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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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한 가운데서 볼 수 있는 삼청동 계곡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7월 31일|사진

삼청동은 한 때 서울의 핫플레이스였지만 젠트리피케이션을 맞은 후 코로나 전인 2017년 이후로 상권이 붕괴되었습니다. 높은 임대료로 인해 많은 음식점, 카페들이 사라졌고 임대 딱지가 가득 붙었습니다. 그리고 2022년부터 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기였지만 점점 적응을 하던 시기에 삼청동의 빈 점포들은 갤러리로 변신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삼청동에 다시 들렸습니다. 2024년 7월의 삼청동은 젠트리를 지나서 서서히 활력이 돌아오고 있네요. 꽤 많은 건물들이 채워지고 있습니다. 삼청동에는 스타벅스가 있는데 건물을 통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삼청동은 계곡을 따라서 세워진 동네라서 북촌한옥마을 위쪽에도 주택과 상점들이 꽤 많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없는 풍경에 좀 놀랬네요. 일요일 오후여서 없나 했는데 그 유명한 7말 8초네요. 다들 휴가를 떠나서 서울이 텅 비었습니다. 삼청동 스타벅스 위로 향했습니다. 여기도 갤러리입니다. 요즘 삼청동은 인사동보다 갤러리가 더 많아 보입니다. 다만 문 닫은 갤러리도 많아서 을씨년스러운 것도 있습니다. 삼청동에는 용와대 시대에도 남아 있는 국무총리 공관이 있어요. 원래 유사시는 대통령, 국무총리가 바로 모일 수 있게 근처에 살아야 하는데 용와대 시대에는 유사시에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만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되었네요. 국무총리 공관 근처에 이렇게 거대한 건물이 올라가고 있네요. 여기 말고도 많은 건물이 새로 지어지고 있습니다. 여기가 개발이 어려운 곳인 줄 알았는데 요즘은 개발 붐이 일고 있네요. 한미미술관 삼청동 가는 길에는 흥미로운 곳들이 많네요. 운영은 안 하는 곳이지만 '책 없는 책방'은 내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준다고 해요. 서울 도심에서 만날 수 있는 삼청동 계곡 삼청동을 많이 다녔지만 이 공간을 알게 된 건 3년 전입니다. 한미사진미술관이 삼청동으로 옮겼다는 소리에 한미사진미술관 삼청을 찾아가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도 꽤 많은 집들이 있네요. 북악산 자락이라서 산도 가까이 보입니다. 대중교통편은 안 좋지만 큰 저택들이 꽤 보이네요. 뮤지엄한미 삼청이 정식 명칭이네요. 여기 한 번  가봤는데 꽤 공간이 크고 우람하고 웅장합니다. 사진 관련 전시회를 수시로 열고 있습니다. 사진 붐이 식었지만 여전히 뿌리 깊은 사진 나무를 키우는 곳입니다. 지금도 전시를 하고 있네요. 그런데 이 뮤지엄한미 삼청 바로 옆에 있는 삼청 별관 건물 옆에 계곡이 있습니다. 삼청동 김치찌개라는 음식점도 있네요. 이 옆에 이런 마을이 있습니다. 이 마을은 서울에서 보기 드문 계곡물이 흐르는 마을입니다. 이렇게 작은 실개천이 흐릅니다. 물소리는 엄청 우렁찹니다. 졸졸졸 시냇물 소리가 찰지게 들리네요. 모기와 습도가 높아서 살기 불편할 것 같지만 그래도 물소리와 물멍 때리기 딱 좋네요. 골목길은 아주 정갈하게 잘 다져져 있네요. 그리고 온갖 식물이 가득합니다. 마을 사람들이 마을을 너무잘 가꾸어놓았네요. 동네 돌아다니다 보면 어떤 마을은 단합이 잘 되고 안 되고를 마을의 청소 상태로 보곤 하는데 여기는 아주 잘 되어 있네요. 그냥 잠만 자는 집으로 활용하는 동네들은 집 앞 쓸지도 가꾸지도 않아요. 여기는 다릅니다. 능소화와 배롱나무가 참 복스럽게 피었네요. 계곡 옆에 집들이 있고 계곡 너머의 집은 작은 다리를 건너서 지나갑니다. 이런 마을을 서울에서 본적이 없습니다. 정말 놀라운 공간입니다. 이렇게 계곡 느낌이 강한 곳도 있습니다. 그로기 옆에도 집이 있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면 물이 꽤 찰텐데 수해 피해는 없나 모르겠네요. 있었으면 뉴스에 나왔겠죠. 근처에 군 시설도 총리 공관도 있어서 치안은 확실할 듯합니다. 그리고 철망이 있는 너머는 군 관련 시설물로 보입니다. 계곡을 한참 봤네요. 서울에서 이런 계곡 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요. 부암동 백사실 계곡도 있지만 여기가 더 우람합니다. 예전의 활력은 없지만 그럼에도 삼청동은 아름다운 공간 덜 알려진 공간도 많네요. 삼청동 계곡 위치는 지도앱에서 삼청동 김치찌개로 찍으면 바로 옆입니다.

