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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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미래긍정 노먼 포스터 전시회 관람 후기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6월 20일|사진

서울시립미술관은 참 좋은 전시회를 많이 합니다만 관장이 바뀌면 전시회의 결들이 확확 바뀌는 전형적인 행정 기관이 운영하는 미술관의 한계를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립미술관 관장 이름을 하는 분은 많지 않을 겁니다. 저도 이분이 누군지 지금 검색해서 알았습니다. 최은주 관장이시네요. 누군지 관심도 없습니다. 다만 요즘 서울시립미술관 전시를 보면 갸우뚱거리게 하는 전시회가 좀 있습니다. 이는 전통적인 전시회와 좀 결이 다른 전시회를 하기에 신선한 시도인 동시에 미술관이 맞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전시회가 지난봄 4월 25일부터 여름의 중심인 7월 21일까지 개최됩니다. 미술관에서 건축 전시회?  미래긍정 노먼 포스터 전시회 건축가의 전시를 미술관에서 하는 것이 어색한 건 아닙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도 유명 건축가의 전시회를 하고 다양한 미술관에서 건축가의 전시를 하니까요. 그러나 흔한 건 아닙니다. 미술 좋아하는 사람이 건축 전시회를 못 볼 건은 아니고 둘 다 시각적인 매체를 이용한다는 점이 동일합니다만 따지고 보면 미술이나 예술전시회는 아니기에 스킵하기 좋습니다. 반대로 건축학도들에게는 필수 관람 코스가 되겠네요. 우연히 지나가다가 무슨 전시회가 있는지도 모르고 습관적으로 들어가 봤는데 '노먼 포스터' 전시회라고 하기에 들어가 보니 건축가와 건축가 집단의 전시회네요. 실제로 현장에는 노트에 필기를 하는 학생들이 참 많았는데 아마도 건축학과 학생들이 아닐까 하네요. 도슨트는 무려 1시간 30분이나 하는 정말 꼼꼼하게 설명하더라고요. 전시회 명은 입니다. 미래긍정은 아마도 건축의 미래까지 찾아보고 지속가능한 건축을 찾으려는 메시지 같고 파트너스는 이 '노먼 포스터'가 건축가 그룹을 말합니다. '노먼 포스터'는 세계적인 건축가로 가장 유명한 건축물들이 참 많습니다. 이 중에서 최근에 가장 핫한 건물이었던 애플 사옥인 '애플 파크'도 '노먼 포스터 건축 사무실'의 작품입니다. '노먼 포스터는 1935년 태생으로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500여 건의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이중 이번 전시회에는 50개의 프로젝트가 소개됩니다. 지속 가능성에 대한 사유 전시회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사유', '현재로 연결되고 확장되는 과거', '보다 나은 삶을 위한 기술', '공공을 위한 장소 만들기', '미래건축'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메라 지역 연구 프로젝트, 1975 프레드 올센을 위한 숲 속 파빌리온. 1973 '프레드 올센을 위한 숲 속 파빌리온' 건축모형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사유를 담은 모형입니다. 건축 전시회이다 보니 미니어처가 대부분입니다.  선박회사 '프레드 올센'을 위해서 만든 본사입니다. 친환경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건축물입니다. 기후 사무소 1971 1971년 미래학자인 '벅민스터 풀러'와 함꼐 구상한 기후 사무소입니다. 실존하는 건물은 아니고 구상만 했습니다. 보면 돔 형태로 지어진 건물인데 채광은 오지게 좋을 듯하네요. 태양광, 풍력 등의 친환경 에너지를 이용해서 돌아가는 건물입니다. 이때부터 지속 가성성에 대한 고민을 했었습니다. '노먼 포스터'는 50년 전인 1970년대부터 자연과 함께 숨실 수 있는 생태 건축에 대한 고민을 했었습니다. 유명한 건축물이 참 많았으나 사진과 동영상 자료가 없어서 아쉬웠던 세인즈베리 시각예술센터 관광 자원은 자연이 만든 관광 자원도 있지만 인간이 만든 관광 자원도 많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건축물이죠. 유럽은 선조들이 만든 조각, 예술, 건축으로 전 세계에서 관광객들이 몰려갑니다. 옛 건물만 멋진 건 아니고 근대 현대 건축물도 예쁜 건물이 많죠. 서울시립미술관 1층 전체에 '노먼 포스터 건축사무소'에서 만든 수많은 랜드마크 건물들이 모형으로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뮤지엄 산' 같은 '안도 타다오' 건물이 한국 관광 명소 100선에서 소개될 정도로 유명한 건물과 건축물들은 관광 상품이 되고 있습니다. 전시공간 전체에 미니어처만 가득해서 유명한 건물임에도 설명이나 안내를 받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갈뻔한 건물도 많네요. 옆에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볼 수 있게 했으면 좋은데 이게 안 보입니다. 지혜의 집 이 건물은 '지혜의 집'으로 아랍에미리트의 샤르자라는 도시에 있는 도서관입니다. 