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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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OBA 전시회에서 느낀 쇠퇴하는 일제와 상승하는 중국제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5월 22일|사진

사진영상기자재전인 포토이미징쇼가 작년 그리고 올해 그리고 앞으로도 열릴 것 같지 않습니다. 사진 열풍이 확 꺼지면서 수십 년 동안 유지되던 전시회 마저 유지하지 못하고 사라졌습니다. 여기에 소니, 니콘, 캐논도 신제품을 잘 내놓지 않는 등 전체적으로 사진 열풍은 끝났듯 합니다. 대신 KOBA라는 국제 방송, 미디어, 음향 조명 전시화가 대체 전시회가 되어 버렸네요. 사실 이 KOBA 전시회는 방송 관계자들만 들리는 전문적인 전시회였으나 사진 기자재전이 사라지면서 인기는 좀 더 올라갔습니다. KBS만 참석한 KOBA 2024 전시회는 무려 A, C, D홀에서 진행하는 대형 전시회입니다. A홀은 조명과 음향 관련 부스들이 가득한데 관심 분야가 아니라서 대충 둘러보다 나왔습니다. 카메라 영상 장비 좋아하시면 패스하셔도 좋습니다. C홀에 니콘, 캐논이 있고 D홀 끝에 소니, 파나소닉이 있습니다. 제가 예상하는 KOBA는 방송 영화 촬영 장비들을 잔뜩 볼 것 같았지만 최신 시설이나 기술은 많지 않더라고요. 그냥 콘서트 행사장에서 필요한 장비 전시가 참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볼만한 제품은 X모션이라고 하는 로봇 팔을 이용한 촬영이었습니다. 해외 방송 콘텐츠를 보면 요즘은 촬영할 때 지미집이 아닌 이런 로봇팔에 세팅을 하면 로봇 팔에 장착된 카메라가 알아서 움직이면서 촬영한다고 해요. 알아서 로우 앵글에서 하이 앵글로 빙빙 도는 등 세팅된 값대로 촬영하네요. 방송이라는 타이틀이 붙으면 방송사가 나와야 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2017년 경인가 KBS, SBS, MBC를 넘어서 CBS 라디오 방송국까지 참여해서 다양한 방송 기술을 소개해서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작년과 올해 꼴랑 KBS 혼자 나왔습니다. 더 큰 문제는 작년에 보여준 기술 또 들고 나오기도 하고 별 시답잖은 기술도 소개하네요. 요즘 KBS 많이 망가졌죠. 저도 단 1개의 방송도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시회 참가도 성의 없게 하네요. 너무 재미없어서 한숨이 나올 정도네요. 얼마나 소개할 게 없으면 UHD 지상파 방송 보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네요. 캐논, 니콘, 소니, 파나소닉 부스 풍경 니콘이 가장 활발했습니다. 니콘 카메라 내밀면 아주 소박한 키링 제공하고 인스타그램에 현장 사진 찍고 태그 달고 올리면 쇼핑백 줍니다. 또한 2023년에 니콘 Z8, Zf가 출시되어서 신제품을 발매했습니다. 또한 니콘은 시네 카메라 시리즈가 없어서 사진과 영상 촬영 좋아하는 아마추어들에게 딱 좋은 브랜드이기도 하죠. 그러나 니콘 카메라가 방송, 영화 관계자들이 애용하는 브랜드는 아닙니다. 반면 캐논은 캠코더도 있고 방송용 카메라도 있고 렌즈도 시네 렌즈가 있습니다.  신제품은 없어서 작년에 나온 카메라들 소개하고 메인 카메라는 캐논 R6 II로 동영상 기능이 좋은 카메라가 전면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캐논 R5C도 보이네요. 소니도 비슷합니다. 그나마 FX 시리즈가 있긴 한데 체험 공간도 작고 여기도 5분 만에 나왔네요. 파나소닉이 그나마 좀 볼만한 게 있네요. 이렇게 어레이 카메라를 설치하고 360도 또는 180도로 이동하면서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 기술이 있네요. 프로야구에서 타자가 타격할 때 매트릭스처럼 빙 둘러서 보게 하는 장면이 파나소닉 장비와 기술이라고 하네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태권도 경기를 이 장비가 촬영한다고 하네요. 썬포토에서 탐론 렌즈를 전시하고 있었는데 부스 인기는 높지 않네요. 중국 브랜드의 약진 중국이 만들면 뭐든지 싸죠. 중국제라는 이름은 한 때 싸구려 제품의 대명사였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디자인, 품질 모두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요즘 뜨고 있는 카메라 가방 잘 만드는 피지테크도 중국 브랜드입니다. 다양한 편의성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무장해서 사랑받고 있네요. 저도 하나 쓰고 있는데 수납공간이 넉넉하고 모양도 예뻐서 메고 다니기 좋네요. 요즘 해외에서 평이 좋은 중국 렌즈 브랜드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중 선두 그룹은 빌트룩스입니다. 그다음이 7 아티산이 있고요. 빌트룩스에서 최근에 시네렌즈인 아나모픽 렌즈를 선보였더라고요. 와이드 한 화면비를 제공하는 아나모픽 렌즈를 보다가 질문을 해보니 설계는 빌트룩스 엔지니어가 하는데 렌즈는 일본과 독일에서 가져온다고 하네요. 코팅 기술과 렌즈 제조 기술은 중국이 아직 약한 부분인데 부품은 일제 독일제 사용하고 그걸 조립 상품화 하네요. 오히려 신뢰도가 더 올라갔네요. 언젠가는 빌트룩스도 자체 렌즈 제작 기술을 장착하겠지만 지금은 렌즈 제조 강국 기술을 이용하네요. 