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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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여운 것들 속 회오리 보케 장면은 무슨 렌즈로 촬영했을까?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3월 20일|사진

영화 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엠마 스톤'의 연기가 눈에 확 들어오지만 기본적으로 이 영화는 감독의 영화입니다. 기이한 스토리로 인해 대중성은 꽤 떨어지지만 인간의 본성을 진하게 담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영화로 영화 를 재미있게 본 분들에게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가여운 것들에 나온 회오리 보케 장면 영화 을 보다 보면 위와 같은 장면이 꽤 자주 나옵니다. 흑백일 때도 나오고 컬러일 때도 나옵니다. 참고로 흑백일 때는 수동적인 상태 즉 속박받는 상태를 표현한 것이고 컬러는 주인공 벨라가 세상을 탐험하면서 자기 주도형 삶을 표현했습니다. 위 장면은 저만 눈여겨 본 것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회오리 보케 장면을 보면서 무슨 렌즈로 촬영했을까 궁금해했습니다. 사실 이런 회오리 보케 장면을 영화에서 자주 보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최근에 이런 회오리 보케 장면이 꽤 나오네요. 사실 최근 드라마와 영화들을 보면 배경을 너무 흐리게 해서 가끔은 블루 스크린 천 앞에서 연기하는 CG 장면이 아닐까 할 정도로 배경을 과할 정도로 흐려 버립니다. 배경을 흐리면 주 피사체인 연기자에 좀 더 집중하는 효과가 있긴 하지만 반대로 그 공간에 대한 정보가 다 날아가서 정보량은 떨어지고 가끔은 이질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장면이 맹숭맹숭하게 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과한 배경 흐림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 사진처럼 배경이 회오리처럼 돌게 되면 신기하면서도 배우들을 좀 더 부각해주고 꾸며줍니다. 마치 불꽃놀이 앞에 서 있는 느낌까지 듭니다. 이런 장면은 어떤 렌즈로 촬영했을까요? 이에 대한 정보가 해외 인터넷 미디어를 통해서 많이 흘러 나왔네요. 영화 을 촬영한 촬영 감독은 Robbie Ryan입니다. 총 4개의 렌즈를 주로 사용했다고 하네요. 대표적인 렌즈가 어안 렌즈입니다. 어안렌즈는 4mm 렌즈로 주인공의 감정이 요동치거나 변화할 때 주로 사용했습니다. 회오리 보케 렌즈는 Petzvals 58mm, 85mm 인물용 렌즈 에서 사용한 회오리 보케는 Petzvals 58mm, 85mm 인물용 렌즈로 촬영했습니다. 이 렌즈는 중앙부는 선명하게 담기고 주변은 나선형으로 빙빙 도는 듯한 보케가 특징인 렌즈입니다. 조리개는 F1.9이지만 이 렌즈를 그대로 사용한 건 아니고 알루미늄 새시에 재장착한 후에 영화 제작 사양에 맞춰서 약간의 조정을 해서 58mm는 T2.1, 85mm T2.3으로 촬영했습니다.  사진에서는 F값이라고 하지만 영상 촬영용 렌즈들은 광량값을 측정하는 T로 표시합니다. Petzvals 58mm, 85mm 렌즈는 1840년에 디자인된 아주 오래된 렌즈입니다. 렌즈 이름은 이 렌즈를 설계한 Joseph Petzval으로 부터 나왔습니다. 렌즈는 3군 4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New Petzval 58 Bokeh Control Art Lens라는 렌즈로 로모그래피닷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Petzvals 렌즈는 독특한 점이 있습니다. 보통 렌즈는 조리개만 조절해서 배경 흐림을 조절하는데 Petzvals는 조리개와 함께 7단계로 구성된 보케 레벨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보케 레벨을 올리면 회오리 보케가 더 강해집니다. 보케 레벨 7로 올리니 머리 뒤에 거대한 빛 회오리가 생겼네요. https://microsites.lomography.com/petzval-58-bokeh-control-lens/ The New Petzval 58 Bokeh Control Art Lens Swirl to Freedom with the World’s First Petzval Bokeh Control Lens microsites.lomography.com 에서 직접 테스트 해보세요. 너무너무 신기하네요. 이 펫츠발(Petzvals) 렌즈의 독특한 회오리 보케력에 많은 아티스트들이 이 렌즈를 찾고 있다고 하네요. 회오리 보케를 만드는 렌즈들 펫츠발(Petzvals) 렌즈만 회오리 보케를 만드는 건 아닙니다. 