크리스마스 벽난로 같은 따뜻한 영화 바튼 아카데미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7월 30일|사진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도 탈락한 영화들 중에 꽤 좋은 영화들이 많습니다. 후보에 올랐다는 자체만으로도 좋은 영화라는 소리입니다. 가 그랬고 이 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 다 보고 나서 왜 제목을 저렇게 지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원제목 그대로 The Holdovers를 사용하거나 재수생 정도로 번역해도 좋을 것 같지만 생각해 보니 원제목을 사용하기에는 뭔가 좀 어색하긴 하네요. 그렇다고 해서 라는 영화의 배경을 제목으로 삼은 것도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전 또 하나의 로 알았네요. 그런데 이 영화 다 보고 나면 뭔가 허전한 마음이 꽉 채워지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유사 가족 영화 또는 버디 무비라고 느껴집니다. 바튼 고등학교에서 쓸쓸한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보내는 3명의 외로운 사람들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1970년 미국 뉴잉글랜드 주의 유명 명문 사립고등학교인 바튼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폴 허넘(폴 지아마티 분)은 까칠하기로 소문나 있습니다. 학생들도 다 싫어하고 교사들도 이 까칠하고 꼬장꼬장한 노인인 폴 허넘 교사를 싫어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이 폴은 거짓말을 아주 극혐하고 누구보다 공정해서 기부금을 많이 내서 입학한 재벌가 아들도 예외 없이 D를 줘서 낙제시킵니다. 교장이 설득해 보지만 단호하게 특권의식은 학교의 명예를 더럽힌다고 생각해서 단칼에 거절합니다. 융통성은 전혀 없어 보이지만 누구보다 바른 걸 잘 아는 교사입니다. 겨울방학이 시작되자 대부분의 학생들이 집으로 향합니다만 다양한 이유로 학교에 남아서 보충 수업 같은 걸 하는 학생들을 이 폴 허드 교사가 함께 보냅니다. 이 학생 중에는 한국 학생도 있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1970년에 미국 명문 사립학교를 다니는 한국 학생이면 재벌가나 고위직 집안의 아들일 듯하네요. 이렇게 말본새가 아주 안 좋은 매너가 똥인 재벌 2세 같은 학생과 어머니가 최근에 재혼을 한 앵거스 털리(도미닉 세사 분) 등이 학교에 남아서 수업을 받습니다. 그러나 머리를 길렀다는 이유로 집에 오지 말라고 했던 또 다른 재벌가  학생이 아버지가 헬기를 타고 백기 투항을 합니다. 그리고 그 헬기에 어머니와 연락이 닿지 않아서 허락을 받지 못한 털리만 빼고 모두 헬기를 타고 스키장으로 떠납니다. 상처 많은 3명의 주인공이 펼치는 포근한 만찬 같은 영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학교에는 역사 교사 폴과 어머니와 연락이 안 되는 털리 그리고 아들이 바튼 고등학교 출신이지만 월남전에서 사망한  학생식당 조리사인 메리 램(데이바인 조이 랜돌프 분)만 남습니다. 전 명문 고등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학원 소란극을 예상했는데 이 영화 그런 영화가 아닙니다. 학교만 배경일뿐 다들 먹고 마시고 떠들고 즐기는 연말에 학교에 남아서 조용히 식사를 하면서 서로의 상처를 확인하고 감싸주는 드라마입니다. 먼저 가장 털리는 의붓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께 산다면서 털리에게 일방 통보를 합니다. 겉으로는 센척하고 다혈질이고 신경질적이지만 누구보다 정의감이 높은 털리는 원치 않지만 모두가 싫어하는 폴 선생님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됩니다. 여기에 조리사 메리 램은 아들 커티스가 바튼 고등학교를 다녔지만 대학교 갈 돈이 없어서 군대에 입대한 후에 저녁 후에는 군 장학금으로 대학교를 다니겠다는 꿈을 이루지 못하고 전사합니다. 그리고 폴은 자신의 과거를 숨기고 있다가 털리를 통해서 서서히 자신의 숨겨진 비밀을 드러냅니다. 인생은 닭장의 횟대와 같다고 말하는 폴 선생님 재미부터 말하자면 아주 재미있거나 꼭 보라고 권하는 영화는 아닙니다. 꽤 잔잔한 영화입니다. 