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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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붙이는 휴대용 AI 디바이스 휴메인 AI 핀 출시 및 장점과 단점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4월 13일|사진

2023년 4월 TED 강연에서 애플 출신의 Imran Chaudhri와 나와서 휴메인 AI 핀(Humane Ai Pin)을 세상에 소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래의 스마트폰이다 이게 바로 혁신이다 등등 칭송이 대단했죠. 옷에 붙이는 챗GPT + 스마트폰 =  휴메인 AI 핀(Humane Ai Pin) 휴메인 AI 핀은 SK 텔레콤 등 SK 그룹에서 300억, 손정의 등 세계적인 기업과 국내 기업이 투자를 한 애플 출신 부부가 만든 휴대용 AI 디바이스입니다. 투자를 얼마나 야무지게 받았는데 무려 1억 달러를 투자받았습니다. 이 신생 기업에 신생 제품에 이렇게 많은 투자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확실히 대단한 디바이스입니다. 외형을 보면 몸에 붙이는 액션캠 같은 느낌도 듭니다. 크기가 아주 작고 작죠. 애플 워치 같이 생겼지만 상단이 꺾어져 있는데 여기에 카메라와 각종 센서가 들어가 있고 그 밑에는 터치 패드로 터치를 통해서 동작이 가능합니다.  스피커도 있고 배터리는 탈부착이 가능해서 하루 종일 사용이 가능합니다. 통신사 칩을 넣어서 통화도 가능한 휴대폰 기능도 있습니다. 알림이 뜨면 상단 램프가 깜박입니다. 가장 놀라운 건 디스플레이입니다.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있습니다. 이렇게 손바닥을 대면 메시지나 알림 내용이 손바닥 위에 뜹니다. 레이저 잉크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손바닥에 빛을 쏩니다. 작은 빔프로젝터 같은 게 들어가 있네요. 다만 밝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 가서 봐야겠네요. 태양빛 아래서는 잘 안 보일 듯합니다. 심지어 동작 컨트롤로 가능해서 손가락을 이용해서 또는 손바닥을 이용해서 음악 재생 이전곡, 다음곡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손바닥을 왼쪽으로 기울면 이전곡, 오른쪽으로 기울이면 다음곡 이런 식입니다. 모션을 인식하는 기능도 있네요. 대단하고 놀랍네요. 휴메인 AI 핀이 만드는 미래의 클라우드 스마트폰 시대 카메라도 설치되어 있어서 2번 터치하면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휴메인 AI 핀(Humane Ai Pin)의 핵심 기능은 이런 기능이 아닌 AI 기능입니다. 음성으로 명령하면 그에 대한 대답을 합니다.또한 내가 초밥이 맛있다고 메모를 해 놓으면 그걸 인지하고 있다가 주변에 맛집 추천에서 초밥집을 추천해 줍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휴메인은 앞으로는 앱 설치 같은 걸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클라우드에 앱이나 서비스를 설치하고 음성으로  명령해서 그 앱을 호출할 수도 있고 그 결괏값만 음성 또는 빔 프로젝터 빛으로 볼 수 있으니까요. 물론 스마트폰이 좀 더 직관적이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죠. 그러나 앞으로는 스마트폰도 앱 설치를 클라우드에 다 하고 그 결과값만 단말기로 받는 시대가 될 수도 있겠네요. 그럼 스마트폰도 하나의 단말기 역할만 할 듯 합니다. 이미 엑스박스의 게임 패스 같은 경우 엑스박스라는 게임기를 사지 않고 게임 컨트롤러만 사서 게임 패스에 접속한 후 원하는 게임을 선택하고 실행하면 클라우드 서버에서 게임을 실행합니다. 그리고 그 게임 화면을 빠른 유무선 네트워크로 전송합니다. 실시간 온라인 게임은 게임 딜레이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단독 실행 게임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실시간 온라인 게임도 기술 개선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가장 큰 타격은 애플과 삼성전자죠. 특히 삼성전자의 중저가폰 대신 통신 모뎀과 디스플레이 스피커와 저성능 AP를 장착한 클라우드 기반 디바이스 단말기를 사용하는 시대가 올 수도 있습니다. 물론 단점은 통신이 끊기거나 느리면 문제가 생기긴 하겠지만 저렴한 가격에 최고 스펙의 폰의 성능을 이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휴메인 AI 핀(Humane Ai Pin)을 보니 스타트랙의 배지가 생각나네요. 저걸 누르고 통신하고 명령하고 대화를 하던데 그것과 비슷하네요. 휴메인 AI 핀은 실시간 통역도 가능합니다. 휴메인 AI 핀(Humane Ai Pin) 가격과 구독료 휴메인 AI 핀(Humane Ai Pin)의 가격은 약 700달러이고 월 구독료가 24달러입니다. 구독료를 왜 내냐고 할 수 있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이라서 내야 합니다.