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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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posts기생수 더 그레이 초반은 미진 후반은 창대한 폼 좋은 추천 드라마
일본의 인기 만화 기생수를 만화도 영화도 안 봤습니다. 제 취향의 영화가 아니라서요. 다만 내용은 대충 압니다. 외계에서 온 기생수가 사람 머리를 차지해서 기생을 한다는 내용입니다. 사람의 머리만 차지하는 건 아니고 사람을 잡아먹습니다. 그런데 주인공의 머리를 차지하려던 기생수는 머리를 차지하지 못하고 손만 차지하게 됩니다. 그렇게 사람과 기생수가 한 몸에 공존하는 변형 기생수가 탄생합니다. 초반 3화 까지는 기시감이 가득했던 기생수도 안 봤고 연상호 감독에 대한 기대치도 예전만 못해고 오리지널 이야기도 아니고 기생수라는 일본 만화에 기생을 하는 듯해서 더욱더 기대치를 낮추고 봤습니다. 제 기대에 부합할 정초도 는 3화까지는 처음 보지만 너무나 흔하디 흔한 설정과 스토리로 인해 좀비물과 외계인 침공 스토리를 섞은 뻔한 드라마로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외계에서 온 듯한 벌레가 비처럼 떨어지고 기생수들은 인간의 몸에 들어가서 머리를 차지합니다. 머리를 차지하면 위 사진처럼 머리가 갈라지면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촉수와 칼날 같은 것으로 변신이 가능합니다. 이런 기이한 현상은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데 정부가 철저히 비밀로 붙입니다. 엄마는 아빠의 폭력 때문에 도망가고 아빠와 살던 정수인(전소니 분)은 아빠의 폭력에 견디지 못해서 아빠를 신고합니다. 동네 사람들은 어린 딸이 아빠를 신고했다면서 수인에게 손가락질합니다. 그러나 이런 수인을 감싸주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형사 김철민(권해효 분)입니다. 형사 철민은 수인이를 딸처럼 여기면서 수인에게 큰 힘을 주는 인물입니다. 수인이는 마트 계산원으로 근무하고 퇴근하는 길에 낮에 계산대에서 티격태격한 정신 이상자의 칼에 찔립니다. 그렇게 죽어가던 정수인의 몸으로 기생수가 들어가서 정수인의 몸을 치유합니다. 이 기생수는 정수인의 머리를 차지했어야 하는데 숙주인 수인이 죽어가자 숙주를 살리기 위해서 자신의 세포를 수인의 몸을 복원하는 데 사용하는 바람에 머리를 차지하지 못하고 수인과 함께 공생을 하게 됩니다. 수인의 기생수는 하이든으로 불리면서 가끔 나와서 15분 정도 활약을 합니다. 다른 기생수들은 세진 교회에 모여서 모아 놓은 시체를 먹으면서 세력을 키울 생각을 합니다. 좀비와 달리 다른 사람을 문다고 좀비가 늘어나는 것이 아닌 이 몸에서 저 몸으로 신체를 강탈하는 기생수라서 세력 확장은 쉽지 않습니다. 기생수들은 인간에게 기생해야 하기에 서로 모여서 활동하면서 서로를 보호해 주는 겁니다. 그러나 이 기생수들의 리더는 인간 세상을 배우고 인간에 기생하는 것이 아닌 인간 세상을 지배하려는 욕망을 표출합니다. 그리고 이런 기생수에게 남편을 잃은 최준경 팀장(이정현 분)이 특수팀을 데리고 이 기생수를 제거합니다. 기생수는 가슴의 심장을 파괴하면 죽기에 산탄총을 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너무 흔하고 뻔하죠. 여기에 연상호 감독 아니라고 할까봐 자신의 주특기이자 자주 사용하는 사이비 종교 집단을 넣습니다. 연상호 감독의 향이 가득한 연상호 감독 영화 중에 라는 권해효가 더빙에 참여한 영화가 있습니다. 연상호 감독은 재개발이나 사이비 종교 같은 사회의 어두운 이야기를 참 잘 담고 잘하고 자주 합니다. 그래서 연상호 감독 영화는 대부분 잿빛입니다. 