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Sources

Posts

1383 posts

유치한 자기 복제 영화 비버리힐스 캅 액셀 F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7월 6일|사진

1980년대 초 미국에서 흑인 파워가 점점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대중음악에서는 '마이클 잭슨' 농구계에서는 '마이클 조던' 그리고 할리우드에서는 몸값 1위를 기록한 '에디 머피'가 있었죠. 흑인이 스포츠와 연예계에서 주류가 되기 시작하던 시기였습니다. 이 '에디 머피'를 세계적인 인기 배우로 만든 영화는 시리즈였고 이중 1편은 14주 연속 미국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저도 꽤 재미있게 본 영화로 기억되는데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를 보려고 다시 봤습니다. 기억이 나야 말이죠. 재미있게 본 영화면 몇몇 장면이라도 떠올라야 하는데 하나도 안 나더라고요. 그리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나도 재미없는 형편 없는 영화라서 어떻게 이런 영화가 흥행 대박을 냈지 하는 생각이 날 정도입니다. 많은 좋은 과거 영화를 다시 보면서 그 당시 보지 못했던 면목이나 나이 들어서 느껴지는 감정 등등을 발견하면서 흘러간 옛 영화 보는 걸 무척 좋아하는데 이 영화 은 오히려 추억 파괴 영화라고 할 정도로 형편없는 영화였습니다. 비버리힐스 캅을 다시 보니 이렇게 조악한 영화였나? 노잼 영화 넷플릭스는 한물 간 배우들을 모시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를 잘 만듭니다. 그제 오픈한 를 보기 전에 1984년 개봉해서 대박을 냈고 당시 영화배우 인기 및 수익 1위를 기록한 '에디 머피'가 주 photohistory.tistory.com 의 줄거리 1984년 미국에서 개봉하고 1985년 한국에서 개봉한 은 수다쟁이 무대뽀 흑인 형사 캐릭터를 만든 영화입니다. 무대뽀 수다쟁이 형사 캐릭터는 지금이야 꽤 많아졌고 비슷한 미치광이 형사 캐릭터가 주인공인 가 원조가 아닐까 할 정도로 말썽만 피우는 그러나 결정적 사건을 해결하는 형사 캐릭터의 시조새가 아닐까 합니다. 뭐든 최초면 더 크게 인정을 해주죠. 그러나 이제는 흔해진 캐릭터를 들고 2024년에 다시 찾아왔네요. 의 줄거리는 의 자기 복제라고 할 정도로 스토리가 크게 다른 것이 없습니다. 미국의 부촌인 비버리힐즈로 무법의 도시이자 공업의 도시인 디트로이트에서 온 '액셀 폴리'라는 형사가 거악을 잡는다는 내용입니다. 1편에서는 자신의 소꼽친구가 무기명 독일 채권을 몰래 빼돌리다가 킬러에 살해당하고 이 친구의 복수를 위해서 휴가를 내고 비버리 힐스에 찾아가서 돈 많은 미술 거래상을 잡는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 내용을 40년이 지나도 똑같이 우려먹네요. 달라진 점은 비버리 힐스에 사는 또 다른 여자 소꿉친구 대신 변호사가 된 자신의 딸을 배치한 것과 젊은 피로 '조셉 고든 레빗'이 열혈 형사이자 딸의 전 남자 친구로 등장하는 점과 80년대 청춘스타이자 지금도 꽤 많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케빈 베이컨'이 빌런으로 나오는 점이 다릅니다. 스토리가 너무 단순 무구하고 1편을 복제한 느낌이라서 스토리에 대한 기대치는 무척 낮습니다. 부패한 미술 거래상 대신에 부패한 경찰을 잡는 내용입니다. 보통 내부의 적을 나중에 터트려야 하는데 는 그런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영화 초반부터 경찰 중 1명이 멕시코 카르텔과 손을 잡고 모범 경찰을 살해하고 그 누명을 한 멕시코 갱단 부하에게 뒤집어 씌웁니다. 그런데 이 누명을 폴리의 딸이 변호를 합니다. 그렇게 변호를 하다가 마스크를 쓴 괴한들에게 살해 위협까지 당합니다. 이에 1편에서 폴리를 돕던 또 하나의 열혈 형사인 빌리(저지 레인홀드 분)이 폴리에게 알립니다. 