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도 다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올라가고 각종 정보를 수집해서 내 취향 저격의 음성 비서가 대답을 해줍니다. 24달러?를 따로 내느냐 현재는 그렇지만 SKT 같은 통신사와 손을 잡으면 할인된 가격이나 고가의 통신요금제에 무료로 탑재할 수도 있겠죠. 가격이야 사용자가 늘면 내려갈 수도 있고. 더 중요한 건 24달러 이상의 가치를 내면 24달러도 비싸게 느껴지지 않을 겁니다. 가장 큰 장점은 몸에 부착할 수 있는 뛰어난 휴대성입니다. 스마트폰도 크고 무겁다고 느끼는 분들이나 개인 비서 들여놓고 싶은 분들에게 좋죠. 휴메인 AI 핀(Humane Ai Pin)에 대한 안 좋은 평들 휴메인 AI 핀은 미래를 보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휴메인 AI 핀이 출시한 후 해외 유명 리뷰 사이트들의 평은  좋지 못하네요. Wired는 AI 핀이 잠재력이 높은 제품이지만 휴대폰을 대체할 수준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건 혹평은 아니고 딱 봐도 답이 나오는 내용입니다. 저런 작은 디스플레이이 장점은 휴대성이고 단점은 불편함입니다. 아니 그냥 터치 몇 번으로 하면 될 것을 귀찮게 말을 하고 듣고 그 과정이 더 번거롭죠. 그래서 허공에 대고 디스플레이를 크게 하고 줄이고 손으로 작업을 하는 미래 미래한 영상들 보고 미래가 왔구나 하는데 신기할 뿐 우리는 지금도 키보드와 마우스로만 입력합니다. 이게 가장 좋은 입력 도구입니다. 그 조합을 이길 입력 장치는 아직 없습니다. 가장 큰 지적은 발열입니다. 옷에 부착하는 것이고 여름에는 반팔 셔츠가 아주 얇죠. 그런데 상의에 부착하는데 배터리가 후끈 달아오르면 가슴 쪽에 저열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발열을 잘 잡아야 합니다만 못 잡은 듯하네요. 천상 뒤에 패드를 하나 더 달아야 하는데 그러면 열기가도 배출이 안 되고 골치 아프겠네요. 여름이 문제네요. 초기 제품이자 첫번 째 IT 제품은 믿고 걸러야 하듯이 입력이 잘 안 되고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네요. 좋은 점도 있는데 인간처럼 상호 작용이 무척 자연스럽다는 점을 추켜세웠습니다. 모션 인식이 제대로 안 되고 적응하려면 꽤 긴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도 보이네요. 여기에 느리다는 소리도 있네요. 초기 제품의 문제점이 다 드러나네요. 천상 2세대나 3세대 제품까지 기다려야 할 듯하네요. 하지만 이 휴메인 AI 핀은 꽤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저렇게 작은 크기에 다양한 편의 기능을 넣었다는 자체가 놀랍기만 하네요.

옷에 붙이는 휴대용 AI 디바이스 휴메인 AI 핀 출시 및 장점과 단점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4월 13일|사진

2023년 4월 TED 강연에서 애플 출신의 Imran Chaudhri와 나와서 휴메인 AI 핀(Humane Ai Pin)을 세상에 소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래의 스마트폰이다 이게 바로 혁신이다 등등 칭송이 대단했죠. 옷에 붙이는 챗GPT + 스마트폰 =  휴메인 AI 핀(Humane Ai Pin) 휴메인 AI 핀은 SK 텔레콤 등 SK 그룹에서 300억, 손정의 등 세계적인 기업과 국내 기업이 투자를 한 애플 출신 부부가 만든 휴대용 AI 디바이스입니다. 투자를 얼마나 야무지게 받았는데 무려 1억 달러를 투자받았습니다. 이 신생 기업에 신생 제품에 이렇게 많은 투자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확실히 대단한 디바이스입니다. 외형을 보면 몸에 붙이는 액션캠 같은 느낌도 듭니다. 크기가 아주 작고 작죠. 애플 워치 같이 생겼지만 상단이 꺾어져 있는데 여기에 카메라와 각종 센서가 들어가 있고 그 밑에는 터치 패드로 터치를 통해서 동작이 가능합니다.  스피커도 있고 배터리는 탈부착이 가능해서 하루 종일 사용이 가능합니다. 통신사 칩을 넣어서 통화도 가능한 휴대폰 기능도 있습니다. 알림이 뜨면 상단 램프가 깜박입니다. 가장 놀라운 건 디스플레이입니다.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있습니다. 이렇게 손바닥을 대면 메시지나 알림 내용이 손바닥 위에 뜹니다. 레이저 잉크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손바닥에 빛을 쏩니다. 작은 빔프로젝터 같은 게 들어가 있네요. 다만 밝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 가서 봐야겠네요. 태양빛 아래서는 잘 안 보일 듯합니다. 심지어 동작 컨트롤로 가능해서 손가락을 이용해서 또는 손바닥을 이용해서 음악 재생 이전곡, 다음곡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손바닥을 왼쪽으로 기울면 이전곡, 오른쪽으로 기울이면 다음곡 이런 식입니다. 모션을 인식하는 기능도 있네요. 대단하고 놀랍네요. 휴메인 AI 핀이 만드는 미래의 클라우드 스마트폰 시대 카메라도 설치되어 있어서 2번 터치하면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휴메인 AI 핀(Humane Ai Pin)의 핵심 기능은 이런 기능이 아닌 AI 기능입니다. 