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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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에게 물어봐가 재미없는 이유 3가지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1월 24일|사진

리뷰를 쓰려고 최소 2화 정도는 보고 리뷰를 써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CJ ENM이 500억을 태워서 만든 드라마 를 보면서 내가 지금 90년대에 살고 있나? 하는 생각이 너무 드네요. 별들에게 물어봐가 재미없는 이유 3가지 저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었습니다. 제작비 500억이 들어간 블럭버스터급 드라마인데 시청률이 1~3% 내외입니다. 그나마 2회가 가장 높았네요. 1. 과학빙자 멜로드라마? 괴랄한 맛을 내는 스토리 드라마 제목만 보고 이경규의 추억의 개그 코너였던 '별들에게 물어봐'가 떠올랐고 예고편을 보니 과학 드라마가 아닌 상당히 말랑말랑해서 이게 뭔가 했습니다. 과학 드라마 즐겨보고 좋아하는 저에게는 이런 과학 드라마를 한국에서 시도하는 것이 흥미롭긴 했습니다. SF 드라마라는 분들도 있지만 현실 기반이기에 공상 과학물은 아닙니다. 보통 이런 과학 기반 드라마는 멜로드라마가 거의 없습니다. 공상 과학 드라마나 영화도 멜로드라마가 거의 없습니다. 이유는 멜로가 없어도 공상 과학 또는 과학 기반 소재만 잘 다루어도 충분히 긴장감과 환희와 다양한 감정을 쉽게 끌어낼 수 있으니까요. 다만 이 과학과 SF 드라마는 한국에서 쉽게 만들지 못합니다. 넷플릭스 삼체라는 인기 SF 드라마도 엄청난 제작비가 들어갔다고 하죠. 그럼에도 한국이 최근 CGI 기술 발전으로 솔찮게 SF 영화와 드라마를 만듭니다. 뭐 가성비가 좋은 CGI 팀이 많다고 소리가 많지만 제가 보기에는 얼핏 보면 할리우드 수준과 비슷해지고는 있지만 딱 봐도 한국 CGI 팀이 만든 장면임을 바로 느낄 수 있는 장면도 많습니다. 그것도 과거 복원 같은 어떤 것을 지우거나 수정하는 건 잘 하지만 세트장 이외의 모든 것을 CGI로 칠해야 하는 이런 과학 기반 또는 SF 드라마 그리고 크리처물은 아직도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작년 넷플릭스에서 내놓은 , 의 폭망을 통해서 CGI를 많이 사용해도 망하는 드라마는 망하는 이유가 확실하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CGI야 잘 표현해면 가산점을 받을 뿐이지 모든 영상물의 기초 뼈대는 스토리입니다. 스토리에 깜짝 놀랐습니다. 2025년에 재벌 2세 여자와 흙수저 의사의 러브스토리를 넘어서 우주에서 또 다른 사람에게서 사랑을 느낀다. 와~ 이건 뭐 배경만 우주일 뿐 90년대 흔하디 흔한 재벌가 러브 스토리를 약간 변형한 것 아닙니까? 국제우주정거장과 도킹한느 장면에서 초파리 교미 때문에 해치 여는 걸 지연시키는 주인공 '이브 킴(공효진 분)'을 보면서 저런 무개념 캐릭터가 주인공이라니 놀라고 어질어질할 정도입니다. 작가는 서숙향입니다. 필모를 살펴보니 2010년 만 눈에 띄고 드라마 대부분이 멜로 드라마네요. 멜로드라마 전문 작가가 우주 배경 멜로를 만든다? 뭐 만들 수 있죠. 그러나 한국에서 SF나 과학 드라마가 대부분 망하는 이유는 이 SF와 과학을 전혀 모르는 작가가 작품을 쓰면 그 티가 확 난다는 겁니다. 이 SF나 군사 배경 드라마는 한국에 덕후가 많습니다. 따라서 그 사람들이 인정할 정도로 뛰어난 배경 지식을 가진 사람이 집필하거나 최소한 모르면 배워서 작업을 해야죠. 그런데 는 나름 배운 티가 나긴 하지만 결국은 우주에서 사랑을 느낀다는 다소 이질적인 조합으로 인해 무척 부대끼는 내용입니다. 솔직히 좀 역한 느낌도 듭니다. 대놓고 연적을 시기 질투하는 오정세가 연기하는 강강수 같은 캐릭터는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짜증 날 지경이네요. 그렇다고 칩시다. 멜로드라마 특화 작가가 우주 배경 멜로드라마를 만들 수는 있죠. 그런데 이걸 통과시킨 무능한 CJ ENM 간부들이 더 큰 문제입니다. 