목사라는 기성 세대와 렌과 아리엘이라는 청춘 사이의 대립인데 큰 다툼 없이 상당히 매끄럽게 해결되는 모습에 이런 얌전한 영화였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영화가 꽤 모범생으로 보입니다. 좀 더 강렬한 뭔가가 있을 줄 알았는데 평이하네요. 갈등을 푸는 과정은 솔직히 크게 마음에 들지 않고 서사야 워낙 이런 비슷한 영화가 많아서 서사에서 주는 재미는 많지 않네요. 그러나 꽤 익숙한 노래들이 많이 나오는 풋 루즈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렌이 춤맹인 월라드에게 춤을 가르치는 장면입니다. 거대한 카세트데크를 들고 춤을 조금씩 가르치는 장면에서 나오는 음악이 그렇게 좋습니다. Deniece Williams - Let's Hear It for the Boy라는 노래는 이 영화에서 풋 루즈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댄스 음악이 많이 나오는데 지금 들어보니 비트가 느리긴 느리네요. 90년대 폭발적인 비트 광풍으로 빠른 노래들이 나왔지만 80년대까지는 좀 느렸죠. 이외에도 보니 타일러의 'Holding Out For A Hero', 케니 로긴스의 'I'm Free', 러브 테마인 'Almost Paradise'까지 기억나네요. 집에 LP판을 돌릴 수 있는 턴테이블도 없을 때 친구네 집에 갔더니 이 풋루즈 앨범 보고 엄청 부러워했던 것이요. 영화 를 처음 봤지만 영화적인 재미의 5할 이상이 음악에서 나오네요. 다시 말하지만 80년대는 음악의 시대였어요. 톰 크루즈와 마돈나가 주연을 했을 뻔한 영화 마지막 장면도 유명하죠. 고등학교 파티 장면은 금가루가 날리면서 다양한 춤들이 나옵니다. 팝핀에 디스코에 브레이크 댄스까지 다양한 청춘들이 나와서 열정의 춤을 춥니다. 기럭지가 아주 긴 '로리 싱어'의 매력도 잘 보이고요. 사실 이 두 주연 배우의 인기는 당시에 엄청나게 있던 배우들은 아닙니다. 원래 감독도 '허버트 로스'가 아닌 '마이클 치미노' 감독이 맡았는데 '천국의 문' 흥행 실패로 당시 유명한 영화 제작사였던 UA사가 파산을 하자 감독을 교체합니다. 그리고 제작자는 '톰 크루즈'를 원했지만 다른 영화 촬영 일정 때문에 케빈이 맡게 됩니다. 여자 주인공도 당시 막 뜨기 시작한 마돈나에게 제안을 했고 그게 성사되었다면 마돈나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 될 뻔했습니다. 톰과 마돈나! 상상만 해도 재미있네요. 영화 볼만합니다. 중년 분들 중에 안 보신 분들이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노래가 정말 좋네요. 참 이 영화 속 이야기는 지어낸 이야기는 아니고 오클라호마 주의 엘모어 시에서 공개 댄스를 금지했던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1979년 1월 그 지역 고등학생들이 오순절 교회 목사에 맞서서 무도회를 개최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했고 이 요구가 받아들여졌습니다. 미국이 생각보다 참 보수적인 나라이기도해요. 지금은 상상도 못 할 일이지만요.
