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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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posts서울 야경 명소 창신동 채석장 전망대 및 창신소통 공작소
서울은 거대합니다. 인구 1천만 조금 안 되는 인구가 살고 있지만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 하는 사람까지 포함하면 엄청난 사람들이 왔다갔다 합니다. 서울에 살면 서울이 관광도시라는 걸 잘 모릅니다. 실제로 저 또한 서울에서 나고 자랐지만 여행은 서울을 떠나서 저 강원도에 가야 여행이라고 느끼죠. 그런데 요즘은 서울도 멋진 곳이 참 많다는 걸 느낍니다. 그래서 외국인 관광객 80% 이상이 서울로 관광을 온다고 하죠. 솔직히 서울에서 볼만한 곳은 고궁 밖에 없습니다. 해외 유명 관광지에 비하면 관광 자원이 미흡한 건 맞죠. 그래서 해외 관광객들이 한국에 많이 오지는 않습니다. 관광 대국도 아니고요. 다만 한류 콘텐츠인 K드라마를 보고 오는 관광객이 있긴 합니다. 그러나 서울만의 강점이 있습니다. 야경이 아름답다는 겁니다. 서울 야경이 아름다운 이유는 퇴근도 안 하고 오후 9시가 넘어서까지 근무를 하는 빌딩들 때문이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습니다. 여전히 한국은 장시간 노동을 하는 나라입니다. 이유가 어쨌건 한국 서울의 야경은 참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서울의 야경 명소를 카메라를 들고 자주 찾곤 합니다. 야경 촬영이 좋은 점은 운동도 되고 해가 지는 광경을 보면서 많은 상념에 젖거나 일상을 잠시 잊고 지구에 살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좋습니다. 창신동 채석장 전망대 및 창신소통 공작소 창신동은 낙산 공원 다음 언덕 또는 동산이 있는 곳으로 산꼭대기까지 집이 가득한 경사가 아주 가파른 동네입니다. 주변에 동대문, 종로5가, 종묘가 있어서 갈때마다 활력을 가득 얻어서 옵니다. 가보시면 서울에서 가장 활력이 가득한 동네입니다. 다. 이 창신동은 봉제공장이 동대문 쇼핑몰에 납품하는 봉제공장이 가득한 곳으로 골목마다 오토바이들이 참 많이 지나다닙니다. 서울의 대표적인 골목이 많은 곳이죠. 여기가 재개발을 하려고 준비 중인 듯한데 쉽지 않아 보입니다. 여기는 평지가 아닌 가파른 길이 너무 많아서 이걸 평탄화 해서 아파트를 올리기 쉬워 보이지 않고 이해 관계가 얽혀서 재개발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창신동 채석장 전망대가 서울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이죠. 제가 가려는 곳은 그 채석장 전망대 밑에 있는 창신소통 공작소입니다. 좀 더 편한 길이 있는데 네이버 지도앱을 보고 오르다 보니 이런 길을 안내하네요. 경사가 어마어마합니다. 오른쪽 건물은 창신초등학교입니다. 오르다 숨 넘어갈 뻔 했네요. 간만에 땀이 잔뜩 나오네요. 막다른 길인가 하면 계단이 나오네요. 정말 오르다 몇 번을 쉬었나 모르겠네요. 주민들은 매일 이런 길을 오르고 내리겠네요. 어렸을 때 이런 곳에서 자라서 익숙해지면 가파른지도 모릅니다. 오르다 보니 다양한 연립주택이 보이는데 저 집은 유난히 눈에 확 들어오네요. 70~80년대에 지어진 건물 같네요. 골목길마다 계단을 돌로 만들어서 아주 깔끔하네요. 그리고 손잡이가 굴곡이 있어서 잡기 편해요. 다만 겨울에는 염화칼슘 안 깔면 위험하겠어요. 저 멀리 동대문 일대의 고층 건물도 보이는데 전형적인 직선만 보이는 서울의 풍경입니다. 자연은 곡선, 인간은 직선입니다. 이화벽화마을과 이 창신동은 산기슭에 만들어진 동네라서 이런 주택들이 참 많아요. 아니 서울에 이런 경사진 곳에 지어진 집이 참 많죠. 강남 같이 뽕밭이었던 곳이나 평지가 가득하지 서울 대부분이 이런 산 기슭 동네가 많습니다. 그래서 서울 여행할 때 힘들다는 관광객이 많아요. 다 올라왔습니다. 여기는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하죠. 여기가 의 김고은의 집으로 가는 길로 기억되네요. 이 일대가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 자주 나와요. 다른 동네에 없는 평상도 있고요. 한국만의 문화라고 해야 할까요. 동네 사람들이 같이 모여서 수다를 떠는 평상. 평상은 좁은 집에서 답답할 때 나와서 숙제도 하고 수다도 떨고 수박도 나눠먹고 하던 우물가 같은 역할을 해요. 올라오는데 힘들었지만 이런 멋진 경치를 보여주네요. 남산 타워, 동대문 두타가 보이네요. 여기는 영화 촬영지 찾던 2011년 경에 처음 왔고 이후로 몇 번 왔던 기억이 나네요. 저 강아지를 찍은 이유는 4년 전에 카메라 테스트 하려고 왔다가 봤던 강아지인데 아직도 있네요. 여기는 개 풀어 놓고 키우더라고요. 걔들이 순둥순둥해서 풀어 놓아도 괜찮아 보여요. 그런데 고양이들과 쌈질 하고 다니더라고요. 한때 그러니가 2015년 경에 여기가 크게 뜨면서 다양한 음식점, 카페들이 들어섰는데 지금은 인기가 떨어져서인지 문 닫은 곳들이 많네요. 뭐든 한 곳이 떴다가 인기가 떨어지는 것이 봄꽃 같아 보이네요. 산마루 놀이터입니다.유명 건축가가 설계를 했고 안에는 큰 정글짐 같은 곳이 있어요. 이 산마루 놀이터는 전 서울시장이었던 박원순 시장이 도시재생을 외치면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 청취를 하고 만든 곳입니다. 이 창신동 주민들은 도로가 좁아서 소방차도 못 올라오는 점과 각종 편의 시설 특히 주차장이 없다는 점을 하소연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이 놀이터와 주차장 시설을 만들어줍니다. 이 산비탈 주택들의 가장 불편한 점은 주차 시설이죠. 그러나 도로는 넓힐 수가 없었습니다. 넓히려면 건물 몇 동을 매입해서 넓여야 하는데 집주인들이 반대할 것이 뻔하고 돈도 많이 들죠. 