음성으로 명령하면 그에 대한 대답을 합니다.또한 내가 초밥이 맛있다고 메모를 해 놓으면 그걸 인지하고 있다가 주변에 맛집 추천에서 초밥집을 추천해 줍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휴메인은 앞으로는 앱 설치 같은 걸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클라우드에 앱이나 서비스를 설치하고 음성으로  명령해서 그 앱을 호출할 수도 있고 그 결괏값만 음성 또는 빔 프로젝터 빛으로 볼 수 있으니까요. 물론 스마트폰이 좀 더 직관적이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죠. 그러나 앞으로는 스마트폰도 앱 설치를 클라우드에 다 하고 그 결과값만 단말기로 받는 시대가 될 수도 있겠네요. 그럼 스마트폰도 하나의 단말기 역할만 할 듯 합니다. 이미 엑스박스의 게임 패스 같은 경우 엑스박스라는 게임기를 사지 않고 게임 컨트롤러만 사서 게임 패스에 접속한 후 원하는 게임을 선택하고 실행하면 클라우드 서버에서 게임을 실행합니다. 그리고 그 게임 화면을 빠른 유무선 네트워크로 전송합니다. 실시간 온라인 게임은 게임 딜레이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단독 실행 게임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실시간 온라인 게임도 기술 개선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가장 큰 타격은 애플과 삼성전자죠. 특히 삼성전자의 중저가폰 대신 통신 모뎀과 디스플레이 스피커와 저성능 AP를 장착한 클라우드 기반 디바이스 단말기를 사용하는 시대가 올 수도 있습니다. 물론 단점은 통신이 끊기거나 느리면 문제가 생기긴 하겠지만 저렴한 가격에 최고 스펙의 폰의 성능을 이용할 수도 있겠습니다. 휴메인 AI 핀(Humane Ai Pin)을 보니 스타트랙의 배지가 생각나네요. 저걸 누르고 통신하고 명령하고 대화를 하던데 그것과 비슷하네요. 휴메인 AI 핀은 실시간 통역도 가능합니다. 휴메인 AI 핀(Humane Ai Pin) 가격과 구독료 휴메인 AI 핀(Humane Ai Pin)의 가격은 약 700달러이고 월 구독료가 24달러입니다. 구독료를 왜 내냐고 할 수 있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이라서 내야 합니다.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도 다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올라가고 각종 정보를 수집해서 내 취향 저격의 음성 비서가 대답을 해줍니다. 24달러?를 따로 내느냐 현재는 그렇지만 SKT 같은 통신사와 손을 잡으면 할인된 가격이나 고가의 통신요금제에 무료로 탑재할 수도 있겠죠. 가격이야 사용자가 늘면 내려갈 수도 있고. 더 중요한 건 24달러 이상의 가치를 내면 24달러도 비싸게 느껴지지 않을 겁니다. 가장 큰 장점은 몸에 부착할 수 있는 뛰어난 휴대성입니다. 스마트폰도 크고 무겁다고 느끼는 분들이나 개인 비서 들여놓고 싶은 분들에게 좋죠. 휴메인 AI 핀(Humane Ai Pin)에 대한 안 좋은 평들 휴메인 AI 핀은 미래를 보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휴메인 AI 핀이 출시한 후 해외 유명 리뷰 사이트들의 평은  좋지 못하네요. Wired는 AI 핀이 잠재력이 높은 제품이지만 휴대폰을 대체할 수준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건 혹평은 아니고 딱 봐도 답이 나오는 내용입니다. 저런 작은 디스플레이이 장점은 휴대성이고 단점은 불편함입니다. 아니 그냥 터치 몇 번으로 하면 될 것을 귀찮게 말을 하고 듣고 그 과정이 더 번거롭죠. 그래서 허공에 대고 디스플레이를 크게 하고 줄이고 손으로 작업을 하는 미래 미래한 영상들 보고 미래가 왔구나 하는데 신기할 뿐 우리는 지금도 키보드와 마우스로만 입력합니다. 이게 가장 좋은 입력 도구입니다. 그 조합을 이길 입력 장치는 아직 없습니다. 가장 큰 지적은 발열입니다. 옷에 부착하는 것이고 여름에는 반팔 셔츠가 아주 얇죠. 그런데 상의에 부착하는데 배터리가 후끈 달아오르면 가슴 쪽에 저열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발열을 잘 잡아야 합니다만 못 잡은 듯하네요. 천상 뒤에 패드를 하나 더 달아야 하는데 그러면 열기가도 배출이 안 되고 골치 아프겠네요. 여름이 문제네요. 초기 제품이자 첫번 째 IT 제품은 믿고 걸러야 하듯이 입력이 잘 안 되고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네요. 좋은 점도 있는데 인간처럼 상호 작용이 무척 자연스럽다는 점을 추켜세웠습니다. 모션 인식이 제대로 안 되고 적응하려면 꽤 긴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도 보이네요. 여기에 느리다는 소리도 있네요. 초기 제품의 문제점이 다 드러나네요. 천상 2세대나 3세대 제품까지 기다려야 할 듯하네요. 하지만 이 휴메인 AI 핀은 꽤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저렇게 작은 크기에 다양한 편의 기능을 넣었다는 자체가 놀랍기만 하네요.