억압의 시대에 대한 청춘들의 유쾌한 춤사위 자유의 댄스(풋 루즈)
반응형 꼰대 꼰대라고 하지만 꼰대의 전성기는 1970~80년대였습니다. 유교와 군대가 콜라보해서 강력한 병영 국가를 만든 전직 군인 출신의 대통령이 연달아서 정권을 잡던 시절을 떠올려보면 아직도 넌더리가 납니다. 뭘 그리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많았는지 모르겠어요. 할 수 있는 건 독서실 가서 새벽까지 공부하는 것 정도밖에 없었죠. 당구장, 만화방으로 대표되는 유흥장소 정도만 허용되고 롤러장도 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던 시대였죠. 일명 날날이들 가는 곳은 가지 말라고 했었습니다. 갈만한 곳은 없고 가지 말라는 곳만 가득했던 1980년 대는 극심한 냉전 시대이자 베이비 붐 1세대들이 기성세대가 되어서 베이비 붐 2세대들을 굉장히 억압을 했던 시기였습니다. 여기에 군부 정권은 대학생들을 때려잡던 살벌한 시대이기도 했습니다. 춤과 노래를 금지했던 미국 버먼트로 이사온 '렌 맥코맥' 90년대에 다작으로 유명한 '케빈 베이컨'이 주연을 한 1984년 작품인 는 저에게는 풋 루즈(footloose)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영화음악 라디오를 끼고 살아서 영화는 방금 전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고 '케니 로긴스'의 풋 루즈만 엄청 들었습니다. 뒤늦게 이 영화가 나온 지 40년이 지난 지금 보게 되었네요. 명성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영화 전체에 좋은 노래가 엄청나게 나와서 80,90년대 영화들의 특징이자 음악의 시대였던 80년대 답게 영화 수입과 함께 영화 앨범 수익이 꽤 좋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영화가 시작되면 '케니 로긴스'의 풋루즈가 흐르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발이 보입니다. 80년대 한국 CF에서 참 많이 오마주한 장면이기도 하죠. 다양한 사람들의 발과 신발만 보이지만 그 발들이 춤을 추고 있습니다. 지금 들어도 경쾌한 주제가인 풋 루즈. 영화 제목이기도 하지만 한국에서는 라는 다소 촌스러운 이름으로 공식 소개되었네요. 주인공은 17세의 아버지가 집을 나가자 엄마와 함께 친척 집이 있는 버먼트로 이사혼 '렌 맥코맥(케빈 베이컨 분)'입니다. 이 렌이 이사온 버먼트는 춤과 음악이 금지된 동네입니다. 이유는 4년 전에 한 무리의 청년들이 음주가무를 하고 차를 몰다가 다리에서 추락 사고로 여러 명이 사망했기 때문입니다. 음주 운전이 문제이지 음악과 춤이 문제가 아님을 상식적으로 알지만 이 버먼트의 법을 관장하는 7명의 위원 중 한 명인 쇼 무어 목사는 음악과 춤을 모두 금지시킵니다. 그러나 렌은 이런 이유를 잘 모르고 따를 생각도 없습니다. 이방인이 마을에 오자 여기저기서 수군 거립니다. 렌이 책을 좋아하는 모습에 친척이 무슨 책을 읽느냐고 물으니 '제5 도살장'을 읽는다고 합니다. 이 책은 꽤 유명한 반전 영화고 전쟁 참상을 담은 소설입니다. 다만 이런 책을 고등학생이 읽는 것이 쉽지 않음에도 렌은 읽습니다. 그 모습에 깜짝 놀란 친척은 무슨 그런 책을 읽느냐며 '톰 소여의 모험'을 권합니다. 그만큼 이 버먼트는 아주 보수적인 동네입니다. 렌은 그러거나 말거나 평상시처럼 락 음악을 차에서 들었는데 바로 경찰이 오더니 카세트테이프를 빼앗고 40달러 벌금까지 물립니다. 생각보다 꽤 얌전한 영화 전 렌이 마을에 춤과 음악을 전파해서 마을을 전복하는 혁명적인 모습을 기대했는데 영화는 생각보다 얌전합니다. 렌은 어른들에게 대들거나 하는 반항아 같아 보이지만 어른들의 말을 꽤 잘 듣습니다. 텃새를 부리는 학교 일진들이 있고 목사의 딸인 춤과 노는 걸 무척 좋아하는 아리엘(로리 싱어 분)의 남자 친구와 트랙터 치킨 게임을 하는 모습은 흥미롭고 신기합니다. 워낙 820만 달러(109억 원)로 만든 저예산 영화라서 영화에서 화려한 장면은 거의 없습니다. 이러다 보니 과격한 장면은 거의 없네요. 렌은 시골뜨기 같은 윌라드와 친구가 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윌러다의 여자 친구로 의 주인공인 '사라 제시카 파커'가 나옵니다. 