그럼에도 조미료 맛이 없이 이야기에서 나오는 맛이 아주 좋은 영화입니다. 거추장스러운 치장이나 꾸밈이 전혀 없어서 다소 소박하고 지루할 수 있지만 깊이 우려낸 사골국처럼 뽀얗고 상냥한 이야기가 마음을 붙들어 놓습니다. 털리는 부모에게 버림받았다고 갇혀 있다는 현실에 분노하지만 이런 털리에게 같이 분노로 다그치던 털리도 중재자 같은 메리와 지내면서 관용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또한 털리에게서 묘한 동질감을 느끼게 됩니다. 두 사람 모두 우울증 약을 먹는 것도 두 사람의 어떤 상황인지 잘 보여주죠. 털리는 크리스마스에 보스턴에 가고 싶다고 소원을 말합니다. 이에 학교 밖에 나가는 걸 허용할 수 없다는 폴. 그러나 메리가 소원도 못 들어주냐고 핀잔을 하죠. 이에 셋은 보스턴으로 외출을 합니다. 그러나 털리는 다른 속셈이 있었습니다. 영화 는 어떻게 보면 유사 가족 이야기입니다. 결혼을 안 하고 평생 독신으로 사는 비밀이 많은 교사 폴과 아들을 잃은 메리 그리고 부모에게 버림받은 듯한 털리. 셋은 신분과 위치를 잊고 아빠, 엄마, 아들이 되어서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습니다. 3명은 학교 학생이나 선생님들은 전혀 모르는 끈끈한 유대감이 생성됩니다. 폴 선생님은 말합니다. "인생은 닭장의 횟대와 같다"라고 말합니다. 항상 긴장하고 조심하고 주의해야 횟대에서 떨어지지 않고 버티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재벌 2세들이 많이 다니는 바튼 고등학교에서 닭이 아닌 닭 농장주 같은 인간들이 참 많습니다. 자본주의의 총아 같은 곳에서도 신분과 위치를 생각하지 않고 매너 있게 대하고 과감하게 신분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하는 폴에게 마음속 아들이 생겼습니다. 세상이 날 억까하는 듯한 억울함만 가득하고 짜증스러웠던 털리에게도 좋은 어른이 생겼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여느 영화의 장면과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는 건 스포라서 적지 않겠지만 변화하는 모든 것은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3명의 상처 입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에 모닷불에 모여서 온기를 나누는 따뜻한 영화 입니다. 메리 역을 한 '데이바인 조이 랜돌프'는 여우 주연상을 받았는데 연기 아주 좋습니다. 감독은 을 연출한 '알렉산더 페인'입니다. 심심하지만 사람 마음을 흔드는 연출을 아주 잘하네요. 좋은 영화 참 괜찮은 영화를 봤네요. 넷플릭스에 있는데 바튼 아카데미로 검색해도 되지만 The Holdovers로만 적혀서 나오니 참고하세요 별점 : ★ ★ ★ 40자 평 : 사람은 사람 속에서 살아야 사람이다

크리스마스 벽난로 같은 따뜻한 영화 바튼 아카데미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7월 30일|사진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도 탈락한 영화들 중에 꽤 좋은 영화들이 많습니다. 후보에 올랐다는 자체만으로도 좋은 영화라는 소리입니다. 가 그랬고 이 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 다 보고 나서 왜 제목을 저렇게 지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원제목 그대로 The Holdovers를 사용하거나 재수생 정도로 번역해도 좋을 것 같지만 생각해 보니 원제목을 사용하기에는 뭔가 좀 어색하긴 하네요. 그렇다고 해서 라는 영화의 배경을 제목으로 삼은 것도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전 또 하나의 로 알았네요. 그런데 이 영화 다 보고 나면 뭔가 허전한 마음이 꽉 채워지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유사 가족 영화 또는 버디 무비라고 느껴집니다. 바튼 고등학교에서 쓸쓸한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보내는 3명의 외로운 사람들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1970년 미국 뉴잉글랜드 주의 유명 명문 사립고등학교인 바튼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폴 허넘(폴 지아마티 분)은 까칠하기로 소문나 있습니다. 