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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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posts1화만 보고 반해 버린 박찬욱 감독의 HBO 드라마 동조자
한 10년 되었을 겁니다. 상암동 영상자료원 지하 시네마테크에서 아주 은밀하고 느린 첩보 영화 을 보고 나오는데 박찬욱 감독이 영화관에서 나서는 걸 봤습니다. 저는 알아 봤지만 다른 분들은 박찬욱 감독을 못 알아봤고 그렇게 영화관을 나서는 모습을 봤습니다. 제가 유명인 봤다고 싸인 부탁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갑자기 불편하게 하는 것도 예의가 아니라서 먼 발치에서 보면서 박찬욱 감독님도 시네마테크에 오시는구나 신기해 했던 기억이 아네요. 실제로 상암동 시네마테크는 많은 영화계 지망생과 감독님들이 자주 찾는다고 하죠. 최신 영화나 좋은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니까요. 을 보고 나온 박찬욱 감독님이 이 드라마를 만드려서 첩보물을 보셨나? 할 정도로 그 모습이 떠오르네요. 박찬욱 감독님은 이미 2019년에 이라는 첩보드라마를 만들었고 스스로 스파이 소설을 좋아한다고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습니다. 2016년 퓰리처상 수상작을 드라마로 만든 6부작 HBO 드라마 동조자 2024년 4월 14일부터 드라마 명가 HBO에서 방영하는 6부작 드라마 는 한국 쿠팡플레이에서 15일부터 볼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처럼 한 번에 개봉하는 것이 아닌 1주일에 1편씩 총 6편을 보여줍니다. 이중 3부까지는 박찬욱 감독이 연출하고 나머지 3부는 다른 분이 연출을 했습니다. 각본은 박찬욱과 돈 맥컬리가 함께 썼고 제작사는 A24에서 제작을 했습니다. 이 는 2016년 퓰리쳐상 수상작 비엣 타인 응우옌의 소설 을 각색한 드라마입니다. 동조자 1부 줄거리 시대 배경은 베트남 전쟁이 한창인 1970년대입니다. 주인공은 남베트남 군의 대위로 비밀 경찰 조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아버지는 프랑스인이고 어머니는 베트남인인 혼혈로 미국에서 유학까지해서 영어가 능숙합니다. 그런데 이 대위는 북베트남을 위해서 일을 하는 스파이입니다. 남베트남의 유명한 장군을 보좌하는 수행 비서로 남베트남 비밀 경찰 명단을 북베트남에게 넘깁니다. 대위는 2명의 절친이 있는데 만은 같은 공산당 요원으로 치과의사이고 위 사진에서 베레모를 쓴 본은 남베트남 소속입니다. 본은 아버지가 공산당에게 목숨을 잃어서 철저한 반공주의자입니다. 대위와 만은 본을 설득하는 걸 포기합니다. 대위는 북베트남 공산당의 지령에 따라서 목숨을 걸고 비밀 경찰 명단을 넘깁니다. 그런데 이 명단을 가진 사람이 들키게 되죠. 남베트남은 전쟁에서 패하게 되고 본 가족을 미군 수송기에 태워서 미국으로 보내고 자신은 베트남에 남아서 공산화된 베트남에서 살려고 했지만 이 계획이 헝클어집니다. 1화만 보고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판단하기 어렵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면 계획에도 없던 남베트남 장군의 보좌관으로 미국까지 따라가는 내용이 담기고 미국에서 스파이 활동을 하는 듯 합니다. 첫 장면부터 플롯으로 재미를 담뿍 담은 동조자 스파이 영화들의 재미는 정체성이 혼재하다 못해 혼미한 주인공의 내적 갈등이 주요 재미죠. 관객은 진짜 나쁜 놈은 누구일까? 결국 최종 판단은 어느 쪽으로 할까 궁금해 합니다. 또한 이런 스파이 소재 드라마와 영화는 한국과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거의 유일한 분단 국가인 한국에 살다 보면 간첩이라는 소리를 안 들으면 간첩입니다. 드라마 1화 첫 장면은 강렬한 인상의 호아 쉬안데가 연기하는 대위가 북베트남 군에 잡혀서 자신이 남베트남에서 했던 간첩 행위에 대한 자술서를 적습니다. 아니! 목숨걸고 북베트남을 위해서 일을 했지만 비밀 명단이 넘어가지 못했다는 건지 가두어 놓고 위협을 하네요. 그렇게 숱하게 자술서를 쓰게 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그냥 보여주는 것이 아닌 플롯을 통해서 꽈 놓았습니다. 미국 CIA 요원과 남베트남 장군 그리고 대위가 보는 앞에서 영화관 무대 위에서 스파이를 고문합니다. 그런데 이 고문 당하는 여자가 대위를 뚫어지게 봅니다. 왜냐하면 그 비밀 명단을 준 사람이 대위입니다. 드라마는 이렇게 시간을 필름 감듯이 앞뒤로 움직이면서 대위의 인물을 그려냅니다. 어떻게 보면 단순한 이야기일 수 있는데 이걸 플롯을 통해서 흥미를 유발하게 해놓았네요. 후반 사이공 탈출 장면이나 분단 국가에서 스파이로 사는 두 사람의 우정과 공산주의에 대한 믿음과 우정 사이에서의 갈등 등등 다양한 감정 라인을 선보입니다. 탈출 장면은 꽤 규모가 큰 액션이 나오는데 약간은 성긴 구석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꽤 매력적인 드라마 입니다. 1회당 28억 원을 받은 로자우의 1인 4연 연기 유명 배우는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주인공이 베트남 인이다 보니 주로 동양계 배우들이 주연과 조연으로 나옵니다. 이런 드라마를 미국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HBO에서 보여준다는 건 모험입니다. 이에 1회당 28억 원이라는 높은 출연료를 받는 로다주를 투입합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 드라마에서 CIA요원, 교수, 하원의원, 영화감독까지 1인 4역을 합니다. 다양한 분장을 통해서 같은 배우가 미국의 여러 캐릭터를 연기합니다. 박찬욱 감독은 이를 통해서 미국이 4개의 얼굴을 보여주지만 결국 하나의 얼굴을 한 나라임을 드러내고 싶었다고 하네요. 그러나 이 드라마의 핵심 연기자는 주연인 '호아 쉬안데'입니다. 이 배우를 처음 봤을 때 동양인 배우인데 독특한 마스크를 가진 흥미로운 배우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잘 아는 배우는 아니죠. 그런데 이 배우 연기 꽤 잘합니다. 덕분에 드라마 몰입하면서 보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오히려 로다주가 별 느낌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외에도 동양계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고 한국계 배우인 '산드라 오'가 나오지만 전체적으로 배우들의 인지도가 낮아서 드라마가 미국에서 인기를 끌지는 모르겠지만 현재까지는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화 같은 시선으로 간다면 아주 좋은 드라마가 될 겁니다. 원작이 꽤 인기 높고 단순 스파이물이 아닌 2개의 세계 그러니까 냉전 시대의 미국과 베트남 사이에 놓인 인물을 통해서 우리 세상을 돌아보게 할 것 같네요. 검색을 해도 거의 검색 내용이 없는 '호아 쉬안데'. 이 배우를 어디서 발굴했을까요. 대단한 배우를 알게 되었네요. 매주 1주씩 배포하는 것이 사람 마음을 쪼이게 하고 쪼개 하네요. 후딱 2부가 나왔으면 하네요.