렌은 그날도 가족들이 너 때문에 동네 창피해서 못 살겠다는 소리에 열정을 참지 못하고 차를 몰고 나갑니다. 그리고 한 공장 창고 같은 곳에서 열정의 춤을 춥니다. 이 장면은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은 장면 중 한 장면으로 영화 의 댄스 장면과 비견될 정도로 엄청난 에너지를 보여줍니다. 심지어 체조 선수도 아닌데 기계 체조를 하는 모습까지 보여주죠. 이 장면은 대역을 사용하기도 했지만 '케빈 베이컨'이 6주 동안 춤 연습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엉덩이를 강조하기 위해서 꽉 쪼이는 청바지를 입혀서 춤에 힘을 줬습니다. 이 광란의 춤을 추는 걸 몰래 지켜보던 아리엘은 렌과 연인 사이가 됩니다. 그리고 렌은 7인의 버먼트 위원 앞에서 춤과 노래를 허용해 달라는 주장을 합니다. 가장 큰 위기는 아리엘 아빠인 쇼 무어 목사라는 기성 세대와 렌과 아리엘이라는 청춘 사이의 대립인데 큰 다툼 없이 상당히 매끄럽게 해결되는 모습에 이런 얌전한 영화였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영화가 꽤 모범생으로 보입니다. 좀 더 강렬한 뭔가가 있을 줄 알았는데 평이하네요. 갈등을 푸는 과정은 솔직히 크게 마음에 들지 않고 서사야 워낙 이런 비슷한 영화가 많아서 서사에서 주는 재미는 많지 않네요. 그러나 꽤 익숙한 노래들이 많이 나오는 풋 루즈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렌이 춤맹인 월라드에게 춤을 가르치는 장면입니다. 거대한 카세트데크를 들고 춤을 조금씩 가르치는 장면에서 나오는 음악이 그렇게 좋습니다. Deniece Williams - Let's Hear It for the Boy라는 노래는 이 영화에서 풋 루즈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댄스 음악이 많이 나오는데 지금 들어보니 비트가 느리긴 느리네요. 90년대 폭발적인 비트 광풍으로 빠른 노래들이 나왔지만 80년대까지는 좀 느렸죠. 이외에도 보니 타일러의 'Holding Out For A Hero', 케니 로긴스의 'I'm Free', 러브 테마인 'Almost Paradise'까지 기억나네요. 집에 LP판을 돌릴 수 있는 턴테이블도 없을 때 친구네 집에 갔더니 이 풋루즈 앨범 보고 엄청 부러워했던 것이요. 영화 를 처음 봤지만 영화적인 재미의 5할 이상이 음악에서 나오네요. 다시 말하지만 80년대는 음악의 시대였어요. 톰 크루즈와 마돈나가 주연을 했을 뻔한 영화 마지막 장면도 유명하죠. 고등학교 파티 장면은 금가루가 날리면서 다양한 춤들이 나옵니다. 팝핀에 디스코에 브레이크 댄스까지 다양한 청춘들이 나와서 열정의 춤을 춥니다. 기럭지가 아주 긴 '로리 싱어'의 매력도 잘 보이고요. 사실 이 두 주연 배우의 인기는 당시에 엄청나게 있던 배우들은 아닙니다. 원래 감독도 '허버트 로스'가 아닌 '마이클 치미노' 감독이 맡았는데 '천국의 문' 흥행 실패로 당시 유명한 영화 제작사였던 UA사가 파산을 하자 감독을 교체합니다. 그리고 제작자는 '톰 크루즈'를 원했지만 다른 영화 촬영 일정 때문에 케빈이 맡게 됩니다. 여자 주인공도 당시 막 뜨기 시작한 마돈나에게 제안을 했고 그게 성사되었다면 마돈나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 될 뻔했습니다. 톰과 마돈나! 상상만 해도 재미있네요. 영화 볼만합니다. 중년 분들 중에 안 보신 분들이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노래가 정말 좋네요. 참 이 영화 속 이야기는 지어낸 이야기는 아니고 오클라호마 주의 엘모어 시에서 공개 댄스를 금지했던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1979년 1월 그 지역 고등학생들이 오순절 교회 목사에 맞서서 무도회를 개최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했고 이 요구가 받아들여졌습니다. 미국이 생각보다 참 보수적인 나라이기도해요. 지금은 상상도 못 할 일이지만요. 반응형