이외에도 특수 카메라인 주둥이가 긴 아스트로 호리의 이 제품은 광고 촬영할 때 쭉 들어가는 장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브 렌즈인데 이야길 들어보니 라오와(LAOWA)에서 나온 분들이 만든 프로브 렌즈라고 하네요. TILTA라는 생소한 브랜드도 참가했는데 중국분들이 설명하기에 뭔가 했네요. 2015년에 설립된 중국 틸타는 카메라 액세서리와 마운트 등을 제조하는 카메라 액세서리 전문 업체입니다. 또한 렌즈 컨트롤 시스템 같은 전자 기술로 카메라 제어 기술도 있습니다.  자동차에 다양한 마운트를 하고 촬영하는 모습은 흔한 영화 촬영 장면이죠. 역동감 있는 카체이싱 담을 때 많이 활용합니다. 아이폰용 카메라 마운트가 있어서 신기하게 봤네요. 요즘 아이폰으로도 영상 촬영하는 분들 많고 좋더라고요. 그래서 카메라 제조사들이 울상이고 신제품도 잘 안 내놓더라고요. 저도 앞으로 카메라를 살 생각이 사라졌어요. 이외에도 EVOTO라는 AI 사진 보정 프로그램도 출전했네요. 이 회사는 싱가포르 회사로 뛰어난 AI 보정 기술로 사진관 사장님들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사진 1장 보정하는데 100원 정도면 주름 개선, 미백, 얼굴 갸름하게 하기, 눈썹정리, 안경 반사 지우기 등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난나이트 같은 조명 회사들도 참가하는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볼 수 있었는데 작년보다는 보는 재미는 좀 떨어졌지만 조명회사들이 꽤 많이 보였습니다. 특히 아마추어 영상 제작자와 유튜버들을 위한 브랜드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대표적으로 가성비 좋은 울란지가 참가했습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5월 말까지 연정액 40% 할인 행사 중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5월 22일|사진

어도비는 생성형 AI 출현 후에 위기라면 위기를 맞이하고 있죠. 그러나 생성형 AI 기능인 파이어플라이 기능을 적극적으로 개발 제공하고 있으며 생성형 AI가 아무리 뛰어나도 마무리 작업을 안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어도비의 다양한 툴로 마무리 또는 후가공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어도비는 기존의 불편하고 복잡하고 어려운 작업을 오히려 생성형 AI 기능을 이용해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어제 발표한 어도비 라이트룸은 배경 보케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링 보케 좋아하는 분들이 많죠. 그런데 링 보케 촬영하려면 링 보케를 만드는 반사 렌즈를 사용해야 합니다. 비싸죠. 반사 렌즈 가격 꽤 나갑니다. 그런데 이걸 위 사진처럼 배경 흐림을 링 보케로 클릭하면 링 보케로 만듭니다. 원형 보케로 할 수도 있고 다양한 보케를 클릭 한 방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또한 뎁스를 감지해서 후면은 선명하게, 전면은 흐리게 반대로 전면은 선명하게 후면은 흐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불필요한 피사체들이 사진에 담길 때가 있죠. 이럴 때는 사람이 없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만 그냥 촬영하 후에 어도비 라이트룸에서 생성형 AI 켜고 지우개 툴로 쓱쓱 지우면 깔끔하게 지워집니다. 물론 이렇게 하면 기록 사진의 생명은 끝이 나고 창작의 영역으로 넘어가죠.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모든 앱 1년간 40% 할인 행사 진행중 어도비사로부터 메일이 왔습니다. 5월 16일부터 31일까지 한정 특가로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40% 할인 행사를 합니다. 그것도 1년 동안 40% 할인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앱은 어도비에서 만든 모든 앱입니다. 사진작가에게 좋은 포토샵, 라이트룸은 물론 디자이너들의 필수툴인 일러스트레이터에 생성형 AI 이미지를 만드는 파이어플라이와 아크로뱃, 동영상 제작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 이펙트 등등의 모든 앱과 PC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가격을 보면 클라우트 클라우드 모든 앱 100GB를 기존에는 월 78,1000원 내고 사용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40% 할인해서 VAT 포함 46,860원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1년 내내 40% 할인입니다. 다만 월별 구매는 안 되고 연정액으로 구매를 해야 합니다. 1년 약정을 해야 46,860원 40% 할인이 적용됩니다. 중간에 해지 하면 약정 위약금을 내야 합니다. 1년이 지나면 다시 원래도 78,100원을 내야 하는데 1년이 다 될 때 전화로 해지 예약을 하면 46,860원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즉 1년 동안 다 사용해 보고 더 사용하고 싶으면 78,100원을 내야 하고 1년 동안 사용해 보니 특정 프로그램과 앱만 사용한다면 모둠 구매가 아닌 단독 구매로 전환하셔도 됩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 12개월 40% 할인 행사 바로가기 https://prf.hn/l/Rlb3DvB Creative Cloud 가격 및 멤버십 플랜 | Adobe Creative Cloud Adobe Creative Cloud 멤버십 플랜 및 가격을 검토해 보십시오. 