영화 에서 황제와 공주가 대화를 하는 장면도 회오리 보케 장면으로 유명하죠. 이 장면은 1960년대 소련에서 만든 50달러 짜리 렌즈인 Helios 44-2로 촬영한 장면입니다. 오래된 렌즈들이 이런 회오리 보케를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라이카 M마운트 녹티룩스-M 50mm f/1.2렌즈도 회오리 보케를 만드는 렌즈로 유명하죠. 카메라 감독들은 다양한 시각 효과를 위해서 다양한 렌즈 정보를 서로 주고받고 테스트해보고 그걸 실제로 영화에 사용하고 있네요. 한국에서도 회오리 보케 장면을 드라마와 영화에서 많이 볼 수 있을 듯하네요. 참고로 회오리 보케를 강하게 느끼고 싶으면 배경이 좀 떨어져 있고 빛이 듬성듬성 있는 숲에서 역광이나 역사광 상태로 촬영하면 좋습니다. 이건 좀 다른 이야기지만 영화 의 선상 장면은 거대한 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그 LED에 배경 영상을 틀어 놓은 후 그 앞에서 촬영한 버츄얼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장면입니다. 수년 전만 해도 블루 또는 그린 스크린 앞에서 연기하고 CG로 입혔지만 배우들이 허공을 보고 연기하고 인물과 자동차 등에 배경의 강렬한 빛의 색감을 담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버츄얼 스튜디오는 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그 LED영상을 보면서 연기하는 버츄얼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장면이 늘어나고 있네요.

영화 가여운 것들 속 회오리 보케 장면은 무슨 렌즈로 촬영했을까?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3월 20일|사진

영화 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엠마 스톤'의 연기가 눈에 확 들어오지만 기본적으로 이 영화는 감독의 영화입니다. 기이한 스토리로 인해 대중성은 꽤 떨어지지만 인간의 본성을 진하게 담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영화로 영화 를 재미있게 본 분들에게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가여운 것들에 나온 회오리 보케 장면 영화 을 보다 보면 위와 같은 장면이 꽤 자주 나옵니다. 흑백일 때도 나오고 컬러일 때도 나옵니다. 참고로 흑백일 때는 수동적인 상태 즉 속박받는 상태를 표현한 것이고 컬러는 주인공 벨라가 세상을 탐험하면서 자기 주도형 삶을 표현했습니다. 위 장면은 저만 눈여겨 본 것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회오리 보케 장면을 보면서 무슨 렌즈로 촬영했을까 궁금해했습니다. 사실 이런 회오리 보케 장면을 영화에서 자주 보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최근에 이런 회오리 보케 장면이 꽤 나오네요. 사실 최근 드라마와 영화들을 보면 배경을 너무 흐리게 해서 가끔은 블루 스크린 천 앞에서 연기하는 CG 장면이 아닐까 할 정도로 배경을 과할 정도로 흐려 버립니다. 배경을 흐리면 주 피사체인 연기자에 좀 더 집중하는 효과가 있긴 하지만 반대로 그 공간에 대한 정보가 다 날아가서 정보량은 떨어지고 가끔은 이질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장면이 맹숭맹숭하게 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과한 배경 흐림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 사진처럼 배경이 회오리처럼 돌게 되면 신기하면서도 배우들을 좀 더 부각해주고 꾸며줍니다. 마치 불꽃놀이 앞에 서 있는 느낌까지 듭니다. 이런 장면은 어떤 렌즈로 촬영했을까요? 이에 대한 정보가 해외 인터넷 미디어를 통해서 많이 흘러 나왔네요. 영화 을 촬영한 촬영 감독은 Robbie Ryan입니다. 총 4개의 렌즈를 주로 사용했다고 하네요. 대표적인 렌즈가 어안 렌즈입니다. 어안렌즈는 4mm 렌즈로 주인공의 감정이 요동치거나 변화할 때 주로 사용했습니다. 회오리 보케 렌즈는 Petzvals 58mm, 85mm 인물용 렌즈 에서 사용한 회오리 보케는 Petzvals 58mm, 85mm 인물용 렌즈로 촬영했습니다. 이 렌즈는 중앙부는 선명하게 담기고 주변은 나선형으로 빙빙 도는 듯한 보케가 특징인 렌즈입니다. 조리개는 F1.9이지만 이 렌즈를 그대로 사용한 건 아니고 알루미늄 새시에 재장착한 후에 영화 제작 사양에 맞춰서 약간의 조정을 해서 58mm는 T2.1, 85mm T2.3으로 촬영했습니다.  사진에서는 F값이라고 하지만 영상 촬영용 렌즈들은 광량값을 측정하는 T로 표시합니다. Petzvals 58mm, 85mm 렌즈는 1840년에 디자인된 아주 오래된 렌즈입니다. 