많은 미니어처 건물들이 사이에서 눈에 확 들어오는 건물이 있었습니다. 모형으로 봐도 놀라운 애플 파크 애플 파크는 애플 제품만큼 혁신적입니다. 둥근 원 형태로 된 사옥에서 수많은 애플 직원들이 근무를 하죠. 이전의 애플 사옥은 녹지 비율이 20% 정도였습니다. 대부분이 그렇죠. 대부분의 건물들이 녹지가 20% 내외이고 이것도 참 많은 편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녹지가 있어야 숨을 쉬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애플 신사옥인 '애플 파크'는 녹지 비율이 무려 80%입니다. 가운데 둥근 정원을 만들었고 한가운데는 무지개가 떠 있네요. 이 지름이 6km 정도입니다. 산책로가 무려 6km나 됩니다. 지붕은 태양광 패널로 둘렀습니다. 건물은 100% 신재생 에너지로 돌아갑니다. 태양패널에는 공기 순환이 가능한 통풍구가 있습니다. 환기와 통풍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8개의 건물이 모여 있는 형태고 한쪽에는 레스토랑 건물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전면 파사드는 개폐가 가능합니다. 세로 15미터, 가로 55미터의 세계 최대의 유리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힙니다. 레스토랑은 4층 높이라서 개방감도 좋습니다. 최첨단 기술을 가득 집어넣었고 친환경을 우선시 한 건물입니다. 이외에도 미국 항공 박물관이나 홍콩 상하이 은행과 블룸버그 건물 등등 최첨단 랜드마크 건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시장을 끝 무렵에는 이런 빔프로젝터로 만든 독특한 공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챕터는 미래 건축입니다. 우리 인류는 언젠가는 다른 행성에서 살아갈 겁니다. 근미래에는 전국에 드론 착륙장이 생기겠죠. 이 미래에 우리가 어떤 건축물에서 살아갈지도 보여주네요. 우주 기지도 보입니다. 건축은 우리의 갑옷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위와 추위와 온갖 위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죠. 우주에서는 생존 도구가 되겠네요. 건축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분들은 추천하기 어려운 전시회입니다. 디자인과 건축 이런 시각 매체에 관심 있는 분들은 좋은 전시회이지만 그럼에도 건축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는 점이 이 전시회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다만 아무것도 몰라도 도슨트 시간에 맞춰서 가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을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냥 모형만 가득해서 시각 정보가 너무 한정되어 있다는 점은 이 전시회의 가장 아쉬운 점이네요. 전시는 2024년 7월 21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 진행합니다

서울시립미술관 미래긍정 노먼 포스터 전시회 관람 후기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6월 20일|사진

서울시립미술관은 참 좋은 전시회를 많이 합니다만 관장이 바뀌면 전시회의 결들이 확확 바뀌는 전형적인 행정 기관이 운영하는 미술관의 한계를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립미술관 관장 이름을 하는 분은 많지 않을 겁니다. 저도 이분이 누군지 지금 검색해서 알았습니다. 최은주 관장이시네요. 누군지 관심도 없습니다. 다만 요즘 서울시립미술관 전시를 보면 갸우뚱거리게 하는 전시회가 좀 있습니다. 이는 전통적인 전시회와 좀 결이 다른 전시회를 하기에 신선한 시도인 동시에 미술관이 맞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전시회가 지난봄 4월 25일부터 여름의 중심인 7월 21일까지 개최됩니다. 미술관에서 건축 전시회?  미래긍정 노먼 포스터 전시회 건축가의 전시를 미술관에서 하는 것이 어색한 건 아닙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도 유명 건축가의 전시회를 하고 다양한 미술관에서 건축가의 전시를 하니까요. 그러나 흔한 건 아닙니다. 미술 좋아하는 사람이 건축 전시회를 못 볼 건은 아니고 둘 다 시각적인 매체를 이용한다는 점이 동일합니다만 따지고 보면 미술이나 예술전시회는 아니기에 스킵하기 좋습니다. 반대로 건축학도들에게는 필수 관람 코스가 되겠네요. 우연히 지나가다가 무슨 전시회가 있는지도 모르고 습관적으로 들어가 봤는데 '노먼 포스터' 전시회라고 하기에 들어가 보니 건축가와 건축가 집단의 전시회네요. 실제로 현장에는 노트에 필기를 하는 학생들이 참 많았는데 아마도 건축학과 학생들이 아닐까 하네요. 도슨트는 무려 1시간 30분이나 하는 정말 꼼꼼하게 설명하더라고요. 전시회 명은 입니다. 미래긍정은 아마도 건축의 미래까지 찾아보고 지속가능한 건축을 찾으려는 메시지 같고 파트너스는 이 '노먼 포스터'가 건축가 그룹을 말합니다. '노먼 포스터'는 세계적인 건축가로 가장 유명한 건축물들이 참 많습니다. 