모든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 스토리지 공간, 파일 동기화, 공유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www.adobe.com 위 링크를 클릭한 후에 개인 >>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모든 앱을 구매하면 됩니다. 5월 말까지이니 신중하게 고민해 보시고 잘 선택해 보세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5월 말까지 연정액 40% 할인 행사 중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5월 22일|사진

어도비는 생성형 AI 출현 후에 위기라면 위기를 맞이하고 있죠. 그러나 생성형 AI 기능인 파이어플라이 기능을 적극적으로 개발 제공하고 있으며 생성형 AI가 아무리 뛰어나도 마무리 작업을 안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어도비의 다양한 툴로 마무리 또는 후가공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어도비는 기존의 불편하고 복잡하고 어려운 작업을 오히려 생성형 AI 기능을 이용해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어제 발표한 어도비 라이트룸은 배경 보케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링 보케 좋아하는 분들이 많죠. 그런데 링 보케 촬영하려면 링 보케를 만드는 반사 렌즈를 사용해야 합니다. 비싸죠. 반사 렌즈 가격 꽤 나갑니다. 그런데 이걸 위 사진처럼 배경 흐림을 링 보케로 클릭하면 링 보케로 만듭니다. 원형 보케로 할 수도 있고 다양한 보케를 클릭 한 방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또한 뎁스를 감지해서 후면은 선명하게, 전면은 흐리게 반대로 전면은 선명하게 후면은 흐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불필요한 피사체들이 사진에 담길 때가 있죠. 이럴 때는 사람이 없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만 그냥 촬영하 후에 어도비 라이트룸에서 생성형 AI 켜고 지우개 툴로 쓱쓱 지우면 깔끔하게 지워집니다. 물론 이렇게 하면 기록 사진의 생명은 끝이 나고 창작의 영역으로 넘어가죠.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모든 앱 1년간 40% 할인 행사 진행중 어도비사로부터 메일이 왔습니다. 5월 16일부터 31일까지 한정 특가로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40% 할인 행사를 합니다. 그것도 1년 동안 40% 할인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앱은 어도비에서 만든 모든 앱입니다. 사진작가에게 좋은 포토샵, 라이트룸은 물론 디자이너들의 필수툴인 일러스트레이터에 생성형 AI 이미지를 만드는 파이어플라이와 아크로뱃, 동영상 제작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 이펙트 등등의 모든 앱과 PC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가격을 보면 클라우트 클라우드 모든 앱 100GB를 기존에는 월 78,1000원 내고 사용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40% 할인해서 VAT 포함 46,860원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1년 내내 40% 할인입니다. 다만 월별 구매는 안 되고 연정액으로 구매를 해야 합니다. 1년 약정을 해야 46,860원 40% 할인이 적용됩니다. 중간에 헤지 하면 약정 위약금을 내야 합니다. 1년이 지나면 다시 원래도 78,100원을 내야 하는데 1년이 다 될 때 전화로 해지 예약을 하면 46,860원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즉 1년 동안 다 사용해 보고 더 사용하고 싶으면 78,100원을 내야 하고 1년 동안 사용해 보니 특정 프로그램과 앱만 사용한다면 모둠 구매가 아닌 단독 구매로 전환하셔도 됩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 12개월 40% 할인 행사 바로가기 https://prf.hn/l/Rlb3DvB Creative Cloud 가격 및 멤버십 플랜 | Adobe Creative Cloud Adobe Creative Cloud 멤버십 플랜 및 가격을 검토해 보십시오. 모든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 스토리지 공간, 파일 동기화, 공유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www.adobe.com 위 링크를 클릭한 후에 개인 >>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모든 앱을 구매하면 됩니다. 5월 말까지이니 신중하게 고민해 보시고 잘 선택해 보세요.