학생들도 다 싫어하고 교사들도 이 까칠하고 꼬장꼬장한 노인인 폴 허넘 교사를 싫어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이 폴은 거짓말을 아주 극혐하고 누구보다 공정해서 기부금을 많이 내서 입학한 재벌가 아들도 예외 없이 D를 줘서 낙제시킵니다. 교장이 설득해 보지만 단호하게 특권의식은 학교의 명예를 더럽힌다고 생각해서 단칼에 거절합니다. 융통성은 전혀 없어 보이지만 누구보다 바른 걸 잘 아는 교사입니다. 겨울방학이 시작되자 대부분의 학생들이 집으로 향합니다만 다양한 이유로 학교에 남아서 보충 수업 같은 걸 하는 학생들을 이 폴 허드 교사가 함께 보냅니다. 이 학생 중에는 한국 학생도 있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1970년에 미국 명문 사립학교를 다니는 한국 학생이면 재벌가나 고위직 집안의 아들일 듯하네요. 이렇게 말본새가 아주 안 좋은 매너가 똥인 재벌 2세 같은 학생과 어머니가 최근에 재혼을 한 앵거스 털리(도미닉 세사 분) 등이 학교에 남아서 수업을 받습니다. 그러나 머리를 길렀다는 이유로 집에 오지 말라고 했던 또 다른 재벌가  학생이 아버지가 헬기를 타고 백기 투항을 합니다. 그리고 그 헬기에 어머니와 연락이 닿지 않아서 허락을 받지 못한 털리만 빼고 모두 헬기를 타고 스키장으로 떠납니다. 상처 많은 3명의 주인공이 펼치는 포근한 만찬 같은 영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학교에는 역사 교사 폴과 어머니와 연락이 안 되는 털리 그리고 아들이 바튼 고등학교 출신이지만 월남전에서 사망한  학생식당 조리사인 메리 램(데이바인 조이 랜돌프 분)만 남습니다. 전 명문 고등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학원 소란극을 예상했는데 이 영화 그런 영화가 아닙니다. 학교만 배경일뿐 다들 먹고 마시고 떠들고 즐기는 연말에 학교에 남아서 조용히 식사를 하면서 서로의 상처를 확인하고 감싸주는 드라마입니다. 먼저 가장 털리는 의붓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께 산다면서 털리에게 일방 통보를 합니다. 겉으로는 센척하고 다혈질이고 신경질적이지만 누구보다 정의감이 높은 털리는 원치 않지만 모두가 싫어하는 폴 선생님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됩니다. 여기에 조리사 메리 램은 아들 커티스가 바튼 고등학교를 다녔지만 대학교 갈 돈이 없어서 군대에 입대한 후에 저녁 후에는 군 장학금으로 대학교를 다니겠다는 꿈을 이루지 못하고 전사합니다. 그리고 폴은 자신의 과거를 숨기고 있다가 털리를 통해서 서서히 자신의 숨겨진 비밀을 드러냅니다. 인생은 닭장의 횟대와 같다고 말하는 폴 선생님 재미부터 말하자면 아주 재미있거나 꼭 보라고 권하는 영화는 아닙니다. 꽤 잔잔한 영화입니다. 그럼에도 조미료 맛이 없이 이야기에서 나오는 맛이 아주 좋은 영화입니다. 거추장스러운 치장이나 꾸밈이 전혀 없어서 다소 소박하고 지루할 수 있지만 깊이 우려낸 사골국처럼 뽀얗고 상냥한 이야기가 마음을 붙들어 놓습니다. 털리는 부모에게 버림받았다고 갇혀 있다는 현실에 분노하지만 이런 털리에게 같이 분노로 다그치던 털리도 중재자 같은 메리와 지내면서 관용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또한 털리에게서 묘한 동질감을 느끼게 됩니다. 두 사람 모두 우울증 약을 먹는 것도 두 사람의 어떤 상황인지 잘 보여주죠. 털리는 크리스마스에 보스턴에 가고 싶다고 소원을 말합니다. 이에 학교 밖에 나가는 걸 허용할 수 없다는 폴. 그러나 메리가 소원도 못 들어주냐고 핀잔을 하죠. 이에 셋은 보스턴으로 외출을 합니다. 그러나 털리는 다른 속셈이 있었습니다. 영화 는 어떻게 보면 유사 가족 이야기입니다. 결혼을 안 하고 평생 독신으로 사는 비밀이 많은 교사 폴과 아들을 잃은 메리 그리고 부모에게 버림받은 듯한 털리. 셋은 신분과 위치를 잊고 아빠, 엄마, 아들이 되어서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습니다. 3명은 학교 학생이나 선생님들은 전혀 모르는 끈끈한 유대감이 생성됩니다. 폴 선생님은 말합니다. "인생은 닭장의 횟대와 같다"라고 말합니다. 항상 긴장하고 조심하고 주의해야 횟대에서 떨어지지 않고 버티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재벌 2세들이 많이 다니는 바튼 고등학교에서 닭이 아닌 닭 농장주 같은 인간들이 참 많습니다. 