이 중에서 최근에 가장 핫한 건물이었던 애플 사옥인 '애플 파크'도 '노먼 포스터 건축 사무실'의 작품입니다. '노먼 포스터는 1935년 태생으로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500여 건의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이중 이번 전시회에는 50개의 프로젝트가 소개됩니다. 지속 가능성에 대한 사유 전시회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사유', '현재로 연결되고 확장되는 과거', '보다 나은 삶을 위한 기술', '공공을 위한 장소 만들기', '미래건축'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메라 지역 연구 프로젝트, 1975 프레드 올센을 위한 숲 속 파빌리온. 1973 '프레드 올센을 위한 숲 속 파빌리온' 건축모형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사유를 담은 모형입니다. 건축 전시회이다 보니 미니어처가 대부분입니다.  선박회사 '프레드 올센'을 위해서 만든 본사입니다. 친환경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건축물입니다. 기후 사무소 1971 1971년 미래학자인 '벅민스터 풀러'와 함꼐 구상한 기후 사무소입니다. 실존하는 건물은 아니고 구상만 했습니다. 보면 돔 형태로 지어진 건물인데 채광은 오지게 좋을 듯하네요. 태양광, 풍력 등의 친환경 에너지를 이용해서 돌아가는 건물입니다. 이때부터 지속 가성성에 대한 고민을 했었습니다. '노먼 포스터'는 50년 전인 1970년대부터 자연과 함께 숨실 수 있는 생태 건축에 대한 고민을 했었습니다. 유명한 건축물이 참 많았으나 사진과 동영상 자료가 없어서 아쉬웠던 세인즈베리 시각예술센터 관광 자원은 자연이 만든 관광 자원도 있지만 인간이 만든 관광 자원도 많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건축물이죠. 유럽은 선조들이 만든 조각, 예술, 건축으로 전 세계에서 관광객들이 몰려갑니다. 옛 건물만 멋진 건 아니고 근대 현대 건축물도 예쁜 건물이 많죠. 서울시립미술관 1층 전체에 '노먼 포스터 건축사무소'에서 만든 수많은 랜드마크 건물들이 모형으로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뮤지엄 산' 같은 '안도 타다오' 건물이 한국 관광 명소 100선에서 소개될 정도로 유명한 건물과 건축물들은 관광 상품이 되고 있습니다. 전시공간 전체에 미니어처만 가득해서 유명한 건물임에도 설명이나 안내를 받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갈뻔한 건물도 많네요. 옆에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볼 수 있게 했으면 좋은데 이게 안 보입니다. 지혜의 집 이 건물은 '지혜의 집'으로 아랍에미리트의 샤르자라는 도시에 있는 도서관입니다. 많은 미니어처 건물들이 사이에서 눈에 확 들어오는 건물이 있었습니다. 모형으로 봐도 놀라운 애플 파크 애플 파크는 애플 제품만큼 혁신적입니다. 둥근 원 형태로 된 사옥에서 수많은 애플 직원들이 근무를 하죠. 이전의 애플 사옥은 녹지 비율이 20% 정도였습니다. 대부분이 그렇죠. 대부분의 건물들이 녹지가 20% 내외이고 이것도 참 많은 편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녹지가 있어야 숨을 쉬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애플 신사옥인 '애플 파크'는 녹지 비율이 무려 80%입니다. 가운데 둥근 정원을 만들었고 한가운데는 무지개가 떠 있네요. 이 지름이 6km 정도입니다. 산책로가 무려 6km나 됩니다. 지붕은 태양광 패널로 둘렀습니다. 건물은 100% 신재생 에너지로 돌아갑니다. 태양패널에는 공기 순환이 가능한 통풍구가 있습니다. 환기와 통풍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8개의 건물이 모여 있는 형태고 한쪽에는 레스토랑 건물이 있습니다. 레스토랑 전면 파사드는 개폐가 가능합니다. 세로 15미터, 가로 55미터의 세계 최대의 유리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힙니다. 레스토랑은 4층 높이라서 개방감도 좋습니다. 최첨단 기술을 가득 집어넣었고 친환경을 우선시 한 건물입니다. 이외에도 미국 항공 박물관이나 홍콩 상하이 은행과블룸버그 건물 등등 최첨단 랜드마크 건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시장을 끝 무렵에는 이런 빔프로젝터로 만든 독특한 공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챕터는 미래 건축입니다. 우리 인류는 언젠가는 다른 행성에서 살아갈 겁니다. 근미래에는 전국에 드론 착륙장이 생기겠죠. 이 미래에 우리가 어떤 건축물에서 살아갈지도 보여주네요. 우주 기지도 보입니다. 건축은 우리의 갑옷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위와 추위와 온갖 위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죠. 우주에서는 생존 도구가 되겠네요. 