창신소통 공작소 옥상에서 본 일몰 여기는 처음 보네요. 지난 몇 년 사이에 만들어졌나 봐요. 창신소 공작소인줄 알았는데 '창신소소통 공작소'입니다. 주민들이 모여서 의자도 만들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는 곳인가 봅니다. 목공소에서 제품 만드는 거 배우는 분들 많더라고요. 여기 위에는 전망대가 있는데 여기 올라서 일몰을 구경했습니다. 저 멀리 산 너머로 넘어가네요. 저 산은 아마도 인왕산이 아닐까 합니다. 인왕산이 종로 서쪽의 산이거든요. 채석장 전망대로 향했습니다. 가는 길에 의 납득이 계단이 있는 옆 건물을 봤습니다. 이 건물은 영화에서 학원인가 도서실로 나왔던 건물인데 지금은 리모델링을 해서 90년대 초 분위기는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채석장 전망대로 향했습니다. 해넘이가 진행되고 있는데 여기서 멈췄습니다. 강한 백라이트가 켜져 있는 그림 같았습니다. 거대한 빛 덩어리가 더 뒤에 있다는 것이 강하게 느껴지는 신기한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숨도 엄청나게 차고요. 여기는 또 다른 경사가 가파른 곳이더라고요. 땀이 줄줄 내리네요. 이미 5km 이상 걸은 상태에서 걷다 보니 숨이 더 차네요. 겨우 다 올랐습니다. 야경 촬영 하려면 최소 해지기 전에 도착해 있어야 해요. 겨우 도착했네요. 여기가 채석장 전망대입니다. 채석장 전망대는 엘리베이터로 올라갈 수 있는데 2층은 카페이고 3층은 전망대로 3층은 무료 개방 2층은 커피 마셔줘야 합니다. 3층에서 야경 촬영하기 좋고 야경 명소이기도 합니다. 평일은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후 10시까지 개방한다고 들었어요. 옆에는 예쁜 정자도 있네요. 이 카페는 테르트르라는 곳인데 여기가 노을 명소더라고요. 카페 전망이 어마어마합니다. 물론 커피 먹어야 입장 가능하고 옥상에서도 사진 촬영이 가능한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야경 촬영자들은 손님 방해된다면서 구석에서 찍어야 한다고 해요. 아마도 삼각대가 관람에 방해되어서 이런 결정을 한 것 같네요. 평일에는 손님이 없어서 좀 느슨할 것 같네요. 가격은 아메리카노가 7천원이네요. 와~~ 과한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7천원은 엄청 비쌉니다. 가격이 이해 못할 가격은 아니지만 저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 여기뿐이 아니라 인왕산 범바위도 있고 근처에 비슷한 풍경을 무료로 볼 수 있는 곳도 있고 해서 촬영하고 싶은 생각이 쑥 들어갔네요. 솔직히 취미 사진가들이 찍은 사진들 오래 볼 사람도 없고 아무리 뛰어난 사진도 기억에 남는 사진은 거의 없습니다. 사진 촬영 재미의 7할은 찍는 과정과 자기만족 다 자기 만족이죠. 그리고 우리 기억에는 사진이 남는 게 아닌 그 촬영 순간이 기억에 남죠. 사진은 그냥 하나의 행위일 뿐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그래요. 사진 잘 찍어서 뭐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들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것 보다는 이제 다 자기 만족입니다. 누가 요즘 사진 보고 우와~~ 멋진데 어디야라고 하지 않잖아요. 사진이 너무 흔해져서 그런가 봐요. 그걸 누구보다 제가 뼈져리게 느끼니 사진에 대한 관심이 확 떨어졌습니다. 그럼에도 사진을 찍는 이유는 남들에게 보여주기 보다는 그냥 사진 찍어러 나가고 움직이는 모든 행동을 즐기기 위해서입니다. 사진 결과물이요? 그건 그냥 하나의 부산물이고 사진 찍는 행위에서 주는 재미의 2할도 안 되는 요즘입니다. 그건 있어요. 기억은 남들에게 보여줄 수 없지만 사진은 보여줄 수 있는 그 재미요. 또한 카메라 들면 세상을 좀 더 관조적으로 보고 길게 관찰을 해요. 이게 사진의 힘이 아닐까 해요. 사진을 취미로 하면 세상을 좀 더 오래 보고 넓게 보게 됩니다. 일상을 스쳐 지나가는 것들도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채석장 전망대 옆길로 지나가다 보니 창창 레스토랑이라는 홍콩식 레스토랑이 있네요. 여기도 경치가 아주 좋은 곳이네요. 다만 어제와 같이 날이 아주 좋은 날은 한국에서는 몇 주 안 됩니다. 겨울에는 너무 춥고 여름에는 너무 덥고요. 그래서 자전거가 대중 교통으로 활성화 되기 어렵다고 하고 방문화가 발달한 것도 다 엄청난 년교차 때문이에요. 털레털레 내려왔습니다. 사실 채석장 전망대가 오후 8시까지 개방해서 내려왔어요. 해가 지는 게 오후 7시 46분인데 오후 8시에 내려와야 한다고요? 평일은 야경 촬영하기 어렵네요. 주말에나 오후 10시까지이고 이때는 사람들이 너무 몰려와요. 그래서 그냥 내려왔어요. 창신소통 공작소에서 촬영한 일몰 일몰을 촬영하던 곳인 창신소통 공작소로 다시 왔습니다. 여기 2층에는 나무 데크가 있고 삼각대 설치하기 좋은 곳이 있어요. 사람도 없어서 그냥 여기서서 저녁 야경 감상하기 딱 좋네요. 다시 말하지만 사진 결과물은 사진 찍는 재미의 2할 정도이고 그냥 과정이에요. 야경 촬영하기 좋은 곳에서 삼각대 놓고 사진 건져 올리는 그 시간이 더 소중하죠. 맥주 한 캔 하면서 찍으면 더 좋은데 근처 가게에 가보니 카드를 안 받네요. 요즘도 카드 안 받는 가게가 있더라고요. 이 사진은 해가 진 후 촬영한 사진인데 해가 진 후 보니 저기 한양 성곽이 있네요. 저기가 아마도 낙산공원일 겁니다. 저기서 이 동네를 바라보고 사진 촬영을 한 적은 많아도 반대로 바라보고 촬영하는 건 처음이네요. 사실 여기는 채석장 전망대나 테르트르 카페에서 보는 전망보다는 못해요. 높이가 한 30미터 차이인데 그 30미터 차이가 풍경 자체로는 큰 차이이긴 해요. 그래도 여기서 보는 풍경도 충분히 좋네요. 무엇보다 아무도 방해를 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혼자 촬영하는데 상념에 젖기도 딱 좋고요. 