그래서 제목이 가 아닐까 하네요. 문제는 연상호 감독의 영화나 드라마가 대부분 비슷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저같이 연상호 감독 영화를 거의 다 본 사람들은 또?라는 말과 함께 지겹다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그렇게 3화까지는 보다 말다 하다가 가끔 나오는 액션 장면에 그나마 볼만해서 꾸역꾸역 보게 하네요. 참고로 초반 자동차와 오토바이 추격 장면은 FPV 고속 드론을 이용하고 넷플 영화 처럼 한 장면처럼 느끼게 하는 컨티니우스 컷 편집을 통해서 액션의 힘을 실어줍니다. 다만 제작비 때문인지 너무나도 흔들어 찍어서 액션 장면이 복잡하고 화려해 보일 수 있지만 정리가 되지 않고 배우들이 어떤 액션을 하는지 흘려 쓴 글씨처럼 보이는 점은 호불호가 강할 것 같네요. 4화부터 6화까지 달리기 시작하는 기생수들은 자기 종족이 근처에 오면 몸으로 느낍니다. 최준경 팀장은 기생생물이 된 자신의 남편을 감금하고 기생수가 근처에 있으면 버튼을 눌러서 경찰들에게 알립니다. 그리고 반인반기생수인 정수인이 이 구도에 틈을 만듭니다. 정수인의 기생수는 인간 편이거나 기생수 편이거나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숙주인 정수인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의 힘을 드러낼 뿐이죠. 기생하는 모든 것들의 숙명이죠. 기생하는 존재가 숙주를 죽이면 자신도 죽기에 기생 생물들은 공생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여기에 기생수에게 누나와 막내 동생까지 잃은 조폭 똘마니 설강우(구교환 분)가 조직의 배신을 당하고 정수인을 도우면서 같이 다니게 됩니다. 는 초반에서 빌드업을 한 후 4화 부터 달리기 시작합니다. 대교 위에서의 전투 장면도 꽤 볼만하고 전체적인 이야기 밀도도 높아집니다. 가 하고 싶은 말은 변종 또는 소수자는 다수가 지배하는 존재, 또는 무시하거나 오류인 존재들이 아님이고 소수이건 다수이건 공존의 삶이자 세상이 바른 세상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논리적인 AI 같은 기생수들이 인간의 비논리적인 행동인 믿음과 희생을 보면서 동화되어 갑니다. 다만 이 메시지는 좀 진부하고 대부분의 이런 외계인이나 괴물이 나오는 크리처물들의 흔한 메시지라서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같은 메시지라도 설득력이 높으면 이게 큰 단점이 되지 않습니다. 는 이게 꽤 설득력이 있습니다. 여기에 조직 사회인 한국 사회에 대한 비판을 하려는지 조작과 개인에 대한 이야기를 넣어서 좀 더 메시지를 풍성하게 합니다. 뛰어난 CG와 후반 스토리와 연기가 좋았던 기생수 추천하는 드라마 전소민도 아니고 전소니? 누구지? 이름은 좀 익숙합니다. 그런데 이 처음 보는 배우가 주연을? 초반에는 이런 배우가 어떻게 주연을 맡았지. 넷플릭스에서 꽤 돈을 많이 들인 드라마인데 인지도가 낮은 배우라니?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4부 이후에는 이런 느낌이 싹 사라집니다. 그리고 검색을 해보니 제가 모르는 배우가 아니었네요 세월호를 다룬 영화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영화 에서 여고생으로 나온 이 배우 잘 압니다. 이선균 배우가 전소니 배우를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배우라고 추천해 주고 칭찬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이 배우가 주연이었네요. 구교환은 D.P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처음에는 이런 캐릭터가 어울린가 했는데 나름 꽤 어울리더라고요. 