아니! 이게 먹힐 것이라고 생각한 건가요? 유명 배우와 색다른 소재의 멜로 드라마면 성공하겠다는 믿음이 있었나요? 참 보는 눈이 없습니다. 최근 한국 드라마가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인기 있는 이유는 탄탄한 스토리 때문입니다. 그 스토리 대부분이 약육강식의 정글 같은 웹툰 시장에서 승리한 소수의 웹툰 바탕 드라마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작가가 직접 쓴 드라마는 검증 과정이 없습니다. 물론 김은숙이나 김은희나 몇몇 썼다 하면 대박을 내는 작가들이 있지만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김은숙 작가도 , 김은희 작가는 등의 망한 작품도 있습니다. 따라서 작가의 명성에 기대서 만드는 건 앞으로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특히 이 서숙향 작가는 대박을 낸 작품도 밖에 없습니다. 2. 너무  티가 나는 무중력 표현과 사선으로 날아오르는 우주선 나름 우주선 세트는 잘 만들었습니다. 한국의 미술팀은 정말 할리우드 버금갈 정도로 잘합니다. 문제는 특수 효과나 CGI가 아무리 좋아졌다고 해도 티가 난다는 것이죠. 이게 언캐니 밸리처럼 정말 똑같으면 덜하는데 약간만 어색해도 조악함이 확 밀려옵니다. 우주선 세트는 잘 표현했는데 우주선 발사 장면에서 실소를 했습니다. 아니 어느 우주선 로켓이 사선으로 하늘로 올라가요. 거의 수직으로 올라가다가 살짝 휘죠. 수많은 사람들이 우주선 발사 장면을 실시간으로 보는 시대인데 이걸 사선으로 표현한 CGI 팀이 우주선 발사 장면을 보고 만든 것인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뭐 이건 넘어갈 수 있습니다. 문제는 계속 거슬리게 하는 무중력 표현입니다. 허리에 장비를 끼고 무중력 연기를 하는 것이 너무 티가 납니다. 이러다 보니 무중력도 아니고 중력도 아니고 반건조 오징어도 아니고 반중력 느낌만 드네요. 특정 영화 홍보 유튜버들이 홍보하는 영화나 드라마는 믿고 거르는데 역시나 이 드라마는 홍보 전문 영화 드라마 채널 여러 곳에서 홍보를 하고 있네요. 3. 늙은 공효진과 연기 안느는 이민호 이게 가장 큽니다. 전 공효진이 40대에 멜로 드라마를 하는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연예인들은 일반인보다 관리를 잘 받기에 멜로드라마를 찍을 수는 있지만 그건 관리도에 따라 다르겠죠. 전 공효진이 또래보다는 젊게 보인다고 해도 신체적 노화를 막는다고 막아지는 것이 아님을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확실하게 봤습니다. 너무 늙어 보입니다. 딱 봐도 40대 느낌이 드네요. 그런데 이민호와 로맨스를요? 이게 어울립니까? 드라마 의 인연으로 작가가 꽂아준 것이 아닐까 할 정도입니다. 캐스팅을 누가 한 겁니까? 다른 수많은 배우들이 있는데 하필 공효진입니까? 공효진의 연기야 지적할 건 없지만 멜로를 찍으려면 나이대가 비슷한 두 배우를 배치해야 하는데 남자 배우와 차이가 너무 나네요. 이민호는 여전히 잘 생긴 배우지만 보면서 늘지 않은 연기력에 신이 모든 걸 다 주진 않았구나라고 느껴집니다. 이민호 배우도 참 연기 안 늡니다. 으로 연기 변신을 했고 앞으로 기대가 컸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와 다르지 않음을 넘어서 더 못한 느낌도 듭니다. 오정세도 그래요. 코믹 캐릭터에 최적화된 배우인데 자꾸 이런 진지한 캐릭터로 많이 활용하는 게 어울리지 않네요. 2화까지 보기도 힘든 정말 오글거리는 드라마입니다. 이제는 유명 배우의 기대는 드라마가 먹히는 시대가 아닙니다.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그 스토리를 잘 살리는 특수 효과와 미술과 연출이 더 중요한 시대죠. 물론 좋은 배우가 나오면 더 좋겠죠. 화제성은 좋겠지만 덜 유명한 배우가 주연을 해도 탄탄한 드라마면 알아서 입소문이 납니다. 홍보 영화 유튜버 힘을 빌리지 않아도 됩니다. CJ ENM이 영화나 드라마 모두 죽을 쑤고 있는데 삼성전자 못지않게 내부 개혁이 절실해 보이네요.