렌즈 이름은 이 렌즈를 설계한 Joseph Petzval으로 부터 나왔습니다. 렌즈는 3군 4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New Petzval 58 Bokeh Control Art Lens라는 렌즈로 로모그래피닷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Petzvals 렌즈는 독특한 점이 있습니다. 보통 렌즈는 조리개만 조절해서 배경 흐림을 조절하는데 Petzvals는 조리개와 함께 7단계로 구성된 보케 레벨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보케 레벨을 올리면 회오리 보케가 더 강해집니다. 보케 레벨 7로 올리니 머리 뒤에 거대한 빛 회오리가 생겼네요. https://microsites.lomography.com/petzval-58-bokeh-control-lens/ The New Petzval 58 Bokeh Control Art Lens Swirl to Freedom with the World’s First Petzval Bokeh Control Lens microsites.lomography.com 에서 직접 테스트 해보세요. 너무너무 신기하네요. 이 펫츠발(Petzvals) 렌즈의 독특한 회오리 보케력에 많은 아티스트들이 이 렌즈를 찾고 있다고 하네요. 회오리 보케를 만드는 렌즈들 펫츠발(Petzvals) 렌즈만 회오리 보케를 만드는 건 아닙니다. 영화 에서 황제와 공주가 대화를 하는 장면도 회오리 보케 장면으로 유명하죠. 이 장면은 1960년대 소련에서 만든 50달러 짜리 렌즈인 Helios 44-2로 촬영한 장면입니다. 오래된 렌즈들이 이런 회오리 보케를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라이카 M마운트 녹티룩스-M 50mm f/1.2렌즈도 회오리 보케를 만드는 렌즈로 유명하죠. 카메라 감독들은 다양한 시각 효과를 위해서 다양한 렌즈 정보를 서로 주고받고 테스트해보고 그걸 실제로 영화에 사용하고 있네요. 한국에서도 회오리 보케 장면을 드라마와 영화에서 많이 볼 수 있을 듯하네요. 참고로 회오리 보케를 강하게 느끼고 싶으면 배경이 좀 떨어져 있고 빛이 듬성듬성 있는 숲에서 역광이나 역사광 상태로 촬영하면 좋습니다. 이건 좀 다른 이야기지만 영화 의 선상 장면은 거대한 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그 LED에 배경 영상을 틀어 놓은 후 그 앞에서 촬영한 버츄얼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장면입니다. 수년 전만 해도 블루 또는 그린 스크린 앞에서 연기하고 CG로 입혔지만 배우들이 허공을 보고 연기하고 인물과 자동차 등에 배경의 강렬한 빛의 색감을 담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버츄얼 스튜디오는 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그 LED영상을 보면서 연기하는 버츄얼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장면이 늘어나고 있네요.

길가다 발견한 한남동 패스트 라이브즈 팝업스토어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3월 19일|사진

한 줄로 요약하면 초등학교 동창이었던 남자가 미국에 사는 유부녀 여자를 24년 만에 만나는 이야기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한 줄에 미쳤냐고 합니다. 유부녀를 만나러 간다? 백퍼 바람피운다는 소리가 난무합니다. 외형적으로는 그렇죠. 압축하면 그렇게 볼 수 있지만 영화를 직접 보면 바람? 애틋한 감정 그런 감정보다 여러 가지 생각과 감정이 남녀 사이에 교차합니다. 물론 다시 시작해 볼까 하는 생각도 했을 것이고 과거에 두고 온 사랑을 서로 꺼내 보기도 하고요. 그러나 어른이잖아요. 어른은 책임을 지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하물며 남편이 두 사람을 만나는 걸 알고 있고 허락까지 한 것은 대단한 호의입니다. 사람이 호의를 배푸는데 멱살을 잡을 수 없잖아요. 아침 드라마만 보고 막장 드라마만 본 사람이라면 영화 의 짧은 소갯말에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죠. 그러나 는 제목 그대로 이전의 삶 그러니까 노라가 결혼하기 전이자 둘 다 24살인 사회 초년생이던 시절까지의 사랑을 담은 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36살에 사회에 정착하고 뿌리를 내린 두 사람의 24살까지의 삶을 떠올리고 그때 하지 못한 말과 감정을 넌지시 합니다. 좀 맹숭맹숭하긴 하죠.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보는 첫사랑을 이루지 못한 이야기잖아요. 