자본주의의 총아 같은 곳에서도 신분과 위치를 생각하지 않고 매너 있게 대하고 과감하게 신분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하는 폴에게 마음속 아들이 생겼습니다. 세상이 날 억까하는 듯한 억울함만 가득하고 짜증스러웠던 털리에게도 좋은 어른이 생겼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여느 영화의 장면과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는 건 스포라서 적지 않겠지만 변화하는 모든 것은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3명의 상처 입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에 모닷불에 모여서 온기를 나누는 따뜻한 영화 입니다. 메리 역을 한 '데이바인 조이 랜돌프'는 여우 주연상을 받았는데 연기 아주 좋습니다. 감독은 을 연출한 '알렉산더 페인'입니다. 심심하지만 사람 마음을 흔드는 연출을 아주 잘하네요. 좋은 영화 참 괜찮은 영화를 봤네요. 넷플릭스에 있는데 바튼 아카데미로 검색해도 되지만 The Holdovers로만 적혀서 나오니 참고하세요 별점 : ★ ★ ★ 40자 평 : 사람은 사람 속에서 살아야 사람이다

LG전자의 가습공기청정기 하이드로 타워 살펴보기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7월 29일|사진

가전은 LG전자이고 특히 모터가 들어가는 냉장고, 세탁기 등등의 백색가전은 LG전자가 국룰이라는 말이 통용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가전제품 구매할 때 다른 브랜드 선택을 전혀 고민하지 않고 LG전자 제품을 삽니다. 워낙 신뢰도가 높아야죠. 다만 가격은 싸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A/S 좋고 서비스 좋고 잘 고장 나지도 않고 특히 모터 기술력이 좋아서 LG전자 제품에 대한 만족도는 많습니다. LG전자의 가습기와 공기청정기를 합친 하이드로 타워 LG전자는 정말 모터 기술 하나는 최강이고 이 기술력으로 잔고장도 적고 10년 이상 사용하는 장기 사용 가능한 가전의 대명사가 되고 있네요. 물론 삼성전자 제품도 오래 사용할 수 있지만 이미지가 박혀 버려서 쳐다도 안 보게 되네요. 가습기와 공기청정기가 합쳐진 LG전자의 하이드로 타워입니다. 여름을 제외하고 가을부터 겨울 그리고 초봄까지 집에서 공기청정기 참 많이 사용합니다. 코로나 이후 중국발 미세먼지가 많이 줄었다고 하죠. 실제로 많이 줄었고요. 이유는 중국이 석탄을 이용한 난방을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 난방으로 바꾸고 자체적으로 많은 노력을 통해서 미세먼지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한국 때문에 줄인 건 아니고 북경의 미세먼지 줄이기 위해서 그리고 친환경 기술의 발전을 통해서 전 세계에 친환경 기술과 제품 판매하기 위해서 줄였습니다. 중국 무시하는 분들 많은데 경제 규모가 어마무시해서 뭔가 돈 된다 싶으면 돈과 인력을 갈아 넣는 나라이고 그래서 태양광 시장 90%를 중국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국 서해안 지역의 공장에서 나오고 특히 서울 공기오염원 분석해보니 가정용 보일러가 내뿜는 질산 먼지가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 및 질산암모늄 덜 나오는 보일러가 보급되고 있습니다. 이 공기청정기와 함께 가을부터 봄까지 많이 이용하는 게 가습기이죠. 한국은 단짝의 나라라서 여름에는 고온다습, 겨울에는 저온에 습도가 낮습니다. 습도가 낮으면 감기 바이러스가 더 멀리 날아가고요. 그래서 2개를 집에서 많이 틉니다. 특히 아기가 있는 집은 필수품이죠. 그런데 가습기와 공기청정기를 합치면 안될까? 하는 생각이 구체화된 제품이 이 LG전자 하이드로타워입니다. 이런 기발한 제품 하이브리드 제품을 LG전자가 참 잘 만들어요. 스마트폰 사업 접더니 더 열심히 만드는 것 같네요. 물론 모든 신제품이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스마트폰도 그랬고 남들보다 먼저 하는 제품이 참 많아요. iF 디자인 어워드 상을 받은 잘 빠진 디자인의 하이드로 타워 외모 정말 뛰어나죠. 디자인하면 또 LG전자죠. 가산동에 디자인 센터가 있을 정도로 디자인만 연구하는 연구센터가 따로 있습니다. 아무 말 안 하면 이게 뭔가 하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요즘 LG전자가 타워 형태의 공기청정기를 많이 내놓아서 공기청정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겠네요. 