가끔 웃기기도 하는데 차에서 구교환에게 " 안 웃기는데 웃기려고 하지마"라는 권해효의 말에 빵 터지기도 하네요. 이정현의 연기가 초반에는 너무 달뜬 것 같다가 후반에는 그래도 중심점을 잘 잡아주네요. 여기에 CG(정확하게는 VFX)가 꽤 좋습니다. 기대가 높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CG가 좋아서 좀 놀랬네요. 한국 VFX 기술력이 점점 더 좋아지고 진해지네요. 는 흔하고 뻔하고 기시감 넘치는 소재와 메시지입니다. 머리가 봉두난발 갈라져서 사람을 죽이는 것이 좀비물과 다르지만 여러 크리처물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또한 전달하는 메시지도 색다른 게 없습니다. 다만 이 흔한 소재와 메시지를 연상호 감독이 꽤 잘 연출하고 호흡도 좋습니다. 또한 배우들의 연기도 좋네요. 초반만 잘 견디면 후반 꽤 볼만하고 흥미로운 내용이 나옵니다. 추천합니다. 아주 잘 뺐네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깜짝 선물이 나옵니다. 별점 : ★ ★ ★☆ 40자 평 : 기생수를 통해서 본 인간의 생존 전략은 공존과 공생
캡슐커피 대신 파드 커피 구독제 브리스토 파드 커피를 살펴보다
커피는 미세한 구멍이 엄청나게 많은 커피 가루에 뜨거운 물을 흘려보내서 추출을 합니다. 이걸 고압으로 추출하느냐 뜨거운 물을 흘려서 추출하느냐에 아니면 추출한 커피물을 냉결건조시켜서 뜨거운 물만 타서 먹느냐에 따라서 커피의 종류는 달라집니다. 캡슐 커피의 문제점들 전 수많은 커피 추출 방법으로 먹어 봤지만 가장 건강에 좋고 맛이 좋은 건 가장 불편하지만 간단하고 가장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핸드드립 커피입니다. 드리퍼와 종이필터와 3만 원짜리 핸드밀 그라인더 총 4~5만 원이면 바로 집에서 쉽게 내려먹을 수 있는 것이 핸드드립입니다. 아니면 갈아 놓은 커피 원두를 사면 핸드밀도 필요 없어서 1~2만 원이면 사용 가능합니다. 그러나 지금 애용하는 커피 추출 도구는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입니다. 25만 원짜리 하나 사서 2년째 이용하고 있는데 최근에 산 물건 중 가장 잘 산 물건입니다. 정말 간편하고 간편합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간편한 건 캡슐 커피입니다. 문제는 캡슐 커피가 가장 간편하지만 캡슐 가격이 꽤 비싸고 캡슐이 환경오염을 시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에 네스프레소는 캡슐을 모았다가 신청을 하면 무료로 수거해 가는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 캡슐 대신 종이 펄프를 이용한 파드가 인기를 끌고 있네요 파드 커피를 잘 몰랐습니다. 캡슐 커피만 이용해 봤지 파드 커피를 잘 몰랐는데 요즘은 파드 커피가 더 인기라고 하네요. 유럽은 날씨도 기후도 좋은데 환경은 엄청 생각해요. 한국이나 중국은 이미 버린 몸인지 환경에 대한 신경을 쓰긴 하지만 유럽만큼은 못하죠. 유럽에서 캡슐커피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은 커피를 전량 수입하는데 가장 수입을 많이 하는 나라가 아프리카도 브라질도 아닌 스위스입니다. 스위스에 네스프레소 본사가 있고 여기서 캡슐 커피 머신의 캡슐을 만들고 있습니다. 정말 캡슐 커피 엄청 먹습니다. 그러나 제가 캡슐 커피 머신을 다른 분에게 준 이유가 캡슐 가격이 1개당 대략 700~800원이나 합니다. 일리라고 해도 400원 대이고요. 이것도 비싸요. 더 큰 문제는 캡슐이 일으키는 환경오염입니다. 