아이피타임 T24000NS은 학내망 사무실 네트워크 구축에 좋은 유선공유기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초고속인터넷망 제공업체인 SKB, KT, U+에 전화해서 인터넷 설치를 요구하면 모뎀을 들고 옵니다. 모뎀을 설치하고 월정액을 내면 유무선 공유기도 설치하죠. 그러나 기업이나 학교 같은 곳은 직원들이 많고 속도도 빨라야 합니다. 속도는 다 시간이고 돈으로 연결되는 곳이니까요. 그렇다고 공인 IP를 여러개 받을 수도 없습니다. 공인 IP는 다 돈이니까요. 따라서 웹서버 같은 외부로 서비스를 하는 서버 말고는 최대한 공인 IP를 적게 써야 합니다. 그럼 공인 IP 1개로 웹서버도 돌리고 파일서버도 돌리면서 내부의 10대 이상의 PC에도 빠른 속도를 제공하고 싶으면 어떻게 하느냐? 라우터가 필요합니다. 라우터는 NAT 기능이 있어서 공인 IP 1개를 수백 개 이상의 사설 IP를 만들어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강력한 기능이 있습니다. 이게 스위칭 허브(또는 스위치)와 가장 큰 차이입니다. 라우터는 라우팅 테이블을 조절해서 데이터의 흐름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도 있죠. 소형 가정용 유무선 공유기는 라우터와 4포트 스위칭 허브가 결합된 형태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무선공유기가 있는 집은 집 안에서 노트북, PC, 스마트폰, IPTV 등 수많은 인터넷 연결 가능한 디바이스를 사용해도 추가 요금이 나오지 않습니다. 유선공유기 아이피타임 T24000NS 아이피타임 T24000NS는 유선 공유기입니다. 외형은 스위치와 비슷하죠. 그러나 유선 공유기입니다. 라우터처럼 NAT와 아이피 자동 할당 기능인 DHCP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이피타임 제품 중에 가장 크지 않을까 합니다. 외형은 스위칭 허브 그 자체이니까요. 케이스가 큰 이유는 완충재가 튼실해서 큰 것도 있네요. 19인치 랙 장착용 브라켓과 전원 케이블이 2개??? UTP 선 1개, 나사가 제공됩니다. 사용 설명서는 그림으로 나와서 연결하는 방법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24포트 유선공유기인데 PC가 26대이다 그럼 놀고 있는 아이피타임 공유기를 스위칭 허브처럼 연결하면 확장할 수 있습니다. 다른 아이피타임 유무선 공유기처럼 파일서버, 미디어서버, 토렌트 서버, FTP 서버, 네트워크 프린터 연결, 윈도우 파일 공유 서버로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이피타임 T24000NS에 파일 저장 기능이 있는 건 아니고 USB3.0포트에 외장하드나 LAN포트에 NAS 서버를 연결해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유선공유기를 쓰는 이유! 보통 공유기하면 유선, 무선 모두 가능한 유무선 공유기를 말합니다. 유선은 LAN선으로 연결하고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은 WiFi 신호를 송출하는 무선 기능도 들어가죠. 기본 값이 유무선 공유기입니다. 그러나 이 무선 시대에 유선만 제공해서 와이파이 신호를 제공 안 하는 제품을 왜 사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피타임 홈페이지에 가면 유선공유기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이 유선 공유기도 꽤 팔린다는 소리죠. 그럼 누가 이걸 쓸까요? 유선 공유기를 쓰는 이유는 크게 2가지입니다. 하나는 속도. 또 하나는 보안입니다. 무선이 아무리 좋고 편리해도 속도가 느립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 집에 유무선공유기가 있는데 이게 다른 방에 있는 OTT셋톱박스에 무선으로 연결하려면 속도가 꽤 나와줘야 합니다. 문제는 콘크리트 벽 1개면 괜찮지만 벽 2개를 뚫고 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셋톱박스로 TV 시청을 하려면 방문을 살짝이라도 열어 놓아야 무선 데이터가 더 많이 들어옵니다. 이럴 때는 그냥 유선 LAN선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죠. 속도도 좋고 끊김도 없고요. 회사에서는 보안 때문에 많이 사용합니다. 무선 와이파이가 좋긴 한데 벽 뒤에서 또는 위아래층의 다른 사무실에 와이파이 신호가 하루종일 잡히다 보니 해킹의 위험이 있습니다. 아무리 인가된 사람만 사용할 수 있게 한다고 해도 무선의 광범위한 전파 전송은 중요한 데이터가 있는 회사에는 큰 위험입니다. 아이피타임 T24000NS은 아이피타임 유선공유기 중 가장 상위에 있는 플래그십 제품으로 WAN 1기가 LAN도 1기가인데 업로드 1기가, 다운로드 1기가 양방향 2기가의 제품입니다. 아이피타임 T24000NS 유선공유기 살펴보기 외형은 24포트 스위칭허브처럼 생겼습니다. 24포트 스위칭 허브는 LED가 왼쪽에 몰려 있는 제품이 있고 포트 밑에 LED가 달린 제품도 있는데 아이피타임 T24000NS은 왼쪽에 있네요 LED 램프는 전원, CPU, WAN포트와 숫자들이 있는데 숫자에 불이 들어오면 링크가 되었다는 표시고 데이터가 전송되면 깜박거립니다. 요즘은 네트워크 장비들이 고장이 거의 나지 않았지만 20년 전에는 인터넷이 안되거나 네트워크가 안 되면 불은 들어오는데 깜박거리기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럴 때는 그냥 껐다 켜면 90%는 해결됩니다. 요즘은 이런 걱정 없죠. 아이피타임 유무선 공유기를 20년 넘게 쓰지만 중간에 먹통이 되어서 리부팅한 경우가 한두 번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스위치와 다른 점은 24포트는 동일하고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은 스위치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심지어 VLAN 기능도 있더라고요. 다른 점은 왼쪽에 USB3.0포트가 있고 그 옆에 WAN 포트가 있습니다. 초고속인터넷망 회사가 모뎀을 설치하고 가면 그 모뎀에서 UTP 선을 따서 WAN 포트에 연결하면 자동 연결이 됩니다. 요즘은 업링크 케이블 필요 없이 자동 인식 하더라고요. 참 편리해졌죠. 그리고 24개의 포트에서 선을 빼서 각 PC와 연결하면 됩니다. 제가 네트워크 공사를 꽤 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선을 빼서 위층 아래층과 옆 사무실이나 교실에 넣는 작업이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도 유선 LAN 공사가 구축이 어려워서 그렇지 한번 구축하면 수십 년 이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는 19인치 서버랙이나 네트워크 랙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장비 유선공유기 IPTIME T24000NS 주요스펙 CPU: 미디어텍 듀얼 코어 CPU (880 MHz) 메모리: DDR3 512MB RAM 저장 공간: 128MB Nand Flash WAN 포트: 1개 (1Gbps 속도 지원) LAN 포트: 24개 (1Gbps 속도 지원) 듀얼 파워 지원 기타 기능: Mesh 지원, IPTV 지원, DLNA, WOL, 모바일 관리 어플, VPN, QoS, VLAN, 포트트렁크 지원 보증 기간: 무상 2년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듀얼 파워 스위칭허브 + 라우터 = 유선공유기인 아이피타임 T24000NS의 가장 독특한 기능은 듀얼 파워입니다. 