삼식이 삼촌이 재미 없는 이유 3가지 소재 연출 스토리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5월 21일|사진

에서 조폭으로 등장하고 에서도 현정화 드립의 조폭 연기로 스타가 된 송강호. 지금은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진 배우가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이 배우가 나오는 영화가 모두 대박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연출자와 좋은 시나리오를 만났을 때 좋은 영화가 나오는 것이지 배우 혼자서 재미를 끌어낼 수는 없죠. 물론 배우가 가지는 힘이 있기에 배우 연기 보는 맛이 재미를 어느 정도 끌어낼 수 있고 실제로 송강호가 나오면 재미가 좀 오르지만 영화 모든 장면에서 나올 수는 없죠. 게다가 드라마는 더더욱 어렵고요. 송강호의 첫 드라마 출연작 디즈니플러스의 배우 송강호의 첫 드라마 출연작이라고 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영화배우와 드라마 배우는 다릅니다. 지금은 좀 다르지만 드라마는 공짜로 볼 수 있지만 영화는 돈을 내고 봐야 합니다. 누군가를 보기 위해서 돈을 내는 행위는 그 배우의 매력이 있어야 합니다. 티켓 파워는 영화배우에게 쓰는 용어지  TV 드라마 배우에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좀 달라졌죠. OTT 서비스는 돈을 내고 봐야 하고 그런 면에서 드라마 배우도 티켓 파워가 있어야 합니다. 티켓 파워를 유지하려면 저 배우가 나오면 다 재미있다는 공식을 만들어야 합니다. 감독도 마찬가지죠. 송강호 배우가 출연한 영화들은 대체적으로 재미있지만 , , , 같은 흥행에 실패한 영화도 꽤 있습니다. 그럼에도 대체적으로 타율이 높죠. 이는 시나리오를 잘 고르는 능력도 한 몫합니다. 그 배우가 그 시나리오를 읽고 출연을 한 다는 건 그 배우의 감이죠. 그럼 디즈니플러스의 16부작 드라마 은 어떨까요? 5화까지 나온 상태라서 섣부르게 판단하기 어렵지만 대체적으로 실패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미술팀만 보이고 다른 것들이 잘 안 보이네요. 1화는 괜찮았는데 갈수록 재미가 축축 처지는 은 실제 역사에 가상의 이야기를 입힌 드라마로 실제 사건이 중간중간 나오지만 캐릭터들은 다 허구입니다. 물론 실제 역사의 모델이 있긴하고 전체적으로 실제 역사에서 영감을 많이 얻은 흔적이 가득합니다. 이 중에서 '삼식이 삼촌'이라고 불리는 박두칠(송강호 분)은 킹 메이커 캐릭터는 가상의 인물로 보입니다 각본과 연출은 신연식 감독으로 , , 의 감독이자 시나리오까지 썼고 시나리오만 참여한 , ,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있네요. 이 망작 영화의 각본을 썼다는 것이 무척 걸리네요. 시대 배경은 제1 공화국 말기인 1959년에서 1960년을 왔다 갔다 합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은 무려 11년 8개월 동안 연임을 하면서 총 4명의 부통령과 함께 보냈습니다. 그러다 1960년 4.19 시위로 하야를 합니다. 이후 민주당이 정권을 잡고 제2 공화국이 시작되지만 1961년 5.16 군사 쿠데타로 박정희라는 군인 출신이 정권을 장학하고 대통령이 됩니다. 한국의 역사를 보면 이 1959~61년과 1979~80년이 엄청난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공통점은 박정희, 전투환이라는 군인이 반란을 일으켜서 정권을 잡는 군사 쿠데타가 일어났다는 것이죠. 주요 인물은 삼식이 삼촌으로 불리는 박두칠(송강호 분)과 김산(변요한 분)입니다. 박두칠은 뛰어난 인맥과 능력으로 정치인과 군인을 구워 삶을 줄 아는 뒷골목의 브로커 같은 인물입니다. 이 박두칠은 한때 전경련 같은 정경 유착을 기획 조정하는 경제단체인 청우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이 청우회는 한국에 정유시설을 유치해서 큰돈을 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직접 정치를 할 수도 경제인이 할 수도 없기에 정치인을 포섭하고 있습니다. 이때 눈에 들어온 인물이 국가 재건국 과장 김산입니다. 김산은 혁신당이라는 새로운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총수의 딸과 연인 관계입니다. 이런 김산의 연설을 지켜본 박두칠은 이 김산 입에서 피자라는 단어가 나오자 이 연설을 끝까지 듣고 미래에 최소 장관 최고로는 대통령을 시켜줄 인물이라고 낙점하죠. 