이에 폴리는 의절 상태인 딸을 살리겠다고 다시 디트로이트에서 비버리 힐스로 날아갑니다. 1984년 을 기억하는 팬들을 위한 영화 미리 말하자면 보지마세요. 정말 더럽게 재미없습니다. 리뷰 하려고 3번에 끊어서 겨우 다 봤네요. 영화가 드럽게 재미없습니다. 모든 것이 예상 가능하고 조악한 CG와 액션 장면도 눈여겨 볼만한 것도 없고 여전히 구강 액션으로 신분을 속이고 여러 편법 행동을 하는 미친 형사 폴리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위법 행위를 서슴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1편도 재미없게 봤는데 1편을 살짝만 변형해서 먹으라고 내놓았네요. 마치 40년 묵은 술이 아닌 유통기간이 한참 지난 음식을 조리해서 내놓는 느낌입니다. 초반에 할리우드 히트 메이커인 '제리 브룩 하이머'라는 유명한 영화 제작사 이름이 뜨기에 약간의 기대를 했는데 '제리 브룩 하이머'의 명성도 땅에 추락했네요. 스토리만 그대로 내놓는 것이 아닙니다. 태거드와 빌리 두 비버리 힐스 경찰관도 등장합니다. 태거드는 서장이 되어 있었고 빌리는 탐정이 되어서 경찰과 멕시코 마약 카르텔을 캐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 두 배우들을 1편을 본 사람들도 기억하는 사람이 많지 않고 이 1편을 지금의 20,30대 분들은 거의 안 봤다는 겁니다. 그걸 를 제작한 '에디 머피'가 모를리 없죠. 그냥 대놓고 중노년들을 위해서 추억팔이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비슷하고 추억의 인물을 억지로 넣은 듯한 연출과 스토리가 너무 유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억이 아닌 변형을 좀 더 강하게 해야 새로운 관객도 재미있게 보게 만들어야 하지만 이게 없네요. 1편의 몇몇 장면을 자기 딴에는 오마쥬 한다고 넣었는데 별 느낌이 없네요. 그럼에도 '조셉 고든 레빗'이 등장할 때는 뭔가 달라지겠구나 했는데 없네요. 그냥 등장만 하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제가 가장 크게 화가 났던 건 액션 장면입니다. 액션 장면도 복제 수준인 을 재미있게 본 이유는 액션 장면입니다. 초반의 무지성 트럭 돌진 액션은 자동차 제조의 도시답게 수십 대 이상의 길거리 자동차들이 종이 박스처럼 박살 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1편에서는 그 장면 말고는 없습니다. 후반 대저택 안에서의 총격 장면은 TV 드라마 수준입니다. 도 똑같습니다. 초반 제설차로 디트로이트의 모든 차량을 박살날 기세로 몰아치는 장면은 우람하지만 전편과 다를 것이 없네요.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그러나 비슷한 트럭을 몰고 길거리 주차된 차량을 박살 내는 장면은 질리네요. 그나마 헬기 액션 장면이 색다르긴 한데 딱히 뭐 흥미롭거나 하지는 않네요. 이 액셀 폴리라는 형사가 무술을 잘하거나 총을 잘 쏘거나 하는 형사가 아닌 편법 수사, 입으로 남을 속이면서 수사를 하는 편법의 달인인 점을 이용하기에 액션이 많을 수가 없습니다. 그럼 구강 액션이 좋냐? 80년대 코미디언의 유행어를 따라 하는 느낌입니다. 영구 없다! 잘될 턱이 있나. 지구를 떠나거라 ~~ 같은 추억의 유행어 수준입니다. 요즘 일거리가 없는 '에디 머피'가 넷플릭스를 구술려서 만든 영화 같네요. 다시 느끼지만 넷플릭스는 다큐와 드라마 왕국이지 자체 제작 영화는 참 재미없게 만드네요. 비추천 영화입니다 별점 : ★ ★ 40자 평 : 그는 돌아오지 말았어야 한다. 추억을 팔고자 하나 사고 싶은 생각이 없다

유치한 자기 복제 영화 비버리힐스 캅 액셀 F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7월 6일|사진

