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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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조던 로고 점프맨과 저작권 재판을 통한 저작권의 핵심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6월 13일|사진

아디다스와 리복에 밀려서 위태로웠던 80년대 초 나이키를 살린 것은 '에어 조던'이라고 불리는 '마이클 조던'입니다. 이 당시 조던은 유망주였지 우주 대스타가 되기 전이었습니다. 이런 조던에게 1985년 나이키는 조던을 위한 농구화인 '에어 조던'을 만들었고 조던이 우주 대스타가 되자 사람들은 조던이 신고 있는 '에어 조던' 시리즈를 불티나게 샀습니다. 이런 조던과 나이키의 계약은 세계적인 스포츠 스폰서 계약으로 쓰러져가던 나이키를 살립니다. 이 이야기를 담은 영화가 입니다. 에어 조던의 로고에 대한 저작권 소송 이 '에어 조던' 포즈는 자연스러운 포즈가 아닙니다. 누가 농구할 때 저런 포즈를 취하겠어요. 덩크 하는 순간 같지만 발레리노도 아니고 자리를 저렇게 벌리지 않죠. 다만 우리는 이런 포즈가 조던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유명한 자유투 라인에서 덩크를 하는 선수니까요. 그럼에도 아무리 봐도 이 포즈는 부자연스럽습니다. 덩크 직전의 포즈라고 하기엔 영 아닙니다. 그런데 이 포즈 그냥 그린 것일까요? 아닙니다. 사진 보고 테두리만 딴 겁니다. 바로 이 사진입니다. 이 사진이 원본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1985년에 나이키가 조던에게 발레하듯 점프를 뛰어보라고 한 후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 아이디어는 아주 독특하죠. 농구 선수에게 덩크 해봐라 점프 슛 해봐라 식으로 자연스러운 농구 포즈를 요구하지 저런 식으로 발레리노처럼 양발을 쫙 벌리면서 점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나이키의 '에어 조던' 로고가 수년 전에 소송에 걸린 적이 있습니다. Jacobus Rentmeester가 사진의 사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저작권 고소를 하다 네덜란드 사진가 Jacobus Rentmeester는 L.A에서 열린 1984년 하계 올림픽을 위한 라이프지의 의뢰를 받고 미국 올림픽 선수에 대한 포토 에세이를 촬영을 했습니다. 1984년 2월 '마이클 조던'은 NBA에 경기에 출전하기 전이었습니다. 이에 사잔가는 조던이 다니던 학교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캠퍼스에 방문한 후 조던을 만납니다. 그리고 조던에게 다리를 쫙 벌리고 점프를 해보라고 요청합니다. 이 포즈는 농구 스타가 공중을 날아가는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Jordan for Life'라는 이름으로 라이프지에 2페이지에 걸쳐서 Jacobus Rentmeester가 촬영한 조던 사진을 잡지에 싣습니다. 그리고 이걸 1985년 나이키가 저 사진과 거의 똑같은 포즈를 하고 재촬영을 하고 '에어 조던'의 로고인 점프맨을 만듭니다. 물론 '에어 조던' 로고를 보고 Jacobus Rentmeester 사진가는 내 사진의 아이디어를 그대로 이용했다는 것을 알았죠. 그리고 2015년 1월 Jacobus Rentmeester는 나이키를 상대로 저 점프맨 로고가 자신의 사진을 훔쳤다고 저작권 침해로 고소합니다. 그러나 미국 연방 법원은 1심 2심 모두 나이키의 점프맨 로고와 Jacobus Rentmeester가 대학교 농구대에서 촬영한 사진오른손이 아래로 향하지 않고 다리도 똑같지 않다면서 베꼈다는 걸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똑같지는 않죠. 다만 아이디어를 훔친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미국 연방 법원은 저작권 침해라고 인정하지 않은 이유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저작권법은 아이디어 자체보다는 아이디어의 표현을 보호한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결정이 내렸다고 하네요. 즉 아이디어 자체는 저작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음악, 그림, 사진, 조각 처럼 머릿속이 아닌 세상에 사람들이 볼 수 있는 표현의 결과물을 보호하는 것이지 아이디어가 똑같다고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삼성전자의 솔섬 사진과 펠레와 닮은 모델을 사용한 차용 사용 2013년 삼성전자는 갤럭시 S4 광고 시안으로 삼척 솔섬 사진을 이용한 광고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솔섬 사진이 유명해진 이유는 '마이클 케나'의 흑색 솔섬 사진 때문이죠. 실제로 이 광고를 기획한 제일기획은 '마이클 케나'에게 사진 사용을 의뢰했고 사용료가 5천만 원이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제일기획은 1천만원에 제안했지만 5천만 원이라는 소리를 듣고 사용을 포기합니다. 포기하면 되는데 제일기획은 게티 이미지에서 비슷한 사진을 이용해서 광고를 하려고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게 된 케나의 소속 갤러리린 공근혜 갤러리는 변호사까지 선임해서 삼성전자 등에 따졌고 결국 광고로 나오지는 안았습니다. 이걸 보통 우회 도용이라고 합니다. 또 다시 불거진 유사 사진 광고 도용 문제의 핵심은 광고 제작사 또 다시 유사 사진 도용 문제가 붉어졌습니다. 이번에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사진작가 중 한명인 '배병우' 사진작가입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배병우 사진작가의 '바다' 사진과 '소나무' 사진 photohistory.tistory.com 이 우회도용은 또 있었습니다. 2016년 삼성전자는 펠레 닮은 모델을 고용해서 사진을 촬영합니다. 아무 설명이 없으면 위 사진 보고 누구나 펠레를 떠올리죠. 실제로 펠레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펠레의 시그니처인 시저스킥을 날리는 백인 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본 펠레가 빡쳐서 350억 원의 소송을 합니다. 펠레 닮은 모델 사용을 통해 본 삼성전자의 부도덕성 축구 황제 펠레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무려 3천만 달러(약 350억 원)의 소송을 냈습니다. 해외 외신에 따르면 펠레가 자신의 이미지를 불법 도용했다는 이유로 거액의 손해 배상을 요구했다는 뉴 photohistory.tistory.com 우회도용은 법으로 문제는 없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대한항공 광고에 사용한 솔섬 사진은 우회도용 같지만 아이디어가 같다고 같은 사진이라고 할 수 없다는 법원 판단으로 공근혜 갤러리가 폐소를 했죠. 그러나 도덕성에는 흠집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유명 배우를 광고로 사용하지 않고 외모가 비슷한 모델을 기용해서 광고하는 기업은 거의 없죠. 왜 그러겠어요? 회사 체면이 있지 유사한 외모의 모델을 기용하는 건 기업 이미지에 먹칠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세계적인 기업인 삼성전자가 2번이나 우회도용을 했습니다. 다시 나이키 이야기로 돌아와서 나이키는 법적으로 승리했지만 우회 도용임을 인지하고 아이디어를 제공한 분에게 대우를 해줬어야 합니다. 그러나 안 해줬습니다. 어떻게 보면 중소기업에 연락해서 그 기술 사용해 보겠다고 함께 테스트도 하고 손을 잡을 듯하다가 갑자기 자체 기술로 서비스하다가 욕먹는 수많은 대기업들이 행태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나저나 저작권법은 아이디어는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네요.