주차장이 주변에 있어서 주차하고 촬영하기도 좋아요. 그런데 야경 찍으려고 차량으로 이동하는 건 비추에요. 사진은 과정이 재미있어야지 차 몰고 왔다갔다? 돈도 많이 들고 제가 올라온 골목길을 보지 못하잖아요. 탁 트인 풍경입니다. 전경엔 창신동 연립주택들이 중경엔 종로와 을지로의 대기업 빌딩들이 저 멀리 원경에는 남산 N타워가 보입니다. 낮에는 잘 보이지 않던 한양 성곽길 담장이 선명하게 보이네요. 성벽마다 조명이 있어서 성벽을 비추는데 이게 매력적이네요. 이 성벽길을 잘 볼 수 있는 야경 명소가 여기와 함께 인왕산 범바위에요. 거기는 나중에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뭐 내가 찍어봐야 남들보다 잘 찍을 확률도 낮고 그냥 바람 쐬러 가는거죠. 시간이 지날수록 분위기가 달라지는 모습을 눈으로 충분히 감상했습니다. 사진은 많이 안 찍었어요. 삼각대 치우고 내려가려는데 저녁 보름달이 뜨네요. 산마루 놀이터 옆에는 공연 스탠드가 있는데 공연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창신동에서 내려오면서 밥 짓는 냄새가 가득한 골목길을 걸었습니다. 이 사진에는 오르쪽 아래에 고양이가 있어요. 길냥이인데 사람 안 무서워하더라고요. 길냥이를 보고 그 동네 인심을 알 수 있는데 야기는 인심이 좋네요. 길냥이들이 쥐 잡고 각종 동물 잡는 효용이 있는 것도 다 무시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엄청 싫어하더라고요. 창신동 입구의 시장 골목을 지나 집으로 향했습니다. 행복했던 2시간이네요. 별이 안 보이는 서울이지만 대신 그 별들이 빌딩 숲 사이에서 피어나네요.
서울 야경 명소 창신동 채석장 전망대 및 창신소통 공작소
서울은 거대합니다. 인구 1천만 조금 안 되는 인구가 살고 있지만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까지 포함하면 엄청난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합니다. 서울에 살면 서울이 관광도시라는 걸 잘 모릅니다. 실제로 저 또한 서울에서 나고 자랐지만 여행은 서울을 떠나서 저 강원도에 가야 여행이라고 느끼죠. 그런데 요즘은 서울도 멋진 곳이 참 많다는 걸 느낍니다. 그래서 외국인 관광객 80% 이상이 서울로 관광을 온다고 하죠. 솔직히 서울에서 볼만한 곳은 고궁 밖에 없습니다. 해외 유명 관광지에 비하면 관광 자원이 미흡한 건 맞죠. 그래서 해외 관광객들이 한국에 많이 오지는 않습니다. 관광 대국도 아니고요. 다만 한류 콘텐츠인 K드라마를 보고 오는 관광객이 있긴 합니다. 그러나 서울만의 강점이 있습니다. 야경이 아름답다는 겁니다. 서울 야경이 아름다운 이유는 퇴근도 안 하고 오후 9시가 넘어서까지 근무를 하는 빌딩들 때문이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습니다. 여전히 한국은 장시간 노동을 하는 나라입니다. 이유가 어쨌건 한국 서울의 야경은 참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서울의 야경 명소를 카메라를 들고 자주 찾곤 합니다. 야경 촬영이 좋은 점은 운동도 되고 해가 지는 광경을 보면서 많은 상념에 젖거나 일상을 잠시 잊고 지구에 살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좋습니다. 창신동 채석장 전망대 및 창신소통 공작소 창신동은 낙산 공원 다음 언덕 또는 동산이 있는 곳으로 산꼭대기까지 집이 가득한 경사가 아주 가파른 동네입니다. 주변에 동대문, 종로5가, 종묘가 있어서 갈 때마다 활력을 가득 얻어서 옵니다. 가보시면 서울에서 가장 활력이 가득한 동네입니다. 다. 이 창신동은 봉제공장이 동대문 쇼핑몰에 납품하는 봉제공장이 가득한 곳으로 골목마다 오토바이들이 참 많이 지나다닙니다. 서울의 대표적인 골목이 많은 곳이죠. 여기가 재개발을 하려고 준비 중인 듯한데 쉽지 않아 보입니다. 여기는 평지가 아닌 가파른 길이 너무 많아서 이걸 평탄화해서 아파트를 올리기 쉬워 보이지 않고 이해관계가 얽혀서 재개발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창신동 채석장 전망대가 서울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이죠. 제가 가려는 곳은 그 채석장 전망대 밑에 있는 창신소통 공작소입니다. 좀 더 편한 길이 있는데 네이버 지도앱을 보고 오르다 보니 이런 길을 안내하네요. 경사가 어마어마합니다. 오른쪽 건물은 창신초등학교입니다. 오르다 숨 넘어갈 뻔 했네요. 오래간만에 땀이 잔뜩 나오네요. 막다른 길인가 하면 계단이 나오네요. 정말 오르다 몇 번을 쉬었나 모르겠네요. 주민들은 매일 이런 길을 오르고 내리겠네요. 어렸을 때 이런 곳에서 자라서 익숙해지면 가파른지도 모릅니다. 오르다 보니 다양한 연립주택이 보이는데 저 집은 유난히 눈에 확 들어오네요. 70~80년대에 지어진 건물 같네요. 골목길마다 계단을 돌로 만들어서 아주 깔끔하네요. 그리고 손잡이가 굴곡이 있어서 잡기 편해요. 다만 겨울에는 염화칼슘 안 깔면 위험하겠어요. 저 멀리 동대문 일대의 고층 건물도 보이는데 전형적인 직선만 보이는 서울의 풍경입니다. 자연은 곡선, 인간은 직선입니다. 이화벽화마을과 이 창신동은 산기슭에 만들어진 동네라서 이런 주택들이 참 많아요. 아니 서울에 이런 경사진 곳에 지어진 집이 참 많죠. 강남 같이 뽕밭이었던 곳이나 평지가 가득하지 서울 대부분이 이런 산기슭 동네가 많습니다. 그래서 서울 여행할 때 힘들다는 관광객이 많아요. 다 올라왔습니다. 여기는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하죠. 여기가 의 김고은의 집으로 가는 길로 기억되네요. 이 일대가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 자주 나와요. 다른 동네에 없는 평상도 있고요. 한국만의 문화라고 해야 할까요. 동네 사람들이 같이 모여서 수다를 떠는 평상. 