1980년대 초 미국에서 흑인 파워가 점점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대중음악에서는 '마이클 잭슨' 농구계에서는 '마이클 조던' 그리고 할리우드에서는 몸값 1위를 기록한 '에디 머피'가 있었죠. 흑인이 스포츠와 연예계에서 주류가 되기 시작하던 시기였습니다. 이 '에디 머피'를 세계적인 인기 배우로 만든 영화는 시리즈였고 이중 1편은 14주 연속 미국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저도 꽤 재미있게 본 영화로 기억되는데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를 보려고 다시 봤습니다. 기억이 나야 말이죠. 재미있게 본 영화면 몇몇 장면이라도 떠올라야 하는데 하나도 안 나더라고요. 그리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나도 재미없는 형편 없는 영화라서 어떻게 이런 영화가 흥행 대박을 냈지 하는 생각이 날 정도입니다. 많은 좋은 과거 영화를 다시 보면서 그 당시 보지 못했던 면목이나 나이 들어서 느껴지는 감정 등등을 발견하면서 흘러간 옛 영화 보는 걸 무척 좋아하는데 이 영화 은 오히려 추억 파괴 영화라고 할 정도로 형편없는 영화였습니다. 비버리힐스 캅을 다시 보니 이렇게 조악한 영화였나? 노잼 영화 넷플릭스는 한물 간 배우들을 모시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를 잘 만듭니다. 그제 오픈한 를 보기 전에 1984년 개봉해서 대박을 냈고 당시 영화배우 인기 및 수익 1위를 기록한 '에디 머피'가 주 photohistory.tistory.com 의 줄거리 1984년 미국에서 개봉하고 1985년 한국에서 개봉한 은 수다쟁이 무대뽀 흑인 형사 캐릭터를 만든 영화입니다. 무대뽀 수다쟁이 형사 캐릭터는 지금이야 꽤 많아졌고 비슷한 미치광이 형사 캐릭터가 주인공인 가 원조가 아닐까 할 정도로 말썽만 피우는 그러나 결정적 사건을 해결하는 형사 캐릭터의 시조새가 아닐까 합니다. 뭐든 최초면 더 크게 인정을 해주죠. 그러나 이제는 흔해진 캐릭터를 들고 2024년에 다시 찾아왔네요. 의 줄거리는 의 자기 복제라고 할 정도로 스토리가 크게 다른 것이 없습니다. 미국의 부촌인 비버리힐즈로 무법의 도시이자 공업의 도시인 디트로이트에서 온 '액셀 폴리'라는 형사가 거악을 잡는다는 내용입니다. 1편에서는 자신의 소꼽친구가 무기명 독일 채권을 몰래 빼돌리다가 킬러에 살해당하고 이 친구의 복수를 위해서 휴가를 내고 비버리 힐스에 찾아가서 돈 많은 미술 거래상을 잡는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 내용을 40년이 지나도 똑같이 우려먹네요. 달라진 점은 비버리 힐스에 사는 또 다른 여자 소꿉친구 대신 변호사가 된 자신의 딸을 배치한 것과 젊은 피로 '조셉 고든 레빗'이 열혈 형사이자 딸의 전 남자 친구로 등장하는 점과 80년대 청춘스타이자 지금도 꽤 많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케빈 베이컨'이 빌런으로 나오는 점이 다릅니다. 스토리가 너무 단순 무구하고 1편을 복제한 느낌이라서 스토리에 대한 기대치는 무척 낮습니다. 부패한 미술 거래상 대신에 부패한 경찰을 잡는 내용입니다. 보통 내부의 적을 나중에 터트려야 하는데 는 그런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영화 초반부터 경찰 중 1명이 멕시코 카르텔과 손을 잡고 모범 경찰을 살해하고 그 누명을 한 멕시코 갱단 부하에게 뒤집어 씌웁니다. 그런데 이 누명을 폴리의 딸이 변호를 합니다. 그렇게 변호를 하다가 마스크를 쓴 괴한들에게 살해 위협까지 당합니다. 이에 1편에서 폴리를 돕던 또 하나의 열혈 형사인 빌리(저지 레인홀드 분)이 폴리에게 알립니다. 이에 폴리는 의절 상태인 딸을 살리겠다고 다시 디트로이트에서 비버리 힐스로 날아갑니다. 1984년 을 기억하는 팬들을 위한 영화 미리 말하자면 보지마세요. 정말 더럽게 재미없습니다. 리뷰 하려고 3번에 끊어서 겨우 다 봤네요. 영화가 드럽게 재미없습니다. 모든 것이 예상 가능하고 조악한 CG와 액션 장면도 눈여겨 볼만한 것도 없고 여전히 구강 액션으로 신분을 속이고 여러 편법 행동을 하는 미친 형사 폴리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위법 행위를 서슴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1편도 재미없게 봤는데 1편을 살짝만 변형해서 먹으라고 내놓았네요. 