그렇게 5화 내내 박두칠은 김산에게 큰 꿈을 가지라면서 혁신당 총수의 딸과 헤어지고 힘 좋은 야당인 민주당에 입당하라고 권유하죠. 1~2화는 그런대로 볼만하지만 3화부터 점점 지루해집니다. 삼식이 삼촌이 재미없는 이유 1. 시대 배경 1950년대 말 60년대 초 이야기를 50대 이하가 좋아할까? 저도 50대이지만 이 4.19 혁명 전후의 일어난 엄청나게 복잡한 현대사들을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학교에서는 잘 가르치지 않았고 그나마 책으로 이 시대를 배우거나 하는데 이 50년대 말과 60년대 초의 4.19 민주 혁명에서 5.16 군사 정변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사건을 잘 아는 사람은 극히 일부입니다. 그 시대를 생생하게 기억하는 분들은 현재 70대 이상 노인 분들입니다. 이분들이 OTT 서비스를 볼까요? 이 OTT 주요 소비층은 20~50대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이 시대를 살아 보지 못했고 전해 듣는 수준이고 이 역사 구간을 영화나 드라마로 담은 영화가 많지 않습니다. 그나마 가 비슷한 시기를 담았지만 정면으로 담지는 않았죠. 더 문제는 이 역사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했으면 실명을 사용하거나 해야 하는데 논란을 줄이기 위해서인지 실명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이러니 누가 누군지 헛갈리네요. 자유당, 민주당은 실명으로 사용하지만 어떤 인물을 한 음절만 바꾸고 어떤 인물은 성까지 바꾸는 등 일관성이 없습니다. 시대적 배경을 잘 아는 분들이 아니면 쉽게 이해되기 어려운 내용이라는 점이 아쉽네요. 삼식이 삼촌이 재미없는 이유 2. 드라마 연출이 아닌 영화 연출 드라마와 영화의 가장 큰 차이점은 호흡입니다. 드라마는 영화보다 길기에 기승전결 식으로 말하면 안 됩니다. 큰 서사는 서사대로 그리면서 동시에 각 에피소드마다 기승전결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 화를 보게 하죠. 계속 궁금하게 하거나 그 안에서 강력한 한방을 넣어줘야 계속 보게 하는데 이게 없습니다. 은 1960년 혁명군의 지하 벙커에서 삼식이 삼촌 관련 인물들을 잡아 놓고 삼식이 삼촌 이야기를 하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삼식이 삼촌이 어떤 인물인지 알게 하려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게 참 맥이 빠집니다. 삼식이 삼촌이 나라를 먹여 살리기 위해서 노력해서 좋은 정치인을 만들고 경제를 살리겠구나 했는데 이미 계획이 어그러졌는지 관련 인물이 군인들에게 잡힙니다. 실패한 계획을 보고 있자니 답답스럽기만 합니다. 그렇다고 삼식이 삼촌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이 인물이 상당히 얇실한 캐릭터라는 소리로 들려서 이런 주인공을 왜 우리가 지켜봐야 하지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람들을 강력한 카리스마로 엮는 건 알겠는데 모두 이용해 먹으려고만 하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네요. 뭐 16화 전체로는 다른 캐릭터로 그려질지 모르겠지만 삼식이 삼촌이라는 캐릭터를 왜 우리가 봐야 하는 생각도 드네요. 삼식이 삼촌이 재미없는 이유 3. 스토리 실제 역사를 보면 한국 경제를 일으킨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이 '경제개발 5개년 계획'입니다. 경제를 마구잡이로 일으키는 것이 아닌 사회 인프라 예를 들어서 경부 고속도로를 깔고 경공업으로 시작해서 외화를 번 후에 그 돈과 해외 차관으로 바닷가에 중공업 단지를 만들어서 부강해지는 것이죠. 실제로 1962년부터 1996년까지 5년 단위로 경제 계획대로 착착 진행했고 대성공을 한 나라가 한국입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이런 계획 경제의 원조는 공산주의인데요. 그런데 이걸 빨갱이 숙청으로 유명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진행을 합니다. 가장 공산주의적인 행동을 자본주의 국가인 한국이 실시합니다. 우리가 박통이라고 칭송하는 이유는 이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고 이걸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한 줄 압니다. 