그것도 두 사람은 한 번도 서로 사귄적도 사랑한다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친구보다는 가깝고 사랑보다는 먼 사이. 그러나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터졌습니다.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전혀 예상 못한 행동이라서 살짝 충격도 받았습니다. 돌아올 수 없는 모든 것들은 아름답고 아련하죠. 추억 버프라고 하지만 그럼에도 그 추억으로 사는 시간들이 나이들수록 길어질 겁니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인연을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현재 9만 명 조금 넘는 관객이 관람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 보고 추천하는 분들이 많고 입소문도 좋네요. 한국 보다 해외에서 '인연'이라는 단어를 직접 써가면서 색다른 두 남녀의 관계에 경도되고 있습니다. 패스트 라이브즈 팝업 스토어 일정을 마치고 터벅터벅 한남동 길을 걸었습니다. 한남동도 가끔 왔던 동네인데 코로나 이후로는 처음이네요. 이태원동 바로 옆 동네라서 꽤 핫한 동네였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좀 뜸하죠. 그런데 이 길을 걷다가 '패스트 라이브즈' 포스터를 봤습니다. 응??? 뭐지 저긴 건너가서 보니 카시나와 CJ ENM이 만든 '패스트 라이브즈' 팝업 스토어네요. 카시나는 처음 들어 봤는데 검색을 해보니 나이키, 아디다스 등 다양한 브랜드, 아티스트, 서브컬처를 지속적으로 발굴· 소개· 육성하는 문화 플랫폼라고 하네요. 유명 해외 브랜드 제품 중에서 아티스트와 콜라보한 제품들이 있는데 그런 제품을 판매하나 봅니다. 여기가 전문 팝업스토어 그러니까 영화만 전문적으로 하는 팝업스토어가 아니라서 굿즈는 많지 않았습니다. 머그컵, 소주잔 등이 있네요. 머그컵은 1개에 25,000원이네요. 꽤 비쌉니다. 그런데 소주잔은 2개에 18,000원으로 저렴하게 느껴지네요. 신기해요. 소주를 좋아해서 가격이 적당하게 느껴지나 봐요. 시나리오 집인지 모르겠지만 책도 판매합니다. 음반도 있고요. 음반은 판매를 안 하네요. '패스트 라이브즈' 주제가가 너무 좋아요. 가사도 너무 좋고요. 어떤 면에서는 영화에서 담지 못한 이야기를 주제가 가사로 하는 느낌까지 들 정도입니다. 보고 싶은 사람은 봐야 합니다. 그래서 두 사람은 봤고 서로의 묵혀두었던 감정을 확인하고 헤어졌죠. 만남은 이어질 겁니다. 남자는 여자와 남편을 서울로 초대했거든요. 그러나 두 사람은 한 바탕 묵은 감정을 버리는 의식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안 만나는 것이 현명한 관계도 있죠. 굿즈는 옷도 있었습니다. 아 대형 포스터가 있어서 여기서 사진 찍기 좋습니다. 패스트 라이브즈 팝업스토어는 3월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됩니다. 후드 티도 있고 라운드 T도 있습니다. 깔끔하긴 한데 퀄리티가 좀.... 가격도 물론 굿즈라서 비싼 편입니다. 그런데 이 굿즈를 사려면 관객이 많이 들어야 하는데 현재 10만 명 정도니 좀 아쉽긴 해요. 그럼에도 저예산 영화라는 점을 감안하면 9만도 많은 편이긴 해요. 그러나 아카데미상 후보나 해외에서 많은 상을 받은 것에 비하면 좀 아쉽긴 합니다. 참고로 영국에서는 개봉 한 첫 주에 흥행 1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2층은 편집샵 같았습니다. 2층에서 보니 저 멀리 그랜드 하얏트 호텔이 있네요. 리움 미술관도 보이고요. 요즘 한남동이 성수동을 대체하는 또 하나의 팝업스토어의 성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면 도로는 물론 메인 도로에까지 팝업스토어들이 늘고 있네요. 기존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와 뮤직 라이브러리와 함께 이태원까지 가는 길에 꽤 많은 팝업스토어들이 보이네요. 이태원이 이태원 사고로 인해 침체되자 그 인근 지역인 한남동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길가다 발견한 한남동 패스트 라이브즈 팝업스토어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3월 19일|사진