후면에 파워가 2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전원 공급 장치인 파워가 2개인 이유는 1개가 고장 나면 나머지 한 개로 운영하면서 파워를 수리하거나 새로운 파워로 교체해서 끊김 없는 운영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네트워크 장비의 주된 고장 원인 중 하나는 파워인데 이걸 2개를 제공해서 만에 하나 파워 1개가 고장 나도 운영할 수 있게 해 놓았네요. 난 1개만 사용하다가 고장 나면 백업 파워로 연결하고 싶을 수 있는데 그렇게 운영하게 되면 파워 변경 시간에 네트워크 운영이 중단되기에 2개를 다 연결하게 해 놓았네요. 그럼 1개만 사용하면 어떻게 되냐? 강력한 경고음이 계속 나옵니다. 꽤 소리가 커서 파워 고장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1개만 켜도 사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삑삑 거리는 경고음을 끄려면 2개를 다 연결해야 합니다. 전원을 2개 다 연결하면 소리가 바로 멈춥니다. 다만 1개의 전원을 내리면 바로 경고음이 나오는 건 아니고 15초 정도 지나야 소리가 나게 해 놓았네요. 잠시 껐다 키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잠시 끌 수 있는데 그 시간 이후에 울리게 해놓았네요. 착탈도 가능합니다. 위와 같이 나사못을 돌리면 외장 HDD 핫스왑처럼 파워를 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다른 곳도 아니고 회사나 학교 같은 곳은 잠시라도 인터넷이 끊기면 큰 피해를 받기에 듀얼 파워로 만들었네요. 기존에 이런 네트워크 장비 고장이 발생하면 천상 네트워크 유지보수 업체가 백업 장비 들고 찾아가야 합니다. 빨라야 2~3시간이고 보통 하루 지나서 도착할 때도 많습니다. 그럼 하루 종일 업무를 못 봅니다. 그리고 A/S 중에는 원격에서 관리할 수 있는 툴들이 많아서 네트워크 고장 나면 원격에서 살펴보고 조치를 취할 수 있지만 파워가 고장 난 건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데이터 백업처럼 파워도 백업 개념으로 넣었네요. 유선공유기 아이피타임 T24000NS 네트워크 속도 측정 이번엔 네트워크 속도 측정을 해봤습니다. 제가 사는 집의 인터넷 속도가 라이트 기가 또는 반 기가라고 하는 최대 속도 500Mbps까지만 제공합니다. 아이피타임은 1Gbps 인터넷 속도까지 지원합니다. 라이트 기가 최고 속도까지 잘 뽑아주네요. 이게 유선의 힘이죠. 무선은 보통 유속 속도의 반 이상만 나와도 잘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엔 오래된 노트북과 PC에 아이피타임의 네트워크 속도 측정 프로그램인 Bench를 설치해서 양쪽에서 모두 속도 측정을 해봤습니다. 10년도 더 된 노트북이지만 LAN카드가 1기가까지 지원하는 기가랜카드네요. 아이피타임 Bench는 양쪽에 End Point를 설치하고 속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console를 설치하고 실행한 후에 End Point 검색을 통해서 테스트할 디바이스를 찾습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속도 테스트를 하는 방향을 설정하고 End Point 추가를 누르면 됩니다. 먼저 한쪽 방향입니다. PC에서 노트북으로 5Mbyte의 파일을 계속 보내서 속도 측정을 해보니 평균 속도가 948.90Mbps로 준수한 속도가 나오네요. 문제는 양방향이죠. 양쪽에서 모두 데이터를 전송해 봤습니다. 이론 속도는 2Gbps이고 실제 속도는 1741.37Mbps로 꽤 잘 나옵니다. 양방향 2Gbps의 위엄이네요. 이게 가능한 이유는 하드웨어 NAT 가속기 덕분입니다. NAT는 공인 IP를 사설 IP로 변경해주는 기능인데 이걸 하드웨어가 NAT를 가속해 줍니다. 그래서 좀 더 높은 속도를 내주네요. 이 하드웨어 NAT 기능은 LAN-LAN은 물론 WAN-LAN 통신까지 2Gbps 통신 속도를 제공합니다. 그 외의 다양한 기능들 VLAN과 VPN 그제 갔다 온 월드IT쇼에서 KT 부스에서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유무선공유기를 가지고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관리자모드에 접속해서 다양한 설정을 변경 가능하냐고 물으니 아이피타임 유무선공유기만큼은 제공할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유가 보안 때문에 사용자가 함부로 만지지 못하게 막은 기능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네트워크를 좀 아는 분들은 높은 기능성과 자유도와 다양한 기능을 내가 설정 조절할 수 있는 아이피타임을 많이 사용하죠. 관리자 페이지에 접속하니 전원 모듈 상태 메뉴가 보이네요. 관리자 모드에서도 바로 볼 수 있네요. 트래픽 관리 메뉴에 가면 각 포트별로 속도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10Mbps에서 1Gbps까지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고 양방향 속도도 조절 가능합니다. VLAN도 지원합니다. 같은 회사라고 해도 여러 부서가 있을 수 있고 부서별로 네트워크 그룹을 묶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강력하게 필요한 기능이 VLAN입니다. VLAN은 회사 내의 파티션 같은 기능으로 다른 부서와 네트워크 연결을 물리적으로 막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학내망에서는 꼭 필요한 기능으로 학생 PC와 선생님 PC를 막기 위해서 VLAN으로 막아서 사용합니다. 또한 방화벽이나 웹서버에 대한 내부 접근을 막을 때도 사용합니다. 사용법은 너무 간단합니다. 그냥 포트 체크하고 네트워크 그룹 이름 넣고 추가 누르면 됩니다. 위 이미지를 보면 1~5번 포트는 자재관리팀, 총무팀은 6~10번 포트를 사용합니다. 1번 포트에 있던 LAN 선을 6번 포트로 옮기니 위와 같이 같은 그룹에 있던 PC에서 응답을 멈추네요. 이 VLAN 기능과 함께 유용한 기능이 포트트렁킹입니다. VLAN 그룹은 같은 물리적 공간에 같은 부서 사람들만 묶는 것이 기본이지만 다른 건물이나 다른 부서에 임시 파견하게 되는 경우가 있죠. 이럴 때는 다른 스위칭허브에서 VLAN 포트의 업링크를 연결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문제는 업링크라는 스위칭허브끼리 묶어주는 포트가 VLAN 그룹 개수별로 필요하게 됩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포트트렁킹입니다. 포트트렁킹으로 포트를 지정하면 VLAN 그룹이 많아도 오직 1개의 포트만 사용해서 VLAN 그룹을 묶을 수 있습니다. VPN 기능은 사용자가 늘면서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설 가상망으로 종단 간에 암호화로 연결되어서 뛰어난 보안성을 보여줍니다. 재택 근무자들이 회사 네트워크에 접속해서 작업을 하는 경우에 많이 사용하기도 하고 게임을 할 때도 많이 사용합니다. 특정 국가에서만 접속하는 경우나 Ping 속도가 빨라야 할 경우 게임 VPN을 이용해서 IP를 바꿔서 접속할 수 있고 넷플릭스도 국가 설정을 미국이나 일본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게이밍 VPN만 제공하다가 지금은 WireGuard와 오픈VPN 까지 지원하네요. VPN을 이용하면 핑 속도가 빨라져서 FPS 게임할 때 아주 유용합니다. 