평상은 좁은 집에서 답답할 때 나와서 숙제도 하고 수다도 떨고 수박도 나눠먹고 하던 우물가 같은 역할을 해요. 올라오는데 힘들었지만 이런 멋진 경치를 보여주네요. 남산 타워, 동대문 두타가 보이네요. 여기는 영화 촬영지 찾던 2011년 경에 처음 왔고 이후로 몇 번 왔던 기억이 나네요. 저 강아지를 찍은 이유는 4년 전에 카메라 테스트 하려고 왔다가 봤던 강아지인데 아직도 있네요. 여기는 개 풀어놓고 키우더라고요. 걔들이 순둥순둥해서 풀어놓아도 괜찮아 보여요. 그런데 고양이들과 쌈질하고 다니더라고요. 한때 그러니가 2015년 경에 여기가 크게 뜨면서 다양한 음식점, 카페들이 들어섰는데 지금은 인기가 떨어져서인지 문 닫은 곳들이 많네요. 뭐든 한 곳이 떴다가 인기가 떨어지는 것이 봄꽃 같아 보이네요. 산마루 놀이터입니다.유명 건축가가 설계를 했고 안에는 큰 정글짐 같은 곳이 있어요. 이 산마루 놀이터는 전 서울시장이었던 박원순 시장이 도시재생을 외치면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 청취를 하고 만든 곳입니다. 이 창신동 주민들은 도로가 좁아서 소방차도 못 올라오는 점과 각종 편의 시설 특히 주차장이 없다는 점을 하소연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이 놀이터와 주차장 시설을 만들어줍니다. 이 산비탈 주택들의 가장 불편한 점은 주차 시설이죠. 그러나 도로는 넓힐 수가 없었습니다. 넓히려면 건물 몇 동을 매입해서 넓여야 하는데 집주인들이 반대할 것이 뻔하고 돈도 많이 들죠. 창신소통 공작소 옥상에서 본 일몰 여기는 처음 보네요. 지난 몇 년 사이에 만들어졌나 봐요. 창신소 공작소인 줄 알았는데 '창신소소통 공작소'입니다. 주민들이 모여서 의자도 만들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는 곳인가 봅니다. 목공소에서 제품 만드는 거 배우는 분들 많더라고요. 여기 위에는 전망대가 있는데 여기 올라서 일몰을 구경했습니다. 저 멀리 산 너머로 넘어가네요. 저 산은 아마도 인왕산이 아닐까 합니다. 인왕산이 종로 서쪽의 산이거든요. 채석장 전망대로 향했습니다. 가는 길에 의 납득이 계단이 있는 옆 건물을 봤습니다. 이 건물은 영화에서 학원인가 도서실로 나왔던 건물인데 지금은 리모델링을 해서 90년대 초 분위기는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채석장 전망대로 향했습니다. 해넘이가 진행되고 있는데 여기서 멈췄습니다. 강한 백라이트가 켜져 있는 그림 같았습니다. 거대한 빛 덩어리가 더 뒤에 있다는 것이 강하게 느껴지는 신기한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숨도 엄청나게 차고요. 여기는 또 다른 경사가 가파른 곳이더라고요. 땀이 줄줄 내리네요. 이미 5km 이상 걸은 상태에서 걷다 보니 숨이 더 차네요. 겨우 다 올랐습니다. 야경 촬영 하려면 최소 해지기 전에 도착해 있어야 해요. 겨우 도착했네요. 여기가 채석장 전망대입니다. 채석장 전망대는 엘리베이터로 올라갈 수 있는데 2층은 카페이고 3층은 전망대로 3층은 무료 개방 2층은 커피 마셔줘야 합니다. 3층에서 야경 촬영하기 좋고 야경 명소이기도 합니다. 평일은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후 10시까지 개방한다고 들었어요. 옆에는 예쁜 정자도 있네요. 이 카페는 테르트르라는 곳인데 여기가 노을 명소더라고요. 카페 전망이 어마어마합니다. 물론 커피 먹어야 입장 가능하고 옥상에서도 사진 촬영이 가능한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야경 촬영자들은 손님 방해된다면서 구석에서 찍어야 한다고 해요. 아마도 삼각대가 관람에 방해되어서 이런 결정을 한 것 같네요. 평일에는 손님이 없어서 좀 느슨할 것 같네요. 가격은 아메리카노가 7천원이네요. 와~~ 과한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7천 원은 엄청 비쌉니다. 가격이 이해 못할 가격은 아니지만 저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 여기뿐이 아니라 인왕산 범바위도 있고 근처에 비슷한 풍경을 무료로 볼 수 있는 곳도 있고 해서 촬영하고 싶은 생각이 쑥 들어갔네요. 솔직히 취미 사진가들이 찍은 사진들 오래 볼 사람도 없고 아무리 뛰어난 사진도 기억에 남는 사진은 거의 없습니다. 사진 촬영 재미의 7할은 찍는 과정과 자기만족 다 자기 만족이죠. 그리고 우리 기억에는 사진이 남는 게 아닌 그 촬영 순간이 기억에 남죠. 사진은 그냥 하나의 행위일 뿐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그래요. 사진 잘 찍어서 뭐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들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것보다는 이제 다 자기만족입니다. 누가 요즘 사진 보고 우와~~ 멋진데 어디야라고 하지 않잖아요. 사진이 너무 흔해져서 그런가 봐요. 그걸 누구보다 제가 뼈져리게 느끼니 사진에 대한 관심이 확 떨어졌습니다. 그럼에도 사진을 찍는 이유는 남들에게 보여주기보다는 그냥 사진 찍어러 나가고 움직이는 모든 행동을 즐기기 위해서입니다. 사진 결과물이요? 그건 그냥 하나의 부산물이고 사진 찍는 행위에서 주는 재미의 2할도 안 되는 요즘입니다. 그건 있어요. 기억은 남들에게 보여줄 수 없지만 사진은 보여줄 수 있는 그 재미요. 또한 카메라 들면 세상을 좀 더 관조적으로 보고 길게 관찰을 해요. 이게 사진의 힘이 아닐까 해요. 사진을 취미로 하면 세상을 좀 더 오래 보고 넓게 보게 됩니다. 일상을 스쳐 지나가는 것들도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채석장 전망대 옆길로 지나가다 보니 창창 레스토랑이라는 홍콩식 레스토랑이 있네요. 여기도 경치가 아주 좋은 곳이네요. 다만 어제와 같이 날이 아주 좋은 날은 한국에서는 몇 주 안 됩니다. 겨울에는 너무 춥고 여름에는 너무 덥고요. 