나이키 조던 로고 점프맨과 저작권 재판을 통한 저작권의 핵심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6월 13일|사진

아디다스와 리복에 밀려서 위태로웠던 80년대 초 나이키를 살린 것은 '에어 조던'이라고 불리는 '마이클 조던'입니다. 이 당시 조던은 유망주였지 우주 대스타가 되기 전이었습니다. 이런 조던에게 1985년 나이키는 조던을 위한 농구화인 '에어 조던'을 만들었고 조던이 우주 대스타가 되자 사람들은 조던이 신고 있는 '에어 조던' 시리즈를 불티나게 샀습니다. 이런 조던과 나이키의 계약은 세계적인 스포츠 스폰서 계약으로 쓰러져가던 나이키를 살립니다. 이 이야기를 담은 영화가 입니다. 에어 조던의 로고에 대한 저작권 소송 이 '에어 조던' 포즈는 자연스러운 포즈가 아닙니다. 누가 농구할 때 저런 포즈를 취하겠어요. 덩크 하는 순간 같지만 발레리노도 아니고 자리를 저렇게 벌리지 않죠. 다만 우리는 이런 포즈가 조던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유명한 자유투 라인에서 덩크를 하는 선수니까요. 그럼에도 아무리 봐도 이 포즈는 부자연스럽습니다. 덩크 직전의 포즈라고 하기엔 영 아닙니다. 그런데 이 포즈 그냥 그린 것일까요? 아닙니다. 사진 보고 테두리만 딴 겁니다. 바로 이 사진입니다. 이 사진이 원본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1985년에 나이키가 조던에게 발레하듯 점프를 뛰어보라고 한 후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 아이디어는 아주 독특하죠. 농구 선수에게 덩크 해봐라 점프 슛 해봐라 식으로 자연스러운 농구 포즈를 요구하지 저런 식으로 발레리노처럼 양발을 쫙 벌리면서 점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나이키의 '에어 조던' 로고가 수년 전에 소송에 걸린 적이 있습니다. Jacobus Rentmeester가 사진의 사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저작권 고소를 하다 네덜란드 사진가 Jacobus Rentmeester는 L.A에서 열린 1984년 하계 올림픽을 위한 라이프지의 의뢰를 받고 미국 올림픽 선수에 대한 포토 에세이를 촬영을 했습니다. 1984년 2월 '마이클 조던'은 NBA에 경기에 출전하기 전이었습니다. 이에 사잔가는 조던이 다니던 학교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캠퍼스에 방문한 후 조던을 만납니다. 그리고 조던에게 다리를 쫙 벌리고 점프를 해보라고 요청합니다. 이 포즈는 농구 스타가 공중을 날아가는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Jordan for Life'라는 이름으로 라이프지에 2페이지에 걸쳐서 Jacobus Rentmeester가 촬영한 조던 사진을 잡지에 싣습니다. 그리고 이걸 1985년 나이키가 저 사진과 거의 똑같은 포즈를 하고 재촬영을 하고 '에어 조던'의 로고인 점프맨을 만듭니다. 물론 '에어 조던' 로고를 보고 Jacobus Rentmeester 사진가는 내 사진의 아이디어를 그대로 이용했다는 것을 알았죠. 그리고 2015년 1월 Jacobus Rentmeester는 나이키를 상대로 저 점프맨 로고가 자신의 사진을 훔쳤다고 저작권 침해로 고소합니다. 그러나 미국 연방 법원은 1심 2심 모두 나이키의 점프맨 로고와 Jacobus Rentmeester가 대학교 농구대에서 촬영한 사진오른손이 아래로 향하지 않고 다리도 똑같지 않다면서 베꼈다는 걸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똑같지는 않죠. 다만 아이디어를 훔친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미국 연방 법원은 저작권 침해라고 인정하지 않은 이유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저작권법은 아이디어 자체보다는 아이디어의 표현을 보호한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결정이 내렸다고 하네요. 즉 아이디어 자체는 저작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음악, 그림, 사진, 조각 처럼 머릿속이 아닌 세상에 사람들이 볼 수 있는 표현의 결과물을 보호하는 것이지 아이디어가 똑같다고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삼성전자의 솔섬 사진과 펠레와 닮은 모델을 사용한 차용 사용 2013년 삼성전자는 갤럭시 S4 광고 시안으로 삼척 솔섬 사진을 이용한 광고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솔섬 사진이 유명해진 이유는 '마이클 케나'의 흑색 솔섬 사진 때문이죠. 실제로 이 광고를 기획한 제일기획은 '마이클 케나'에게 사진 사용을 의뢰했고 사용료가 5천만 원이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제일기획은 1천만원에 제안했지만 5천만 원이라는 소리를 듣고 사용을 포기합니다. 포기하면 되는데 제일기획은 게티 이미지에서 비슷한 사진을 이용해서 광고를 하려고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게 된 케나의 소속 갤러리린 공근혜 갤러리는 변호사까지 선임해서 삼성전자 등에 따졌고 결국 광고로 나오지는 안았습니다. 