건축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분들은 추천하기 어려운 전시회입니다. 디자인과 건축 이런 시각 매체에 관심 있는 분들은 좋은 전시회이지만 그럼에도 건축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는 점이 이 전시회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다만 아무것도 몰라도 도슨트 시간에 맞춰서 가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을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냥 모형만 가득해서 시각 정보가 너무 한정되어 있다는 점은 이 전시회의 가장 아쉬운 점이네요. 전시는 2024년 7월 21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 진행합니다

이정재 주연의 애콜라이트는 상당히 지루한 드라마 그러나 약간의 희망도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6월 19일|사진

한국에서 스타워즈 시리즈는 큰 인기가 없습니다. 스페이스 오페라 물을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죠. 그래서 가족들과 스타워즈 이야기를 하면 나 혼자 떠들고 있더라고요. 전 엄청 좋아합니다. 엄청 좋아해요. 80년대 초 스타워즈 시리즈를 TV로 보면서 저게 미국이고 할리우드구나라고 느낄 정도로 강렬한 매력에 지금까지 매료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스타워즈 시리즈는 갈수록 재미가 뚝뚝 떨어지네요. 루크 스카이 워커가 등장하는 에피스드 4,5,6이 가장 좋았고 프리퀄인 에피소드 1,2,3도 그런대로 좋았지만 이후에 나온 영화 시리즈와 수많은 드라마 외전들은 큰 재미가 없네요. 그나마 볼만하고 추천하는 시리즈는 만달로리안 시리즈로 이 시리즈는 귀여운 아기 요다인 그로구와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의 캐미가 좋아서 강력 추천합니다. 성장하는 ''그로구'와 '딘 자린'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보바펫', '오비완 케노비' 그리고 '아소카'는 더럽게 못 만들었다고 할 정도로 재미가 없네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다이가 나오든 안 나오든 스타워즈 시리즈는 액션 드라마인데 액션이 많지 않고 액션 장면도 재미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토리가 다 별로네요. 어둠의 세력 시즈의 시조새를 다룬 애콜라이트 시대 배경은 1999년 개봉한 에피소드 1인 '보이지 않는 위협'으로부터 100년 전 이야기입니다. 제다이가 평화라는 힘으로 강력하게 억압을 하던 평온의 시대였습니다. 뭐든 한쪽이 지배를 하면 지배 세력이 되고 자연스럽게 반대 세력이 생기게 됩니다. 제다이가 평화 구축을 위한다면서 여러 공화국에 간섭을 하고 특히 '너 내 제자가 되어라' 식으로 자신들의 제자를 키우는 문화를 강력하게 펼치는 것에 반기를 든 세력이 등장한다는 내용입니다. 제다이의 반댓말인 다크 사이드 포스를 가진 시스의 시조새인 제다이를 죽이는 것이 목표인 암살자 계급인 '애콜라이트(Acolyte)'를 소재로 한 드라마입니다. 이 '애콜라이트'는 평론가들은 높은 평가를 하지만 시청자들은 아주 낮은 평가를 하는 등 전형적인 평론가와 대중이 갈리고 있습니다. 대중이 낮게 평가하는 이유는 크게 2개로 보여집니다. 하나는 디즈니의 여전한 PC 주의입니다.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깃발 아래 다양한 인종의 주인공을 내세우고 있죠. 대표적으로 흑인 인어공주입니다. 그런데 이 PC 주의를 가장 싫어하는 나라 중 하나가 한국입니다. PC 주의 중단을 외치던 한국인들 이정재는 괜찮을까? 전세계에서 거의 다 흥행했는데 흑인 인어공주가 나온다는 이유로 한국에서는 흥행 실패를 했습니다. 그래서 요즘 디즈니 영화가 굳이 다양한 인종의 주인공을 세워야 하냐는 목소리가 많고 한국도 PC 주의 버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PC 주의의 당사자가 이정재라는 한국 배우라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일단 미국에서는 이정재라는 동양인 배우가 서양 백인 남자들이 맡았던 제다이를 맞았다는 것에 큰 반감이 있나 봅니다. 한국인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PC 주의를 그렇게 외치는데 우리가 그 당사자가 되어 버리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제 생각을 말한다면 전 흑인 인어공주가 뭐 어때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문제가 될 수 있나요? 엄연한 인종차별적인 시선이죠. 반대로 미국인들이 이정재라는 동양인 배우가 감히 제다이라는 고귀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도 인종차별적인 시선입니다.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사람들이 국가, 인종, 성별 같이 자기가 노력도 하지 않았지만 그냥 가져진 것들을 자랑스러워하고 지키려고 하죠. 