마치 40년 묵은 술이 아닌 유통기간이 한참 지난 음식을 조리해서 내놓는 느낌입니다. 초반에 할리우드 히트 메이커인 '제리 브룩 하이머'라는 유명한 영화 제작사 이름이 뜨기에 약간의 기대를 했는데 '제리 브룩 하이머'의 명성도 땅에 추락했네요. 스토리만 그대로 내놓는 것이 아닙니다. 태거드와 빌리 두 비버리 힐스 경찰관도 등장합니다. 태거드는 서장이 되어 있었고 빌리는 탐정이 되어서 경찰과 멕시코 마약 카르텔을 캐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 두 배우들을 1편을 본 사람들도 기억하는 사람이 많지 않고 이 1편을 지금의 20,30대 분들은 거의 안 봤다는 겁니다. 그걸 를 제작한 '에디 머피'가 모를리 없죠. 그냥 대놓고 중노년들을 위해서 추억팔이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비슷하고 추억의 인물을 억지로 넣은 듯한 연출과 스토리가 너무 유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억이 아닌 변형을 좀 더 강하게 해야 새로운 관객도 재미있게 보게 만들어야 하지만 이게 없네요. 1편의 몇몇 장면을 자기 딴에는 오마쥬 한다고 넣었는데 별 느낌이 없네요. 그럼에도 '조셉 고든 레빗'이 등장할 때는 뭔가 달라지겠구나 했는데 없네요. 그냥 등장만 하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제가 가장 크게 화가 났던 건 액션 장면입니다. 액션 장면도 복제 수준인 을 재미있게 본 이유는 액션 장면입니다. 초반의 무지성 트럭 돌진 액션은 자동차 제조의 도시답게 수십 대 이상의 길거리 자동차들이 종이 박스처럼 박살 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1편에서는 그 장면 말고는 없습니다. 후반 대저택 안에서의 총격 장면은 TV 드라마 수준입니다. 도 똑같습니다. 초반 제설차로 디트로이트의 모든 차량을 박살날 기세로 몰아치는 장면은 우람하지만 전편과 다를 것이 없네요.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그러나 비슷한 트럭을 몰고 길거리 주차된 차량을 박살 내는 장면은 질리네요. 그나마 헬기 액션 장면이 색다르긴 한데 딱히 뭐 흥미롭거나 하지는 않네요. 이 액셀 폴리라는 형사가 무술을 잘하거나 총을 잘 쏘거나 하는 형사가 아닌 편법 수사, 입으로 남을 속이면서 수사를 하는 편법의 달인인 점을 이용하기에 액션이 많을 수가 없습니다. 그럼 구강 액션이 좋냐? 80년대 코미디언의 유행어를 따라 하는 느낌입니다. 영구 없다! 잘될 턱이 있나. 지구를 떠나거라 ~~ 같은 추억의 유행어 수준입니다. 요즘 일거리가 없는 '에디 머피'가 넷플릭스를 구술려서 만든 영화 같네요. 다시 느끼지만 넷플릭스는 다큐와 드라마 왕국이지 자체 제작 영화는 참 재미없게 만드네요. 비추천 영화입니다 별점 : ★ ★ 40자 평 : 그는 돌아오지 말았어야 한다. 추억을 팔고자 하나 사고 싶은 생각이 없다

기차나 버스에서 창밖 풍경을 사진으로 잘 찍는 방법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7월 5일|사진

여행이 주는 기쁨은 여행지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막상 여행 가면 고생을 참 많이 할 수 있습니다. 고생은 고통이죠. 그런데 그 고통스러운 기억이 세월이 지나면 설탕으로 숙성됩니다. 그리고 여행의 효엄이 시작되죠. 여행의 효능은 여행할 때도 있지만 여행하고 난 후 오랜 시간 동안 기억 속에서 달달해집니다. 저 같은 경우 10년 전 전국 백두대간을 다녔던 기억인 평생 잊히지 않을 듯합니다. 기사나 버스 창가에서 창밖 풍경을 잘 찍는 방법 여행할 때는 다양한 탈 것을 이용합니다. 특히 대중교통인 기차와 버스를 많이 이용하죠.이 두 이동 수단은 큰 창문이 있습니다. 특히 기차는 창가에 앉아서 창 밖 풍경을 보는 것이 참 좋습니다. 그런데 창밖을 보다가 이 풍경을 사진으로 담고 싶을 때가 많죠. 