놀라운 소재와 VFX에 감탄을 하게 하는 디플 드라마 지배종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4월 12일|사진

디즈니플러스가 요즘 열일하고 있네요. 의 빅히트에 이어서 다양한 볼만한 드라마를 꾸준히 내놓고 있네요. 다만 후속 드라마 중에 을 능가하거나 비슷한 드라마는 없네요. 그럼에도 무려 240억 원이라는 무빙의 500억 대 제작비의 반 정도의 그러나 엄청난 제작비로 제작한 드라마가 나왔습니다. 입니다. 이게 한국 드라마 맞아? 독특한 현실 기반 소재의 드라마 지배종 4월 10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의 은 디플 특유의 한주 2회씩 공개하는 방식에 따라서 2화까지 나왔습니다. 예고편을 보면 세포 배양육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길래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 유전공학 기반 드라마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 거 있잖아요. 미친 과학자가 유전 공학이나 기술로 세상을 지배하려다가 망한다는 흔한 미친 과학자가 빌런으로 나오는 그런 드라마요. 그런데 아닙니다. 이 드라마 그런 드라마가 아닌 그냥 정치인이 주인공이 아니지만 정치 경제 권력자들의 아귀다툼을 담고 있는 정치 기반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아주 독특한 소재에 작가가 누군가 했더니 검찰을 소재로 한 정치 드라마였던 을 쓴 이수연 작가의 작품이네요. 지배종 스토리의 장점은 꽤 뛰어난 현실 기반 이야기 1화가 시작되면 윤자유(한효주 분)이 이끄는 바이오 테크 기업인 세포배양육을 양산하는 BF 그룹의 프레젠테이션이 시작됩니다. 이게 CG라고 말하고 싶은데 홀로그램 영상을 통해서 기존의 도축 산업 대신에 공장에서 동물 세포를 배양해서 고기를 만드는 세포 배양육 시대를 펼쳐 보입니다. 그리고 육류를 넘어서 다양한 생선도 세포배양육으로 만들었다고 소개하죠. 그리고 앞으로 곡물도 논과 밭이 아닌 공장에서 만들겠다고 합니다. 보통 이런 소재면 어떤 기술을 이용해서 세포 배양육을 만드는지 기술적인 설명이 들어갑니다만 이상하게 지배종은 이게 없습니다. 그리고 보통 이런 회사면 대표가 과학자여야 하는데 윤자유 대표는 과학자는 아닌 듯합니다. 그냥 30대 후반의 전문 경영인이네요. 그런데 이 BF의 세포 배양육이 나오자 축산 농가가 들고 일어섭니다. 아무래도 1차 산업을 건드리면 그 대가가 따르게 되죠. 그러나 냉혈안 같은 윤자유는 그런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정치권과 딜을 치는 정경유착이라는 구시대적인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나라에서 상부상조를 하는 노련한 그러나 비호감 또는 냉혈 동물 같습니다. 또 한 명의 주인공은 우채운(주지훈 분)으로 전직 해사 대위 출신입니다. BF그룹 대표 이사인 윤자유의 경호원입니다. 그런데 이 우채운은 더 의뭉스럽습니다. 먼저 이 사람이 만나는 사람이 전직 대통령입니다. 우채운은 파병군대에서 근무를 하던 중 대통령이 경제인들과 함께 기지를 방문한다는 소리에 경호를 맡게 됩니다. 갑작스러운 방문 결정이라서 대통령의 방문은 말 그대로 깜짝 방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치 누가 이 사실을 알았는지 대통령이 파병 기지에서 폭탄 테러를 당합니다. 전직 대통령은 두 다리를 잃고 많은 인명 피해도 입습니다. 이 자리에는 윤자유도 경제인 대표 중 한 명으로 참석합니다. 이에 전직 대통령은 우채운의 강직한 성품을 보고 테러를 지시한 사람 또는 정보를 흘린 사람을 색출하기 위해서 당시 테러 현장에 있었던 기업 대표를 경호팀에 우채운을 넣습니다. 어떻게 보면 좀 어설픈 설정이나 이야기입니다. 특히 윤자유는 상당히 의심이 많은 인물로 우채운이 자신의 전담 경호 요원으로 지원한 사실과 이 우채운이 어떤 인물인지 대충 아는데도 옆에 둡니다. 물론 윤자유도 모든 걸 알고 있지만 우채운을 이용해 먹을 수 있을 수 있기에 두는 것 같기도 합니다 도 그랬지만 인물 관계도가 상당히 복잡하고 서로 욕망과 이익을 추구하다 보니 적과의 동침도 하는 등 이야기의 작동 기제는 권력입니다. 여기에 국무총리도 상당히 빌런 웃음을 짓고 다니는 등 이야기가 점점 다크 해집니다. 랜섬웨어에 당한 BF 그룹? 실제 같은 대사와 상황 전개가 좋지만 동시에 어설프다 IT 쪽 기술들을 잘 알고 있고 자주 찾아보고 공부하고 있기에 이쪽 분야 드라마를 좋아합니다만 해커가 주인공인 영화나 드라마는 많지 않네요. 대부분 사이버 공격팀이라는 조연 정도로만 나옵니다. 그런데 이 지배종은 꽤 뛰어난 IT 관련 사건을 현실같이 잘 다릅니다. BF 그룹 연구실 컴퓨터에 해커가 침입해서 랜섬웨어를 설치합니다. 랜섬웨어는 드라마 설명처럼 내 집의 비밀번호를 해커가 자기가 마음대로 바꾸고 집에 들어가는 비밀번호를 알고 싶으면 돈을 보내라고 하는 중요 파일을 인질로 잡고 협박을 하는 지금은 꽤 오래된 해킹 기법입니다. 그런데 이 랜섬웨어 협박범은 비트코인으로 무려 800억 상당의 돈을 보내라고 합니다. 황당하죠. 먼저 랜섬웨어는 치료가 어렵기에 보통 중요한 파일이나 데이터는 2중 3중 백업을 해야 합니다. 심지어 물리적 백업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모든 파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아주 중요한 데이터만 백업해도 됩니다. 