전 이정재의 할리우드 진출이 자랑스럽지 않습니다. 그냥 이정재라는 배우의 개인적인 기쁨이지 그가 한국 배우라고 해서 자랑스럽고 뭐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정재가 출연한 것도 감독이 선택한 것이고 망한 영화 에서 박서준이 나온 것도 여성 감독이 박서준 팬이라서 선택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박서준과 같이 우스꽝스러운 캐릭터로 등장하는 것이 아닌 핵심 주연으로 선택한 것이 감독이 꽤 진지하게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재의 발음이나 연기는 아주 좋습니다. 특히 웃을 때는 인자한 스승님 모습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1,2화에서 크게 거슬리리는 게 있었는데 바로 헤어스타일입니다. 저 미쳐버린 거지존 단발을 볼 때마다 적응이 너무 안 되네요. 머리가 너무 크게 보이고 이정재가 저런 얼굴이었나 할 정도로 정말 너무 적응이 안 되네요. 짧게 하던가 더 길게 하던가 했어야 하는데요. 이 헤어스타일 때문에 1,2화에 집중이 안 될 정도네요. 쌍둥이를 통한 빛과 어둠을 담으려고 하는 스토리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핵심 서사인 스승과 제자 서사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제다이는 철저한 스승과 제자 관계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스승은 마스터이고 제자는 파다완이라고 부릅니다. 마치 동양 무슬 영화와 비슷하죠. 실제로 제다이의 포스는 장풍 같고 광선검은 사무라이 검 같습니다. 1화가 시작하면 닌자 같은 암살자가 제다이 마스터 인다라(캐리앤 모스 분)를 살해합니다. 그리고 이 암살자는 4명의 제다이 마스터를 죽이겠다고 하죠. 이 암살자를 목격한 주점 주인은 오샤(아만들라 스텐버그 분)를 지목합니다. 오샤는 제다이 마스터 솔(이정재 분)의 제자였다가 스스로 그만둔 엔지니어입니다. 그런데 오샤는 자신의 쌍둥이인 메이라고 직감합니다. 그렇게 오해는 풀리고 죽은 줄 알았던 메이가 어둠의 마녀가 되어서 자신의 가족을 몰살시킨 4명의 제다이를 죽이겠다고 하고 이걸 제다이들이 막는다는 내용입니다. 스토리 자체는 별 재미가 없습니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제다이들이 주인공인 메인스트림 서사들은 너무 어둡고 습하고 고루해서 큰 재미가 없습니다. 추이나 R2D2 그리고 '한 솔로' 같은 조연이나 사이드 킥 캐릭터들이 간간이 재미와 웃음을 제공해야 하는데 이게 없는 스타워즈 시리즈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도 마찬가지입니다. R2D2 포터블 버전 같은 안드로이드가 하나 등장하는데 별 활약도 없고 재미도 없습니다. 시종일관 어둡고 느립니다. 액션은 거의 없고 뭔 과거 이야기만 줄곧 합니다. 그놈의 스타워즈 특유의 화면 전환 효과만 가득합니다.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액션, 스토리 모두 재미가 없습니다. 특히 어둠과 빛의 세력이 갈라진 것이  흑인 쌍둥이 자매라는 시선도 고루하네요. 다만 3편부터 과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그나마 좀 나아지지만 그럼에도 큰 기대가 안 되네요. 한국에서는 인기 없는 스타워즈 시리즈 이정재를 투입해도 안 볼 듯 스타워즈 시리즈는 제다이가 나오지 않는 영화가 더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이 제다이 시리즈보다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다이 시리즈는 갈수록 어둡기만 하네요. 도 마찬가지입니다. 농담 한 마디도 없고 웃음 구간도 없고 스승과 제자 이야기와 과거 이야기만 주로 보이네요. 다만 3화부터 본격 검술 액션이 시작되는 빌드업을 마치고 4화부터 좀 더 재미가 있어질 듯하네요. 별점 : ★ ★ 40자 평 : 구닥다리 스토리에 구닥다리 연출과 진행 느리고 어둡다

이정재 주연의 애콜라이트는 상당히 지루한 드라마 그러나 약간의 희망도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6월 19일|사진

한국에서 스타워즈 시리즈는 큰 인기가 없습니다. 스페이스 오페라 물을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죠. 그래서 가족들과 스타워즈 이야기를 하면 나 혼자 떠들고 있더라고요. 전 엄청 좋아합니다. 엄청 좋아해요. 80년대 초 스타워즈 시리즈를 TV로 보면서 저게 미국이고 할리우드구나라고 느낄 정도로 강렬한 매력에 지금까지 매료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스타워즈 시리즈는 갈수록 재미가 뚝뚝 떨어지네요. 루크 스카이 워커가 등장하는 에피스드 4,5,6이 가장 좋았고 프리퀄인 에피소드 1,2,3도 그런대로 좋았지만 이후에 나온 영화 시리즈와 수많은 드라마 외전들은 큰 재미가 없네요. 그나마 볼만하고 추천하는 시리즈는 만달로리안 시리즈로 이 시리즈는 귀여운 아기 요다인 그로구와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의 캐미가 좋아서 강력 추천합니다. 