이걸 보통 우회 도용이라고 합니다. 또 다시 불거진 유사 사진 광고 도용 문제의 핵심은 광고 제작사 또 다시 유사 사진 도용 문제가 붉어졌습니다. 이번에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사진작가 중 한명인 '배병우' 사진작가입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배병우 사진작가의 '바다' 사진과 '소나무' 사진 photohistory.tistory.com 이 우회도용은 또 있었습니다. 2016년 삼성전자는 펠레 닮은 모델을 고용해서 사진을 촬영합니다. 아무 설명이 없으면 위 사진 보고 누구나 펠레를 떠올리죠. 실제로 펠레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펠레의 시그니처인 시저스킥을 날리는 백인 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본 펠레가 빡쳐서 350억 원의 소송을 합니다. 펠레 닮은 모델 사용을 통해 본 삼성전자의 부도덕성 축구 황제 펠레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무려 3천만 달러(약 350억 원)의 소송을 냈습니다. 해외 외신에 따르면 펠레가 자신의 이미지를 불법 도용했다는 이유로 거액의 손해 배상을 요구했다는 뉴 photohistory.tistory.com 우회도용은 법으로 문제는 없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대한항공 광고에 사용한 솔섬 사진은 우회도용 같지만 아이디어가 같다고 같은 사진이라고 할 수 없다는 법원 판단으로 공근혜 갤러리가 폐소를 했죠. 그러나 도덕성에는 흠집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유명 배우를 광고로 사용하지 않고 외모가 비슷한 모델을 기용해서 광고하는 기업은 거의 없죠. 왜 그러겠어요? 회사 체면이 있지 유사한 외모의 모델을 기용하는 건 기업 이미지에 먹칠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세계적인 기업인 삼성전자가 2번이나 우회도용을 했습니다. 다시 나이키 이야기로 돌아와서 나이키는 법적으로 승리했지만 우회 도용임을 인지하고 아이디어를 제공한 분에게 대우를 해줬어야 합니다. 그러나 안 해줬습니다. 어떻게 보면 중소기업에 연락해서 그 기술 사용해 보겠다고 함께 테스트도 하고 손을 잡을 듯하다가 갑자기 자체 기술로 서비스하다가 욕먹는 수많은 대기업들이 행태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나저나 저작권법은 아이디어는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네요.

종로 가볼만한 곳 헌재 옆 천연기념물 8호 재동 백송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6월 12일|사진

헌법재판소는 북촌 한옥 마을 바로 밑에 있습니다. 헌재가 뭐 하는 곳인지 잘 아는 분들은 나이 들고 정치에 관심 많은 분들 말고 잘 모르실 겁니다. 헌법재판소가 하는 일과 역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입니다. 국민들이 투표로 국회의원과 지자체장과 대통령을 뽑습니다. 이 민주 공화국은 아주 좋은 정치시스템입니다. 그 근간이 되는 3권 분리는 다른 정치체계의 가장 큰 문제점인 권력 집중을 막을 수 있습니다. 권력이 하나에 집중되면 고인 물이 되고 썩는 것이 국룰입니다. 이에 몽테스키외는 법을 만드는 입법부인 국회, 법을 집행하는 행정부인 정부, 법을 적용해서 죄에 대한 판단을 하는 사법부인 법원을 만들어서 서로 견제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행정부가 폭주하고 독재를 하면 입법부인 국회와 사법부인 법원이 막아설 수 있습니다.  반대로 국회가 폭주하면 법원과 대통령이 막을 수 있죠. 현재 한국 정치가 개판이 된 이유는 3권 분리 원칙이 서로 존중하면서 같이 굴러가는 제도인데 이걸 극한까지 치닫는 대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회와 대통령이 극한 대결을 하고 있고 한국 정치의 발전은 앞으로도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게 다 국민의 투표 결과이고 이 극심한 정치 대결은 결국 우리가 만든 풍경입니다. 따라서 정치인들 욕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 누워서 침 뱉기입니다. 그럼 헌법재판소 줄여서 헌재는 뭐 하는 곳일까요? 헌재는 국회에서 만든 법이 국민의 기본권인 헌법 정신에 어긋나는 법이면 누구나 헌법 소원을 요청합니다. 이에 헌재는 그 법이 문제가 없는지 혹시나 다른 기본권을 침해하는지 살펴보고 판단을 합니다. 그래서 국회에서 만든 법이라도 문제가 있는 법이면 헌재가 위법하다고 판단하죠. 이게 사법부가 입법부를 견제하는 강력한 견제 도구입니다. 이외에도 정당해산과 심지어 대통령 탄핵도 헌재에서 합니다. 우리는 그 광경을 봤었죠. 박근혜 전 대통령을 파면한 곳이 헌재입니다. 반대로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시에는 헌재가 탄핵까지 할 이유가 없다면서 복권시켜 줬습니다. 