문제는 보안 예산이 낮은 중소기업들이나 IT 기업 같이 인터넷 서비스로 먹고사는 기업 중에 스타트업이나 큰돈을 못 버는 기업은 백업을 안 하죠. 그나마 최근에는 AWS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나오면서 백업, 서비스 운영 등등 모든 것을 외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BF 그룹이 대통령과 경제사절단으로 나가는 정도의 규모의 기업인데 랜섬웨어에 당한다? 기본적으로 백업 시스템이 없는 기업이라는 설정이 어설픕니다. 물론 카카오 같은 기업이 현실에 존재하지만 카카오 같은 기업이 많지 않습니다. 다만 랜섬웨어가 걸렸고 이걸 잡는 과정인 암호화폐를 거래할 때 기록이 남고 그걸로 잡는다는 것은 실제와 비슷합니다. 비트코인 거래 기록으로 FBI가 잡거나 추적하거나 합니다. 그리고 랜섬웨어가 한 번도 범인이 안 잡혔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검색만 해도 랜섬웨어 해커들을 잡았다는 뉴스가 꽤 있습니다. 검사 이야기를 다룬 은 내가 모르는 분야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지만 내가 아는 분야이다 보니 좀 더 집중해서 봤는데 한국 드라마 치고는 꽤 수준 높은 IT 범죄에 대한 소개는 좋은데 좀 어설픈 설정은 아쉽네요. 물론 이게 IT 마니아들만 보는 드라마가 아니니 대부분의 관객은 넘어가겠지만 그럼에도 요즘은 검색으로 실제와 얼마나 같고 다른지 체크가 가능하지 좀 더 이야기를 다듬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뛰어난 VFX와 앞으로가 궁금한 지배종 2화까지 나와서 재미가 엄청 좋다 못하다고 하기 어렵지만 드라마 인력 동원이나 특히 2화에서 VFX로 만든 자동차 경주와 VR 전투와 액션 장면은 한국 드라마 치고는 꽤 돈을 많이 들인 흔적이 보입니다. 이제는 한국에서도 VFX(CG)라는 장애물이 사라진 느낌이 드네요. 다만 디즈니플러스 드라마들은 1화나 2화에 뭔가 확 끌어당기는 힘이 약합니다. 서서히 고도를 올리는 여객기 같다고 할까요? 그래서 3화, 4화가 더 기대가 되긴 합니다. 그리고 의 이수연 작가의 작품들이 대체적으로 한국 드라마에서 보기 어려운 소재들이 많다 보니 기대가 더 되네요. 비주얼 좋고 이야기는 초입부라서 아직 잘 모르겠지만 정치권력과 경제 권력의 대결이 일어날 것 같아서 흥미롭네요. 그리고 그 중간에 정체가 뭔지 모를 우채운이라는 회색 인간이 서 있네요. 볼만한 드라마 입니다. 별점 : ★ ★ ★☆ 40자 평 : 정치와 경제 권력 사이에서 피는 우채운이라는 열쇠

놀라운 소재와 VFX에 감탄을 하게 하는 디플 드라마 지배종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4월 12일|사진

디즈니플러스가 요즘 열일하고 있네요. 의 빅히트에 이어서 다양한 볼만한 드라마를 꾸준히 내놓고 있네요. 다만 후속 드라마 중에 을 능가하거나 비슷한 드라마는 없네요. 그럼에도 무려 240억 원이라는 무빙의 500억 대 제작비의 반 정도의 그러나 엄청난 제작비로 제작한 드라마가 나왔습니다. 입니다. 이게 한국 드라마 맞아? 독특한 현실 기반 소재의 드라마 지배종 4월 10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의 은 디플 특유의 한주 2회씩 공개하는 방식에 따라서 2화까지 나왔습니다. 예고편을 보면 세포 배양육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길래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 유전공학 기반 드라마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 거 있잖아요. 미친 과학자가 유전 공학이나 기술로 세상을 지배하려다가 망한다는 흔한 미친 과학자가 빌런으로 나오는 그런 드라마요. 그런데 아닙니다. 이 드라마 그런 드라마가 아닌 그냥 정치인이 주인공이 아니지만 정치 경제 권력자들의 아귀다툼을 담고 있는 정치 기반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아주 독특한 소재에 작가가 누군가 했더니 검찰을 소재로 한 정치 드라마였던 을 쓴 이수연 작가의 작품이네요. 지배종 스토리의 장점은 꽤 뛰어난 현실 기반 이야기 1화가 시작되면 윤자유(한효주 분)이 이끄는 바이오 테크 기업인 세포배양육을 양산하는 BF 그룹의 프레젠테이션이 시작됩니다. 이게 CG라고 말하고 싶은데 홀로그램 영상을 통해서 기존의 도축 산업 대신에 공장에서 동물 세포를 배양해서 고기를 만드는 세포 배양육 시대를 펼쳐 보입니다. 그리고 육류를 넘어서 다양한 생선도 세포배양육으로 만들었다고 소개하죠. 그리고 앞으로 곡물도 논과 밭이 아닌 공장에서 만들겠다고 합니다. 보통 이런 소재면 어떤 기술을 이용해서 세포 배양육을 만드는지 기술적인 설명이 들어갑니다만 이상하게 지배종은 이게 없습니다. 그리고 보통 이런 회사면 대표가 과학자여야 하는데 윤자유 대표는 과학자는 아닌 듯합니다. 그냥 30대 후반의 전문 경영인이네요. 그런데 이 BF의 세포 배양육이 나오자 축산 농가가 들고 일어섭니다. 아무래도 1차 산업을 건드리면 그 대가가 따르게 되죠. 그러나 냉혈안 같은 윤자유는 그런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정치권과 딜을 치는 정경유착이라는 구시대적인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나라에서 상부상조를 하는 노련한 그러나 비호감 또는 냉혈 동물 같습니다. 