커피엑스포 2024에서 만난 브리스토 파드 커피 커피엑스포 2024에서 다양한 커피 관련 제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중에서 파드 커피가 있어서 살펴봤습니다. 먼저 파드커피는 여러 제조사가 만들고 머신도 여러 회사가 만들고 있습니다. 이중 이탈리아의 브리스토 파드 커피 머신을 봤습니다. 바비 컬렉션 등이 있네요. 머신 디자인들이 엄청 다양합니다. 형태는 간단합니다. 봉지를 뜯고 파드를 넣고 추출을 하면 됩니다. 캡슐 대신 파드를 넣는 것만 다르지 캡슐 커피와 동일합니다. 이게 파드입니다. 캡슐 커피는 5g 내외의 적은 분량의 커피 가루를 넣는데 반해 파드는 7~8g 이상의 보다 많은 양의 분쇄된 커피를 넣습니다. 이 분쇄 커피를 펄프로 쌓아서 추출을 합니다. 다 추출한 후에는 커피와 함께 버리면 되는데 파드의 재질이 펄프라서 친환경적입니다. 그래서 친환경적인 캡슐 커피라고 사람들이 많이 찾네요. 전원을 넣고 가운데에 파드를 넣고 오른쪽 레버를 내리면 추출이 됩니다. 그럼 에스프레소가 나옵니다. 아메리카노 제조도 가능한 캡슐 커피 머신도 나오는데 아메리카노는 못 만들고 에스프레소에 전기포트에 뜨거운 물을 끓인 후에 추가해서 먹으면 됩니다. 브리스토 파드 커피에서 나온 에스프레소인데 맛 좋네요. 뭐 커피 전문가는 아니지만 맛은 확실히 좋네요. 브리스토 파드 커피머신 가격은 바비 시리즈가 70만 원이고 카모폴라주 제품은 90만 원이고 가장 저렴한 모델은 55만 원으로 캡슐 커피 머신들이 20만 원 정도의 가격인 것에 비하면 비싸네요. 그러마 파드가 친환경적이고 맛도 좀 더 찐해서 좋네요. 브리스토 파드 커피는 2년 정기 구독제 머신 가격과 파드 가격을 물어보니 다른 이야기를 하기에 왜 그런가 했더니 이 브리스토는 커피 구독제를 하고 있네요. 가입비는 10만 원에 월 사용료 49,500원입니다. 그것도 1년 정기 구독도 아니고 초고속 인터넷망도 아니고 무려 2년 약정을 해야 합니다. 너무 깁니다. 이거 왜 이리 길게 하나 했는데 아마도 2년 약정을 해야 수익이 발생하나 봅니다. 중간에 해약을 하면 1년 미만은 50만 원, 2년 미만은 40만 원입니다. 해지는 거의 못하겠네요. 2년 약정을 하면 기간 내 파드 머신이 고장 나도 무상 A/S가 되는 점은 좋네요. 사실 커피 좋아하는 분들은 한 달에 커피 먹는데 들어가는 돈이 10만 원이 넘습니다. 그런데 49,500원이면 저렴하게 느낄 수 있죠. 그렇다고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냐 그건 아니고 매달 49,500원을 내면 파드 머신과 함께 파드 80개를 제공합니다. 하루에 2~3번 정도 내려 먹을 수 있습니다. 샷잔과 머그컵 세트도 함께 주네요. 첫 달은 파드가 50개 추가됩니다. 1인 가정용으로는 적당한 가격입니다. 물론 회사 다니면 하루 2번도 먹기 쉽지 않죠. 출근 전에 한 잔 때리고 집에 와서 한잔 때리지 못하죠. 집에 오면 피곤해서 그냥 잡니다. 따라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주부들이나 재택 근무자나 맞벌이 부부들에게 좋겠네요. 49,500 나누기 80을 하니 618원으로 파드 1개당 618원 정도네요. 네스프레소 캡슐보다는 싸고 일리보단 비싸네요. 대신 파드가 커피량이 좀 더 많은 점과 친환경이라는 점이 좀 더 좋습니다. 게다가 머신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고요. 물론 소유도 안 되죠. 좀 애매합니다. 애매해요. 디자인이 뛰어나서 집에 두면 인테리어 역할도 하고 친구 놀러 오면 커피 타주기 딱 좋긴 하도 맛도 좋은데 2년은 너무 깁니다. 머신 가격이 비싸서 2년으로 설정한 듯한데 1년으로 낮추면 딱 좋을 텐데요. 물론 브리스토 파드커피머신과 파드 각각 돈 주고 사서 먹을 수도 있는데 홈페이지에 가보니 다 솔드 아웃이네요. 정기구독제로만 운영하려나 봅니다. 커피 먹는 방법의 또 하나의 선택지가 생겼네요.