그런데 막상 찍어보면  사진이 흔들려서 찍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바로 이런 사진들입니다. 사진 전경이 기차의 빠른 속도로 흐리게 담기고 하늘엔 실내 조명이 보입니다. 이런 사진들이 카메라에 몇 번 담기면 카메라를 내려 놓습니다. 그런데 몇 가지만 변경하면 멋진 사진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1. 깨끗한 창가를 찾아라 기차나 버스의 여유 좌석이 있다면 가장 깨끗한 창을 찾아보세요. 요즘 버스나 기차는 창문이 깨끗해서 고를 필요가 없긴 하지만 그럼에도 가장 깨끗한 창가에서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창문에 묻은 먼지나 얼룩은 사진에 다 담깁니다. 2.  자동 초점 대신 수동 초점으로 변경하고 무한대에 놓고 촬영해라 요즘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는 AF 속도가 빨라서 누르면 바로 찍히지만 그럼에도 초점을 맞추는 시간이 있고 여기에 셔터를 눌러지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라도 걸립니다. 이걸 보통 AF 랙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셔터를 눌렀을 때 바로 찰칵 찍히는 것이 아닌 셔터를 누르고 난 후에 실제 촬영하는 데는 약간의 딜레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걸 셔터랙이라고 합니다. 이 2개의 딜레이 요소로 인해 고속으로 주행하는 KTX 같은 기차에서 셔터를 누른 후에 0.5초 후에 찍혀도 내가 원했던 풍경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에 AF 랙리다고 줄이려면 초점 모드를 수동 모드로 변경한 후 초점을 무한대에 놓고 셔터를 누르면 바로바로 담을 수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S 스마트폰은 셔터랙이 길어서 짜증내 하는 분들이 많은데 카메라 >> 카메라 어시스턴트 >> 즉시 촬영을 활성화해주세요. 3.  셔터스피드 모드에 놓고 셔터스피드를 올리세요. 속도감을 표현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풍경 사진은 전경, 중경, 후경까지 모두 흔들리지 않은 사진으로 담는 것이 좋습니다. 위사진은 전경의 집들이 살짝 흔들려 보입니다. 이는 셔터스피드가 느리기 때문이죠. 기본적으로 사진 촬영 모드는 셔터스피드 우선 모드로 변경해 주세요. 그리고 셔터스피드를 올리면서 흔들림이 없는 셔터 스피드까지 올려주세요. 100km 속도인 경우 1/125초면 충분하지만 200km 이상 나오는 KTX는 1/300초 이상으로 올리면 좋습니다. 그렇다고 셔터속도를 무작정 올리면  화질이 떨어질 수 있으니 흔들리지 않은 사진을 담을 정도까지만 올려주세요. 스마트폰도 프로 모드나 전문가 모드에서 셔터스피드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니 스마트폰도 셔터스피드를 올려서 촬영하세요. 4. CPL, 렌즈 후드나 수건 등을 이용해서 렌즈 주변을 어둡게 해주세요. 이 사진은 잘 찍은 것 같지만 하늘을 지나는 실내 조명이 너무 짜증 나죠. 이는 창 때문에 그렇습니다. 창이라서 저런 실내조명이 비추게 됩니다. 이런 창문에 비춘 다른 풍경을 지우는 방법으로는 CPL 필터가 있습니다. CPL 필터 달고 돌리면 어느 순간 창문의 난 반사가 사라집니다. 그러나 가격도 비싸고 항상 달고 다닐 수도 없습니다. 사용 기간도 있고요. 그래서 요즘은 거대한 렌즈 후드를 창문에 붙이고 촬영하는 제품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렌즈 후드를 창문에 붙이면 다른 빛이 안들어가기에 실내조명이 비추지 않습니다. 알리나 테무에서 5천 원에서 1만 원 정도에 판매하니 이걸 구매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없으면 카메라 렌즈 주변을 수건이나 천으로 둘러서 어둡게 한 후 창 가까이서 찍으면 창문의 내부 풍경 반사를 없앨 수 있습니다.