한 줄로 요약하면 초등학교 동창이었던 남자가 미국에 사는 유부녀 여자를 24년 만에 만나는 이야기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한 줄에 미쳤냐고 합니다. 유부녀를 만나러 간다? 백퍼 바람피운다는 소리가 난무합니다. 외형적으로는 그렇죠. 압축하면 그렇게 볼 수 있지만 영화를 직접 보면 바람? 애틋한 감정 그런 감정보다 여러 가지 생각과 감정이 남녀 사이에 교차합니다. 물론 다시 시작해 볼까 하는 생각도 했을 것이고 과거에 두고 온 사랑을 서로 꺼내 보기도 하고요. 그러나 어른이잖아요. 어른은 책임을 지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하물며 남편이 두 사람을 만나는 걸 알고 있고 허락까지 한 것은 대단한 호의입니다. 사람이 호의를 배푸는데 멱살을 잡을 수 없잖아요. 아침 드라마만 보고 막장 드라마만 본 사람이라면 영화 의 짧은 소갯말에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죠. 그러나 는 제목 그대로 이전의 삶 그러니까 노라가 결혼하기 전이자 둘 다 24살인 사회 초년생이던 시절까지의 사랑을 담은 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36살에 사회에 정착하고 뿌리를 내린 두 사람의 24살까지의 삶을 떠올리고 그때 하지 못한 말과 감정을 넌지시 합니다. 좀 맹숭맹숭하긴 하죠.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보는 첫사랑을 이루지 못한 이야기잖아요. 그것도 두 사람은 한 번도 서로 사귄적도 사랑한다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친구보다는 가깝고 사랑보다는 먼 사이. 그러나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터졌습니다.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전혀 예상 못한 행동이라서 살짝 충격도 받았습니다. 돌아올 수 없는 모든 것들은 아름답고 아련하죠. 추억 버프라고 하지만 그럼에도 그 추억으로 사는 시간들이 나이들수록 길어질 겁니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인연을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현재 9만 명 조금 넘는 관객이 관람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 보고 추천하는 분들이 많고 입소문도 좋네요. 한국 보다 해외에서 '인연'이라는 단어를 직접 써가면서 색다른 두 남녀의 관계에 경도되고 있습니다. 패스트 라이브즈 팝업 스토어 일정을 마치고 터벅터벅 한남동 길을 걸었습니다. 한남동도 가끔 왔던 동네인데 코로나 이후로는 처음이네요. 이태원동 바로 옆 동네라서 꽤 핫한 동네였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좀 뜸하죠. 그런데 이 길을 걷다가 '패스트 라이브즈' 포스터를 봤습니다. 응??? 뭐지 저긴 건너가서 보니 카시나와 CJ ENM이 만든 '패스트 라이브즈' 팝업 스토어네요. 카시나는 처음 들어 봤는데 검색을 해보니 나이키, 아디다스 등 다양한 브랜드, 아티스트, 서브컬처를 지속적으로 발굴· 소개· 육성하는 문화 플랫폼라고 하네요. 유명 해외 브랜드 제품 중에서 아티스트와 콜라보한 제품들이 있는데 그런 제품을 판매하나 봅니다. 여기가 전문 팝업스토어 그러니까 영화만 전문적으로 하는 팝업스토어가 아니라서 굿즈는 많지 않았습니다. 머그컵, 소주잔 등이 있네요. 머그컵은 1개에 25,000원이네요. 꽤 비쌉니다. 그런데 소주잔은 2개에 18,000원으로 저렴하게 느껴지네요. 신기해요. 소주를 좋아해서 가격이 적당하게 느껴지나 봐요. 시나리오 집인지 모르겠지만 책도 판매합니다. 음반도 있고요. 음반은 판매를 안 하네요. '패스트 라이브즈' 주제가가 너무 좋아요. 가사도 너무 좋고요. 어떤 면에서는 영화에서 담지 못한 이야기를 주제가 가사로 하는 느낌까지 들 정도입니다. 보고 싶은 사람은 봐야 합니다. 그래서 두 사람은 봤고 서로의 묵혀두었던 감정을 확인하고 헤어졌죠. 만남은 이어질 겁니다. 남자는 여자와 남편을 서울로 초대했거든요. 그러나 두 사람은 한 바탕 묵은 감정을 버리는 의식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안 만나는 것이 현명한 관계도 있죠. 굿즈는 옷도 있었습니다. 아 대형 포스터가 있어서 여기서 사진 찍기 좋습니다. 패스트 라이브즈 팝업스토어는 3월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됩니다. 후드 티도 있고 라운드 T도 있습니다. 깔끔하긴 한데 퀄리티가 좀.... 가격도 물론 굿즈라서 비싼 편입니다. 그런데 이 굿즈를 사려면 관객이 많이 들어야 하는데 현재 10만 명 정도니 좀 아쉽긴 해요. 그럼에도 저예산 영화라는 점을 감안하면 9만도 많은 편이긴 해요. 그러나 아카데미상 후보나 해외에서 많은 상을 받은 것에 비하면 좀 아쉽긴 합니다. 참고로 영국에서는 개봉 한 첫 주에 흥행 1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2층은 편집샵 같았습니다. 2층에서 보니 저 멀리 그랜드 하얏트 호텔이 있네요. 리움 미술관도 보이고요. 요즘 한남동이 성수동을 대체하는 또 하나의 팝업스토어의 성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면 도로는 물론 메인 도로에까지 팝업스토어들이 늘고 있네요. 기존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와 뮤직 라이브러리와 함께 이태원까지 가는 길에 꽤 많은 팝업스토어들이 보이네요. 이태원이 이태원 사고로 인해 침체되자 그 인근 지역인 한남동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라이카 SL3의 특징과 장점을 확인했던 살롱 드 라이카 행사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3월 18일|사진