또 한 명의 주인공은 우채운(주지훈 분)으로 전직 해사 대위 출신입니다. BF그룹 대표 이사인 윤자유의 경호원입니다. 그런데 이 우채운은 더 의뭉스럽습니다. 먼저 이 사람이 만나는 사람이 전직 대통령입니다. 우채운은 파병군대에서 근무를 하던 중 대통령이 경제인들과 함께 기지를 방문한다는 소리에 경호를 맡게 됩니다. 갑작스러운 방문 결정이라서 대통령의 방문은 말 그대로 깜짝 방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치 누가 이 사실을 알았는지 대통령이 파병 기지에서 폭탄 테러를 당합니다. 전직 대통령은 두 다리를 잃고 많은 인명 피해도 입습니다. 이 자리에는 윤자유도 경제인 대표 중 한 명으로 참석합니다. 이에 전직 대통령은 우채운의 강직한 성품을 보고 테러를 지시한 사람 또는 정보를 흘린 사람을 색출하기 위해서 당시 테러 현장에 있었던 기업 대표를 경호팀에 우채운을 넣습니다. 어떻게 보면 좀 어설픈 설정이나 이야기입니다. 특히 윤자유는 상당히 의심이 많은 인물로 우채운이 자신의 전담 경호 요원으로 지원한 사실과 이 우채운이 어떤 인물인지 대충 아는데도 옆에 둡니다. 물론 윤자유도 모든 걸 알고 있지만 우채운을 이용해 먹을 수 있을 수 있기에 두는 것 같기도 합니다 도 그랬지만 인물 관계도가 상당히 복잡하고 서로 욕망과 이익을 추구하다 보니 적과의 동침도 하는 등 이야기의 작동 기제는 권력입니다. 여기에 국무총리도 상당히 빌런 웃음을 짓고 다니는 등 이야기가 점점 다크 해집니다. 랜섬웨어에 당한 BF 그룹? 실제 같은 대사와 상황 전개가 좋지만 동시에 어설프다 IT 쪽 기술들을 잘 알고 있고 자주 찾아보고 공부하고 있기에 이쪽 분야 드라마를 좋아합니다만 해커가 주인공인 영화나 드라마는 많지 않네요. 대부분 사이버 공격팀이라는 조연 정도로만 나옵니다. 그런데 이 지배종은 꽤 뛰어난 IT 관련 사건을 현실같이 잘 다릅니다. BF 그룹 연구실 컴퓨터에 해커가 침입해서 랜섬웨어를 설치합니다. 랜섬웨어는 드라마 설명처럼 내 집의 비밀번호를 해커가 자기가 마음대로 바꾸고 집에 들어가는 비밀번호를 알고 싶으면 돈을 보내라고 하는 중요 파일을 인질로 잡고 협박을 하는 지금은 꽤 오래된 해킹 기법입니다. 그런데 이 랜섬웨어 협박범은 비트코인으로 무려 800억 상당의 돈을 보내라고 합니다. 황당하죠. 먼저 랜섬웨어는 치료가 어렵기에 보통 중요한 파일이나 데이터는 2중 3중 백업을 해야 합니다. 심지어 물리적 백업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모든 파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아주 중요한 데이터만 백업해도 됩니다. 문제는 보안 예산이 낮은 중소기업들이나 IT 기업 같이 인터넷 서비스로 먹고사는 기업 중에 스타트업이나 큰돈을 못 버는 기업은 백업을 안 하죠. 그나마 최근에는 AWS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나오면서 백업, 서비스 운영 등등 모든 것을 외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BF 그룹이 대통령과 경제사절단으로 나가는 정도의 규모의 기업인데 랜섬웨어에 당한다? 기본적으로 백업 시스템이 없는 기업이라는 설정이 어설픕니다. 물론 카카오 같은 기업이 현실에 존재하지만 카카오 같은 기업이 많지 않습니다. 다만 랜섬웨어가 걸렸고 이걸 잡는 과정인 암호화폐를 거래할 때 기록이 남고 그걸로 잡는다는 것은 실제와 비슷합니다. 비트코인 거래 기록으로 FBI가 잡거나 추적하거나 합니다. 그리고 랜섬웨어가 한 번도 범인이 안 잡혔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검색만 해도 랜섬웨어 해커들을 잡았다는 뉴스가 꽤 있습니다. 검사 이야기를 다룬 은 내가 모르는 분야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지만 내가 아는 분야이다 보니 좀 더 집중해서 봤는데 한국 드라마 치고는 꽤 수준 높은 IT 범죄에 대한 소개는 좋은데 좀 어설픈 설정은 아쉽네요. 물론 이게 IT 마니아들만 보는 드라마가 아니니 대부분의 관객은 넘어가겠지만 그럼에도 요즘은 검색으로 실제와 얼마나 같고 다른지 체크가 가능하지 좀 더 이야기를 다듬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뛰어난 VFX와 앞으로가 궁금한 지배종 2화까지 나와서 재미가 엄청 좋다 못하다고 하기 어렵지만 드라마 인력 동원이나 특히 2화에서 VFX로 만든 자동차 경주와 VR 전투와 액션 장면은 한국 드라마 치고는 꽤 돈을 많이 들인 흔적이 보입니다. 이제는 한국에서도 VFX(CG)라는 장애물이 사라진 느낌이 드네요. 다만 디즈니플러스 드라마들은 1화나 2화에 뭔가 확 끌어당기는 힘이 약합니다. 서서히 고도를 올리는 여객기 같다고 할까요? 그래서 3화, 4화가 더 기대가 되긴 합니다. 그리고 의 이수연 작가의 작품들이 대체적으로 한국 드라마에서 보기 어려운 소재들이 많다 보니 기대가 더 되네요. 비주얼 좋고 이야기는 초입부라서 아직 잘 모르겠지만 정치권력과 경제 권력의 대결이 일어날 것 같아서 흥미롭네요. 그리고 그 중간에 정체가 뭔지 모를 우채운이라는 회색 인간이 서 있네요. 볼만한 드라마 입니다. 별점 : ★ ★ ★☆ 40자 평 : 정치와 경제 권력 사이에서 피는 우채운이라는 열쇠