캡슐커피 대신 파드 커피 구독제 브리스토 파드 커피를 살펴보다
커피는 미세한 구멍이 엄청나게 많은 커피 가루에 뜨거운 물을 흘려보내서 추출을 합니다. 이걸 고압으로 추출하느냐 뜨거운 물을 흘려서 추출하느냐에 아니면 추출한 커피물을 냉결건조시켜서 뜨거운 물만 타서 먹느냐에 따라서 커피의 종류는 달라집니다. 캡슐 커피의 문제점들 전 수많은 커피 추출 방법으로 먹어 봤지만 가장 건강에 좋고 맛이 좋은 건 가장 불편하지만 간단하고 가장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핸드드립 커피입니다. 드리퍼와 종이필터와 3만 원짜리 핸드밀 그라인더 총 4~5만 원이면 바로 집에서 쉽게 내려먹을 수 있는 것이 핸드드립입니다. 아니면 갈아 놓은 커피 원두를 사면 핸드밀도 필요 없어서 1~2만 원이면 사용 가능합니다. 그러나 지금 애용하는 커피 추출 도구는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입니다. 25만 원짜리 하나 사서 2년째 이용하고 있는데 최근에 산 물건 중 가장 잘 산 물건입니다. 정말 간편하고 간편합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간편한 건 캡슐 커피입니다. 문제는 캡슐 커피가 가장 간편하지만 캡슐 가격이 꽤 비싸고 캡슐이 환경오염을 시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에 네스프레소는 캡슐을 모았다가 신청을 하면 무료로 수거해 가는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 캡슐 대신 종이 펄프를 이용한 파드가 인기를 끌고 있네요 파드 커피를 잘 몰랐습니다. 캡슐 커피만 이용해 봤지 파드 커피를 잘 몰랐는데 요즘은 파드 커피가 더 인기라고 하네요. 유럽은 날씨도 기후도 좋은데 환경은 엄청 생각해요. 한국이나 중국은 이미 버린 몸인지 환경에 대한 신경을 쓰긴 하지만 유럽만큼은 못하죠. 유럽에서 캡슐커피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은 커피를 전량 수입하는데 가장 수입을 많이 하는 나라가 아프리카도 브라질도 아닌 스위스입니다. 스위스에 네스프레소 본사가 있고 여기서 캡슐 커피 머신의 캡슐을 만들고 있습니다. 정말 캡슐 커피 엄청 먹습니다. 그러나 제가 캡슐 커피 머신을 다른 분에게 준 이유가 캡슐 가격이 1개당 대략 700~800원이나 합니다. 일리라고 해도 400원 대이고요. 이것도 비싸요. 더 큰 문제는 캡슐이 일으키는 환경오염입니다. 커피엑스포 2024에서 만난 브리스토 파드 커피 커피엑스포 2024에서 다양한 커피 관련 제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중에서 파드 커피가 있어서 살펴봤습니다. 먼저 파드커피는 여러 제조사가 만들고 머신도 여러 회사가 만들고 있습니다. 이중 이탈리아의 브리스토 파드 커피 머신을 봤습니다. 바비 컬렉션 등이 있네요. 머신 디자인들이 엄청 다양합니다. 형태는 간단합니다. 봉지를 뜯고 파드를 넣고 추출을 하면 됩니다. 캡슐 대신 파드를 넣는 것만 다르지 캡슐 커피와 동일합니다. 이게 파드입니다. 캡슐 커피는 5g 내외의 적은 분량의 커피 가루를 넣는데 반해 파드는 7~8g 이상의 보다 많은 양의 분쇄된 커피를 넣습니다. 이 분쇄 커피를 펄프로 쌓아서 추출을 합니다. 다 추출한 후에는 커피와 함께 버리면 되는데 파드의 재질이 펄프라서 친환경적입니다. 그래서 친환경적인 캡슐 커피라고 사람들이 많이 찾네요. 전원을 넣고 가운데에 파드를 넣고 오른쪽 레버를 내리면 추출이 됩니다. 그럼 에스프레소가 나옵니다. 아메리카노 제조도 가능한 캡슐 커피 머신도 나오는데 아메리카노는 못 만들고 에스프레소에 전기포트에 뜨거운 물을 끓인 후에 추가해서 먹으면 됩니다. 브리스토 파드 커피에서 나온 에스프레소인데 맛 좋네요. 뭐 커피 전문가는 아니지만 맛은 확실히 좋네요. 브리스토 파드 커피머신 가격은 바비 시리즈가 70만 원이고 카모폴라주 제품은 90만 원이고 가장 저렴한 모델은 55만 원으로 캡슐 커피 머신들이 20만 원 정도의 가격인 것에 비하면 비싸네요. 그러마 파드가 친환경적이고 맛도 좀 더 찐해서 좋네요. 브리스토 파드 커피는 2년 정기 구독제 머신 가격과 파드 가격을 물어보니 다른 이야기를 하기에 왜 그런가 했더니 이 브리스토는 커피 구독제를 하고 있네요. 