최근 많은 행정부의 권력 남용에 대해서 행정 소송을 하는 것도 다 사법부가 행정부에 가하는 견제 장치입니다. 헌재는 9명의 재판관으로 구성되는데 대통령, 국회, 대법원장이 각각 3명씩 선임합니다. 헌재에서 일어난 다양한 헌법 소원은 시대의 변화를 담기도 하지만 가끔은 꼰대들의 결정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경우도 많죠. 대표적인 것이 저도 서울 살지만 행정 수도를 세종시로 옮기는 것에 대해서 관습적 수도가 서울이라는 맹랑한 꼰대스러운 판결을 했죠. 이걸 보면 이 헌재 9명의 소장들도 젊은 사람이 있어야지 죄다 나이 많은 사람 그것도 기득권층이 대부분이라서 보수적인 판결을 참 많이 하는 듯합니다. 더 큰 문제는 갈수록 판검사, 변호사들이 돈 많은 집안에서 배출되다 보니 세상 보는 눈이 아주 편협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겁니다. 그들만의 리그에서 배출한 일면 강남과 SKY 대학 출신이 꽉 잡고 있다 보니 나라가 점점 보수주의자들의 나라가 되어가는 느낌이 들고 실제로 그런 판결들이 많이 보여서 걱정이네요. 동시에 요즘 KBS나 감사원 등의 행정 폭주를 막아주는 마지막 장치가 행정 소송이고 여기서 행정 폭주를 막아주는 걸 보면 사법부의 역할이 고마울 때도 많습니다. 다만 헌재는 영욕이 함께하는 곳입니다. 헌재 안에 있는 천연기념물 8호 재동 백송 헌재는 제가 즐겨가는 북촌한옥마을 아래에 있지만 들어가 볼 생각조차 안 했습니다. 그냥 있는가 보다 했는데 여기 알아보니 천연기념물이 있더라고요. 입구에서 신분증을 맡기거나 내 신상정보를 적으면 입장이 가능합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전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입구 경비실을 통과하면 출입증을 주는데 이걸 들고 들어가면 됩니다. 백송 보러 간다고 하면 됩니다. 백송 위치는 건물 오른쪽 주차장 뒤편에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8호 서울재동백송 비석이 있네요. 옆에는 동상도 있고요. 이 나무입니다. 거대한 백송이 V자 형태로 서 있습니다. 쓰어지지 않게 받침대까지 있네요. 수령이 무려 600년이나 되는 고목입니다. 태풍 불면 걱정이 많겠네요. 백송은 창경궁에서도 본 적이 있는데 이게 더 커요. 한국에서 가장 큰 백송으로 크기가 무려 17m, 둘레가 3.8m입니다. 조선 왕조 초기에 중국에서 가져와 심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종로에 흔히 보는 집 비석이 있네요. 종로 가면 무슨 무슨 터라는 이 돌푯말이 엄청 많아요. 그런데 사람들은 안 보죠. 봐도 뭐 어쩌라고 식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무슨 무슨 터가 있다고 해도 그게 상상도 안 되고 이게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차라리 이런 곳에 QR코드라도 달거나 해서 AR로 보거나 홈페이지로 안내하거나 하면 좋은데 없습니다. 그러고 보면 이런 집터 비석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신간회를 만든 이상재의 집터가 있었던 곳이라고 하네요. 백송은 정말 하얀색인데 구름이 끼면 회색으로 보이다가 햇빛이 드리치면 하얀색으로 변합니다. 제가 벤치에 앉아서 지켜봤는데 햇빛이 내리치니 하얀색이 확 올라오네요. 꼭 날 맑은 날 봐야 합니다. 이 백송은 원산지가 중국 북경입니다. 중국을 왕래하는 사신이 묘목을 구해서 심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백송을 보면 중국에서 가져와서 누가 심었다고 보셔도 되는 것이 백송이 번식력이 약해서 널리 퍼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런데 엄청 오래 사네요. 어렸을 때는 회청색이었다고 나이 들면 껍질이 벗겨지면서 하얀색이 됩니다. 뒤에는 담장으로 둘러져 있는데 반대쪽은 휴게 공간이 있습니다. 직원들의 휴식 공간 같네요. 그나저나 600년 동안 살아 있는 것도 신기하지만 밑동을 보니 많은 고생의 흔적이 보이네요. 삼엽송인데 크기가 거대아고 웅장하네요. 딱 보면 거대하다는 느낌이 확 들어옵니다. 북촌한옥마을 가실 때 한번 들려보세요. 아주 큰 볼거리는 아니지만 거대한 하얀 소나무를 본 기억은 생각보다 오래갈 겁니다. 제가 말했죠 햇빛이 드니 다른 색으로 보인다고요. 처음에는 그냥 희멀건한 큰 소나무다 했는데 구름이 지나고 햇빛이 드리치니 하얀 백옥 같은 빛이 풍겨져 나오네요. 이걸 모르고 나갈 뻔했네요. 껍질이 벗겨져서 하얀색이 되는 백골송이라고 하는 재동 백송. 껍질이 병충해를 막는 갑옷인데 속옷 바람으로 서 있는 거네요. 병이 많을 것 같은데 장수하는 걸 보면 또 묘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런데 왜 번식력은 약한지.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안고 나왔습니다. 일부러 갈 정도는 아니고 북촌한옥마을 가면 들려볼 만합니다. 여기는 창덕여고 터였던 곳이기도 하네요. 헌재 정문에서 바로 옆 건물 1층에 헌재 박물관이 있고 도서관도 있습니다. 수많은 곳을 다녔지만 입구에서  공항처럼 수화물 검사 스캐너에 넣고 통과시키는 곳은 처음 봤어요. 판사에 대한 테러를 대비하는 것 같네요.