라이카가 2024년 3월 라이카의 렌즈 교환형 풀프레임 미러리스 라인의 신제품인 라이카 SL3가 출시되었습니다. 이 라이카 SL3를 체험해 볼 수 있었던 '살롱 드 라이카(Salon de LEICA)'가 지난주에 경리단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경리단 길에서 열린 라이카 SL3 살롱 드 라이카 행사 경리단길은 이태원과 한남동 인근 지역으로 남산을 두르고 있는 동네입니다. 어딜 가도 남산 N타워를 볼 수 있습니다. 젠트리 현상으로 빈점포가 많았던 곳인데 최근 다시 서서히 활력이 돌아오고 있네요. 이 경리단길 끝에 있는 '더플랫서울'에서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라이카 SL3의 예약 체험 행사가 있었습니다. 총 3층으로 된 '더플랫서울'에서 남들보다 먼저 라이카 SL3를 체험해 봤습니다. 더플랫은 각층마다 컨셉을 만들어서 라이카 SL3를 체험해 볼 수 있게 꾸며 놓았습니다. 라이카SL3의 하이브리드 AF와 정물 촬영을 할 수 있는 1층 라이트 룸 1층은 2개의 공간으로 배치했는데 한쪽은 움직이는 기차 모형을 배치해서 보다 빨라진 AF 성능을 지닌 라이카 SL3의 AF 성능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라이카 SL2까지는 콘트라스트 AF라서 AF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드디어 라이카 SL3에서는 위상차 AF까지 들어간 하이브리드 AF가 들어가서 사진 및 동영상 촬영할 때 보다 빠르게 초점을 맞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옆방에서는 정물 사진을 촬영 체험할 수 있는 방으로 라이카 SL3와 라이카Q3와 렌즈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참고로 라이카 SL3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렌즈 교환이 가능한 라이카 Q3라고 할 정도로 이미지 프로세서, 이미지센서, 틸트 LCD가 그대로 라이카 SL3에 들어갔습니다. 라이카  로고가 새겨진 사탕과 쿠키 등이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 라이카는 FOTOS 앱이 있는데 이걸 이용하면 촬영한 사진을 바로바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전송됩니다. 특히나 요즘 라이카 카메라들은 6,000만 고해상도 화소로 확 올라가면서 사진의 디테일을 확대해서 찾아보게 되는데 태블릿에 앱을 설치해서 촬영한 사진을 바로바로 확대해서 초점 및 보케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네요. 라이카 SL3의 AF 기술 먼저 라이카 SL3는 SL 시리즈 최초로 틸트 LCD가 들어가 있습니다. 상방하방 틸트가 되어서 로우, 하이 앵글 속사 촬영이 가능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셀카 촬영이 쉬운 스위블 LCD보다 이 틸트 LCD가 좋아요. 톡 하고 꺼내서 바로 로우 앵글, 바로 하이 앵글 촬영이 편리하니까요. 후면 LCD는 지문 방지 및 스크래치 방지 코팅 처리된 3.2”(LED 백라이트), 2 332 800 화소(도트), 3:2 형식, 터치 디스플레가 들어가 있습니다. 라이카 Q3를 보면서 놀란 것은 인물 인식을 하는데 보시면 상방신 인식 기능이 있습니다. 인물의 얼굴, 뒤통수 감지를 넘어서 상반신만 인식하네요. 그것도 여러 명을 동시에 감지하고 초점을 맞출 사람을 컨트롤러로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얼굴 인식은 물론 뒤통수도 감지합니다. 동물 감지 AF는 현재 베타 단계인데 아마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조만간 좀 더 다양한 피사체를 자동 인식할 수 있을 듯합니다. 2층 Collector’s Room 2층에는 2개의 방이 있었습니다. 먼저 Collector’s Room을 방문했습니다. 사진가 중에는 물건을 잘 모시고 챙기는 콜렉터 분들이 많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된 구본창 사진작가의 회고전을 보면서 대단한 수집가라는 생각을 했었죠. 