그래서 자전거가 대중교통으로 활성화되기 어렵다고 하고 방문화가 발달한 것도 다 엄청난 연교차 때문이에요. 털레털레 내려왔습니다. 사실 채석장 전망대가 오후 8시까지 개방해서 내려왔어요. 해가 지는 게 오후 7시 46분인데 오후 8시에 내려와야 한다고요? 평일은 야경 촬영하기 어렵네요. 주말에나 오후 10시까지이고 이때는 사람들이 너무 몰려와요. 그래서 그냥 내려왔어요. 창신소통 공작소에서 촬영한 일몰 일몰을 촬영하던 곳인 창신소통 공작소로 다시 왔습니다. 여기 2층에는 나무 데크가 있고 삼각대 설치하기 좋은 곳이 있어요. 사람도 없어서 그냥 여기서서 저녁 야경 감상하기 딱 좋네요. 다시 말하지만 사진 결과물은 사진 찍는 재미의 2할 정도이고 그냥 과정이에요. 야경 촬영하기 좋은 곳에서 삼각대 놓고 사진 건져 올리는 그 시간이 더 소중하죠. 맥주 한 캔 하면서 찍으면 더 좋은데 근처 가게에 가보니 카드를 안 받네요. 요즘도 카드 안 받는 가게가 있더라고요. 이 사진은 해가 진 후 촬영한 사진인데 해가 진 후 보니 저기 한양 성곽이 있네요. 저기가 아마도 낙산공원일 겁니다. 저기서 이 동네를 바라보고 사진 촬영을 한 적은 많아도 반대로 바라보고 촬영하는 건 처음이네요. 사실 여기는 채석장 전망대나 테르트르 카페에서 보는 전망보다는 못해요. 높이가 한 30미터 차이인데 그 30미터 차이가 풍경 자체로는 큰 차이이긴 해요. 그래도 여기서 보는 풍경도 충분히 좋네요. 무엇보다 아무도 방해를 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혼자 촬영하는데 상념에 젖기도 딱 좋고요. 주차장이 주변에 있어서 주차하고 촬영하기도 좋아요. 그런데 야경 찍으려고 차량으로 이동하는 건 비추에요. 사진은 과정이 재미있어야지 차 몰고 왔다 갔다? 돈도 많이 들고 제가 올라온 골목길을 보지 못하잖아요. 탁 트인 풍경입니다. 전경엔 창신동 연립주택들이 중경엔 종로와 을지로의 대기업 빌딩들이 저 멀리 원경에는 남산 N타워가 보입니다. 낮에는 잘 보이지 않던 한양 성곽길 담장이 선명하게 보이네요. 성벽마다 조명이 있어서 성벽을 비추는데 이게 매력적이네요. 이 성벽길을 잘 볼 수 있는 야경 명소가 여기와 함께 인왕산 범바위예요. 거기는 나중에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뭐 내가 찍어봐야 남들보다 잘 찍을 확률도 낮고 그냥 바람 쐬러 가는 거죠. 시간이 지날수록 분위기가 달라지는 모습을 눈으로 충분히 감상했습니다. 사진은 많이 안 찍었어요. 삼각대 치우고 내려가려는데 저녁 보름달이 뜨네요. 산마루 놀이터 옆에는 공연 스탠드가 있는데 공연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창신동에서 내려오면서 밥 짓는 냄새가 가득한 골목길을 걸었습니다. 이 사진에는 오르쪽 아래에 고양이가 있어요. 길냥이인데 사람 안 무서워하더라고요. 길냥이를 보고 그 동네 인심을 알 수 있는데 야기는 인심이 좋네요. 길냥이들이 쥐 잡고 각종 동물 잡는 효용이 있는 것도 다 무시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엄청 싫어하더라고요. 창신동 입구의 시장 골목을 지나 집으로 향했습니다. 행복했던 2시간이네요. 별이 안 보이는 서울이지만 대신 그 별들이 빌딩 숲 사이에서 피어나네요.
2024 KOBA에서 본 카메라 주변기기 전문업체 틸타(TILTA)
2024 KOBA에서 느낀 점은 중국 브랜드의 성장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다 그렇지만 최근 중국 브랜드가 세계의 공장을 넘어서 공장에서 배운 노하우에 넓고 깊은 내수 시장과 자본을 앞세워서 전 세계에서 승승장구하는 브랜드가 늘고 있습니다. 테무 보세요. 거기서 파는 제품을 한국에서 브랜드 갈이에서 판매하는 제품 참 많죠. 제조업은 이제 중국을 못 따라갈 정도가 되었네요. 카메라 시장도 그렇습니다. 카메라 바디는 일제와 독일제가 꽉 잡고 있지만 렌즈 및 카메라 액세서리 특히 짐벌과 드론 쪽은 중국 제품이 석권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중국 브랜드의 약진이 아주 크네요. 중국 제품들이 가성비만 앞세우는 것을 넘어서 디자인과 품질도 좋아지면서 이제는 중국 제품에 대한 나쁜 인식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카메라 주변기기 전문업체 틸타(TILTA) 중국 브랜드 틸타(TILTA)를 잘 모릅니다. 이 브랜드는 영상 전문 주변기기를 주로 만드는데 영상 쪽을 잘 모르다 보니 이런 업체가 있는지 몰랐네요. 다만 이 마운트에 발길을 멈췄습니다. 요즘 영화 촬영할 때 보면 자동차 앞에 다양한 마운트를 붙이고 촬영을 하더라고요. 20년 전에는 자동차를 트레일러에 올려놓고 촬영을 했는데 요즘은 이렇게 다양한 카메라를 마운트 한 차량에서 촬영을 하더라고요. 운전자를 촬영하기도 하지만 주로 다른 차량을 추격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이런 방식 말고 러시안암이라고 자동차 지붕에 지미집을 달고 촬영하기도 합니다. 차량 자체에 마운트를 하려면 이런 마운트 장비들이 있어야 합니다. 자동차에 상처가 나지 않게 발판 같은 것으로 꽉 조이고 무선 컨트롤러로 카메라를 움직입니다. 보통 조수석에 탄 분이 무선 컨트롤러를 움직입니다. 중국이 카메라만 못 만들지 렌즈나 이런 주변 기기 시장은 그냥 다 집어 삼킨 느낌입니다. 이런 짐벌도 있네요. 3축 짐벌보다 이렇게 몸에 부착하는 짐벌이 위아래 꿀렁거리는 진동을 막을 수 있어서 좋고 요즘은 스테디 캠 대신 이런 형태로 많이 사용하더라고요. 야구장에서 홈런 치고 들어오는 선수를 잡을 때 이런 종류의 짐벌이 출동하더라고요. 틸타 홈페이지(https://tilta.com/)에 가보면 얼마나 다양한 액세서리를 제조 판매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주로 영상 기기 주변기기네요. 아이폰 동영상 촬영 액세서리 틸타의 크로노스 애플스토어에 가서 동영상 촬영 교육을 호기심에 받아봤습니다. 뭐 저야 다 아는 내용이기에 설렁설렁 들었는데 실습도 있더라고요. 