실행은 박통이 했죠. 그러나 이 원대한 계획을 짠 사람들은 민주당 정권의 주요한, 김영선과 경제관계 장관들과 이병철과 같은 기업가들이 모인 재계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만들었습니다. 드라마는 김산과 청우회로 표현되죠. 그럼 이 은 당신들이 경제의 신으로 여기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경제 계획 기본을 짠 것이 아닌 민주당에서 짠 것을 알리고 싶은 건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이야기를 저는 알고 있지만 이게 그렇게 중요한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계획이나 다른 정당에서 시작했다고 해도 실행한 사람을 더 위대하게 볼 수 있으니까요. 계획 보다 그걸 실행하고 결과물로 만들어낸 그  좋자고가 더 위대할 수 있으니까요. 감독은 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지 5화 내내 궁금하더라고요. 여기에 김산과 혁신당 총수의 딸의 러브 스토리는 질척거리고 걸리적거리기만 합니다. 김산이 사랑도 버리고 국가 경제에 올인하겠다는 희생정신을 보이겠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김산이라는 인물이 대단한 인물로 비추어지지 않고 사랑과 국가 둘 중에 하나를 택하는 과정도 힘이 느껴지지 않네요. 전체적으로 연출이나 스토리가 별로네요. 배우들의 연기들은 다 좋긴 한데 가장 뛰어난 점은 미술팀입니다. 70년대도 아니고 50년대 후반을 묘사하려면 미술팀이 엄청 고생했을 텐데 그 시대를 꽤 잘 재현해서 놀랐습니다. 미장센 자체는 아주 아주 좋고 자동차나 트럭이나 버스 등등 재현력은 좋은데 스토리, 연출, 소재 모두 지루하네요. 6화부터 다른 이야기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초반은 뭔 소리를 하고 싶은 건지 잘 보이지 않네요. 뭐 조폭들과 정치인과 경제계가 어울렁 더울렁 하는 이야기를 하는 듯 하지만 그게 딥하게 느껴지지도 큰 느낌으로 오지 않네요. 별점 : ★ ★ 40자 평 : 삼식이 삼촌! 재미 주문한 지가 언젠데 아직도 안 나옴?

삼식이 삼촌이 재미 없는 이유 3가지 소재 연출 스토리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5월 21일|사진

에서 조폭으로 등장하고 에서도 현정화 드립의 조폭 연기로 스타가 된 송강호. 지금은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진 배우가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이 배우가 나오는 영화가 모두 대박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연출자와 좋은 시나리오를 만났을 때 좋은 영화가 나오는 것이지 배우 혼자서 재미를 끌어낼 수는 없죠. 물론 배우가 가지는 힘이 있기에 배우 연기 보는 맛이 재미를 어느 정도 끌어낼 수 있고 실제로 송강호가 나오면 재미가 좀 오르지만 영화 모든 장면에서 나올 수는 없죠. 게다가 드라마는 더더욱 어렵고요. 송강호의 첫 드라마 출연작 디즈니플러스의 배우 송강호의 첫 드라마 출연작이라고 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영화배우와 드라마 배우는 다릅니다. 지금은 좀 다르지만 드라마는 공짜로 볼 수 있지만 영화는 돈을 내고 봐야 합니다. 누군가를 보기 위해서 돈을 내는 행위는 그 배우의 매력이 있어야 합니다. 티켓 파워는 영화배우에게 쓰는 용어지  TV 드라마 배우에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좀 달라졌죠. OTT 서비스는 돈을 내고 봐야 하고 그런 면에서 드라마 배우도 티켓 파워가 있어야 합니다. 티켓 파워를 유지하려면 저 배우가 나오면 다 재미있다는 공식을 만들어야 합니다. 감독도 마찬가지죠. 송강호 배우가 출연한 영화들은 대체적으로 재미있지만 , , , 같은 흥행에 실패한 영화도 꽤 있습니다. 그럼에도 대체적으로 타율이 높죠. 이는 시나리오를 잘 고르는 능력도 한 몫합니다. 그 배우가 그 시나리오를 읽고 출연을 한 다는 건 그 배우의 감이죠. 그럼 디즈니플러스의 16부작 드라마 은 어떨까요? 5화까지 나온 상태라서 섣부르게 판단하기 어렵지만 대체적으로 실패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미술팀만 보이고 다른 것들이 잘 안 보이네요. 1화는 괜찮았는데 갈수록 재미가 축축 처지는 은 실제 역사에 가상의 이야기를 입힌 드라마로 실제 사건이 중간중간 나오지만 캐릭터들은 다 허구입니다. 