삼성 갤럭시 S25 울트라 카메라는 S24와 거의 동일하지만 AI 기능은 강화하다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1월 23일|사진

오늘 새벽 삼성전자 갤럭시 S25 언팩 행사가 있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요즘 삼성전자가 휘청이고 있죠. 레거시 메모리 쪽은 이미 중국에 충격당하고 있고 첨단 공정 제품까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메모리 시장에서 하이닉스에 밀려서 2인자가 된 수모를 겪고 있습니다. 돌아가신 이건희 회장이 분기탱천할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네요. 삼성전자의 3대 축인 메모리, 휴대폰, 가전 중에 메모리는 가장 경쟁력 높은 사업이었는데 이게 휘청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휴대폰 사업이 잘 되냐? 판매량은 아이폰을 약간 앞서고 있지만 중저가 폰만 많이 판매되는 등 플래그십 시장에서는 아이폰과 크게 발리고 있습니다. 중저가폰 시장에서도 중국의 중저가폰들이 진군하면서 진퇴양난이 되었습니다. 다만 고무적인 건 안드로이드폰 인기 하락의 큰 원인 성능이 낮은 AP로 인해 아이폰 A 바이오닉 시리즈에 발렸던 것이 지난 수년간입니다. 그래서 게임폰이 안드로이드폰이 아닌 아이폰이 되었죠. 올해는 좀 달라졌습니다. 아이폰 M 시리즈 A 바이오닉 시리즈를 만들던 연구진들이 뛰쳐나가서 만든 스타트업 업체인 누비아를 퀄컴이 인수했습니다. 이후 퀄컴은 애플 AP와 멱살잡이가 가능한 퀄컴스냅드래곤 8 엘리트를 만들었습니다. 이 AP 성능이 좋아서 이제 다시 게임폰으로 갤럭시 S를 고를 수 있게 되었네요. 그러나 문제도 발생했습니다. 삼성전자가 국내 버전이나 유럽 버전에 넣었던 삼성 자체 개발 AP인 엑시노스가 몽땅 빠졌습니다. 이유는 삼성전자의 아픈 손가락을 넘어서 썩은 손가락이 되고 있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공정에 문제가 발생해서 엑시노스 수율을 맞추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하반기에 나오는 갤럭시 폴더블 폰에 넣는다고 하는데 삼성전자는 폴더블 폰 생산 줄인다고 했죠. 이 파운드리는 도자기처럼 생산할수록 수율이 올라가는데 이 수율을 올리려면 주문량이 많아야 수율을 올리면서 생산도 늘리는데 대형 고객들이 다 떠났습니다. 이게 문제죠. 이렇게 AP를 삼성전자 것으로 넣지 못하면 지금도 안 좋은 갤럭시 폰의 이익률은 더 크게 떨어집니다. 이게 문제죠. 정말 큰 문제입니다. 삼성 갤럭시 S25 스펙은 갤럭시 S24와 비슷하다 먼저 가장 중요한 스펙이 놀랍게도 갤럭시 S24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AP가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라서 가격이 크게 오를 줄 알았습니다. 이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가격이 꽤 비싸거든요. 특히 엑시노스가 성능은 딸려서 퀄컴과 AP 공급 가격 협상용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그런데 엑시노스가 경쟁을 못하는 상태이니 스냅드래곤이 가격을 크게 올릴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삼성전자는 놀랍게도 가격을 동결했습니다. 갤럭시 S24와 동일한 가격에 출시했습니다. AP 가격이 올랐는데 가격이 동일하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놀랍게도 다른 스펙들 그러니까 카메라(초광각은 5천만 화소로 해상도 증가), 배터리, 디스플레이,  모두 갤럭시 S24와 동일합니다. 메모리만 8GB에서 12GB로 AI를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 올렸을 뿐 작년과 동일한 스펙을 내놓았네요. 따라서 다른 부품 가격에서 가격을 낮춘 듯합니다. 이에 많은 해외 언론들은 작년에 출시한 갤럭시 S24와 하드웨어 스펙이 동일한 폰이니 대기타라고 합니다. 