다만 물줄기가 분무되기에 가습기라고 보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상단은 가습기 하단에는 공기청정 필터가 있는 공기 청정기입니다. 원리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하단을 통해서 공기필터가 미세먼지를 싹 제거해 줍니다. 공기청정기가 뭐 대단한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헤파필터로 미세먼지를 흡착하는 방식인데요. 그 미세먼지를 제거한 공기를 이용해서 가습기의 물을 불어냅니다. 공기 정화가 된 공기로 가습기의 미세 물방울을 날리니 얼마나 깨끗하겠어요. 초음파식 가습기 그러나 살균도 꽉 잡았다 하이드로 타워는 덩치가 크다 보니 가열을 한 물로 분무를 하는 가열 방식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가열 방식이 좋은 점은 물방울 입자가 작고 뜨거운 온도로 물을 살균하다 보니 건강에도 좋습니다. 대신 전기료 많이 들죠. 초음파 진동으로 가습하는 초음파 가습기는 전력 소모가 적지만 물 분자가 커서 다양한 세균 번식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시로 소독 청소를 해줘야 합니다. 방식이 간단하다 보니 요즘 사무실 책상 위에 놓고 사용하는 소형 가습기들은 초음파 방식을 사용합니다. LG전자 하이드로 타워는 놀랍게도 초음파 가습기입니다. 이 덩치에 초음파 방식? 그럼 세균 번식은 어쩌라는 거냐고 할 수 있습니다. 청소도 귀찮은데요. 이에 살균 잡는 기술을 넣었습니다. 먼저 정수 필터를 통과한 물로 석회질 요소를 미리 제거합니다. 그리고 이 물을 놀랍게도 가열합니다. 그리고 가열된 물을 초음파 진동으로 분무합니다. 초음파 방식과 가열 방식을 섞어 놓았습니다. 또한 분무 후 남아 있는 물기를 장시간 바람을 불어 넣어서 말립니다. 세균 번식을 최대한 억제하는 3중 기술이 들어가 있습니다. 놀랍고 놀랍죠. 리모컨으로 조절도 가능하고 중간에 있는 등은 무드등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이 가능할 정도로 아주 매혹적인 제품입니다. 게다가 분무량도 여느 가습기보다 풍부합니다. 게다가 청소도 편리해서 각 부품은 다 분리 가능하고 쉽게 세척이 가능합니다. 가습기가 은근히 청소를 많이 해줘야 하는데 청소도 아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LG전자 하이드로 타워의 단점들 그러나 장점만 있는 제품 특히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제품들은 1세대는 무조건 걸러야 합니다. 온갖 문제들이 산적해 있고 가격도 비싸니까요. 그래서 2세대나 3세대를 사라고 하잖아요. 당연히 하이드로 타워의 단점이 있습니다. 공기청정기가 저 덩치에 오피스텔 10평 이내의 6평 정도만 정화합니다. 공기청정 능력이 현저하게 약합니다. 필터가 작습니다. 따라서 20,30평대 아파트에서는 공기 청정의 기능을 만족하지 못합니다. 그냥 살균 가능한 초음파 가습기로 봐야 합니다. 디자인 때문에 필터 능력을 늘리지 못한 것 같은데 좀 못생기면 어떻습니까? 공기 청정 능력을 더 키웠으면 하네요. 가습 능력은 좋은데 물통이 너무 적습니다. 물통이 2.8L로 너무 적습니다. 물통 용량이 적다 보니 수시로 물을 넣어줘야 하고 자기 전에는 꼭 만땅 채워야 합니다. 그리고 수위 표시도 없어서 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뚜껑을 열고 직접 눈으로 봐야 합니다. 가격이 100만 원이 넘으면 수위 표시 센서를 넣어서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주거나 상단을 투명하게 하던가 물의 양을 볼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이게 없네요. 그리고 가격이 120만원 이라는 점도 결코 장점은 아닙니다. 이렇게 2개의 기능을 섞는 제품들은 부피가 줄어서 좋은데 각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미흡한 점이 문제죠. LG전자 하이드로 타워는 그냥 살균 소독 되는 초음파 가습기로 산다고 봐야 하고 그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다시 말하지만 1세대 제품은 무조건 걸러야 합니다. 제품 아이디어는 아주 좋고 꽤 좋은 제품이라서 2세대가 기다려지네요.