이지메시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네트워크 전체 관장 및 컨트롤 제가 학내망 관리를 할 때 가장 골치가 아팠던 것이 네트워크 구성도를 제출하는 겁니다. 학교마다 네트워크 구성이 다르다 마디 일일이 다 만들어져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또 장비 교체나 포트가 변경되면 기존 네트워크 선번장을 바꿔줘야 합니다. 이지메시는 이런 네트워크 전체 관장을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이 이지메시는 아이피타임에서 제공하는 메시 네트워크로 아이파티임 유무선 공유기와 허브에 이지메시 기능이 있으면 서로 연결해서 하나의 네트워크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어디에 있던 자동으로 로밍을 해주기도 하고 네트워크 트래픽을 지켜볼 수 있고 연결 상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PTIME T24000NS와 AX3004BCM 유무선 공유기로 유선으로 연결해고 이 유무선 공유기에 제 LG WING 스마트폰이 연결된 것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직선은 유선, 점선은 무선 연결입니다. 이런 식으로 어떤 네트워크 장비에 어떤 단말기들이 연결 되어 있는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망구성 모든 장치 보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네트워크 구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WAN(인터넷망)이 ipTIME T24000NS에 연결된 후 이게 다시 AX3004BCM 공유기로 연결되는 것을 바로 보여주네요. 포트별로 트래픽도 확인 가능합니다. 아이피타임 T24000NS에서 NS는 네트워크 서버 기능이 있는 제품에만 붙입니다. 위와 같이 USB3.0 포트에 외장 HDD를 연결해서 파일 서버로 활용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합니다. EFM, ipTIME 아이피타임 이지메시, 이지메쉬, 메시와이파이, 기가 와이파이, 유무선 및 무선 인터넷 공유기, 와이파이 증폭기 및 확장기, 기업 및 가정용 나스, NAS STORAGE 등 제품소개와 펌웨어 다운로드 고객지원 제공 iptime.com 좀 더 자세한 기능은 위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피타임 T24000NS은 학내망 사무실 네트워크 구축에 좋은 유선공유기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초고속인터넷망 제공업체인 SKB, KT, U+에 전화해서 인터넷 설치를 요구하면 모뎀을 들고 옵니다. 모뎀을 설치하고 월정액을 내면 유무선 공유기도 설치하죠. 그러나 기업이나 학교 같은 곳은 직원들이 많고 속도도 빨라야 합니다. 속도는 다 시간이고 돈으로 연결되는 곳이니까요. 그렇다고 공인 IP를 여러개 받을 수도 없습니다. 공인 IP는 다 돈이니까요. 따라서 웹서버 같은 외부로 서비스를 하는 서버 말고는 최대한 공인 IP를 적게 써야 합니다. 그럼 공인 IP 1개로 웹서버도 돌리고 파일서버도 돌리면서 내부의 10대 이상의 PC에도 빠른 속도를 제공하고 싶으면 어떻게 하느냐? 라우터가 필요합니다. 라우터는 NAT 기능이 있어서 공인 IP 1개를 수백 개 이상의 사설 IP를 만들어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강력한 기능이 있습니다. 이게 스위칭 허브(또는 스위치)와 가장 큰 차이입니다. 라우터는 라우팅 테이블을 조절해서 데이터의 흐름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도 있죠. 소형 가정용 유무선 공유기는 라우터와 4포트 스위칭 허브가 결합된 형태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무선공유기가 있는 집은 집 안에서 노트북, PC, 스마트폰, IPTV 등 수많은 인터넷 연결 가능한 디바이스를 사용해도 추가 요금이 나오지 않습니다. 유선공유기 아이피타임 T24000NS 아이피타임 T24000NS는 유선 공유기입니다. 외형은 스위치와 비슷하죠. 그러나 유선 공유기입니다. 라우터처럼 NAT와 아이피 자동 할당 기능인 DHCP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이피타임 제품 중에 가장 크지 않을까 합니다. 외형은 스위칭 허브 그 자체이니까요. 케이스가 큰 이유는 완충재가 튼실해서 큰 것도 있네요. 19인치 랙 장착용 브라켓과 전원 케이블이 2개??? UTP 선 1개, 나사가 제공됩니다. 사용 설명서는 그림으로 나와서 연결하는 방법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24포트 유선공유기인데 PC가 26대이다 그럼 놀고 있는 아이피타임 공유기를 스위칭 허브처럼 연결하면 확장할 수 있습니다. 다른 아이피타임 유무선 공유기처럼 파일서버, 미디어서버, 토렌트 서버, FTP 서버, 네트워크 프린터 연결, 윈도우 파일 공유 서버로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이피타임 T24000NS에 파일 저장 기능이 있는 건 아니고 USB3.0포트에 외장하드나 LAN포트에 NAS 서버를 연결해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유선공유기를 쓰는 이유! 보통 공유기하면 유선, 무선 모두 가능한 유무선 공유기를 말합니다. 유선은 LAN선으로 연결하고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은 WiFi 신호를 송출하는 무선 기능도 들어가죠. 기본 값이 유무선 공유기입니다. 그러나 이 무선 시대에 유선만 제공해서 와이파이 신호를 제공 안 하는 제품을 왜 사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피타임 홈페이지에 가면 유선공유기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이 유선 공유기도 꽤 팔린다는 소리죠. 그럼 누가 이걸 쓸까요? 유선 공유기를 쓰는 이유는 크게 2가지입니다. 하나는 속도. 또 하나는 보안입니다. 무선이 아무리 좋고 편리해도 속도가 느립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 집에 유무선공유기가 있는데 이게 다른 방에 있는 OTT셋톱박스에 무선으로 연결하려면 속도가 꽤 나와줘야 합니다. 문제는 콘크리트 벽 1개면 괜찮지만 벽 2개를 뚫고 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셋톱박스로 TV 시청을 하려면 방문을 살짝이라도 열어 놓아야 무선 데이터가 더 많이 들어옵니다. 이럴 때는 그냥 유선 LAN선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죠. 속도도 좋고 끊김도 없고요. 회사에서는 보안 때문에 많이 사용합니다. 무선 와이파이가 좋긴 한데 벽 뒤에서 또는 위아래층의 다른 사무실에 와이파이 신호가 하루종일 잡히다 보니 해킹의 위험이 있습니다. 아무리 인가된 사람만 사용할 수 있게 한다고 해도 무선의 광범위한 전파 전송은 중요한 데이터가 있는 회사에는 큰 위험입니다. 