가입비는 10만 원에 월 사용료 49,500원입니다. 그것도 1년 정기 구독도 아니고 초고속 인터넷망도 아니고 무려 2년 약정을 해야 합니다. 너무 깁니다. 이거 왜 이리 길게 하나 했는데 아마도 2년 약정을 해야 수익이 발생하나 봅니다. 중간에 해약을 하면 1년 미만은 50만 원, 2년 미만은 40만 원입니다. 해지는 거의 못하겠네요. 2년 약정을 하면 기간 내 파드 머신이 고장 나도 무상 A/S가 되는 점은 좋네요. 사실 커피 좋아하는 분들은 한 달에 커피 먹는데 들어가는 돈이 10만 원이 넘습니다. 그런데 49,500원이면 저렴하게 느낄 수 있죠. 그렇다고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냐 그건 아니고 매달 49,500원을 내면 파드 머신과 함께 파드 80개를 제공합니다. 하루에 2~3번 정도 내려 먹을 수 있습니다. 샷잔과 머그컵 세트도 함께 주네요. 첫 달은 파드가 50개 추가됩니다. 1인 가정용으로는 적당한 가격입니다. 물론 회사 다니면 하루 2번도 먹기 쉽지 않죠. 출근 전에 한 잔 때리고 집에 와서 한잔 때리지 못하죠. 집에 오면 피곤해서 그냥 잡니다. 따라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주부들이나 재택 근무자나 맞벌이 부부들에게 좋겠네요. 49,500 나누기 80을 하니 618원으로 파드 1개당 618원 정도네요. 네스프레소 캡슐보다는 싸고 일리보단 비싸네요. 대신 파드가 커피량이 좀 더 많은 점과 친환경이라는 점이 좀 더 좋습니다. 게다가 머신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고요. 물론 소유도 안 되죠. 좀 애매합니다. 애매해요. 디자인이 뛰어나서 집에 두면 인테리어 역할도 하고 친구 놀러 오면 커피 타주기 딱 좋긴 하도 맛도 좋은데 2년은 너무 깁니다. 머신 가격이 비싸서 2년으로 설정한 듯한데 1년으로 낮추면 딱 좋을 텐데요. 물론 브리스토 파드커피머신과 파드 각각 돈 주고 사서 먹을 수도 있는데 홈페이지에 가보니 다 솔드 아웃이네요. 정기구독제로만 운영하려나 봅니다. 커피 먹는 방법의 또 하나의 선택지가 생겼네요.
달디달구 달디달구 달디단 안양천 밤벚꽃
달디달구 달디달구 달디단 밤벚꽃입니다. 단 조건이 있는데 조명이 제대로 쏴줘야 합니다. 그럼에도 조금만 쏴주도 하얀 벚꽃은 더 화사해집니다. 금천구 벚꽃십리길 벚꽃 만개 원래 금천구의 벚꽃길은 벚꽃십리길이라고 해서 금천구청역에서 독산역 찍고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이어지는 이 길이 유명했습니다. 위 사진은 독산역 벚꽃길로 2024년 4월 3일 어제 촬영한 사진입니다. 거의 만개했습니다. 개화는 약 90%가 되었네요. 옥산역 주변에 벚나무들이 웃음꽃을 피우고 있네요. 원래는 더 풍성했는데 벚나무가 생각보다 병충해가 많고 약하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 많이 죽었는데 죽었으면 금천구에서 바로 바로 벚나무를 심어야 하는데 안 심더라고요. 그래서 이 빠진 듯 가로수가 없는 곳도 꽤 있어요. 여기는 독산동 롯데캐슬 1단지인데 여기도 벚나무가 2줄로 서 있습니다. 여기도 벚나무 엄청 죽었어요. 한 3번 정도 갈더니 겨우 이 상태네요. 여기도 병충해로 매년 죽었는데 신기한 건 찻길 건너편 철도 쪽 벚나무는 안 죽고 여기만 잘 죽는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네요. 여기는 가로등이 많아서 밤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빛을 내고 있네요. 이 길 끝에 금천구청역이 있는데 여기도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렇지 꽤 멋진 벚꽃길입니다. 한 때는 벚꽃 필 때면 사람 정말 많았습니다. 지금은 안양천에 주도권을 뺏겼죠. 금천구도 올해는 벚꽃 축제 안 하고 5월에 하모니 축제를 한다고 하네요. 금천현대아파트를 관통하면 금천 한내교가 나옵니다. 이 한내교 위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안양천으로 바로 이어지는 인도교로 아주 경치가 좋은 곳입니다. 위 사진의 왼쪽은 광명시 오른쪽은 금천구로 벚꽃이 양쪽에 도열하고 있습니다. 