콜렉터의 방에는 아버지가 물려주신 라이카 카메라나 선물 받은 시계나 책 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냥 한 사진작가의 휴게실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라이카 카메라에 입문하는 계기가 참 많은데 많은 책에서 보면 아버지가 사용하던 라이카 카메라를 이어받아서 사용하면서 입문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라이카 카메라는 고가이기도 하지만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고 고장나도 수리가 가능해서 아버지가 물려주신 라이카 카메라로 사진을 시작한 분도 취미 사진을 시작한 분들이 많아요. 라이카 SL 시리즈도 라이카 M 시리즈 카메라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도 라이카SL3와 라이카Q3를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가의 작업실 Photographer’s Room 가장 좋았던 곳은 Photographer’s Room이었습니다. 필름 카메라 시절이라면 한쪽은 암실이 있고 각종 약품이 있었을 텐데 디지털 시대라서 화이트룸이 있네요. PC와 모니터로 테더링을 통해서 촬영한 사진을 바로바로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라이카 SL3로 촬영한 사진을 라이트룸 등의 사진 후보정 프로그램으로 보정을 하고 바로 출력을 할 수 있습니다. 인화라는 단어도 이제는 출력으로 바뀌었네요. 작업 과정을 간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라이카 SL 렌즈와 함께 라이카 M렌즈도 물려서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맨 앞에 있는 렌즈가 주미룩스- 90 f/1.5 ASPH 렌즈인데 가격이 약 2천만 원에 가깝습니다. 살짝 들어봤는데 엄청 무겁더라고요. 라이카 SL3에 라이카 M 마운트 렌즈를 사용하려면 사진 속 어댑터를 끼우면 라이카 M 렌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이카 SL3로 촬영한 사진의 모서리를 확대한 사진입니다. ISO 800인데 노이즈가 적고 왜곡도 적네요. 뭐 라이카 광학 기술은 세계 최고라서 예상대로 뛰어난 사진 결과물을 보여주네요. 현장에서 녹티룩스 렌즈가 있어서 장착해서 촬영해 봤습니다. 라이카는 렌즈 이름을 보고 조리개 최대 개방 수치를 알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단렌즈가 많습니다. 녹티룩스는 f1.2의 아주 밝은 조리개를 제공해서 실내에서 인물 촬영할 때 좋습니다. 회오리 보케도 좋고요. 현장에서 f1.2에 놓고 촬영해 봤는데 보시면 배경과 인물을 분리하면서 동시에 필름 카메라의 사진에서 느낄 수 있는 필름 그레인 효과도 느껴질 정도입니다. 필름은 감광물질인 자산화은 입자가 은은한 빛을 내는데 이 느낌이 아주 세련되고 멋집니다. 그 느낌을 디지털카메라 중에서 라이카 카메라가 꽤 잘 재현합니다. 그래서 인물 사진은 라이카로 촬영한 사진들이 필름 느낌이 잘 나서 인물 사진작가들이 특히 더 애용합니다. f1.2 녹티룩스 렌즈라서 초점 맞는 영역이 아주 얇은데 그럼에도 눈동자에 초점을 맞추니 그 주변은 초점이 또렷하고 귀 윗머리도 초점이 나갈 정도로 피사계 심도가 엄청 얇네요. 루프탑에서 체험해본 라이카 SL3와 줌렌즈 왜 여기서 행사를 했을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다가 루프탑에 나오고 사라졌습니다. 이것 때문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경리단은 남산 산기슭에 있는 길입니다. 경사가 가팔라서 루프탑이 발달했습니다. 영화관에서 계단식 좌석처럼 루프탑에 오르면 다른 건물을 다 감상할 수 있습니다. 루프탑에는 라이카 SL3와 줌렌즈가 설치되어 있어서 누구나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저 멀리 서울역 주변의 고층 빌딩들이 가득하네요. 라이카 망원경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라이카SL3의 특징과 장점들 라이카 SL2와 라이카 SL3의 디자인적인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라이카 SL3의 크기와 무게는 141.2 x 108 x 84.6 mm 769g (배터리 미포함)이고 라이카 SL2의 크기와 무게는 146 x 107 x 42 mm 840g (배터리 미포함)으로 SL2보다 크기도 줄고 무게도 약 70g 가벼워졌습니다. IP54 인증으로 비나 눈이 올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휠 다이얼이나 흑백 조작계 디스플레이도 오른쪽 다이얼과 버튼 배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달라진 점은 후면에 많이 보이네요. 