기차나 버스에서 창밖 풍경을 사진으로 잘 찍는 방법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7월 5일|사진

여행이 주는 기쁨은 여행지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막상 여행 가면 고생을 참 많이 할 수 있습니다. 고생은 고통이죠. 그런데 그 고통스러운 기억이 세월이 지나면 설탕으로 숙성됩니다. 그리고 여행의 효엄이 시작되죠. 여행의 효능은 여행할 때도 있지만 여행하고 난 후 오랜 시간 동안 기억 속에서 달달해집니다. 저 같은 경우 10년 전 전국 백두대간을 다녔던 기억인 평생 잊히지 않을 듯합니다. 기사나 버스 창가에서 창밖 풍경을 잘 찍는 방법 여행할 때는 다양한 탈 것을 이용합니다. 특히 대중교통인 기차와 버스를 많이 이용하죠.이 두 이동 수단은 큰 창문이 있습니다. 특히 기차는 창가에 앉아서 창 밖 풍경을 보는 것이 참 좋습니다. 그런데 창밖을 보다가 이 풍경을 사진으로 담고 싶을 때가 많죠. 그런데 막상 찍어보면  사진이 흔들려서 찍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바로 이런 사진들입니다. 사진 전경이 기차의 빠른 속도로 흐리게 담기고 하늘엔 실내 조명이 보입니다. 이런 사진들이 카메라에 몇 번 담기면 카메라를 내려 놓습니다. 그런데 몇 가지만 변경하면 멋진 사진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1. 깨끗한 창가를 찾아라 기차나 버스의 여유 좌석이 있다면 가장 깨끗한 창을 찾아보세요. 요즘 버스나 기차는 창문이 깨끗해서 고를 필요가 없긴 하지만 그럼에도 가장 깨끗한 창가에서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창문에 묻은 먼지나 얼룩은 사진에 다 담깁니다. 2.  자동 초점 대신 수동 초점으로 변경하고 무한대에 놓고 촬영해라 요즘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는 AF 속도가 빨라서 누르면 바로 찍히지만 그럼에도 초점을 맞추는 시간이 있고 여기에 셔터를 눌러지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라도 걸립니다. 이걸 보통 AF 랙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셔터를 눌렀을 때 바로 찰칵 찍히는 것이 아닌 셔터를 누르고 난 후에 실제 촬영하는 데는 약간의 딜레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걸 셔터랙이라고 합니다. 이 2개의 딜레이 요소로 인해 고속으로 주행하는 KTX 같은 기차에서 셔터를 누른 후에 0.5초 후에 찍혀도 내가 원했던 풍경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에 AF 랙리다고 줄이려면 초점 모드를 수동 모드로 변경한 후 초점을 무한대에 놓고 셔터를 누르면 바로바로 담을 수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S 스마트폰은 셔터랙이 길어서 짜증내 하는 분들이 많은데 카메라 >> 카메라 어시스턴트 >> 즉시 촬영을 활성화해주세요. 3.  셔터스피드 모드에 놓고 셔터스피드를 올리세요. 속도감을 표현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풍경 사진은 전경, 중경, 후경까지 모두 흔들리지 않은 사진으로 담는 것이 좋습니다. 위사진은 전경의 집들이 살짝 흔들려 보입니다. 이는 셔터스피드가 느리기 때문이죠. 기본적으로 사진 촬영 모드는 셔터스피드 우선 모드로 변경해 주세요. 그리고 셔터스피드를 올리면서 흔들림이 없는 셔터 스피드까지 올려주세요. 100km 속도인 경우 1/125초면 충분하지만 200km 이상 나오는 KTX는 1/300초 이상으로 올리면 좋습니다. 그렇다고 셔터속도를 무작정 올리면  화질이 떨어질 수 있으니 흔들리지 않은 사진을 담을 정도까지만 올려주세요. 스마트폰도 프로 모드나 전문가 모드에서 셔터스피드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니 스마트폰도 셔터스피드를 올려서 촬영하세요. 4. CPL, 렌즈 후드나 수건 등을 이용해서 렌즈 주변을 어둡게 해주세요. 이 사진은 잘 찍은 것 같지만 하늘을 지나는 실내 조명이 너무 짜증 나죠. 이는 창 때문에 그렇습니다. 창이라서 저런 실내조명이 비추게 됩니다. 이런 창문에 비춘 다른 풍경을 지우는 방법으로는 CPL 필터가 있습니다. CPL 필터 달고 돌리면 어느 순간 창문의 난 반사가 사라집니다. 그러나 가격도 비싸고 항상 달고 다닐 수도 없습니다. 사용 기간도 있고요. 그래서 요즘은 거대한 렌즈 후드를 창문에 붙이고 촬영하는 제품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렌즈 후드를 창문에 붙이면 다른 빛이 안들어가기에 실내조명이 비추지 않습니다. 알리나 테무에서 5천 원에서 1만 원 정도에 판매하니 이걸 구매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없으면 카메라 렌즈 주변을 수건이나 천으로 둘러서 어둡게 한 후 창 가까이서 찍으면 창문의 내부 풍경 반사를 없앨 수 있습니다.