아이피타임 T24000NS은 아이피타임 유선공유기 중 가장 상위에 있는 플래그십 제품으로 WAN 1기가 LAN도 1기가인데 업로드 1기가, 다운로드 1기가 양방향 2기가의 제품입니다. 아이피타임 T24000NS 유선공유기 살펴보기 외형은 24포트 스위칭허브처럼 생겼습니다. 24포트 스위칭 허브는 LED가 왼쪽에 몰려 있는 제품이 있고 포트 밑에 LED가 달린 제품도 있는데 아이피타임 T24000NS은 왼쪽에 있네요 LED 램프는 전원, CPU, WAN포트와 숫자들이 있는데 숫자에 불이 들어오면 링크가 되었다는 표시고 데이터가 전송되면 깜박거립니다. 요즘은 네트워크 장비들이 고장이 거의 나지 않았지만 20년 전에는 인터넷이 안되거나 네트워크가 안 되면 불은 들어오는데 깜박거리기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럴 때는 그냥 껐다 켜면 90%는 해결됩니다. 요즘은 이런 걱정 없죠. 아이피타임 유무선 공유기를 20년 넘게 쓰지만 중간에 먹통이 되어서 리부팅한 경우가 한두 번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스위치와 다른 점은 24포트는 동일하고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은 스위치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심지어 VLAN 기능도 있더라고요. 다른 점은 왼쪽에 USB3.0포트가 있고 그 옆에 WAN 포트가 있습니다. 초고속인터넷망 회사가 모뎀을 설치하고 가면 그 모뎀에서 UTP 선을 따서 WAN 포트에 연결하면 자동 연결이 됩니다. 요즘은 업링크 케이블 필요 없이 자동 인식 하더라고요. 참 편리해졌죠. 그리고 24개의 포트에서 선을 빼서 각 PC와 연결하면 됩니다. 제가 네트워크 공사를 꽤 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선을 빼서 위층 아래층과 옆 사무실이나 교실에 넣는 작업이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도 유선 LAN 공사가 구축이 어려워서 그렇지 한번 구축하면 수십 년 이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는 19인치 서버랙이나 네트워크 랙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장비 유선공유기 IPTIME T24000NS 주요스펙 CPU: 미디어텍 듀얼 코어 CPU (880 MHz) 메모리: DDR3 512MB RAM 저장 공간: 128MB Nand Flash WAN 포트: 1개 (1Gbps 속도 지원) LAN 포트: 24개 (1Gbps 속도 지원) 듀얼 파워 지원 기타 기능: Mesh 지원, IPTV 지원, DLNA, WOL, 모바일 관리 어플, VPN, QoS, VLAN, 포트트렁크 지원 보증 기간: 무상 2년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듀얼 파워 스위칭허브 + 라우터 = 유선공유기인 아이피타임 T24000NS의 가장 독특한 기능은 듀얼 파워입니다. 후면에 파워가 2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전원 공급 장치인 파워가 2개인 이유는 1개가 고장 나면 나머지 한 개로 운영하면서 파워를 수리하거나 새로운 파워로 교체해서 끊김 없는 운영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네트워크 장비의 주된 고장 원인 중 하나는 파워인데 이걸 2개를 제공해서 만에 하나 파워 1개가 고장 나도 운영할 수 있게 해 놓았네요. 난 1개만 사용하다가 고장 나면 백업 파워로 연결하고 싶을 수 있는데 그렇게 운영하게 되면 파워 변경 시간에 네트워크 운영이 중단되기에 2개를 다 연결하게 해 놓았네요. 그럼 1개만 사용하면 어떻게 되냐? 강력한 경고음이 계속 나옵니다. 꽤 소리가 커서 파워 고장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1개만 켜도 사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삑삑 거리는 경고음을 끄려면 2개를 다 연결해야 합니다. 전원을 2개 다 연결하면 소리가 바로 멈춥니다. 다만 1개의 전원을 내리면 바로 경고음이 나오는 건 아니고 15초 정도 지나야 소리가 나게 해 놓았네요. 잠시 껐다 키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잠시 끌 수 있는데 그 시간 이후에 울리게 해놓았네요. 착탈도 가능합니다. 위와 같이 나사못을 돌리면 외장 HDD 핫스왑처럼 파워를 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다른 곳도 아니고 회사나 학교 같은 곳은 잠시라도 인터넷이 끊기면 큰 피해를 받기에 듀얼 파워로 만들었네요. 기존에 이런 네트워크 장비 고장이 발생하면 천상 네트워크 유지보수 업체가 백업 장비 들고 찾아가야 합니다. 빨라야 2~3시간이고 보통 하루 지나서 도착할 때도 많습니다. 그럼 하루 종일 업무를 못 봅니다. 그리고 A/S 중에는 원격에서 관리할 수 있는 툴들이 많아서 네트워크 고장 나면 원격에서 살펴보고 조치를 취할 수 있지만 파워가 고장 난 건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데이터 백업처럼 파워도 백업 개념으로 넣었네요. 유선공유기 아이피타임 T24000NS 네트워크 속도 측정 이번엔 네트워크 속도 측정을 해봤습니다. 제가 사는 집의 인터넷 속도가 라이트 기가 또는 반 기가라고 하는 최대 속도 500Mbps까지만 제공합니다. 아이피타임은 1Gbps 인터넷 속도까지 지원합니다. 라이트 기가 최고 속도까지 잘 뽑아주네요. 이게 유선의 힘이죠. 무선은 보통 유속 속도의 반 이상만 나와도 잘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엔 오래된 노트북과 PC에 아이피타임의 네트워크 속도 측정 프로그램인 Bench를 설치해서 양쪽에서 모두 속도 측정을 해봤습니다. 10년도 더 된 노트북이지만 LAN카드가 1기가까지 지원하는 기가랜카드네요. 아이피타임 Bench는 양쪽에 End Point를 설치하고 속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console를 설치하고 실행한 후에 End Point 검색을 통해서 테스트할 디바이스를 찾습니다. 그리고 네트워크 속도 테스트를 하는 방향을 설정하고 End Point 추가를 누르면 됩니다. 먼저 한쪽 방향입니다. PC에서 노트북으로 5Mbyte의 파일을 계속 보내서 속도 측정을 해보니 평균 속도가 948.90Mbps로 준수한 속도가 나오네요. 문제는 양방향이죠. 양쪽에서 모두 데이터를 전송해 봤습니다. 이론 속도는 2Gbps이고 실제 속도는 1741.37Mbps로 꽤 잘 나옵니다. 양방향 2Gbps의 위엄이네요. 이게 가능한 이유는 하드웨어 NAT 가속기 덕분입니다. NAT는 공인 IP를 사설 IP로 변경해주는 기능인데 이걸 하드웨어가 NAT를 가속해 줍니다. 그래서 좀 더 높은 속도를 내주네요. 이 하드웨어 NAT 기능은 LAN-LAN은 물론 WAN-LAN 통신까지 2Gbps 통신 속도를 제공합니다. 그 외의 다양한 기능들 VLAN과 VPN 그제 갔다 온 월드IT쇼에서 KT 부스에서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유무선공유기를 가지고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관리자모드에 접속해서 다양한 설정을 변경 가능하냐고 물으니 아이피타임 유무선공유기만큼은 제공할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유가 보안 때문에 사용자가 함부로 만지지 못하게 막은 기능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네트워크를 좀 아는 분들은 높은 기능성과 자유도와 다양한 기능을 내가 설정 조절할 수 있는 아이피타임을 많이 사용하죠. 