리뷰가 하나둘씩 올라오기 평가가 나온 후에 사도 늦지 않았다는 평가가 많네요. 당연히 지금은 얼리어답터의 시간이고 구매할 예정인 분들도 1주일 정도 기다렸다 사면 좋을 듯하네요. 삼성 갤럭시 S25 울트라 카메라의 AI 기능은 솔깃하다 최애 드라마 중 하나인 에서 웬즈데이의 룸메이트로 나오는 이니드로 나오는 배우가 '엠마 마이어스'입니다. K팝 팬으로 유명하죠. 이 '엠마 마이어스'가 갤럭시 광고 모델로 나오네요. 카메라 성능 설명은 갤럭시 S25 시리즈 중 가장 비싸고 성능이 좋은 울트라만 소개하겠습니다. 갤럭시 S25 울트라의 후면 카메라는 총 4개의 카메라가 들어갔습니다. 메인 카메라인 광각 카메라는 5천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는 2억 화소로 2배 광학 퀄리티 줌이 되고, 망원 카메라도 5천만 화소로 5배 광학 줌 , 10배 광학 퀄리티 줌이 됩니다. 1천만 화소의 3배 광학줌도 있습니다. 여기서 광학 퀄리티 줌이라는 건 디지털 줌입니다. 왜 이렇게 헛깔리게 표현하는지 모르겠어요. 디지털줌이 뭐 나쁩니까? 디지털줌인데 광학 퀄리티급 화질이라고 설명하고 싶어서 그런 것 같은데 그냥 단순 명료하게 적었으면 하네요. 아무튼 중요한 건 카메라 하드웨어 스펙이 좋아졌냐? 후면 초광각 카메라가 1200만 화소에서 5천만 화소로 증가한 것을 제외하고는 좋아진 것이 없습니다. 거의 갤럭시 S24 재탕입니다. 대신 AP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기에 그쪽으로 시선을 쏠리게 했지만 1년 동안 메인 카메라 스펙을 그대로 유지한 건 아쉽네요. 그럼에도 초광각 카메라가 1200만 화소에서 5,000만 화소로 올라가면서 접사 사진의 해상도가 4배나 더 좋아졌습니다. 가상 조리개 대신 AI 기능에 대대적인 기능 향상을 넣었네요. 많은 스마트폰이 배경과 피사체를 분리 인식해서 배경을 디지털 기술로 강제로 흐리게 하는 기능을 넣었습니다. 매년 볼 때마다 많이 좋아졌다 생각이 되지만 우리가 영화 볼 때 CGI를 이용한 액션 장면과 실제 장면을 잘 구분하듯이 카메라의 광학력을 이용한 아웃포커스(배경 흐림)와 디지털로 만든 가짜 배경 흐림은 차이가 납니다. 티가 안 나도록 노력하지만 티가 납니다. 하지만 디지털력이 좋은 점도 있죠. 예를 들어서 사진을 1장 찍어도 F1.8 ~ F11까지 내가 원하는 조리개로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 기능은 새로운 기능도 아니고 최근에 나온 기능도 아닙니다. 그러나 카메라가 제공할 수 없는 초고속 연사 및 이미징 랜더링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만이 할 수 있는 기능이죠. 이 기능한 가상 조리개 기능입니다. 물론 F1.8로 촬영한 사진과 배경이 잘 나온 F11 사진을 합성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촬영하고 나서 배경을 살리고 싶으면 조리개를 조이고 배경을 흐리게 하고 싶으면 조리개를 개방한 사진으로 담으면 됩니다. 커스텀 룩 필터 제작 가능 나만의 색감 필터를 만드는 기능은 아이폰 16 시리즈에도 선보였던 기능이고 별다른 것 아닙니다. 그런데 이번 커스텀 룩 기능은 좀 독특하네요. 내가 좋아하는 색감을 R, G, B 패널에서 선택하는 방식이었다면 갤럭시 S25는 내가 촬영한 사진 중에 마음에 드는 색감을 가진 사진을 선택하면 그걸 필터로 만들어줍니다. 예를 들어서 연분홍빛 저녁노을을 촬영한 사진을 선택하면 이 사진에서 색감을 추출해서 다른 사진에 입힐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무척 매력적이네요. 색 감각이 있은 분이나 내가 채도, 밝기, 색조, 대비 선택해서 나만의 필터 만들지 저같이 색에 맹한 사람들은 잘 몰라요. 그런데 다른 사진만 선택하면 되네요. 이외에도 베스트 페이스 기능은 단체 사진 촬영할 때 눈을 감고 있는 인물이 있을 경우 재촬영을 해야 했지만 연사로 찍고 얼굴을 골라서 웃는 얼굴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다른 폰에서 이미 수년 전에 재현했던 기능이라서 특별한 건 아닙니다. 이미 구글 픽셀 폰에서는 수년 전에 선보였던 기능입니다. 