비버리힐스 캅을 다시 보니 이렇게 조악한 영화였나? 노잼 영화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7월 4일|사진

넷플릭스는 한물 간 배우들을 모시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를 잘 만듭니다. 그제 오픈한 를 보기 전에 1984년 개봉해서 대박을 냈고 당시 영화배우 인기 및 수익 1위를 기록한 '에디 머피'가 주연한 을 다시 봤습니다. 개봉 당시 흥행 1위를 했고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비버리힐스 캅 비버리힐즈 캅은 1984년 미국에서 개봉해서 개봉 5일 만에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한 후 무려 14주 연속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한국은 1985년 개봉해서 한국에서도 꽤 흥행을 했죠. 은 코믹 액션 형사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저도 당시 꽤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이걸 거의 40년 만에 다시 보려고 떠올려보니 기억이 하나도 안 나는 겁니다. 기억나는 건 해럴드 팔터마이어가 작곡한 80년대 전자음악의 향수를 가득 느끼게 하는 Axel F라는 주제가만 떠오르네요. 이 노래를 가수 싸이가 저작권료를 내고 샘플링을 사용해서 대박을 낸 '챔피언'' 노래에 사용합니다. 그런데 표절 논란이 일자 싸이는 앞으로 유명 곡의 샘플링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합니다. 전 당연히 '챔피언' 들을 때 '엑셀 F'를 샘플링했구나 했는데 요즘 20,30대들은 이 유명한 영화음악 O.S.T를 잘 모르나 보네요. 에디 머피가 연기한 액셀 홀리라는 형사는 무대뽀 형사입니다. 사고를 치는 사고뭉치 형사이고 편법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위법 행위도 서슴지 않게 하지만 사건은 해결하고 마는 형사입니다. 여기에 수다쟁이라서 입담이 좋습니다. 이런 형사를 요즘에도 많이 보죠. 이게 다 '액셀 홀리' 형사가 만든 캐릭터입니다. 비슷한 캐릭터로는 멜 깁슨이 주연한 의 마틴 릭스 형사가 비슷한 미치광이 캐릭터입니다. 디트로이트 형사가 친구의 복수를 위해서 비버리힐스에서 활약하다 은 미국의 청담동이라고 하는 부촌 중의 부촌인 비버리 힐즈에서 흑인 형사가 활약하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아닙니다. 디트로이트라는 자동차 제조사가 많은 공업도시의 말썽쟁이 형사 엑셀(에디 머피 분)이 자신의 친구가 자신의 집 앞에서 킬러들에게 살해당하자 복수에 나서는 내용입니다. 영화 초반 압류한 담배 트럭을 이용해서 함정 수사를 하던 엑셀은 트럭을 범인에게 탈취 당하고 범인은 대형 화물 트럭을 몰고 자동차들을 사정없이 갈아 넣습니다. 요즘은 카 체이싱 장면도 CGI로 만드는 세상인데 이 당시는 실제 차량을 이용하다 보니 그 생동감 넘치는 장면은 압권입니다. 역시 이래서 이 영화가 흥행에 성공했지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그러나 이후 영화는 후반으로 갈수록 재미가 없네요. 