스마트폰 스와이프 할 때 나는 소리로 지문 인식을 해킹하는 PrintListener 기술 등장
반응형 지문인식 인증이 참 편리하죠. 각종 인증 중에 가장 편한 게 지문인식 인증입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잠금 화면서 패턴락을 지나서 지금은 대부분 지문 인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문인식 인증은 손가락에 있는 지문의 굴곡을 미세 전류를 흘려서 지문의 정보를 디지털로 저장한 후 이 정보와 전체가 똑같거나 일부만 똑같아도 (부분 인식 인증) 인증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스와이프 할 때 소리로 스마트폰 지문 인식을 해킹하는 PrintListener 기술 지문 인증은 가장 중요하고 강력한 은행앱에서도 사용할 정도로 신뢰도가 아주 아주 높습니다. 그런데 이 지문 인증 시스템을 해킹하는 기술이 나왔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공동으로 연구한 기술로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좌우로 미는 스와이프시 발생하는 소음을 녹음해서 지문 패턴을 검출하는 놀라운 기술입니다. 해커들이 개발한 건 아니고 중국 화중과기대와 무한대학, 청와대학과 콜로라도 덴버 대학이 공동으로 연구를 했습니다. 이 기술을 PrintListener 기술이라고 명명했습니다. 그럼 PrintListener 기술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스마트폰을 좌우로 이동하는 스와이프 조작을 할 때 미세한 소리가 나온다고 합니다. 소리가 난다는 자체가 놀랍네요. 미세한 소음이 발생한다고 해요. 이 소음을 주변 소음 제거하면 지문 패턴을 검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걸 이용해서 지문 인증을 통과한 후에 개인 정보 탈취나 결제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스와이프 할 때 발생하는 소음은 스마트폰 마이크로 녹음을 합니다. 따라서 원격에서 해킹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킹 앱이 설치되어서 녹음이 되는 것이 아닌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디스코드, 스카이프, 위챗, 페이스타임 같은 인기 앱의 마이크 사용 허가가 된 기능을 이용합니다. 물론 마이크가 아닌 소음을 주변에서 녹음해서 해킹할 수도 있는데 스마트폰 자체 마이크가 가장 가깝고 선명하게 녹음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녹음이 된 스와이프 할 때 발생하는 소음을 배경음을 제거하고 스와이프 동작할 때 발생하는 소리만 추출한 후 전처리를 합니다. 이후 스펙트럼 분석 등을 통해서 지문 패턴을 검출합니다. 한 번에 지문 패턴을 형성하는 건 아니고 여러 번 녹음을 해서 전체 지문을 만듭니다. 그럼 얼마나 지문인식 해킹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부분 지문 인증이라면 무려 27.9% 전체 지문 인증 설정시에는 9.3%입니다. 100%가 아닌 점은 다행지만 전체 지문 인증 설정을 한 스마트폰도 10번 중 1번은 성공한다는 겁니다. 이래서 지문인증은 간단한 로그인 대신으로 해야 하고 결제나 이체 같은 돈이 오갈 때는 2차 인증이나 문자 인증 등 또 다른 방식으로 개선해야 할 겁니다. 요즘 스마트폰의 뱅킹앱들 보면 문자 인증도 없고 지문 인증도 로그인 할 때 한 번만 하고 이후에는 없어서 놀랄 정도로 허술하더라고요. 물론 대신 무척 편하죠. 토스앱이 대표적인데 이런 보안 위험을 알고 해킹 사고가 나도 가지고 있는 돈으로 메꾸어서 해결하고 대신 모든 사용자들에게 편리를 제공하고 있네요. 이 기술이 해커들이 만든 기술이 아니라서 다행이지만 앞으로 지문인식 인증도 이 PrintListener 기술에 대응하는 기술이 나와야겠네요. 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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