관리자 페이지에 접속하니 전원 모듈 상태 메뉴가 보이네요. 관리자 모드에서도 바로 볼 수 있네요. 트래픽 관리 메뉴에 가면 각 포트별로 속도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10Mbps에서 1Gbps까지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고 양방향 속도도 조절 가능합니다. VLAN도 지원합니다. 같은 회사라고 해도 여러 부서가 있을 수 있고 부서별로 네트워크 그룹을 묶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강력하게 필요한 기능이 VLAN입니다. VLAN은 회사 내의 파티션 같은 기능으로 다른 부서와 네트워크 연결을 물리적으로 막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학내망에서는 꼭 필요한 기능으로 학생 PC와 선생님 PC를 막기 위해서 VLAN으로 막아서 사용합니다. 또한 방화벽이나 웹서버에 대한 내부 접근을 막을 때도 사용합니다. 사용법은 너무 간단합니다. 그냥 포트 체크하고 네트워크 그룹 이름 넣고 추가 누르면 됩니다. 위 이미지를 보면 1~5번 포트는 자재관리팀, 총무팀은 6~10번 포트를 사용합니다. 1번 포트에 있던 LAN 선을 6번 포트로 옮기니 위와 같이 같은 그룹에 있던 PC에서 응답을 멈추네요. 이 VLAN 기능과 함께 유용한 기능이 포트트렁킹입니다. VLAN 그룹은 같은 물리적 공간에 같은 부서 사람들만 묶는 것이 기본이지만 다른 건물이나 다른 부서에 임시 파견하게 되는 경우가 있죠. 이럴 때는 다른 스위칭허브에서 VLAN 포트의 업링크를 연결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문제는 업링크라는 스위칭허브끼리 묶어주는 포트가 VLAN 그룹 개수별로 필요하게 됩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포트트렁킹입니다. 포트트렁킹으로 포트를 지정하면 VLAN 그룹이 많아도 오직 1개의 포트만 사용해서 VLAN 그룹을 묶을 수 있습니다. VPN 기능은 사용자가 늘면서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설 가상망으로 종단 간에 암호화로 연결되어서 뛰어난 보안성을 보여줍니다. 재택 근무자들이 회사 네트워크에 접속해서 작업을 하는 경우에 많이 사용하기도 하고 게임을 할 때도 많이 사용합니다. 특정 국가에서만 접속하는 경우나 Ping 속도가 빨라야 할 경우 게임 VPN을 이용해서 IP를 바꿔서 접속할 수 있고 넷플릭스도 국가 설정을 미국이나 일본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게이밍 VPN만 제공하다가 지금은 WireGuard와 오픈VPN 까지 지원하네요. VPN을 이용하면 핑 속도가 빨라져서 FPS 게임할 때 아주 유용합니다. 이지메시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네트워크 전체 관장 및 컨트롤 제가 학내망 관리를 할 때 가장 골치가 아팠던 것이 네트워크 구성도를 제출하는 겁니다. 학교마다 네트워크 구성이 다르다 마디 일일이 다 만들어져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또 장비 교체나 포트가 변경되면 기존 네트워크 선번장을 바꿔줘야 합니다. 이지메시는 이런 네트워크 전체 관장을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이 이지메시는 아이피타임에서 제공하는 메시 네트워크로 아이파티임 유무선 공유기와 허브에 이지메시 기능이 있으면 서로 연결해서 하나의 네트워크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어디에 있던 자동으로 로밍을 해주기도 하고 네트워크 트래픽을 지켜볼 수 있고 연결 상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PTIME T24000NS와 AX3004BCM 유무선 공유기로 유선으로 연결해고 이 유무선 공유기에 제 LG WING 스마트폰이 연결된 것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직선은 유선, 점선은 무선 연결입니다. 이런 식으로 어떤 네트워크 장비에 어떤 단말기들이 연결 되어 있는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망구성 모든 장치 보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네트워크 구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WAN(인터넷망)이 ipTIME T24000NS에 연결된 후 이게 다시 AX3004BCM 공유기로 연결되는 것을 바로 보여주네요. 포트별로 트래픽도 확인 가능합니다. 아이피타임 T24000NS에서 NS는 네트워크 서버 기능이 있는 제품에만 붙입니다. 위와 같이 USB3.0 포트에 외장 HDD를 연결해서 파일 서버로 활용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합니다. EFM, ipTIME 아이피타임 이지메시, 이지메쉬, 메시와이파이, 기가 와이파이, 유무선 및 무선 인터넷 공유기, 와이파이 증폭기 및 확장기, 기업 및 가정용 나스, NAS STORAGE 등 제품소개와 펌웨어 다운로드 고객지원 제공 iptime.com 좀 더 자세한 기능은 위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레벨문 파트2 스카기버 기대도 안 했지만 기대보다 못한 졸작
보면서 가장 많이 든 생각은 이 '잭 스나이더' 감독은 자숙의 시간을 좀 가져야 하는 것 아닌가 할 정도로 너무나도 뻔하고 지루한 스토리와 액션에 한숨이 나왔습니다. '잭 스나이더' 감독 영화를 많이 본 분들은 잘 알죠. 이 감독의 스타일이 어떤 것인지를요. 슬로모션 애호가 잭 스나이더 감독의 슬로모션 애정이 과했다 영화 <300>, 에서 슬로 모션은 '잭 스나이더'의 시그니처 액션입니다. 슬로모션을 통해서 액션의 강도를 끌어올리고 배우들이 감정 어린 표정을 좀 더 길게 담아서 관객의 감정을 같이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빨라서 무슨 액션인지 모를 때도 슬로 모션은 액션의 텐션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슬로 모션은 빠르게 보여주고 느리게 보여주는 밀땅이 중요합니다. 중요한 액션에서 슬로모션을 걸어야 효과가 나지 아무 때나 막 걸면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에서는 이전 작품에서는 느끼지 못한 중요한 장면이 아님에도 놀라운 액션 장면도 아닌데도 습관적 슬로모션 거는 모습에 이 감독님이 이제는 창의적인 시도보다는 그냥 자기 주특기를 남발하는 모습에 실망스러웠습니다. 여기에 에서 사용한 극강의 아웃포커스를 제공하는 렌즈를 사용해서 주인공 얼굴 이외엔 다 흐리게 보이게 하는 렌즈를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필요할 때 사용해야지 그냥 모든 장면에 다 사용하면 오히려 정보력이 떨어집니다. 영리하게 사용해야 하는데 이 '잭 스나이더' 감독의 영화는 이 2개를 남용하는 수준이네요. 거대한 전함이 추락할 때도 슬로 모션으로 추락하는 모습에 기가 찰 정도입니다. 술병에 물을 뜨는 장면도 슬로모션을 걸기에 징글징글하다는 생각과 한숨이 나올 정도입니다. 