실습을 하면서 느낀 점은 애플 아이폰의 동영상 기능이 엄청나다는 겁니다. 이미지센서도 거의 1인치에 근접하게 커졌고 무엇보다 손떨방 기능이 엄청 좋더라고요. 짐벌 필요 없을 정도네요. 아이폰을 동영상 카메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게 더 편리하고 화질도 꽤 좋아졌어요. 실제로 아이폰으로 영화 촬영하는 감독도 있고 그냥 아마추어면 아이폰으로도 충분합니다. 다만 아이폰으로 촬영한다고 해도 동영상 작업은 사진보다 복잡해서 다양한 촬영 편의 도구가 있으면 좋죠. 그래서 나온 것이 틸타의 크로노스 아이폰 동영상 촬영 케이스입니다. 아이폰 케이스를 붙이고 그립부를 붙이고 카메라 필터를 붙이는 등등 모듈화 되어 있어서 다양한 액세서리를 부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카메라와 연동해서 줌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고 녹화 버튼도 따로 있네요. 양손으로 잡고 촬영하는 도구도 있고 LED 조명 마운트도 있네요. 노브를 돌려서 세팅을 조절할 수 있는 모듈도 있습니다. 앱도 전용 앱이 있네요. 가격은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모든 모듈을 갖춘 얼티밋 킷이 569달러이고 조명과 퀼 릴리즈와 USB-B 허브 킷이 빠진 건 369달러입니다. 이걸 보고 있으니 동영상 취미를 가져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이폰 사면 진지하게 동영상 촬영에 대한 고민을 더 많이 해바야겠습니다.
2024 KOBA에서 본 카메라 주변기기 전문업체 틸타(TILTA)
2024 KOBA에서 느낀 점은 중국 브랜드의 성장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다 그렇지만 최근 중국 브랜드가 세계의 공장을 넘어서 공장에서 배운 노하우에 넓고 깊은 내수 시장과 자본을 앞세워서 전 세계에서 승승장구하는 브랜드가 늘고 있습니다. 테무 보세요. 거기서 파는 제품을 한국에서 브랜드 갈이에서 판매하는 제품 참 많죠. 제조업은 이제 중국을 못 따라갈 정도가 되었네요. 카메라 시장도 그렇습니다. 카메라 바디는 일제와 독일제가 꽉 잡고 있지만 렌즈 및 카메라 액세서리 특히 짐벌과 드론 쪽은 중국 제품이 석권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중국 브랜드의 약진이 아주 크네요. 중국 제품들이 가성비만 앞세우는 것을 넘어서 디자인과 품질도 좋아지면서 이제는 중국 제품에 대한 나쁜 인식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카메라 주변기기 전문업체 틸타(TILTA) 중국 브랜드 틸타(TILTA)를 잘 모릅니다. 이 브랜드는 영상 전문 주변기기를 주로 만드는데 영상 쪽을 잘 모르다 보니 이런 업체가 있는지 몰랐네요. 다만 이 마운트에 발길을 멈췄습니다. 요즘 영화 촬영할 때 보면 자동차 앞에 다양한 마운트를 붙이고 촬영을 하더라고요. 20년 전에는 자동차를 트레일러에 올려놓고 촬영을 했는데 요즘은 이렇게 다양한 카메라를 마운트 한 차량에서 촬영을 하더라고요. 운전자를 촬영하기도 하지만 주로 다른 차량을 추격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이런 방식 말고 러시안암이라고 자동차 지붕에 지미집을 달고 촬영하기도 합니다. 차량 자체에 마운트를 하려면 이런 마운트 장비들이 있어야 합니다. 자동차에 상처가 나지 않게 발판 같은 것으로 꽉 조이고 무선 컨트롤러로 카메라를 움직입니다. 보통 조수석에 탄 분이 무선 컨트롤러를 움직입니다. 중국이 카메라만 못 만들지 렌즈나 이런 주변 기기 시장은 그냥 다 집어 삼킨 느낌입니다. 이런 짐벌도 있네요. 3축 짐벌보다 이렇게 몸에 부착하는 짐벌이 위아래 꿀렁거리는 진동을 막을 수 있어서 좋고 요즘은 스테디 캠 대신 이런 형태로 많이 사용하더라고요. 야구장에서 홈런 치고 들어오는 선수를 잡을 때 이런 종류의 짐벌이 출동하더라고요. 틸타 홈페이지(https://tilta.com/)에 가보면 얼마나 다양한 액세서리를 제조 판매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주로 영상 기기 주변기기네요. 아이폰 동영상 촬영 액세서리 틸타의 크로노스 애플스토어에 가서 동영상 촬영 교육을 호기심에 받아봤습니다. 뭐 저야 다 아는 내용이기에 설렁설렁 들었는데 실습도 있더라고요. 실습을 하면서 느낀 점은 애플 아이폰의 동영상 기능이 엄청나다는 겁니다. 이미지센서도 거의 1인치에 근접하게 커졌고 무엇보다 손떨방 기능이 엄청 좋더라고요. 짐벌 필요 없을 정도네요. 아이폰을 동영상 카메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게 더 편리하고 화질도 꽤 좋아졌어요. 실제로 아이폰으로 영화 촬영하는 감독도 있고 그냥 아마추어면 아이폰으로도 충분합니다. 다만 아이폰으로 촬영한다고 해도 동영상 작업은 사진보다 복잡해서 다양한 촬영 편의 도구가 있으면 좋죠. 그래서 나온 것이 틸타의 크로노스 아이폰 동영상 촬영 케이스입니다. 아이폰 케이스를 붙이고 그립부를 붙이고 카메라 필터를 붙이는 등등 모듈화 되어 있어서 다양한 액세서리를 부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카메라와 연동해서 줌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고 녹화 버튼도 따로 있네요. 양손으로 잡고 촬영하는 도구도 있고 LED 조명 마운트도 있네요. 노브를 돌려서 세팅을 조절할 수 있는 모듈도 있습니다. 앱도 전용 앱이 있네요. 가격은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모든 모듈을 갖춘 얼티밋 킷이 569달러이고 조명과 퀼 릴리즈와 USB-B 허브 킷이 빠진 건 369달러입니다. 이걸 보고 있으니 동영상 취미를 가져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이폰 사면 진지하게 동영상 촬영에 대한 고민을 더 많이 해바야겠습니다.