2회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는 넷아트 작가 슈리칭 그리고 YCC 파티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4월 11일|사진

LG가 후원하고 미국 뉴욕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솔로몬 R. 구겐하임 뮤지엄 재단이 함께하는 LG구겐하임 어워드는 테크 기업인 LG와 예술을 상징하는 구겐하임이 손을 잡고 2022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2회 째인 LG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는 대만계 미국인인 넷 아트(Net Art)를 창시한 '슈리칭'이 수상을 했습니다. 최신 전자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2회 LG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 슈리칭 수상자 슈리칭 사진_출처-LG구겐하임 공식웹페이지 올해로 70살인 슈리칭은 인공지능과 다양한 최신 기술을 이용해서 작품 활동을 합니다. 인터넷이 세상에 선보였던 90년대 후반에 등장한 인터넷을 활용한 현대미술 장르인 '넷아트(Net Art)의 선구자입니다. 최근에 본 백남준 관련 다큐를 보면서 어떻게 저런 생각을 저 70년대에 했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독일에 음악 공부 하러 간 분이 어떻게 TV브라운관과 전자 기술을 섭렵하고 저런 작품 활동을 했을까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슈리칭 작가도 VR, AI, 소프트웨어, 코딩 같은 기술을 예술에 적극적으로 접목해서 작품 활동을 하는 분입니다. 뉴욕대학교에서 영화학과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슈리칭은 단편 예술 영화도 만들고 최신 전자 기술과 인터넷 기술을 이용해서 날카로운 사회 비판적인 시선을 가진 예술가입니다. 슈리칭 작가는 대체 화폐, 블록체인, 바이오테크 등의 미래 사회를 예견하는 동시에 현시대의 젠더, 인종, 사회적 이슈를 과감하게 작품으로 담고 있는 대담한 작가입니다. 예를 들어서 1999년 Brandon이라는 작품은 트랜스젠더였던 Brandon Teena는 자신의 성정체성이 공개된 후 살해 당했던 실제 사건을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인간의 폭력성과 편견 차별성을 환기시켜 주는 작품입니다. Shu Lea Cheang(슈 리 칭) 대표 작품 3 x 3 x 6 (2019) 슈리칭 작가의 대표작인 2019년 베니스 비엔날레 대만관에 선보인 3 x 3 x 6이라는 멀티미디어 설치작품으로 6대의 카메라가 모니터링하면서 사람들이 카메라로 감시당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빔프로젝트를 이용해서 스크린에 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현대 사회가 CCTV와 휴대폰으로 서로를 감시하는 감시 사회를 표현한 작품으로  감옥의 면적을 은유하는 제목을 사용했습니다. LG 구겐하임 어워드 1회 수상자인 스테파니 딘킨스(Stephanie Dinkins)에 이어서 기술을 이용해서 작품 활동을 하는 슈리칭은 10만 달러의 상금과 트로피를 받고 수상을 기뻐했습니다. 예술과 기술이 손잡은 LG 구겐하임 어워드와 YCC 파티 예술과 기술이 손잡은 LG 구겐하임 어워드와 YCC 파티 예술과 기술은 재주 술(術)이 들어가 있습니다. 기술과 예술의 차이가 뭘까요? 여러 가지 정의가 있을 겁니다만 제가 느낀 기술과 예술의 차이는 실용성이 아닐까 해요. 기술은 실용성이 없으면 photohistory.tistory.com LG 구겐하임 어워드의 심사과정과 특징 사진제공 : LG / 구겐하임 뮤지엄' @scottruddevents LG 구겐하임 어워드는 2022년부터 'LG 구겐하임 글로벌 파트너십(LG GUGGENHEIM Art & Technology Initiative)'을 맺고 5년간 LG 구겐하임 어워드를 진행합니다. 이 LG 구겐하임 어워드의 특징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기술과 예술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술의 LG와 예술의 뉴욕 구겐하임 뮤지엄이 만나서 기술을 활용한 놀라운 작업을 하는 현대 미술가들을 발굴하고 후원하고 있습니다. 1회 수상자 스테파니 딘킨스는  AI와 로봇을 2회 수상자인 슈리칭은 멀티미디어 작품과 넷 아트라는 기술 기반 예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회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 슈리칭 사진제공 : LG / 구겐하임 뮤지엄' @scottruddevents 심사 과정은 약 8개월에 걸쳐서 전 세계 테크 기반 예술 분야의 전문가 40명에게 후보 추천을 받습니다. 기술을 이용해서 예술 작품을 활동하는 분들을 추천받고 이 중에서 1차 선별 후에 구겐하임 뮤지엄에서 선정한 5명의 국제 심사단이 최종 심사를 통해서 수상자를 결정합니다. 심사위원들은 슈리칭을 2회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를 기술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기술을 이용하고 활용해서 예술적 실험을 펼치는 디지털 시대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점을 높게 보았습니다. 