그렇게 엑셀은 사고만 치고 사건은 해결 못하다 보니 반장으로부터 각종 압박을 받지만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린 시절 함께 했던 교도소에서 출소한 친구가 찾아옵니다. 그런데 이 친구 그냥 찾아온 것이 아닌 무기명 독일 채권을 들고 옵니다. 추적이 안 되는 검은돈 세탁을 할 때 무기명 채권을 많이 이용하죠. 그렇게 액셀은 친구에게 이거 어디서 났냐고 물을 때 킬러들이 와서 친구를 총으로 쏴서 죽입니다. 이에 액셀은 휴가를 내고 비버리힐스로 향합니다. 영화 초반에는 백인들이 가득한 부촌인 비버리 힐즈에 도착한 시골쥐 같은 흑인 형사의 비버리 힐즈 문화 충격을 보는 재미가 좀 있습니다. 이렇게 깨끗한 경찰차를 본 적이 없다거나 친구의 보스였던 미술 중개상 거물 앞에서 디트로이트에서 했던 행동 그대로 했다가 내동댕이쳐지고 구치소에 들어가서도 전화기가 있는 점에 크게 놀랍니다. 그러나 이 사고뭉치가 형사임을 알고 베버리 힐즈 경찰도 이 형사를 감시합니다. 이 사고뭉치 형사 액셀을 빌리가 감시를 합니다. 그런데 같은 형사를 형사가 감시하는 것이 이상하죠. 하지만 준법 정신이 강한 비버리 힐즈 형사들은 위법 행위도 서슴지 않고 비버리 힐즈의 거물인 미술상을 다짜고짜 친구를 죽인 범인으로 모는 모습에 긴장을 합니다. 이 액셀은 미술관 여직원인 동네 친구 리사가 있습니다. 포스터에 있는 벤츠 오픈카도 리사의 차입니다. 리사의 도움으로 액셀은 이 거물 미술상이 무기명 채권을 넘어서 마약까지 미술품이나 커피 등으로 위장한 후 통관 전에 빼돌리는 것을 알아냅니다. 그리고 여기에 자신이 골통 먹였지만 순수한 마음과 자신의 공을 자신을 감시하는 두 형사에게 넘겨주는 선량한 액셀을 보고 탐복합니다. 특히 빌리는 이 꼰대들의 도시 비버리 힐스에서 액셀 같은 자유분방하지만 의협심이 강한 형사를 만나서 액셀을 따릅니다. 초반 액션과 액셀 F 노래가 다인 노잼 영화 초반 차량 해체쇼와 입담은 꽤 좋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내용이 너무 단순무구하네요. 친구가 살해 당했는데 그 친구의 보스를 찾아갔더니 그 보스가 범인입니다. 요즘 이런 스토리로 영화 만들면 욕먹죠. 최소한 반전이나 통수 치는 장면이 꽤 있거나 사회 부조리를 담아야 하는데 전혀 없습니다. 비버리 힐스 경찰과 미술상 사이의 검은 연결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 농담이 잘 먹히고 많으냐. 거의 없습니다. 간간히 웃기려는시도가 보이지만 피식 웃음도 안 나옵니다. 그래서 그런지 과거 코미디 영화 중에 지금 다시 보고 웃는 영화가 많지 않더라고요. 눈물은 세계 공통어이지만 웃음은 시대와 환경, 문화 민족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다가옵니다. 오히려 슬랩스틱 코미디가 시대와 나라를 타지 않습니다. 원초적이니까요. 후반 총격 액션은 너무 조악하고 지루해서 하품이 나올 지경입니다. '에디 머피'는 이 영화로 바로 '마이클 잭슨' 급 할리우드 탑 스타가 되지만 이후 이 시리즈 말고 말고는 성공한 드라마가 없어서 잊히게 됩니다. 이 영화를 보고 넷플릭스 초반 장면을 보다 말았습니다. 자기 오마쥬인데 오히려 더 미치광이가 되었네요. 그래도 거의 늙지 않은 외모에 좀 놀랐네요. 좋은 액션 영화는 지금 다시 봐도 놀라워하는데 이 영화 은 이렇게 재미없는 영화였나? 다시 보게 되네요. 별점 : ★ ★ 40자 평 : 그시절 그때니까 재미있었던 추억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