종로 가볼만한 곳 헌재 옆 천연기념물 8호 재동 백송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6월 12일|사진

헌법재판소는 북촌 한옥 마을 바로 밑에 있습니다. 헌재가 뭐 하는 곳인지 잘 아는 분들은 나이 들고 정치에 관심 많은 분들 말고 잘 모르실 겁니다. 헌법재판소가 하는 일과 역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입니다. 국민들이 투표로 국회의원과 지자체장과 대통령을 뽑습니다. 이 민주 공화국은 아주 좋은 정치시스템입니다. 그 근간이 되는 3권 분리는 다른 정치체계의 가장 큰 문제점인 권력 집중을 막을 수 있습니다. 권력이 하나에 집중되면 고인 물이 되고 썩는 것이 국룰입니다. 이에 몽테스키외는 법을 만드는 입법부인 국회, 법을 집행하는 행정부인 정부, 법을 적용해서 죄에 대한 판단을 하는 사법부인 법원을 만들어서 서로 견제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행정부가 폭주하고 독재를 하면 입법부인 국회와 사법부인 법원이 막아설 수 있습니다.  반대로 국회가 폭주하면 법원과 대통령이 막을 수 있죠. 현재 한국 정치가 개판이 된 이유는 3권 분리 원칙이 서로 존중하면서 같이 굴러가는 제도인데 이걸 극한까지 치닫는 대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회와 대통령이 극한 대결을 하고 있고 한국 정치의 발전은 앞으로도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게 다 국민의 투표 결과이고 이 극심한 정치 대결은 결국 우리가 만든 풍경입니다. 따라서 정치인들 욕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 누워서 침 뱉기입니다. 그럼 헌법재판소 줄여서 헌재는 뭐 하는 곳일까요? 헌재는 국회에서 만든 법이 국민의 기본권인 헌법 정신에 어긋나는 법이면 누구나 헌법 소원을 요청합니다. 이에 헌재는 그 법이 문제가 없는지 혹시나 다른 기본권을 침해하는지 살펴보고 판단을 합니다. 그래서 국회에서 만든 법이라도 문제가 있는 법이면 헌재가 위법하다고 판단하죠. 이게 사법부가 입법부를 견제하는 강력한 견제 도구입니다. 이외에도 정당해산과 심지어 대통령 탄핵도 헌재에서 합니다. 우리는 그 광경을 봤었죠. 박근혜 전 대통령을 파면한 곳이 헌재입니다. 반대로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시에는 헌재가 탄핵까지 할 이유가 없다면서 복권시켜 줬습니다. 최근 많은 행정부의 권력 남용에 대해서 행정 소송을 하는 것도 다 사법부가 행정부에 가하는 견제 장치입니다. 헌재는 9명의 재판관으로 구성되는데 대통령, 국회, 대법원장이 각각 3명씩 선임합니다. 헌재에서 일어난 다양한 헌법 소원은 시대의 변화를 담기도 하지만 가끔은 꼰대들의 결정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경우도 많죠. 대표적인 것이 저도 서울 살지만 행정 수도를 세종시로 옮기는 것에 대해서 관습적 수도가 서울이라는 맹랑한 꼰대스러운 판결을 했죠. 이걸 보면 이 헌재 9명의 소장들도 젊은 사람이 있어야지 죄다 나이 많은 사람 그것도 기득권층이 대부분이라서 보수적인 판결을 참 많이 하는 듯합니다. 더 큰 문제는 갈수록 판검사, 변호사들이 돈 많은 집안에서 배출되다 보니 세상 보는 눈이 아주 편협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겁니다. 그들만의 리그에서 배출한 일면 강남과 SKY 대학 출신이 꽉 잡고 있다 보니 나라가 점점 보수주의자들의 나라가 되어가는 느낌이 들고 실제로 그런 판결들이 많이 보여서 걱정이네요. 동시에 요즘 KBS나 감사원 등의 행정 폭주를 막아주는 마지막 장치가 행정 소송이고 여기서 행정 폭주를 막아주는 걸 보면 사법부의 역할이 고마울 때도 많습니다. 다만 헌재는 영욕이 함께하는 곳입니다. 헌재 안에 있는 천연기념물 8호 재동 백송 헌재는 제가 즐겨가는 북촌한옥마을 아래에 있지만 들어가 볼 생각조차 안 했습니다. 그냥 있는가 보다 했는데 여기 알아보니 천연기념물이 있더라고요. 입구에서 신분증을 맡기거나 내 신상정보를 적으면 입장이 가능합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전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입구 경비실을 통과하면 출입증을 주는데 이걸 들고 들어가면 됩니다. 백송 보러 간다고 하면 됩니다. 백송 위치는 건물 오른쪽 주차장 뒤편에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8호 서울재동백송 비석이 있네요. 옆에는 동상도 있고요. 이 나무입니다. 거대한 백송이 V자 형태로 서 있습니다. 쓰어지지 않게 받침대까지 있네요. 수령이 무려 600년이나 되는 고목입니다. 태풍 불면 걱정이 많겠네요. 백송은 창경궁에서도 본 적이 있는데 이게 더 커요. 한국에서 가장 큰 백송으로 크기가 무려 17m, 둘레가 3.8m입니다. 조선 왕조 초기에 중국에서 가져와 심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종로에 흔히 보는 집 비석이 있네요. 종로 가면 무슨 무슨 터라는 이 돌푯말이 엄청 많아요. 그런데 사람들은 안 보죠. 봐도 뭐 어쩌라고 식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무슨 무슨 터가 있다고 해도 그게 상상도 안 되고 이게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차라리 이런 곳에 QR코드라도 달거나 해서 AR로 보거나 홈페이지로 안내하거나 하면 좋은데 없습니다. 그러고 보면 이런 집터 비석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신간회를 만든 이상재의 집터가 있었던 곳이라고 하네요. 백송은 정말 하얀색인데 구름이 끼면 회색으로 보이다가 햇빛이 드리치면 하얀색으로 변합니다. 제가 벤치에 앉아서 지켜봤는데 햇빛이 내리치니 하얀색이 확 올라오네요. 꼭 날 맑은 날 봐야 합니다. 이 백송은 원산지가 중국 북경입니다. 중국을 왕래하는 사신이 묘목을 구해서 심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백송을 보면 중국에서 가져와서 누가 심었다고 보셔도 되는 것이 백송이 번식력이 약해서 널리 퍼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런데 엄청 오래 사네요. 어렸을 때는 회청색이었다고 나이 들면 껍질이 벗겨지면서 하얀색이 됩니다. 뒤에는 담장으로 둘러져 있는데 반대쪽은 휴게 공간이 있습니다. 직원들의 휴식 공간 같네요. 그나저나 600년 동안 살아 있는 것도 신기하지만 밑동을 보니 많은 고생의 흔적이 보이네요. 삼엽송인데 크기가 거대아고 웅장하네요. 딱 보면 거대하다는 느낌이 확 들어옵니다. 북촌한옥마을 가실 때 한번 들려보세요. 아주 큰 볼거리는 아니지만 거대한 하얀 소나무를 본 기억은 생각보다 오래갈 겁니다. 제가 말했죠 햇빛이 드니 다른 색으로 보인다고요. 처음에는 그냥 희멀건한 큰 소나무다 했는데 구름이 지나고 햇빛이 드리치니 하얀 백옥 같은 빛이 풍겨져 나오네요. 이걸 모르고 나갈 뻔했네요. 껍질이 벗겨져서 하얀색이 되는 백골송이라고 하는 재동 백송. 껍질이 병충해를 막는 갑옷인데 속옷 바람으로 서 있는 거네요. 병이 많을 것 같은데 장수하는 걸 보면 또 묘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런데 왜 번식력은 약한지.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안고 나왔습니다. 일부러 갈 정도는 아니고 북촌한옥마을 가면 들려볼 만합니다. 여기는 창덕여고 터였던 곳이기도 하네요. 헌재 정문에서 바로 옆 건물 1층에 헌재 박물관이 있고 도서관도 있습니다. 수많은 곳을 다녔지만 입구에서  공항처럼 수화물 검사 스캐너에 넣고 통과시키는 곳은 처음 봤어요. 판사에 대한 테러를 대비하는 것 같네요.