먼저 왼쪽 상단 전원 버튼이 라이카 SL2는 레버식이었다면 라이카 SL3는 버튼 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후면 LCD가 틸트 LCD로 변경되었습니다. 틸트 LCD가 되면서 버튼도 왼쪽에 있었던 것들이 오른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또 하나의 변화는 듀얼 슬롯을 제공하는 건 동일하지만 라이카SL2가 SD카드만 지원했던 것에 비해 라이카 SL3는 CFexpress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메모리 카드를 지원합니다. 동영상이 8K까지 지원하는데 이걸 지원하기 위해서 변경된 듯합니다. SD 카드는 UHS II까지 지원합니다. 왼쪽에는 풀 사리즈 HDMI 2.1 단자와 USB3.1 타입 A 충전 단자, 3.5mm 오디오, 마이크 단자 등이 있습니다. 블루투스 5.1와 와이파이 6 2x2 mimo를 지원합니다. 서두에도 말했지만 라이카 SL3는 라이카 Q3와 성능이 많은 부문 비슷합니다. 먼저 6,000만 화소의 BSI CMOS 풀프레임 이미지센서를 탑재해서 고해상도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전작이 4,200만 화소였는데 1,800만 화소가 늘어났네요. 그러나 모든 사진이 고해상도가 필요로 하는 건 아니죠. 그래서 화소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6,000만 화소, 3,600만 화소, 1,800만 화소로 변경 가능합니다. DR을 보면 라이카 SL2에 비해서 대폭 개선되고 라이카 Q3보다도 살짝 더 좋은 걸 알 수 있습니다. 마에스트로 4 L2 이미지 프로세서의 힘이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5축 손떨방도 들어가 있습니다. 동영상은 C8K, 8K 29.97fps 10비트 4:2:2 C4K, 4K 59.94fps 10비트 4:2:2 FHD 119.88fps, 10비트 4:2:2를 지원합니다. 동영상 코덱은 H.265와 ProRes를 지원합니다. 조리개는 F15까지 확장했으며 ISO는 50에서 100,000까지 지원합니다. 듀얼 개인 기술이 적용되어서 라이카만의 컬러 랜더링과 최적화된 노이즈 억제력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눈에 확 띄는 변화는 AF입니다. 라이카 SL3는 마에스트로 4 이미지프로세서(영상처리엔진)를 사용해서 위상차와 콘트라스와 물체 감지 AF가 섞인 AF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영상 및 사진 촬영할 때 보다 빠르게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후면 LCD는 틸트 LCD인 점도 장점입니다. 3인치 고해상도 LCD를 이용해서 쉽게 하이, 로우 앵글 촬영하기 좋은 틸트 LCD가 들어가서 사용 편의성을 대폭 증가시켰습니다. 라이카 SL3는 UI가 무척 뛰어납니다. 그리고 스마트한 기능이 참 많습니다. 버튼이 몇 개 없는 것 같지만 LCD의 터치 UI가 꽤 똑똑합니다. 예를 들어서 메뉴 버튼을 눌러서 주요 설정을 변경할 때도 짧게 누르는 것과 길게 누르는 반응 메뉴가 다릅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메뉴 버튼을 누르고 메뉴에 들어가서 스마트폰처럼 아래에서 위로 올리면 세부 설정 메뉴가 나옵니다. 가장 신기했던 것은 사진과 동영상 모드 변경인데 사진 모드에서 사진을 찍다가 동영상으로 변경하고 싶으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와이프 하면 동영상 촬영 모드가 됩니다. 별거 아니지만 왜 이런 걸 다른 카메라 회사들은 넣지 않을까 할 정도로 UI가 불편한 카메라들이 많아요. EyeRes 뷰파인더는 광학 뷰파인더라고 할 정도로 해상도가 엄청 좋습니다. EVF 해상도는 576만 도트이고 60~120 fps까지 지원하고 시야율 100%에 딜레이는 0.005초로 엄청나게 시원하고 쾌청하네요. 셔터스피드는 1/8,000초까지 지원하고 전자셔터는 1/16,000초까지 지원합니다. 연속 촬영은 AF-C 상태에서는 1초에 5 연사이고 AF 끄고  전자 셔터 사용 시에는 15 연사가 가능합니다. 정리를 하면 라이카 SL3의 장점 고해상도 6,000만 화소 BSI 풀프레임 이미지센서 5축 손떨방 틸트 LCD 좀 더 편리해진 조작감 (버튼식 전원버튼 등등) 8K까지 지원하는 동영상 위상차 AF에 물체 감지 기능까지 추가된 빠르고 정확한 AF 뛰어난 저조도 성능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 홈페이지 https://www.leica-store.co.kr/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eica_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