성장하는 ''그로구'와 '딘 자린'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보바펫', '오비완 케노비' 그리고 '아소카'는 더럽게 못 만들었다고 할 정도로 재미가 없네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다이가 나오든 안 나오든 스타워즈 시리즈는 액션 드라마인데 액션이 많지 않고 액션 장면도 재미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토리가 다 별로네요. 어둠의 세력 시즈의 시조새를 다룬 애콜라이트 시대 배경은 1999년 개봉한 에피소드 1인 '보이지 않는 위협'으로부터 100년 전 이야기입니다. 제다이가 평화라는 힘으로 강력하게 억압을 하던 평온의 시대였습니다. 뭐든 한쪽이 지배를 하면 지배 세력이 되고 자연스럽게 반대 세력이 생기게 됩니다. 제다이가 평화 구축을 위한다면서 여러 공화국에 간섭을 하고 특히 '너 내 제자가 되어라' 식으로 자신들의 제자를 키우는 문화를 강력하게 펼치는 것에 반기를 든 세력이 등장한다는 내용입니다. 제다이의 반댓말인 다크 사이드 포스를 가진 시스의 시조새인 제다이를 죽이는 것이 목표인 암살자 계급인 '애콜라이트(Acolyte)'를 소재로 한 드라마입니다. 이 '애콜라이트'는 평론가들은 높은 평가를 하지만 시청자들은 아주 낮은 평가를 하는 등 전형적인 평론가와 대중이 갈리고 있습니다. 대중이 낮게 평가하는 이유는 크게 2개로 보여집니다. 하나는 디즈니의 여전한 PC 주의입니다.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깃발 아래 다양한 인종의 주인공을 내세우고 있죠. 대표적으로 흑인 인어공주입니다. 그런데 이 PC 주의를 가장 싫어하는 나라 중 하나가 한국입니다. PC 주의 중단을 외치던 한국인들 이정재는 괜찮을까? 전세계에서 거의 다 흥행했는데 흑인 인어공주가 나온다는 이유로 한국에서는 흥행 실패를 했습니다. 그래서 요즘 디즈니 영화가 굳이 다양한 인종의 주인공을 세워야 하냐는 목소리가 많고 한국도 PC 주의 버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PC 주의의 당사자가 이정재라는 한국 배우라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일단 미국에서는 이정재라는 동양인 배우가 서양 백인 남자들이 맡았던 제다이를 맞았다는 것에 큰 반감이 있나 봅니다. 한국인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PC 주의를 그렇게 외치는데 우리가 그 당사자가 되어 버리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제 생각을 말한다면 전 흑인 인어공주가 뭐 어때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문제가 될 수 있나요? 엄연한 인종차별적인 시선이죠. 반대로 미국인들이 이정재라는 동양인 배우가 감히 제다이라는 고귀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도 인종차별적인 시선입니다.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사람들이 국가, 인종, 성별 같이 자기가 노력도 하지 않았지만 그냥 가져진 것들을 자랑스러워하고 지키려고 하죠. 전 이정재의 할리우드 진출이 자랑스럽지 않습니다. 그냥 이정재라는 배우의 개인적인 기쁨이지 그가 한국 배우라고 해서 자랑스럽고 뭐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정재가 출연한 것도 감독이 선택한 것이고 망한 영화 에서 박서준이 나온 것도 여성 감독이 박서준 팬이라서 선택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박서준과 같이 우스꽝스러운 캐릭터로 등장하는 것이 아닌 핵심 주연으로 선택한 것이 감독이 꽤 진지하게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재의 발음이나 연기는 아주 좋습니다. 특히 웃을 때는 인자한 스승님 모습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1,2화에서 크게 거슬리리는 게 있었는데 바로 헤어스타일입니다. 저 미쳐버린 거지존 단발을 볼 때마다 적응이 너무 안 되네요. 머리가 너무 크게 보이고 이정재가 저런 얼굴이었나 할 정도로 정말 너무 적응이 안 되네요. 짧게 하던가 더 길게 하던가 했어야 하는데요. 이 헤어스타일 때문에 1,2화에 집중이 안 될 정도네요. 쌍둥이를 통한 빛과 어둠을 담으려고 하는 스토리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핵심 서사인 스승과 제자 서사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제다이는 철저한 스승과 제자 관계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스승은 마스터이고 제자는 파다완이라고 부릅니다. 마치 동양 무슬 영화와 비슷하죠. 실제로 제다이의 포스는 장풍 같고 광선검은 사무라이 검 같습니다. 1화가 시작하면 닌자 같은 암살자가 제다이 마스터 인다라(캐리앤 모스 분)를 살해합니다. 그리고 이 암살자는 4명의 제다이 마스터를 죽이겠다고 하죠. 이 암살자를 목격한 주점 주인은 오샤(아만들라 스텐버그 분)를 지목합니다. 