20,30평대 아파트에 좋은 와이파이 인터넷 공유기 아이피타임 AX3000R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6월 11일|사진

영화 기생충에서도 나올 정도로 한국에서 와이파이 인터넷 공유기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는 아이피타임입니다. 해외 유명 네트워크 장비 브랜드가 많음에도 한국에서는 아이피타임 인기가 높습니다. 이유는 국내 브랜드라는 점이 가장 큰 이유지만 성능과 가격도 무시 못합니다. 먼저 A/S가 좋고 고객센터를 잘 운영하고 있어서 네트워크 장비를 잘 알지만 궁금한 점이 있으면 수시로 고객센터와 전화를 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막히는 부분을 해결합니다. 사실 요즘 집과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유무선 인터넷 공유기 고장 거의 안 납니다. 물론 예전 그러니까 20년 전에는 잘 났죠. 한 달에 한 번 정도 강제 리부팅 하기도 하고요. 그러나 요즘은 리부팅할 일도 없고 만질 일도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가격은 그대로인데 성능이나 고급 기능을 팍팍 넣어줘서 라우터의 다양한 기능이 확 들어와 있습니다. 20년 전 스위치 허브 가격에 이제는 라우팅 기능에 와이파이 및 사용 제한  기능 등등 다양한 기능이 다 들어가 있는 제품을 사용할 ㅅ 있게 되었네요. 참고로 스위칭 허브와 라우터의 차이점은 스위치라고 하는 스위칭 허브는 공인 IP를 사설 IP로 변환해 주는 NAT 기능이 없지만 라우터는 이 기능이 있습니다. 여기에 자동 IP 할당 기능인 DHCP 기능도 있죠. 라우터? 우리 주변에 라우터가 있냐고 할 수 있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유무선 공유기가 라우터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라우터 기능 덕분에 공인 IP 하나 가지고 200개가 넘는 사설 IP를 만들어서 집이나 사무실 또는 학교에서 수 많은 PC와 노트북과 스마트폰이 무료로 와이파이 또는 LAN으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 30평대 주택에서 사용하기 좋은 와이파이 인터넷 공유기 아이피타임 AX3000R 아이피타임 홈페이지에 가보면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뭘 사양할지 모르겠죠. 그런데 이름에서 어떤 제품인지 대충 눈치를 챌 수 있습니다. 제품 이름에 N으로 시작하면 11N 제품으로 와이파이4 제품입니다. A로 시작하면  11AC 제품으로 와이파이5 제품입니다. 그리고 요즘 주류가 되고 있는 AX로 시작되는 제품이 와이파이6 공유기입니다. 11N이 2009년, 11AC가 2014년 그리고 AX가 2019년 기술 표준이 생긴 기술입니다. 따라서 와이파이6 공유기가 가장 좋습니다. 그렇다고 11N 제품이나 11AC 제품이 나쁘다는 건 아니고 10평 오피스텔에서는 가격이 저렴한 N으로 시작하는 제품이 좋고 AC 제품도 가격이 좀 더 저렴해서 사용할만 합니다. 다만 와이파이6 기술에는 OFDMA와 MU-MIMO라는 최신 와이파이 기술이 들어가서  좀 더 끊김 없고 좀 더 쾌적한 무선 인터넷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가격 차이도 1만 원 내외라서 전 AX 제품을 추천합니다. 다만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이 와이파이6를 지원해야 하는데 와이파이6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나왔으니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와이파이6를 지원하기에 큰 문제는 없지만 구형 노트북은 와이파이6를 지원 안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하위 호환이 되기에 구형 노트북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 6월 출시한 아이피타임 AX3000R은 AX 와이파이 인터넷 공유기로 가격이 5만 원 대로 가성비 공유기입니다. 아이피타임 AX3000R은 3000대 대역폭을 제공하는 와이파이6 공유기입니다. 5GHz 와이파이는 2402Mbps까지 제공하고 2.4GHz는 574Mbps까지 지원합니다. 그런데 요즘 5GHz 신호도 좋고 20,30평대 주택이나 아파트는  2.4GHz 신호보다 어딜가도 5GHz신호가 더 강하고 빠르기에 2.4GHz 신호는 껴 놓은 것도 좋습니다. 다만 집에 iOT 제품이 많으면 속도는 느려도 멀리까지 나아가는 2.4GHz도 좋죠. 두뇌인 AP는 리얼텍 RT8198D 1.2GHz의 클럭의 듀얼칩이 들어가 있습니다. D는 듀얼입니다. 이 AP는 브로드컴이 가장 좋고 그다음이 미디어텍과 리얼텍인데 리얼텍은 가성비 제품이 많이 사용합니다. 메모리는 DDR3 256MB를 제공하고 낸드 플래시는 128MB를 제공합니다. 한마디로 ipTIME AX3000R은 와이파이6 공유기 중 가성비 모델입니다. 기가공유기 아이피타임 AX3000R 크기와 외형 와이파이6 공유기 아이피타임 AX3000R은 소형 듀얼 밴드 인터넷 유무선 공유기입니다. 외형은 아이피타임 공유기와 다를 것이 없지만 최근 디자인이 살짝 변경되었네요. 