초보를 위한 간단한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 2024
사진영상기자재전이라는 카메라와 사진 관련 전시회가 놀랍게도 30년 넘는 역사를 가졌음에도 전시회가 사라졌습니다. 왜 사라졌을까요? 카메라가 안 팔리고 있어서 사라졌습니다. 카메라는 사진을 촬영하는 도구인데 사진 열풍이 쑥 떨어졌습니다. 그렇다고 카메라 시장이 붕괴된 것은 아닙니다. 사진에서 동영상 기능을 강조한 동영상 촬영용 카메라 시장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사진과 동영상은 둘 다 시각 매체지만 생각보다 차이가 큽니다. 사진은 구도, 앵글, 셔터스피드, 조리개, ISO 조절하고 찰칵! 아주 심플 단순하죠. 그러나 동영상은 꽤 복잡합니다. 물론 촬영이야 사진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사진과 달리 사운드가 들어가는 매체라서 소리에도 신경 써야 하고 무엇보다 영상 클립을 자르고 이어 붙이는 편집 과정이 필수입니다. 여기에 유튜브 매체는 자막을 넣어줘야 보기 편리합니다. 그렇다고 현란한 자막과 재미를 끌어 올리는 현란한 자막과 특수 효과는 프로들이나 하는 것이고 간단한 기록 영상을 담으려고 해도 편집과 자막은 필수입니다. 문제는 이 간단한 편집과 자막만 넣는 기능이 있는 동영상 편집기가 생각보다 많지 않고 무료 프로그램도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유료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사용하기 쉬운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프로그램은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입니다.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 2024의 장점과 단점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를 처음 알 게 된 건 2017년 경으로 이 당시만 해도 유튜브가 엄청나게 뜨던 시기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 몇 년 사이에 유튜버들이 큰돈을 벌자 너도나도 유튜브를 하기 시작했고 사진에서 동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동을 합니다. 이 2017년만 해도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많지 않았습니다.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가 있었지만 너무나도 사용하기 어렵고 복잡하고 가격이 꽤 나가서 하이 아마추어나 프로들이 주로 이용했습니다. 이때 동영상 편집 입문용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끈 것이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입니다. 지금은 동영상 프로그램들이 꽤 많이 나와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지만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만의 포지션을 확실하게 잡고 있네요.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 2024 장점 1.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는 초보용 동영상 편집기로 직관적이고 쉬운 인터페이스가 입문용으로 좋습니다. 2. 자막과 트래지션 모자이크와 모션 트래킹, 블루스크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서 전문용 프로그램의 기능 제공 3.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는 초보와 중급자까지 아우르는 아주 쉽고 간편하고 배우기 쉬운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이게 아주 확실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이게 또 단점과 연결됩니다.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 2024 단점 1. 고급 편집 기능이 부족하다 2. 가격은 저렴하지만 다양한 효과 팩은 유료 구매를 해야 한다. 중급자를 넘어서 고급으로 넘어갈 때 필요한 수많은 기능들이 없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기능은 다 있지만 화려한 효과를 내기는 어렵거나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는 초보와 간단한 영상 편집과 자막 넣고 배경 음악 넣는 정도의 영상을 제작할 때 딱 좋습니다.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 2024의 간단 명료한 UI와 간단 사용법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는 1달 무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내보내기를 하면 워터마크가 찍힙니다. 따라서 무료 체험이 가능합니다. UI는 단순 명료합니다. 왼쪽에 부엌의 도마 같은 재료 올려놓는 곳이고 오른쪽이 미리 보기 창입니다. 하단에 타임라인이 있는 전형적인 동영상 편집기 틀을 갖추고 있습니다.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는 기본적으로 1번 구매하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신 매년 새로운 기능이 담긴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저렴한 것도 있습니다. 지금은 모바디 비디오 에디터 2024입니다.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왼쪽 끝에 메뉴가 있는데 이 순서대로 작업을 하면 됩니다. 먼저 재료가 될 동영상 클립을 추가하고 필요한 영상들을 타임라인에 드래그 앤 드롭으로 순서를 정합니다. 그리고 배경 음악을 넣고 자막을 넣고 트래지션(화면전환 효과)를 넣고 필요하면 AI 기능으로 모자이크 처리를 하거나 트래킹 처리를 하거나 간단한 효과 등을 넣고 내보내기를 하면 끝입니다.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가 쉬운 이유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타임 라인에 있는 영상 클립을 더블 클릭하면 클립 속성이 나옵니다. 여기서 영상 재생 속도, 음악과 사운드의 페이드인, 페이드 아웃과 불투명도까지 모두 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모션 트래킹도 가능해서 특정 피사체가 이동하면 자막도 같이 움직이게 할 수 있습니다. 자주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클릭과 슬라이드바로 바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 2024의 다양한 기능들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 2024 기본적인 기능 말고 더 많은 기능은 왼쪽 하단 아이콘을 누르면 나옵니다. 손떨림 보정 기능인 안정화 배경 제거, 이동 및 확대 기능도 있습니다. 또한 프리셋이 있어서 색상 톤 변경도 한 방에 가능하고 수동으로 조절도 가능합니다. 