구로구, 양천구까지 이어집니다. 정확하게는 위 사진에서 보이는 금천교 너머가 광명시이고 그 안쪽은 금천구 독산 1동입니다. 독산 1동인데 저렇게 안양천 너머에도 있어요. 금천 한내교입니다. 정말 예쁜 다리입니다. 바람 쐬러 나오면 딱 좋은 곳이기도 하죠. 금천구가 안양천 정비에 많은 돈을 쓰고 있습니다. 갈때마다 뭔가 새로 생기고 더 좋아지고 있네요. 저 의자도 원래는 길 끝에 있었는데 길 뒤로 밀어서 보행자들이 피해가지 않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금천구 쪽은 가로등 조명만 켜 놓았습니다. 가로등 빛을 받은 밤벚꽃이 빛을 내고 있네요. 이쪽은 광명시 쪽입니다. 밤에 더 빛아는 안양천 밤벚꽃 정말 환상적입니다. 그러나 이쪽 광명시 쪽은 위 사진처럼 벚꽃이 다 개화한 것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개화를 안 한 벚나무도 꽤 있더라고요. 한 번에 확 다 피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개화가 이번 주말이나 다 될 듯합니다. 제가 많이 핀 곳만 사진으로 담아서 다 핀 것처럼 보여요. 광명시 안양천 밤벚꽃은 위 사진처럼 색이 들어간 조명이 아래에서 위로 비춥니다. 그래서 이렇게 색이 들어가서 좀 더 예쁩니다. 그러나 여기도 벚나무 관리를 제대로 안 해서 몇몇 조명은 허공을 쏘더라고요. 무슨 조화인가하고 살펴보니 벚나무가 있었는데 벚나무가 죽어서 허공에 색조명을 쏘고 있네요. 건너편은 가산 3단지입니다. 이런 꽃망울만 머금은 벚나무도 꽤 보이더라고요. 일조량 때문에 볕 좋은 곳은 활짝 피고 안 좋은 곳은 늦게 피고 그러네요. 봄밤이 이렇게 달콤하다니 예전에도 알았지만 어제도 또 느꼈습니다. 한 가족이 정자에서 노는 모습이 봄스럽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렇게 좋은 날씨를 1년에 4개월 정도만 느껴야 하다니 한국 날씨가 야속할 때가 많습니다. 겨울에는 너무 춥고 여름에는 너무 더워요. 달디단 금천구 안양천 밤벚꽃 여기는 가산 3단지 옆 금천구 안양천으로 포장도로입니다. 여기는 벚꽃 터널을 만들어주는데 규모가 아주 커서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는 곳입니다. 낮에도 밤에도 아름답습니다. 다만 사진은 눈으로 본 것보다 어둡습니다. 제가 사진의 암부를 복원해서 이렇게 보이지 실제로는 이 정도는 아닙니다. 가로등 주변만 환합니다. 이렇게 가로등이 있는 곳은 밤에도 하얀 꽃을 피우게 합니다. 안양천 풋살 장에서는 야간 풋살을 하고 있네요. 하늘을 올려다 보면 이렇게 벚꽃으로 도배를 해버립니다. 이러니 사랑스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금천교 앞에 있는 이 벚나무는 그 크기가 엄청나서 매번 사진으로 담고 있습니다. 너무 커서 뒤로 물러나야 했습니다. 위치는 독산역 2번 출구에서 금천교와 안양천 산책길 만나는 곳에 있습니다. 사진에서 오른쪽은 광명시 쪽입니다. 풀프레임 미러리스가 좋긴 좋네요. 크롭 미러리스도 들고 갔는데 이렇게 못 담는데 풀프 미러리스는 밤에 더 강력한 힘을 내네요.
달디달구 달디달구 달디단 안양천 밤벚꽃
달디달구 달디달구 달디단 밤벚꽃입니다. 단 조건이 있는데 조명이 제대로 쏴줘야 합니다. 그럼에도 조금만 쏴주도 하얀 벚꽃은 더 화사해집니다. 금천구 벚꽃십리길 벚꽃 만개 원래 금천구의 벚꽃길은 벚꽃십리길이라고 해서 금천구청역에서 독산역 찍고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이어지는 이 길이 유명했습니다. 위 사진은 독산역 벚꽃길로 2024년 4월 3일 어제 촬영한 사진입니다. 거의 만개했습니다. 개화는 약 90%가 되었네요. 옥산역 주변에 벚나무들이 웃음꽃을 피우고 있네요. 원래는 더 풍성했는데 벚나무가 생각보다 병충해가 많고 약하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 많이 죽었는데 죽었으면 금천구에서 바로 바로 벚나무를 심어야 하는데 안 심더라고요. 그래서 이 빠진 듯 가로수가 없는 곳도 꽤 있어요. 여기는 독산동 롯데캐슬 1단지인데 여기도 벚나무가 2줄로 서 있습니다. 여기도 벚나무 엄청 죽었어요. 한 3번 정도 갈더니 겨우 이 상태네요. 