특히 '넷 아트'라는 인터넷 공간을 활용한 작품 활동이 큰 주목을 받게 했네요.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과 LG 사진제공 : LG / 구겐하임 뮤지엄' @scottruddevents 뉴욕은 현대미술의 중심지입니다. 전 세계 현대 미술가들이 뉴욕에 모여서 서로 교류하고 작품 활동을 하죠. 또한 세계적인 현대미술관도 많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MoMA와 뉴욕 구겐하임 뮤지엄은 뉴욕을 대표로 하는 미술관입니다. 센트럴 파크와 가깝고 미술관들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뉴욕 미술관 여행을 할 때 필수적으로 들려야 하는 곳이 구겐하임 미술관입니다.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은 철강계 거물이자 자선사업가인 솔로몬 R, 구겐하임이 자신이 수집한 현대미술품을 기반으로 설립된 미술관으로 달팽이 모양의 외관이 아주 독특한 미술관입니다. 내부도 빙빙 돌면서 올라가는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어 예술품을 나선형 길을 따라서 올라가면서 감상하게 해 놓았습니다. 층과 벽으로 가리지 않아서 작품 감상의 흐름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 독특한 공간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LG 그룹은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활동이 이 뉴욕 구겐하임과의 협업입니다. LG는 기술과 예술이 만남을 통해서 LG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기술을 활용한 예술작품을 통해서 소비자들이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체험하는 차별적 고객 가치를 높이는 것이 이 LG와 뉴욕 구겐하임 파트너십의 목표입니다. LG는 가전제품 이름에 오브제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광고도 명화 시리즈를 시도하는 등 지난 수십 년 동안 기술에 예술을 접목하는 작업을 많이 해왔고 앞으로도 이어갈 겁니다. 고도로 발달한 기술은 예술과 구분할 수 없기도 하고요. 둠치둠치 YCC(Young Collector’s Council) 파티 LG / 구겐하임 뮤지엄' Photo: Scott Rudd © 2024 Scott Rudd Events @scottruddevents 2024년 4월 2일 뉴욕 구겐하임 뮤지엄에서는 제2회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식과 함께 젊은 예술 후원자 협회인 YCC 파티가 열렸습니다. 이 파티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젊은 예술가들과 LG와 구겐하임 관계자들이 모여서 서로 교류를 하는 자리였습니다. LG / 구겐하임 뮤지엄' Photo: Scott Rudd © 2024 Scott Rudd Events @scottruddevents 이 파티를 통해서 뉴욕 젊은 예술가들이 인맥을 맺고 넓히고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 YCC 파티는 LG디스플레이가 후원했습니다. 이 파티에는 미디어 아티스트 레이첼 로신(Rachel Rossin)이 LG OLED 디스플레이오 투명 OLED라는 최첨단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작품도 선보였습니다. LG / 구겐하임 뮤지엄' Photo: Scott Rudd © 2024 Scott Rudd Events @scottruddevents LG / 구겐하임 뮤지엄' Photo: Scott Rudd © 2024 Scott Rudd Events @scottruddevents LG / 구겐하임 뮤지엄' Photo: Scott Rudd © 2024 Scott Rudd Events @scottruddevents 2회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인 슈리칭은 오는 5월 2일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관객과 직접 만나 자신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지리도 마련합니다. 세계적인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작품 전시를 하는 자체만으로도 큰 영광이 될 듯합니다. LG 구겐하임 어워드 웹페이지 바로가기 https://bit.ly/3IdoIZm LG x Guggenheim Art and Technology Initiative The LG Guggenheim Art and Technology Initiative is a five-year, multifaceted collaboration designed to research, honor, and promote artists working at the intersection of art and technology. lgartssponsorship.l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