슬로모션의 남발로 인해 그냥 담으면 오히려 더 재미있을 액션 장면도 지루하게 느껴지네요. 물론 요긴할 때도 있긴 합니다. 이 시리즈가 얼마나 인기가 없는지 저 또한 처음에는 '레드문'으로 검색하고 있었네요. 실제로 레드문이라고 검색하면 레벨문 리뷰가 엄청나게 올라와 있습니다. 그만큼 1편이 크게 각인 된 작품이 아니고 보면서 얼치기 7인의 사무라이. 스타워즈 아류작처럼 느껴지네요. 배두나가 연기하는 네메시스의 검술 액션은 총격 액션보다 슬로 모션이 어울리긴 하지만 동시에 배두나가 직접 액션을 했는지 모르지만 액션이 힘에 부치는 모습도 살짝 느껴지네요. 스팀펑크 스타일은 그런대로 볼만했지만 미래 배경에 2차 대전 총격전? 이런 미래 배경의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는 서부극의 단순무구한 스토리에 화려한 미래 액션과 장비와 무기와 시스템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점은 그나마 의 몇 안 되는 볼거리입니다. 먼저 우주선들이 강력한 항공기 엔진을 사용하는 느낌입니다. 미래라면 중력을 이겨낸 시대여야 할 것 같지만 전체적인 우주선들의 모습은 현재에도 가능할 것 같은 강력한 제트 엔진을 이용합니다. 심지어 검은 연기를 툴툴 뿜어내면서 내려오는 수송선을 보면서 고장이 났나? 했는데 고장난 게 아니고 원래 그런 연기를 내는 수송선이네요. 스팀펑크스타일의 디자인인 듯합니다. 그래서 분명히 레이저가 나가는 듯 하지만 레이저가 아닌 그냥 일반 총에 예광탄만 때려 넣은 듯한 느낌입니다. 가장 흥미로웠던 건 예광탄이나 우주선의 조명이나 CGI로 입힌 것이 확실한 것들도 디지털 카메라가 강한 광원을 만나면 빛이 옆으로 살짝 퍼지는 효과까지 다 넣었다는 겁니다. 마치 실제로 촬영한 것처럼요. 이 점은 무척 영리한 설정입니다. 덕분에 좀 더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광선검 같은 빛을 내는 검은 우주를 항해하는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무기지만 영화적 액션을 위해서 넣은 장치 같네요. 차라리 처음부터 넣던가요. 칼이 총보다 더 좋은 게 있어야 쓰죠. 여러 가지로 납득이 안 가는 액션이 많네요. 전투 장면도 그래요. 식량을 무기로 삼겠다면서 마을 곳곳에 배치했지만 가만 지켜보면 제국군들이 식량을 중요시하지 않는지 그냥 막 쏘던데요. 그리고 7인의 사무라이와 코라가 제국군의 침공을 대비한다면서 낸 전술이 매복 밖에 없는 것도 좀 단순합니다. 지형지물을 이용하거나 여러 가지 역습의 장치를 좀 더 넣거나 했으면 하는데 너무 단순한 전술입니다. 껍데기는 우주 우주한데 실제 액션 장면은 2차 세계대전 스타일이네요. 이걸 노린 것이지만 그럼에도 미래에서 나올 법한 무기는 좀 더 나왔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뭐 함선에서 잠망경 내려서 보는 듯한 모습이나 스타일로 넘어갈 수 있고 이게 차별성일 수 있지만 액션마저도 2차 대전인 것은 아쉽네요. 기대가 전혀 안 되는 스토리가 레벨문 파트2 스카기버에서 나아질 리가 있나? 스토리는 단순합니다. 마더월드라는 초강력 제국이 탄생하고 전 우주를 지배합니다. 그런데 이 제국의 왕이 힐러 같은 치유 능력이 있는 딸과 함께 공존을 모색한다는 소리에 군부에서는 난리가 납니다. 그래서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서 왕의 가족을 몰살합니다. 그리고 그 덤터기를 여주인공 코라(소피아 부텔라 분)가 쓰고 저항군이 됩니다. 여기에 마더월드의 폭정에 고통을 겪는 7인이 모여서 코라를 돕고 이들이 한 농촌 마을을 지킨다는 이야기입니다. 너무 단순하죠. 이런 이야기는 너무 뻔합니다. 뻔한데 스케일은 작습니다. 파트1에서 나온 농촌 마을을 파트 2에서도 활용합니다. 농촌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 우주에서 온 전사 7인과 함께 마을 주민이 싸운다는 내용. 숱하게 봤습니다. 이런 스토리는 이제 그만 나왔으면 하는데 또 이런 이야기가 나오네요. 그럼에도 압도적인 전력 차이가 있어서 어떻게 이기나 했는데 다소 황당하게 이기네요. 머리에 사슴뿔 같은 나무 가지를 꽂고 망토 두르고 다니는 안드로이드가 다 쓸겠구먼 했는데 예상대로 전세 역전을 시킵니다. 스포라고요? 스포일리가 없는 것이 안드로이드가 전투 로봇이라서 압도적인 능력을 보이기에 언제 등장하나 했는데 후반 등장해서 1분 만에 역전 시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빌드업도 없이 하늘에서 내려온 구세주처럼 행동하나요. 그나마 코라가 전함에 침투하는 장면도 너무나도 흔한 전술입니다. 오히려 그걸 속는 제국군들이 더 놀랍네요. 영화에서 보면 제국군들은 여성도 있지만 코라 말고는 전 못 봤습니다. 그럼 코라가 헬멧을 쓰고 있어도 가슴만 봐도 알 수 있지만 의심도 안 합니다. 보면서 한심스러운 전개, 뻔한 전개라고 느껴져서 액션 장면에서 멈추고 유튜브 보다 다시 봤네요. 너무 지루합니다. 화려한 액션 장면도 하품하게 보게 만드네요. 최후의 만찬 같은 장면에서 각각의 캐릭터들의 빈약한 서사를 채우려고 했지만 이게 잘 채워주는 느낌은 없네요. 특히 배두나가 연기하는 네메시스는 활약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매력적이지 못합니다. 나름 히어로급인데 정예부대라고 해도 3명을 겨우 쓰러트리는 건 너무 아쉽네요. 그나마 액션 영화라고 느껴지게 하는 디몬 하운수의 연기 인디언 전사 같은 캐릭터와 장군 캐릭터는 그나마 볼만 했습니다. 이 캐릭터가 뭐 대단한 전략 전술을 보여주는 건 아니지만 이 배우가 느끼는 전사의 느낌은 아주 아주 좋습니다. 이 배우가 없었다면 영화는 좀 더 가볍게 보였을 겁니다. 비주얼도 좋고 연기도 꽤 좋았습니다. 반면 배두나의 연기는 뭐 그냥 그랬고 아이와 감정 교류를 하는 장면들이 있지만 연출 부재인지 크게 부각되지도 공감되지도 않네요. 코라라는 주인공 캐릭터의 로맨스도 억지스럽고 특히 이 마더월드의 사령관도 자기 흉터 보여주는 모습에 철없는 지휘관처럼 느껴지네요. 캐릭터들은 많은데 매력적인 캐릭터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1편이 더 나았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아니 괴물 새 타고 다는 캐릭터는 효율 떨어지는 도끼 들고 다니는지 참! 기대도 안 했지만 기대 이하의 입니다. 눈요기는 좀 할 수 있지만 스토리, 액션, 캐릭터, 연출 모두 엉망이네요. 별점 : ★☆ 40자 평 : 스토리, 액션, 연출 모든 것이 총체적 난국bel Moon — Part Two: The Scargiver
레벨문 파트2 스카기버 기대도 안 했지만 기대보다 못한 졸작