동영상에서 실시간으로 노이즈를 제거하는 나이토그래피 또한 고성능 AP를 이용해서 실시간으로 영상에서 배경과 주 피사체를 분리하는 것을 넘어서 배경의 노이즈를 실시간으로 제거해서 영상으로 만듭니다. 나이토그래피라는 기능인데 기존에는 사진에서만 적용했습니다. 야간, 실내에서 사진 찍으면 노이즈 자글자글하잖아요. 이것도 여러 장의 사진을 촬영해서 그걸 합성해서 노이즈를 줄여줍니다. 지금까지는 사진에서만 가능했던 것을 이제는 동영상도 가능하네요. 동영상은 움직이는 사진이라고 할 정도로 사진이 계속 쌓이게 됩니다. 그럼 그걸 또 실시간으로 합성 보정해야 하는데 이게 뛰어난 AP 성능, 메모리 용량이 높지 않으면 쉽지 않았는데 이게 가능해졌네요. 드디어 지원하는 갤럭시 S25 울트라의 로그 동영상 아이폰 15 프로는 로그 동영상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2023년에 나온 폰입니다. 그러나 2024년 1월에 나온 갤럭시 S24 울트라는 이 로그 촬영을 지원 안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로그 촬영 지원을 부탁하고 애원했습니다. 그리고 2025년 드디어 갤럭시 폰도 로그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졌습니다. 로그 촬영이 뭐가 중요하냐? 할 수 있는데 사진도 JPEG가 아닌 RAW 로그 파일로 촬영하면 후보정하기 쉽습니다. RAW 파일은 데이터량이 JPEG보다 월등하게 높거든요. 데이터가 많다는 건 그만큼 후보정할 때 관용성이 높다는 소리죠. 이렇게 로그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룩을 조정하고 각종 설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니! 이걸 쓸 정도로 카메라를 사용하지 무슨 스마트폰이냐고 하지만 카메라는 기동성도 약하고 내가 원하는 화각을 바꾸려면 렌즈를 수시때때로 교체해야 합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으로는 그냥 다 가능하거든요. 물론 카메라 영상 퀄리티보다는 못하지만 요즘 사람들이 화질에 그렇게 민감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유튜브 영상용이라는 걸 인지하려면 스마트폰으로 찍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본 영화 도 스마트폰을 꽤 많이 활용해서 오히려 현장감이 좋았습니다. 물론 전문 동영상 제작자들은 필요할 때만 사용하겠죠. 대부분은 아리 카메라 사용하겠죠. 10비트 HEVC 코덱을 지원해서 용량도 줄였습니다. 또 하나는 지브라 패턴이야 노출 과다 된 영역을 얼룩말 패턴처럼 체크하게 해서 하이라이트 홀 발생을 줄일 수 있게 합니다만 위색 기능이 들어갔네요 False Color(위색) 기능은 지브라 패턴이 흑백이라면 이 위색 기능은 컬러로 보다 정밀하게 알려줍니다. 노출이 어두운 곳은 보라색, 적정 노출은 녹색, 노출 과다는 노란색과 붉은색으로 표현해서 적정 노출을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이외에도 갤럭시 S25 울트라는 10비트 HDR 영상 녹화를 지원합니다. 호평을 받은 오디오 지우개 기능 요즘 AI 기술 수준이 어느 정도 나면 노래를 넣어주면 노래, 반주를 넘어서 , 드럼, 기타, 피아노 등등 악기별로 음을 추출해 줍니다. 딥러닝을 통해서 어떤 소리가 어떤 악기 인지 아는 수준입니다. 갤럭시 S25 울트라는 이 AI 기술을 이용해서, 보이스, 뮤직, 바람, 자연, 노이즈, 군중 소리를 인식하고 각각의 소리를 키우고 줄일 수 있습니다. 특정 소리를 지우고 키우고 할 수 있네요. 시끄러운 곳에서 인터뷰를 할 때도 인터뷰이의 목소리를 보다 또렷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AI 기능이 담뿍 들어갔고 특히 영상 제작자들이 좋아할 기능이 대폭 들어갔네요. 특히 오디오 지우개, 나만의 필터 기능은 아주 좋네요. 그럼에도 영상 흔들림 보정 기능 향상이나 좀 더 좋아질 필요로 하는 기능이 더 많았으면 하는데 이건 좀 아쉽네요. 그리고 가격이 문제입니다. 아이폰16 프로 맥스라는 최신 아이폰보다 100달러가 더 비쌉니다. 오늘 삼성전자 주가 보니 또 하락이네요. 주가가 가장 정직하죠. 시장 반응이 별로 안 좋은가 봅니다.