오샤는 제다이 마스터 솔(이정재 분)의 제자였다가 스스로 그만둔 엔지니어입니다. 그런데 오샤는 자신의 쌍둥이인 메이라고 직감합니다. 그렇게 오해는 풀리고 죽은 줄 알았던 메이가 어둠의 마녀가 되어서 자신의 가족을 몰살시킨 4명의 제다이를 죽이겠다고 하고 이걸 제다이들이 막는다는 내용입니다. 스토리 자체는 별 재미가 없습니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제다이들이 주인공인 메인스트림 서사들은 너무 어둡고 습하고 고루해서 큰 재미가 없습니다. 추이나 R2D2 그리고 '한 솔로' 같은 조연이나 사이드 킥 캐릭터들이 간간이 재미와 웃음을 제공해야 하는데 이게 없는 스타워즈 시리즈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도 마찬가지입니다. R2D2 포터블 버전 같은 안드로이드가 하나 등장하는데 별 활약도 없고 재미도 없습니다. 시종일관 어둡고 느립니다. 액션은 거의 없고 뭔 과거 이야기만 줄곧 합니다. 그놈의 스타워즈 특유의 화면 전환 효과만 가득합니다.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액션, 스토리 모두 재미가 없습니다. 특히 어둠과 빛의 세력이 갈라진 것이  흑인 쌍둥이 자매라는 시선도 고루하네요. 다만 3편부터 과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그나마 좀 나아지지만 그럼에도 큰 기대가 안 되네요. 한국에서는 인기 없는 스타워즈 시리즈 이정재를 투입해도 안 볼 듯 스타워즈 시리즈는 제다이가 나오지 않는 영화가 더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이 제다이 시리즈보다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다이 시리즈는 갈수록 어둡기만 하네요. 도 마찬가지입니다. 농담 한 마디도 없고 웃음 구간도 없고 스승과 제자 이야기와 과거 이야기만 주로 보이네요. 다만 3화부터 본격 검술 액션이 시작되는 빌드업을 마치고 4화부터 좀 더 재미가 있어질 듯하네요. 별점 : ★ ★ 40자 평 : 구닥다리 스토리에 구닥다리 연출과 진행 느리고 어둡다

놀라운 변화 인스타그램 페북 수익 쉐어 서비스 도입하다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6월 18일|사진

챗GPT 이후 정말 많은 블로그가 늘었습니다. 너도나도 쉽게 돈 벌 수 있는 블로그 강의 듣고 우후죽순으로 블로그를 만들고 있죠. 그런데 장담하지만 99%는 좀 운영하다가 운영을 그만 둘 겁니다. 왜냐하면 용돈벌이 하려고 시작했는데 하루에 1달러 벌기도 어려운 현실을 매일 마주하면서 현타가 오기 시작하고 결국 블로그 운영을 중단할 겁니다. 이런 좀 운영하다가 그만두는 블로거는 계속 늘어날 겁니다. 이유는 용돈 벌이 블로그 운영하는 분들의 글 쓰기는 읽으나 마나 한 내용. 챗GPT나 AI 검색에서 나온 내용을 조금 가공해서 내놓기 때문이죠. 즉 한 마디로 콘텐츠 질이 아주 낮은 블로그 포스팅은 앞으로 퇴출 또는 수익을 거의 낼 수 없게 될 겁니다. 내가 직접 찍은 사진과 경험이 녹아 있는 블로그 글만 살아남는다 정보성 글들은 앞으로 큰 인기가 없을 겁니다. AI 검색으로도 충분하니까요. 특히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 1장 없는 정보성 글들은 인기가 없을 겁니다. 수많은 음식의 효능 같은 글은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글이라서 경쟁도 심하고 검색에도 잘 노출되지 않을 겁니다. 이런 현실인데 이것도 모르고 난 매일 노력해서 글을 쓰는데 애드센스 광고 수익이 나지 않는다고 징징거려 봐야 누워서 침 뱉기입니다. 나만의 경험과 내가 직접 찍은 사진을 담은 글들이 그나마 AI 검색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이 마저도 AI 검색이 대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AI는 경험을 하지 못하고 환각 현상 때문에 정보 검색 서비스를 대체하는 것이 쉽지 않고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겁니다. 실제로 많은 AI 전문가들은 환각 현상 때문에 정보를 정리하는 기능이나 창작 영역에서 AI가 대활약을 하지 정보를 생산하는 일은 팩트 오류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안 되기에 앞으로도 AI 검색이 활성화되고 인기를 얻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점점 줄어드는 블로그 운영 수익 요즘 티스토리 및 네이버 블로그 운영하면서 수익이 많이 줄었다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저 또한 수익이 꽤 떨어졌죠. 그래서 서브 블로그로 워드프레스를 파 놓았습니다. 티스토리 글은 구글 검색에 잘 노출이 되었고 티스토리와 구글은 상생하는 구도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면 상위 노출이 되는 글은 온갖 언론사 글이고 그 다음에 웹사이트 그리고 카카오 브런치, 네이버 블로그 글이 상위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반면 티스토리 글들은 검색 첫 페이지에서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이런 변화는 티스토리 도메인 전체 점수가 아주 낮아졌기 때문이죠. 