하단에 방열판 같은 요철이 있는 디자인으로 공냉을 보다 효율적으로 하게 만들어졌네요. 이 공유기는 발열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이 열을 아래에서 들어와서 내부로 들어간 공기가 내부 열기를 머금고 바깥으로 나가는 구조입니다. 베사 홀도 있어서 벽에 걸 수도 있습니다. 상판에 구멍이 있는데 아래로 들어갔던 공기가 이 상판 구멍과 옆구리 통풍구로 나옵니다. WAN포트 1개이고 LAN포트 4개를 제공하네요. 모뎀에서 나온 선을 노란 구멍에 넣어야 인터넷이 됩니다. 저기가 WAN포트입니다.  WPS라는 메시 네트워크(이지 메시) 연결 호출 버튼이 있고 RST라는 리셋 버튼이 있습니다. 공장 초기화 시키려면 RST 버튼에 이쑤시개 넣고 5초간 유지하면 공장 초기화가 됩니다. 크기가 아주 작습니다. 스마트폰보다 좀 더 큰 크기로 공간을 적게 차지해서 어디에 올려놓아도 좋네요. 물론 벽에 걸어도 되고요. 집이야 넓은 곳이 많아서 크기에 민감하지 않지만 식당이나 사무실 이런 곳은 설치할 공간이 마땅치 않고 특히 식당이나 상점은 카운터 있는 근처에 설치해야 해서 크기가 작으면 작을수록 좋습니다. 크기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아이피타임 공유기의 폼팩터는 위 사진 왼쪽 타워형과 오른쪽 스위칭 허브 모양이 있습니다. 타워형은 주로 고성능 제품에 많이 사용하는데 이유는 공냉을 편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타워형은 위로 공간이 넓고 공간을 좀 더 많이 차지합니다. 이에 공간이 좁고 고성능 제품이 필요 없는 분들은 이런 고전적인 스타일이 더 좋습니다. 안테나는 총 4개로 2개는 2.4 GHz신호를 쏘고 2개는 5GHz를 담당합니다. ipTIME AX3000R은 상판에 LED 표시등으로 상태를 표시해 줍니다. 전원이 들어오면 가장 왼쪽에 불이 들어오고 그 옆에 안테나 모양은 와이파이 신호 발생을 알려주는 겁니다. 와이파이 기능이 켜 있네요. 그리고 1,2,3,4인 점으로 표시된 4개는 LAN포트 표시등으로 2번 포트에 라인이 하나 연결되어 있네요. 그리고 둥그런 표시에 점이 있는 건 WAN 포트 연결 표시로 모뎀과 연결되어 있다는 소리입니다. 데이터를 전송하면 전원버튼 빼고 나머지 3개가 깜박거립니다. 이게 깜박거린다는 건 데이터를 전송, 수신하고 있다는 소리고 이게 켜져 있는데 멈춰 있다면 뻑이 난 것으로 리부팅시켜주면 됩니다. 리부팅은 전원을 빼고 1분 정도 후에 다시 연결하면 됩니다. 그런데 요즘은 뻑이 거의 나지 않아서 리부팅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아이피타임 공유기 구입 후 접속 계정 및 비밀번호 꼭 바꿔라 최근 한 언론사에서 인터넷 공유기가 5분 만에 해킹된다는 소리에 뭔 소리인가 봤더니 공유기를 사고 기본 계정과 비밀번호를 초기 상태로 사용하는 공유기가 많고 펌웨어 업데이트를 안 해서 최신 해킹 기술로 5분이면 뚫린다고 하네요. 이 이야기는 참 오래된 뉴스죠. 20년 전에도 이 2개 초기 비밀번호와 펌웨어 업데이트 안 해서 해킹 잘 된다는 뉴스가 많았습니다. 심지어 와이파이 신호 비밀번호를 안 걸어 놓은 곳이 많아서 눈먼 와이파이 신호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거의 다 암호가 걸려 있고 암호가 안 걸린 와이파이 연결해서 사용했다가 스마트폰 정보를 오히려 털리수 있으니 함부로 무료 와이파이 망에 접속하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이피타임 공유기 사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관리자 아이디와 비밀번호 모두 바꾸는 겁니다. 바꾸는 방법은 PC에서 접속해도 되지만 구글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ipTIME로 검색하면 ipTIME Mobile Manager를 설치하세요. 꼭 설치하세요. 설치 후에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찾기 기능을 통해서 새로 설치한 아이피타임 공유기를 찾은 후에 기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초기 값은 아이디 admin 비번 admin1234입니다. 그럼 위와 같이 모바일 관리자 페이지가 나옵니다. 여기서 쭉 내려가면 관리자 설정이 나오는데 여기서 관리자 계정 및 비밀번호 모두 바꿀 수 있습니다. 관리자 계정이 admin인데 이것도 다른 아이디로 바꾸세요. 이후 와이파이 신호도 모두 암호화해주세요. 그래야 다른 사람들이 접속해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게 자동화된 것도 법으로 정해진 것도 아니라서 사용자가 알아서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펌웨어 업데이트도 꼭 해주세요. 초기 화면에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있는데 이를 통해서 해도 되지만 문제는 펌웨어라는 것이 수시로 나옵니다. 제가 보면 자주는 아닌데 가끔 전체 펌웨어 업데이트가 나옵니다. 