물론 실제 역사의 모델이 있긴하고 전체적으로 실제 역사에서 영감을 많이 얻은 흔적이 가득합니다. 이 중에서 '삼식이 삼촌'이라고 불리는 박두칠(송강호 분)은 킹 메이커 캐릭터는 가상의 인물로 보입니다 각본과 연출은 신연식 감독으로 , , 의 감독이자 시나리오까지 썼고 시나리오만 참여한 , ,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있네요. 이 망작 영화의 각본을 썼다는 것이 무척 걸리네요. 시대 배경은 제1 공화국 말기인 1959년에서 1960년을 왔다 갔다 합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은 무려 11년 8개월 동안 연임을 하면서 총 4명의 부통령과 함께 보냈습니다. 그러다 1960년 4.19 시위로 하야를 합니다. 이후 민주당이 정권을 잡고 제2 공화국이 시작되지만 1961년 5.16 군사 쿠데타로 박정희라는 군인 출신이 정권을 장학하고 대통령이 됩니다. 한국의 역사를 보면 이 1959~61년과 1979~80년이 엄청난 사건들이 일어납니다. 공통점은 박정희, 전투환이라는 군인이 반란을 일으켜서 정권을 잡는 군사 쿠데타가 일어났다는 것이죠. 주요 인물은 삼식이 삼촌으로 불리는 박두칠(송강호 분)과 김산(변요한 분)입니다. 박두칠은 뛰어난 인맥과 능력으로 정치인과 군인을 구워 삶을 줄 아는 뒷골목의 브로커 같은 인물입니다. 이 박두칠은 한때 전경련 같은 정경 유착을 기획 조정하는 경제단체인 청우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이 청우회는 한국에 정유시설을 유치해서 큰돈을 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직접 정치를 할 수도 경제인이 할 수도 없기에 정치인을 포섭하고 있습니다. 이때 눈에 들어온 인물이 국가 재건국 과장 김산입니다. 김산은 혁신당이라는 새로운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총수의 딸과 연인 관계입니다. 이런 김산의 연설을 지켜본 박두칠은 이 김산 입에서 피자라는 단어가 나오자 이 연설을 끝까지 듣고 미래에 최소 장관 최고로는 대통령을 시켜줄 인물이라고 낙점하죠. 그렇게 5화 내내 박두칠은 김산에게 큰 꿈을 가지라면서 혁신당 총수의 딸과 헤어지고 힘 좋은 야당인 민주당에 입당하라고 권유하죠. 1~2화는 그런대로 볼만하지만 3화부터 점점 지루해집니다. 삼식이 삼촌이 재미없는 이유 1. 시대 배경 1950년대 말 60년대 초 이야기를 50대 이하가 좋아할까? 저도 50대이지만 이 4.19 혁명 전후의 일어난 엄청나게 복잡한 현대사들을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학교에서는 잘 가르치지 않았고 그나마 책으로 이 시대를 배우거나 하는데 이 50년대 말과 60년대 초의 4.19 민주 혁명에서 5.16 군사 정변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사건을 잘 아는 사람은 극히 일부입니다. 그 시대를 생생하게 기억하는 분들은 현재 70대 이상 노인 분들입니다. 이분들이 OTT 서비스를 볼까요? 이 OTT 주요 소비층은 20~50대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이 시대를 살아 보지 못했고 전해 듣는 수준이고 이 역사 구간을 영화나 드라마로 담은 영화가 많지 않습니다. 그나마 가 비슷한 시기를 담았지만 정면으로 담지는 않았죠. 더 문제는 이 역사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했으면 실명을 사용하거나 해야 하는데 논란을 줄이기 위해서인지 실명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이러니 누가 누군지 헛갈리네요. 자유당, 민주당은 실명으로 사용하지만 어떤 인물을 한 음절만 바꾸고 어떤 인물은 성까지 바꾸는 등 일관성이 없습니다. 시대적 배경을 잘 아는 분들이 아니면 쉽게 이해되기 어려운 내용이라는 점이 아쉽네요. 삼식이 삼촌이 재미없는 이유 2. 드라마 연출이 아닌 영화 연출 드라마와 영화의 가장 큰 차이점은 호흡입니다. 드라마는 영화보다 길기에 기승전결 식으로 말하면 안 됩니다. 큰 서사는 서사대로 그리면서 동시에 각 에피소드마다 기승전결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 화를 보게 하죠. 계속 궁금하게 하거나 그 안에서 강력한 한방을 넣어줘야 계속 보게 하는데 이게 없습니다. 