수동 조절에는 노출, 대비, 채도, 그림자, 감마, 색조 등을 포토샵처럼 변경 가능합니다. 배경 제거 기능은 참 신기한 기능입니다. 사람의 배경을 삭제하는 기능으로 다른 배경으로 교체를 해줍니다. 영화나 드라마처럼 엄청 정확한 건 아닌데 쉽게 배경을 지우고 다른 배경으로 바꿔줄 수 있어서 꽤 쓸만합니다. 이게 가능한 건 AI가 피사체를 인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디오 기능도 보면 다양한 오디오 효과와 이퀄라이저 및 AI를 이용한 소음 제거와 찢어지는 큰 소리와 너무 작은 소리를 조절할 수 있는 컴프레서 같은 기능이 있습니다. 각 기능에 대한 설명은 메뉴 옆에? 에 커서를 올리면 나옵니다. 특히 동기화 기능은 여러 대의 카메라로 녹화를 하고 각 카메라에서 영상을 따올 때 동일한 소리가 나는 걸 이용해서 싱크를 맞추는 요긴한 기능입니다. 위 영상은 모바디 비디오 에디터의 소음 제거 샘플입니다. 이외에도 모자이크 기능도 있습니다. 모자이크는 트래킹을 하면서 모자이크를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 2024는 이 기능이 좀 더 스마트해졌습니다. 다양한 효과와 패키지 배경음악과 다양한 시각 효과를 제공합니다 다만 왕관 표시가 있는 건 무료는 아니고 구매를 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 가격이 저렴한 이유는 이런 다양한 효과에서 수익을 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무료도 있으니 무료를 사용하시고 꼭 필요한 유료 효과가 있으면 신중하게 생각하고 구매하시면 됩니다. 모바디 비디오 에디터 2024에 새로 추가된 블레이드 기능은 너무 편리하네요. 영상를 자를 때 기존에는 타임라인 바를 마우스로 클릭하고 앞 뒤로 이동하면서 자를 구간을 확인한 후 자르기 버튼을 눌러야 하는 2단계 동작을 해야 했는데 이게 좀 불편했습니다. 면도날 같이 생긴 블레이드 기능을 클릭하고 타임라인에 커서를 올리고 앞 뒤로 움직이면 미리보기에서도 영상이 움직입니다. 그렇게 자를 구간에 타임라인 바를 멈춘 뒤 커서를 딸깍 해주면 바로 자릅니다. 수많은 영상을 잘라서 버려야 할 때 아주 아주 편리합니다.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 2024 사용팁 트래지션이라고 화면 전환 효과를 안 넣어도 되지만 부드러운 화면 전환이나 좀 더 생동감 있게 화면 전환을 할 때는 트래지션을 영상 클립 사이사이에 접착제처럼 넣어줍니다. 그렇다고 매 클립마다 다른 화면 전환 효과를 넣으면 눈만 아프죠. 하나의 트래지션을 영상 클립마다 다 넣어주고 싶을 때는 하단 타임 라인 위 트래지션을 누른 후에 트래지션을트래지션을 고르고 모든 클립에 적용하면 한 방에 모든 클립에 동일한 트래지션을 넣어줍니다. 나만의 하단 자막 효과 만들기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는 다양한 자막 효과를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간단한 것들만 제공해요. 오프닝 효과도 많지 않고요. 이게 좀 아쉽죠. 그러나 하단 자막만 넣는 영상을 주로 만든다면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가 딱 좋습니다. T를 누르고 간단한 텍스트, 그림자 텍스트를 선택하신 후 하단 타임라인 영상 클립 위에 올려놓으세요. 그러면 위 이미지처럼 미리보기 영상에 테두리가 생기면서 자막이 뜹니다. 여기서 텍스트를 수정 입력하세요. 자막은 배경이 되는 영상과 자막색이 겹치면 안 보이죠. 이에 자막을 클릭하면 왼쪽에 그림자, 배경, 테두리가 나오는데 이걸 이용해서 시인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문장에서 특정 단어의 색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자막을 이동하면 녹색의 선이 나오는데 이게 가운데 센터를 잡아주는 선입니다. 이걸로 중앙을 맞출 수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폰트와 스타일로 만든 하단 자막을 자주 쓰고 싶으면 새 프리셋을 눌러서 사용자 정의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텍스트 입력 메뉴에서 바로 꺼내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 입력 메뉴에 가면 내 제목이 있는데 여기에 내가 만든 자막 효과를 꺼내서 사용하면 됩니다. 간단한 음량 조절 영상 제작하다 보면 음량을 줄이거나 특정 장면에서만 소리를 묵음 처리하고 싶을 때가 있죠.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는 이게 아주 쉽습니다. 사운드 타임라인에서 상단을 클릭하고 밑으로 내리면 음량바가 나오는데 이걸 내려서 소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특정 소리나는 구간만 지우고 싶으면 소리를 지우고 싶은 부분만 영상 클립을 분할한 뒤에 위 이미지처럼 음량바를 내려서 0으로 만들면 됩니다. 아니면 사운드 바를 더블클릭하면 위와 같이 점이 생기는데 이걸 이용해서 소리를 서서히 줄이거나 급격하게 줄이고 다시 크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여러 개 만들 수 있습니다.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 모자이크 처리 모자이크 처리도 가능합니다. 고정되어 있는 피사체도 움직이는 피사체는 트래킹을 이용해서 모자이크 처리가 가능합니다. 동영상 편집프로그램 모바비 비디오에디터에서 인물 모자이크 하는 방법 내가 경험한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중 가장 쉽고 간단하면서 가격도 저렴한 프로그램이 모바비 비디오 에디... blog.naver.com 자세한 건 위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쉽고 빠른 랜더링의 모바디 비디오 에디터 2024 모바비의 장점 중 하나는 빠른 랜더링도 있습니다. 내보내기를 누르면 바로 유튜브에 업로드도 가능합니다. 컴퓨터에 저장할 때는 영상 품질을 3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해상도도 변경 가능합니다. 사운드만 추출할 수도 있고 다양한 파일 형태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이 과정이 아주 쉽고 간편하며 랜더링 시간도 짧습니다. 한 마디로 초보 및 동영상 입문자에게 딱 좋은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 2024입니다. 가격은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 평생 버전이 86,500원입니다.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 가만히 있으면 20% 할인 쿠폰이 뜹니다. 좀 더 저렴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 | Movavi Video Editor 2024 Intel® HD Graphics 2000, NVIDIA® GeForce® 시리즈 8/8M, Quadro FX 4800, Quadro FX 5600, AMD Radeon™ R600, Mobility Radeon™ HD 4330, Mobility FirePro™ 시리즈, Radeon™ R5 M230 이상 그래픽 카드 및 최신 드라이버 www.movav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