LG전자의 가습공기청정기 하이드로 타워 살펴보기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7월 29일|사진

가전은 LG전자이고 특히 모터가 들어가는 냉장고, 세탁기 등등의 백색가전은 LG전자가 국룰이라는 말이 통용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가전제품 구매할 때 다른 브랜드 선택을 전혀 고민하지 않고 LG전자 제품을 삽니다. 워낙 신뢰도가 높아야죠. 다만 가격은 싸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A/S 좋고 서비스 좋고 잘 고장 나지도 않고 특히 모터 기술력이 좋아서 LG전자 제품에 대한 만족도는 많습니다. LG전자의 가습기와 공기청정기를 합친 하이드로 타워 LG전자는 정말 모터 기술 하나는 최강이고 이 기술력으로 잔고장도 적고 10년 이상 사용하는 장기 사용 가능한 가전의 대명사가 되고 있네요. 물론 삼성전자 제품도 오래 사용할 수 있지만 이미지가 박혀 버려서 쳐다도 안 보게 되네요. 가습기와 공기청정기가 합쳐진 LG전자의 하이드로 타워입니다. 여름을 제외하고 가을부터 겨울 그리고 초봄까지 집에서 공기청정기 참 많이 사용합니다. 코로나 이후 중국발 미세먼지가 많이 줄었다고 하죠. 실제로 많이 줄었고요. 이유는 중국이 석탄을 이용한 난방을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 난방으로 바꾸고 자체적으로 많은 노력을 통해서 미세먼지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한국 때문에 줄인 건 아니고 북경의 미세먼지 줄이기 위해서 그리고 친환경 기술의 발전을 통해서 전 세계에 친환경 기술과 제품 판매하기 위해서 줄였습니다. 중국 무시하는 분들 많은데 경제 규모가 어마무시해서 뭔가 돈 된다 싶으면 돈과 인력을 갈아 넣는 나라이고 그래서 태양광 시장 90%를 중국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국 서해안 지역의 공장에서 나오고 특히 서울 공기오염원 분석해보니 가정용 보일러가 내뿜는 질산 먼지가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 및 질산암모늄 덜 나오는 보일러가 보급되고 있습니다. 이 공기청정기와 함께 가을부터 봄까지 많이 이용하는 게 가습기이죠. 한국은 단짝의 나라라서 여름에는 고온다습, 겨울에는 저온에 습도가 낮습니다. 습도가 낮으면 감기 바이러스가 더 멀리 날아가고요. 그래서 2개를 집에서 많이 틉니다. 특히 아기가 있는 집은 필수품이죠. 그런데 가습기와 공기청정기를 합치면 안될까? 하는 생각이 구체화된 제품이 이 LG전자 하이드로타워입니다. 이런 기발한 제품 하이브리드 제품을 LG전자가 참 잘 만들어요. 스마트폰 사업 접더니 더 열심히 만드는 것 같네요. 물론 모든 신제품이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스마트폰도 그랬고 남들보다 먼저 하는 제품이 참 많아요. iF 디자인 어워드 상을 받은 잘 빠진 디자인의 하이드로 타워 외모 정말 뛰어나죠. 디자인하면 또 LG전자죠. 가산동에 디자인 센터가 있을 정도로 디자인만 연구하는 연구센터가 따로 있습니다. 아무 말 안 하면 이게 뭔가 하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요즘 LG전자가 타워 형태의 공기청정기를 많이 내놓아서 공기청정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겠네요. 다만 물줄기가 분무되기에 가습기라고 보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상단은 가습기 하단에는 공기청정 필터가 있는 공기 청정기입니다. 원리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하단을 통해서 공기필터가 미세먼지를 싹 제거해 줍니다. 공기청정기가 뭐 대단한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헤파필터로 미세먼지를 흡착하는 방식인데요. 