은 1960년 혁명군의 지하 벙커에서 삼식이 삼촌 관련 인물들을 잡아 놓고 삼식이 삼촌 이야기를 하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삼식이 삼촌이 어떤 인물인지 알게 하려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게 참 맥이 빠집니다. 삼식이 삼촌이 나라를 먹여 살리기 위해서 노력해서 좋은 정치인을 만들고 경제를 살리겠구나 했는데 이미 계획이 어그러졌는지 관련 인물이 군인들에게 잡힙니다. 실패한 계획을 보고 있자니 답답스럽기만 합니다. 그렇다고 삼식이 삼촌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이 인물이 상당히 얇실한 캐릭터라는 소리로 들려서 이런 주인공을 왜 우리가 지켜봐야 하지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람들을 강력한 카리스마로 엮는 건 알겠는데 모두 이용해 먹으려고만 하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네요. 뭐 16화 전체로는 다른 캐릭터로 그려질지 모르겠지만 삼식이 삼촌이라는 캐릭터를 왜 우리가 봐야 하는 생각도 드네요. 삼식이 삼촌이 재미없는 이유 3. 스토리 실제 역사를 보면 한국 경제를 일으킨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이 '경제개발 5개년 계획'입니다. 경제를 마구잡이로 일으키는 것이 아닌 사회 인프라 예를 들어서 경부 고속도로를 깔고 경공업으로 시작해서 외화를 번 후에 그 돈과 해외 차관으로 바닷가에 중공업 단지를 만들어서 부강해지는 것이죠. 실제로 1962년부터 1996년까지 5년 단위로 경제 계획대로 착착 진행했고 대성공을 한 나라가 한국입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이런 계획 경제의 원조는 공산주의인데요. 그런데 이걸 빨갱이 숙청으로 유명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진행을 합니다. 가장 공산주의적인 행동을 자본주의 국가인 한국이 실시합니다. 우리가 박통이라고 칭송하는 이유는 이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고 이걸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한 줄 압니다. 실행은 박통이 했죠. 그러나 이 원대한 계획을 짠 사람들은 민주당 정권의 주요한, 김영선과 경제관계 장관들과 이병철과 같은 기업가들이 모인 재계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만들었습니다. 드라마는 김산과 청우회로 표현되죠. 그럼 이 은 당신들이 경제의 신으로 여기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경제 계획 기본을 짠 것이 아닌 민주당에서 짠 것을 알리고 싶은 건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이야기를 저는 알고 있지만 이게 그렇게 중요한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계획이나 다른 정당에서 시작했다고 해도 실행한 사람을 더 위대하게 볼 수 있으니까요. 계획 보다 그걸 실행하고 결과물로 만들어낸 그  좋자고가 더 위대할 수 있으니까요. 감독은 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지 5화 내내 궁금하더라고요. 여기에 김산과 혁신당 총수의 딸의 러브 스토리는 질척거리고 걸리적거리기만 합니다. 김산이 사랑도 버리고 국가 경제에 올인하겠다는 희생정신을 보이겠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김산이라는 인물이 대단한 인물로 비추어지지 않고 사랑과 국가 둘 중에 하나를 택하는 과정도 힘이 느껴지지 않네요. 전체적으로 연출이나 스토리가 별로네요. 배우들의 연기들은 다 좋긴 한데 가장 뛰어난 점은 미술팀입니다. 70년대도 아니고 50년대 후반을 묘사하려면 미술팀이 엄청 고생했을 텐데 그 시대를 꽤 잘 재현해서 놀랐습니다. 미장센 자체는 아주 아주 좋고 자동차나 트럭이나 버스 등등 재현력은 좋은데 스토리, 연출, 소재 모두 지루하네요. 6화부터 다른 이야기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초반은 뭔 소리를 하고 싶은 건지 잘 보이지 않네요. 뭐 조폭들과 정치인과 경제계가 어울렁 더울렁 하는 이야기를 하는 듯 하지만 그게 딥하게 느껴지지도 큰 느낌으로 오지 않네요. 별점 : ★ ★ 40자 평 : 삼식이 삼촌! 재미 주문한 지가 언젠데 아직도 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