보면서 가장 많이 든 생각은 이 '잭 스나이더' 감독은 자숙의 시간을 좀 가져야 하는 것 아닌가 할 정도로 너무나도 뻔하고 지루한 스토리와 액션에 한숨이 나왔습니다. '잭 스나이더' 감독 영화를 많이 본 분들은 잘 알죠. 이 감독의 스타일이 어떤 것인지를요. 슬로모션 애호가 잭 스나이더 감독의 슬로모션 애정이 과했다 영화 <300>, 에서 슬로 모션은 '잭 스나이더'의 시그니처 액션입니다. 슬로모션을 통해서 액션의 강도를 끌어올리고 배우들이 감정 어린 표정을 좀 더 길게 담아서 관객의 감정을 같이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빨라서 무슨 액션인지 모를 때도 슬로 모션은 액션의 텐션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슬로 모션은 빠르게 보여주고 느리게 보여주는 밀땅이 중요합니다. 중요한 액션에서 슬로모션을 걸어야 효과가 나지 아무 때나 막 걸면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에서는 이전 작품에서는 느끼지 못한 중요한 장면이 아님에도 놀라운 액션 장면도 아닌데도 습관적 슬로모션 거는 모습에 이 감독님이 이제는 창의적인 시도보다는 그냥 자기 주특기를 남발하는 모습에 실망스러웠습니다. 여기에 에서 사용한 극강의 아웃포커스를 제공하는 렌즈를 사용해서 주인공 얼굴 이외엔 다 흐리게 보이게 하는 렌즈를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필요할 때 사용해야지 그냥 모든 장면에 다 사용하면 오히려 정보력이 떨어집니다. 영리하게 사용해야 하는데 이 '잭 스나이더' 감독의 영화는 이 2개를 남용하는 수준이네요. 거대한 전함이 추락할 때도 슬로 모션으로 추락하는 모습에 기가 찰 정도입니다. 술병에 물을 뜨는 장면도 슬로모션을 걸기에 대단하다는 한숨이 나올 정도입니다. 슬로모션의 남발로 인해 그냥 담으면 오히려 더 재미있을 액션 장면도 지루하게 느껴지네요. 물론 요긴할 때도 있긴 합니다. 이 시리즈가 얼마나 인기가 없는지 저 또한 처음에는 '레드문'으로 검색하고 있었네요. 실제로 레드문이라고 검색하면 레벨문 리뷰가 엄청나게 올라와 있습니다. 그만큼 1편이 크게 각인 된 작품이 아니고 보면서 얼치기 7인의 사무라이. 스타워즈 아류작처럼 느껴지네요. 배두나가 연기하는 네메시스의 검술 액션은 총격 액션보다 슬로 모션이 어울리긴 하지만 동시에 배두나가 직접 액션을 했는지 모르지만 액션이 힘에 부치는 모습도 살짝 느껴지네요. 스팀펑크 스타일은 그런대로 볼만했지만 미래 배경에 2차 대전 총격전? 이런 미래 배경의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는 서부극의 단순무구한 스토리에 화려한 미래 액션과 장비와 무기와 시스템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점은 그나마 의 몇 안 되는 볼거리입니다. 먼저 우주선들이 강력한 항공기 엔진을 사용하는 느낌입니다. 미래라면 중력을 이겨낸 시대여야 할 것 같지만 전체적인 우주선들의 모습은 현재에도 가능할 것 같은 강력한 제트 엔진을 이용합니다. 심지어 검은 연기를 툴툴 뿜어내면서 내려오는 수송선을 보면서 고장이 났나? 했는데 고장난 게 아니고 원래 그런 연기를 내는 수송선이네요. 스팀펑크스타일의 디자인인 듯합니다. 그래서 분명히 레이저가 나가는 듯 하지만 레이저가 아닌 그냥 일반 총에 예광탄만 때려 넣은 듯한 느낌입니다. 가장 흥미로웠던 건 예광탄이나 우주선의 조명이나 CGI로 입힌 것이 확실한 것들도 디지털 카메라가 강한 광원을 만나면 빛이 옆으로 살짝 퍼지는 효과까지 다 넣었다는 겁니다. 마치 실제로 촬영한 것처럼요. 이 점은 무척 영리한 설정입니다. 덕분에 좀 더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광선검 같은 빛을 내는 검은 우주를 항해하는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무기지만 영화적 액션을 위해서 넣은 장치 같네요. 차라리 처음부터 넣던가요. 칼이 총보다 더 좋은 게 있어야 쓰죠. 여러 가지로 납득이 안 가는 액션이 많네요. 전투 장면도 그래요. 식량을 무기로 삼겠다면서 마을 곳곳에 배치했지만 가만 지켜보면 제국군들이 식량을 중요시하지 않는지 그냥 막 쏘던데요. 그리고 7인의 사무라이와 코라가 제국군의 침공을 대비한다면서 낸 전술이 매복 밖에 없는 것도 좀 단순합니다. 지형지물을 이용하거나 여러 가지 역습의 장치를 좀 더 넣거나 했으면 하는데 너무 단순한 전술입니다. 껍데기는 우주 우주한데 실제 액션 장면은 2차 세계대전 스타일이네요. 이걸 노린 것이지만 그럼에도 미래에서 나올 법한 무기는 좀 더 나왔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뭐 함선에서 잠망경 내려서 보는 듯한 모습이나 스타일로 넘어갈 수 있고 이게 차별성일 수 있지만 액션마저도 2차 대전인 것은 아쉽네요. 기대가 전혀 안 되는 스토리가 레벨문 파트2 스카기버에서 나아질 리가 있나? 스토리는 단순합니다. 마더월드라는 초강력 제국이 탄생하고 전 우주를 지배합니다. 그런데 이 제국의 왕이 힐러 같은 치유 능력이 있는 딸과 함께 공존을 모색한다는 소리에 군부에서는 난리가 납니다. 그래서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서 왕의 가족을 몰살합니다. 그리고 그 덤터기를 여주인공 코라(소피아 부텔라 분)가 쓰고 저항군이 됩니다. 여기에 마더월드의 폭정에 고통을 겪는 7인이 모여서 코라를 돕고 이들이 한 농촌 마을을 지킨다는 이야기입니다. 너무 단순하죠. 이런 이야기는 너무 뻔합니다. 뻔한데 스케일은 작습니다. 파트1에서 나온 농촌 마을을 파트 2에서도 활용합니다. 농촌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 우주에서 온 전사 7인과 함께 마을 주민이 싸운다는 내용. 숱하게 봤습니다. 이런 스토리는 이제 그만 나왔으면 하는데 또 이런 이야기가 나오네요. 그럼에도 압도적인 전력 차이가 있어서 어떻게 이기나 했는데 다소 황당하게 이기네요. 머리에 사슴뿔 같은 나무 가지를 꽂고 망토 두르고 다니는 안드로이드가 다 쓸겠구먼 했는데 예상대로 전세 역전을 시킵니다. 스포라고요? 스포일리가 없는 것이 안드로이드가 전투 로봇이라서 압도적인 능력을 보이기에 언제 등장하나 했는데 후반 등장해서 1분 만에 역전 시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빌드업도 없이 하늘에서 내려온 구세주처럼 행동하나요. 그나마 코라가 전함에 침투하는 장면도 너무나도 흔한 전술입니다. 오히려 그걸 속는 제국군들이 더 놀랍네요. 영화에서 보면 제국군들은 여성도 있지만 코라 말고는 전 못 봤습니다. 그럼 코라가 헬멧을 쓰고 있어도 가슴만 봐도 알 수 있지만 의심도 안 합니다. 보면서 한심스러운 전개, 뻔한 전개라고 느껴져서 액션 장면에서 멈추고 유튜브 보다 다시 봤네요. 너무 지루합니다. 화려한 액션 장면도 하품하게 보게 만드네요. 최후의 만찬 같은 장면에서 각각의 캐릭터들의 빈약한 서사를 채우려고 했지만 이게 잘 채워주는 느낌은 없네요. 특히 배두나가 연기하는 네메시스는 활약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매력적이지 못합니다. 나름 히어로급인데 정예부대라고 해도 3명을 겨우 쓰러트리는 건 너무 아쉽네요. 그나마 액션 영화라고 느껴지게 하는 디몬 하운수의 연기 인디언 전사 같은 캐릭터와 장군 캐릭터는 그나마 볼만 했습니다. 이 캐릭터가 뭐 대단한 전략 전술을 보여주는 건 아니지만 이 배우가 느끼는 전사의 느낌은 아주 아주 좋습니다. 이 배우가 없었다면 영화는 좀 더 가볍게 보였을 겁니다. 비주얼도 좋고 연기도 꽤 좋았습니다. 반면 배두나의 연기는 뭐 그냥 그랬고 아이와 감정 교류를 하는 장면들이 있지만 연출 부재인지 크게 부각되지도 공감되지도 않네요. 코라라는 주인공 캐릭터의 로맨스도 억지스럽고 특히 이 마더월드의 사령관도 자기 흉터 보여주는 모습에 철없는 지휘관처럼 느껴지네요. 캐릭터들은 많은데 매력적인 캐릭터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1편이 더 나았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아니 괴물 새 타고 다는 캐릭터는 효율 떨어지는 도끼 들고 다니는지 참! 기대도 안 했지만 기대 이하의 입니다. 눈요기는 좀 할 수 있지만 스토리, 액션, 캐릭터, 연출 모두 엉망이네요. 별점 : ★☆ 40자 평 : 스토리, 액션, 연출 모든 것이 총체적 난국bel Moon — Part Two: The Scargi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