여기도 병충해로 매년 죽었는데 신기한 건 찻길 건너편 철도 쪽 벚나무는 안 죽고 여기만 잘 죽는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네요. 여기는 가로등이 많아서 밤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빛을 내고 있네요. 이 길 끝에 금천구청역이 있는데 여기도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렇지 꽤 멋진 벚꽃길입니다. 한 때는 벚꽃 필 때면 사람 정말 많았습니다. 지금은 안양천에 주도권을 뺏겼죠. 금천구도 올해는 벚꽃 축제 안 하고 5월에 하모니 축제를 한다고 하네요. 금천현대아파트를 관통하면 금천 한내교가 나옵니다. 이 한내교 위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안양천으로 바로 이어지는 인도교로 아주 경치가 좋은 곳입니다. 위 사진의 왼쪽은 광명시 오른쪽은 금천구로 벚꽃이 양쪽에 도열하고 있습니다. 구로구, 양천구까지 이어집니다. 정확하게는 위 사진에서 보이는 금천교 너머가 광명시이고 그 안쪽은 금천구 독산 1동입니다. 독산 1동인데 저렇게 안양천 너머에도 있어요. 금천 한내교입니다. 정말 예쁜 다리입니다. 바람 쐬러 나오면 딱 좋은 곳이기도 하죠. 금천구가 안양천 정비에 많은 돈을 쓰고 있습니다. 갈때마다 뭔가 새로 생기고 더 좋아지고 있네요. 저 의자도 원래는 길 끝에 있었는데 길 뒤로 밀어서 보행자들이 피해가지 않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금천구 쪽은 가로등 조명만 켜 놓았습니다. 가로등 빛을 받은 밤벚꽃이 빛을 내고 있네요. 이쪽은 광명시 쪽입니다. 밤에 더 빛아는 안양천 밤벚꽃 정말 환상적입니다. 그러나 이쪽 광명시 쪽은 위 사진처럼 벚꽃이 다 개화한 것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개화를 안 한 벚나무도 꽤 있더라고요. 한 번에 확 다 피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개화가 이번 주말이나 다 될 듯합니다. 제가 많이 핀 곳만 사진으로 담아서 다 핀 것처럼 보여요. 광명시 안양천 밤벚꽃은 위 사진처럼 색이 들어간 조명이 아래에서 위로 비춥니다. 그래서 이렇게 색이 들어가서 좀 더 예쁩니다. 그러나 여기도 벚나무 관리를 제대로 안 해서 몇몇 조명은 허공을 쏘더라고요. 무슨 조화인가하고 살펴보니 벚나무가 있었는데 벚나무가 죽어서 허공에 색조명을 쏘고 있네요. 건너편은 가산 3단지입니다. 이런 꽃망울만 머금은 벚나무도 꽤 보이더라고요. 일조량 때문에 볕 좋은 곳은 활짝 피고 안 좋은 곳은 늦게 피고 그러네요. 봄밤이 이렇게 달콤하다니 예전에도 알았지만 어제도 또 느꼈습니다. 한 가족이 정자에서 노는 모습이 봄스럽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렇게 좋은 날씨를 1년에 4개월 정도만 느껴야 하다니 한국 날씨가 야속할 때가 많습니다. 겨울에는 너무 춥고 여름에는 너무 더워요. 달디단 금천구 안양천 밤벚꽃 여기는 가산 3단지 옆 금천구 안양천으로 포장도로입니다. 여기는 벚꽃 터널을 만들어주는데 규모가 아주 커서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는 곳입니다. 낮에도 밤에도 아름답습니다. 다만 사진은 눈으로 본 것보다 어둡습니다. 제가 사진의 암부를 복원해서 이렇게 보이지 실제로는 이 정도는 아닙니다. 가로등 주변만 환합니다. 이렇게 가로등이 있는 곳은 밤에도 하얀 꽃을 피우게 합니다. 안양천 풋살 장에서는 야간 풋살을 하고 있네요. 하늘을 올려다 보면 이렇게 벚꽃으로 도배를 해버립니다. 이러니 사랑스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금천교 앞에 있는 이 벚나무는 그 크기가 엄청나서 매번 사진으로 담고 있습니다. 너무 커서 뒤로 물러나야 했습니다. 위치는 독산역 2번 출구에서 금천교와 안양천 산책길 만나는 곳에 있습니다. 사진에서 오른쪽은 광명시 쪽입니다. 풀프레임 미러리스가 좋긴 좋네요. 크롭 미러리스도 들고 갔는데 이렇게 못 담는데 풀프 미러리스는 밤에 더 강력한 힘을 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