여기에 네이버 검색 변화도 무시 못합니다. 이렇게 블로그 운영 수익이 줄기 시작하면 운영에 필요한 원동력이 꺼지게 되고 그렇게 블로그 글들은 저품질이 일상화되면서 점점 신뢰가 떨어지고 공멸화가 시작될 것 같네요. 이런 걸 잘 알고 있기에 네이버와 구글은 동영상 콘텐츠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네이버 클립, 유튜브 쇼츠입니다. 블로그를 그만 두는 사람들은 앞으로 더 많이 늘어날 겁니다. 이유는 최근 메타가 놀라운 변화를 시작했습니다. 메타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으로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하다 요즘 인스타그램 프로필을 눌러보면 안 보이던 메뉴가 보입니다. 계정 소개 밑에 '프로페셔널 대시보드'가 있습니다. 이 기능은 통계 기능과 광고 등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정산이라는 메뉴가 보입니다. 이 정산은 놀랍게도 인스타그램에 올린 릴스를 통한 수익입니다. 유튜브 쇼츠처럼 인스타그램도 릴스 조회수에 따라서 수익을 나눠주는 수익 쉐어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이는 틱톡과 유튜브 쇼츠의 인기 때문에 크리에이터들이 이쪽으로 몰려가는 걸 지켜보지 못한 메타의 결단 같습니다. 지금까지 페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은 백날 사진과 글 동영상 올려봐야 수익 하나 없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개인이 만드는 짧은 동영상이 인기를 끌다 보니 수익을 줄 테니 인스타에서 릴스를 만들어 달라면서 돈을 주네요. 수익을 제공하는 형식은 2022년까지 유튜브가 했던 펀딩 형식입니다. 그렇게 인스타그램에서 수익이 조금이라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적극적으로 하지 않아서 큰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지만 하나 터지면 엄청난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인스타그램 계정이 수익을 낼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면 팔로워 1만 명 이상이거나 릴스 몇 개가 대박을 내서 큰 조회 시간을 기록하는 계정에게만 수익화가 가능합니다. 저는 1만 명의 팔로워가 아니지만 릴스 2~3개가 대박을 낸 적이 있고 그 영향으로 수익화가 가능해진 듯합니다. 페이스북에서 수익을 내는 4가지 방법 페이스북에도 최근 프로페셔널 대시보드가 생겼습니다. 생경한 이 메뉴를 클릭해 보니 놀랍게도 제 페이스북에 대한 자세한 통계 서비스가 있네요. 페이스북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기능은 총 4가지입니다. 이중 스타는 별풍선 같은 기부 기능으로 팬들이 기부를 하는 방식입니다. 팔로워 500명 이상이면 누구나 수익 창출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아시잖아요. 별풍선 아무나 받나요? 강력한 매력이 있는 사람들이나 별풍선이나 도네이션 받죠. 이건 BJ 같은 분들에게나 어울리는 기능입니다. 그리로 나머지 수익 기능은 릴스 광고, 보너스, 인스트림 광고가 있습니다. 릴스나 보너스는 초대 전용으로 막혀 있네요. 아마도 제 계정은 해당이 안 되나 봅니다. 신기하게 눌러보면 관심 있냐고 물어보고 관심 있다고 체크하라고 하네요. 아마도 실현이 아직 안 된 기능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인스트림 광고는 조건이 나오네요. 콘텐츠 수익화 정책을 준수해야 하고 팔로워가 5000명 이상조회 시간이 6만 분 이상, 동영상 최소 5개 이상 올려야 하네요. 이는 유튜브 쇼츠의 수익 기본 조건과 비슷하면서도 더 강력하네요. 6만 분 이상 기록하기 쉽지 않지만 쇼츠 한 두 개 터지면 또 쉽게 넘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초보자 분들의 영상이 터지긴 쉽지 않고 정말 놀라운 릴스 영상이 아니면 쉽지 않긴 할 겁니다. 인스트림 광고 수익은 어디서 나오냐? 릴스를 하나 올려보니 페북 릴스 하단에 광고가 떠 있습니다. 이 광고 수익에서 나오는 것이네요. 그런데 6만 시간의 조건을 못 채우는 계정도 광고가 나오고 이 광고 수익을 페북이 날름 먹기에 메타 입장에서는 나쁠 게 없습니다. 마치 티스토리가 애드센스 고시를 통과 못한 신입 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 강제 광고를 달고 수익을 날름 먹는 것과 비슷하네요. 오히려 신입들에게 수익을 조금이라도 줘서 새로운 크리에이터를 만들어야 하는데요. 이런 식이면 고인물들 만 수익을 내는 구도가 되겠네요. 네이버의 숏폼인 네이버 클립은 아예 수익 셰어가 없고 미션을 성공하면 네이버 페이를 주는 식으로 하더라고요. 이렇게 동영상 콘텐츠 서비스로 돈을 버는 창구가 늘었습니다. 동영상 제작이 블로그 글 쓰는 것보다 10배는 더 어렵습니다. 그러나 나만의 콘텐츠가 있다면 공부하고 시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