그 미세먼지를 제거한 공기를 이용해서 가습기의 물을 불어냅니다. 공기 정화가 된 공기로 가습기의 미세 물방울을 날리니 얼마나 깨끗하겠어요. 초음파식 가습기 그러나 살균도 꽉 잡았다 하이드로 타워는 덩치가 크다 보니 가열을 한 물로 분무를 하는 가열 방식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가열 방식이 좋은 점은 물방울 입자가 작고 뜨거운 온도로 물을 살균하다 보니 건강에도 좋습니다. 대신 전기료 많이 들죠. 초음파 진동으로 가습하는 초음파 가습기는 전력 소모가 적지만 물 분자가 커서 다양한 세균 번식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시로 소독 청소를 해줘야 합니다. 방식이 간단하다 보니 요즘 사무실 책상 위에 놓고 사용하는 소형 가습기들은 초음파 방식을 사용합니다. LG전자 하이드로 타워는 놀랍게도 초음파 가습기입니다. 이 덩치에 초음파 방식? 그럼 세균 번식은 어쩌라는 거냐고 할 수 있습니다. 청소도 귀찮은데요. 이에 살균 잡는 기술을 넣었습니다. 먼저 정수 필터를 통과한 물로 석회질 요소를 미리 제거합니다. 그리고 이 물을 놀랍게도 가열합니다. 그리고 가열된 물을 초음파 진동으로 분무합니다. 초음파 방식과 가열 방식을 섞어 놓았습니다. 또한 분무 후 남아 있는 물기를 장시간 바람을 불어 넣어서 말립니다. 세균 번식을 최대한 억제하는 3중 기술이 들어가 있습니다. 놀랍고 놀랍죠. 리모컨으로 조절도 가능하고 중간에 있는 등은 무드등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이 가능할 정도로 아주 매혹적인 제품입니다. 게다가 분무량도 여느 가습기보다 풍부합니다. 게다가 청소도 편리해서 각 부품은 다 분리 가능하고 쉽게 세척이 가능합니다. 가습기가 은근히 청소를 많이 해줘야 하는데 청소도 아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LG전자 하이드로 타워의 단점들 그러나 장점만 있는 제품 특히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제품들은 1세대는 무조건 걸러야 합니다. 온갖 문제들이 산적해 있고 가격도 비싸니까요. 그래서 2세대나 3세대를 사라고 하잖아요. 당연히 하이드로 타워의 단점이 있습니다. 공기청정기가 저 덩치에 오피스텔 10평 이내의 6평 정도만 정화합니다. 공기청정 능력이 현저하게 약합니다. 필터가 작습니다. 따라서 20,30평대 아파트에서는 공기 청정의 기능을 만족하지 못합니다. 그냥 살균 가능한 초음파 가습기로 봐야 합니다. 디자인 때문에 필터 능력을 늘리지 못한 것 같은데 좀 못생기면 어떻습니까? 공기 청정 능력을 더 키웠으면 하네요. 가습 능력은 좋은데 물통이 너무 적습니다. 물통이 2.8L로 너무 적습니다. 물통 용량이 적다 보니 수시로 물을 넣어줘야 하고 자기 전에는 꼭 만땅 채워야 합니다. 그리고 수위 표시도 없어서 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뚜껑을 열고 직접 눈으로 봐야 합니다. 가격이 100만 원이 넘으면 수위 표시 센서를 넣어서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주거나 상단을 투명하게 하던가 물의 양을 볼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이게 없네요. 그리고 가격이 120만원 이라는 점도 결코 장점은 아닙니다. 이렇게 2개의 기능을 섞는 제품들은 부피가 줄어서 좋은데 각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미흡한 점이 문제죠. LG전자 하이드로 타워는 그냥 살균 소독 되는 초음파 가습기로 산다고 봐야 하고 그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다시 말하지만 1세대 제품은 무조건 걸러야 합니다. 제품 아이디어는 아주 좋고 꽤 좋은 제품이라서 2세대가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