이유는 무선 인터넷 해킹 기법 중에 최신 기법이 나오거나 제품 기능 개선 등이 있을 때 펌웨어 업데이트가 나옵니다. EFM, ipTIME 아이피타임 이지메시, 이지메쉬, 메시와이파이, 기가 와이파이, 유무선 및 무선 인터넷 공유기, 와이파이 증폭기 및 확장기, 기업 및 가정용 나스, NAS STORAGE 등 제품소개와 펌웨어 다운로드 고객지원 제공 iptime.com 그리고 ipTIME 업그레이드 알리미 꼭 PC나 노트북에 설치하세요. 이걸 설치해야 새로운 펌웨어가 나오면 팝업으로 알려주고 1주일에 1번 보안 검사를 실행합니다. 나도 모르게 특정 포트가 열려 있어서 외부 사용자가 접속하는 잡아낼 수 있습니다. 이게 자동으로 펌웨어 업데이트가 되지 않기에 이 프로그램을 꼭 설치해야 최신 펌웨어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해킹으로부터 공유기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기가공유기 아이피타임 AX3000R 무선 인터넷 속도는 준수한 속도 제가 사는 아파트는 30평 대 아파트입니다. 라이크 기가 인터넷을 이용해서 최대 속도가 업로드 다운로드 최대 500Mbps가 나옵니다. 이 정도면 30평 대 아파트에서는 충분하죠. 참고로 IPTV는 유선으로 연결되어 있고 OTT 셋톱박스는 무선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고 스마트폰은 2~3개를 사용하고 노트북도 1개 있습니다. 동시에 다 사용하는 일은 없지만 보통 이 정도는 사용하죠. 아이피타임 AX3000R는 기가 공유기로 최대 속도 1Gbps를 지원합니다. 유선 및 무선 최대가 1Gbps입니다. 만약 2.5Gbps 인터넷 망을 사용하면 그 속도를 지원하는 상위 기종 공유기를 사야 합니다. 무선 인터넷 속도는 유선에 종속되기에 유선 속도를 뛰어넘을 수 없고 보통 3분의 2 정도만 나와도 잘 나온다고 합니다. 유선 인터넷 속도는 466Mbps로 잘 나오네요. 이 유선 속도는 고성능 제품이나 가성비 제품이나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다만 무선 인터넷 속도에서 차이가 납니다. 아무래도 AP를 고가의 AP를 사용하면 무선 속도가 좀 더 잘 나옵니다. 5만원대 와이파이6 기가공유기 아이피타임 A3004R의 무선 인터넷 속도를 측정해 봤습니다. 측정은 3곳에서 했습니다. 측정장소 1,2는 비슷한 거리에 콘크리트벽이 2개를 지나야 해서 비슷합니다. 이 와이파이 신호라는 것이 큰 장애물은 콘크리트벽입니다. 따라서 거실에 설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방사형으로 무선 신호를 쏘기에 센터가 좋죠. 그리고 방도 나무문이라서 콘크리트벽보다 낫습니다. 여름에는 열어놓으면 더 좋죠. 그러나 최대한 악조건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구성인 작은 방에 설치하고 다른 방들의 속도를 측정했습니다. 공유기가 설치된 방에서는 415Mbps가 나오네요. 참고로 브로드컴 AP 사용하는 7만원 대 아이피타임 A3004BCM은 430~450Mbps가 나옵니다. 그러나 400Mbps도 엄청 잘 나오는 겁니다. AC로 시작되는 와이파이5 제품은 300Mbps 대가 나왔거든요. 아무래도 이게 기술 발전이 있고 특히 OFDMA와 MU-MIMO라는 채널 중첩을 줄이는 기술이 들어가다 보니 다른 와이파이 신호같은 노이즈 신호를 걸러내는 걸 잘하네요. 즉 서브 채널이 엄청 많아져서 쾌적한 통신을 해서 속도가 더 잘 나오네요. 아파트 사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위층 아래층에서 마구 쏘는 와이파이 신호가 엄청 많습니다. 위 사진은 측정장소 1, 측정장소 2로 비슷한 환경이지만 화장실을 지나는 측정장소 1 안방이 좀 더 잘 나오네요. 참고로 와이파이 신호는 오로지 5GHz로만 연결하고 벤치비로 측정했습니다.  안방에는 OTT 셋톱박스가 있고 여기서 넷플릭스를 무선 인터넷으로 연결해서 보는데 1달 정도 사용하면서 빙글빙글 도는 로딩 화면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주 빠른 속도를 지원하네요. 참고로 노트북으로 속도를 측정하면 더 빠른 속도가 나옵니다. 무려 230Mbps가 나오네요. 측정장소 3인 거리는 15미터 정도인 베란다에서 측정해 봤습니다. 콘크리트벽 1개와 유리를 지나는 곳입니다. 속도 측정을 해보니 다운로드 108Mbps이고 업로드 59.2Mbps로 생각보다 잘 나오네요. 가격 생각하면 꽤 잘 나옵니다. 이러니 제가 2.4GHz 신호 측정을 안 하죠. 30평 아파트 어디서든 5GHz가 더 잘 나옵니다. 20~30평대 아파트나 주택에 사용하기 딱 좋은 가성비 제품입니다. 나는 무선 인터넷 연결도 많이하고 자주 하고 연결 기기도 꽤 많으신 분들은 상위 모델인 ipTIME AX3000CM을 추천하고 노트북 1~2개, PC 1개, 스마트폰 2~3개, IPTV 1~2개 사용하는 분들에는 ipTIME AX3000R을 추천합니다. 기가 공유기 아이피타임 AX3000R은 5만원대 제품이지만 6월 18일까지 출시 기념으로 49,9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EFM, ipTIME 아이피타임 이지메시, 이지메쉬, 메시와이파이, 기가 와이파이, 유무선 및 무선 인터넷 공유기, 와이파이 증폭기 및 확장기, 기업 및 가정용 나스, NAS STORAGE 등 제품소개와 펌웨어 다운로드 고객지원 제공 iptime.com 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