삼성 갤럭시 S25 울트라 카메라는 S24와 거의 동일하지만 AI 기능은 강화하다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1월 23일|사진

오늘 새벽 삼성전자 갤럭시 S25 언팩 행사가 있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요즘 삼성전자가 휘청이고 있죠. 레거시 메모리 쪽은 이미 중국에 충격당하고 있고 첨단 공정 제품까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메모리 시장에서 하이닉스에 밀려서 2인자가 된 수모를 겪고 있습니다. 돌아가신 이건희 회장이 분기탱천할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네요. 삼성전자의 3대 축인 메모리, 휴대폰, 가전 중에 메모리는 가장 경쟁력 높은 사업이었는데 이게 휘청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휴대폰 사업이 잘 되냐? 판매량은 아이폰을 약간 앞서고 있지만 중저가 폰만 많이 판매되는 등 플래그십 시장에서는 아이폰과 크게 발리고 있습니다. 중저가폰 시장에서도 중국의 중저가폰들이 진군하면서 진퇴양난이 되었습니다. 다만 고무적인 건 안드로이드폰 인기 하락의 큰 원인 성능이 낮은 AP로 인해 아이폰 A 바이오닉 시리즈에 발렸던 것이 지난 수년간입니다. 그래서 게임폰이 안드로이드폰이 아닌 아이폰이 되었죠. 올해는 좀 달라졌습니다. 아이폰 M 시리즈 A 바이오닉 시리즈를 만들던 연구진들이 뛰쳐나가서 만든 스타트업 업체인 누비아를 퀄컴이 인수했습니다. 이후 퀄컴은 애플 AP와 멱살잡이가 가능한 퀄컴스냅드래곤 8 엘리트를 만들었습니다. 이 AP 성능이 좋아서 이제 다시 게임폰으로 갤럭시 S를 고를 수 있게 되었네요. 그러나 문제도 발생했습니다. 삼성전자가 국내 버전이나 유럽 버전에 넣었던 삼성 자체 개발 AP인 엑시노스가 몽땅 빠졌습니다. 이유는 삼성전자의 아픈 손가락을 넘어서 썩은 손가락이 되고 있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공정에 문제가 발생해서 엑시노스 수율을 맞추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하반기에 나오는 갤럭시 폴더블 폰에 넣는다고 하는데 삼성전자는 폴더블 폰 생산 줄인다고 했죠. 이 파운드리는 도자기처럼 생산할수록 수율이 올라가는데 이 수율을 올리려면 주문량이 많아야 수율을 올리면서 생산도 늘리는데 대형 고객들이 다 떠났습니다. 이게 문제죠. 이렇게 AP를 삼성전자 것으로 넣지 못하면 지금도 안 좋은 갤럭시 폰의 이익률은 더 크게 떨어집니다. 이게 문제죠. 정말 큰 문제입니다. 삼성 갤럭시 S25 스펙은 갤럭시 S24와 비슷하다 먼저 가장 중요한 스펙이 놀랍게도 갤럭시 S24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AP가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라서 가격이 크게 오를 줄 알았습니다. 이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가격이 꽤 비싸거든요. 특히 엑시노스가 성능은 딸려서 퀄컴과 AP 공급 가격 협상용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그런데 엑시노스가 경쟁을 못하는 상태이니 스냅드래곤이 가격을 크게 올릴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삼성전자는 놀랍게도 가격을 동결했습니다. 갤럭시 S24와 동일한 가격에 출시했습니다. AP 가격이 올랐는데 가격이 동일하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놀랍게도 다른 스펙들 그러니까 카메라(초광각은 5천만 화소로 해상도 증가), 배터리, 디스플레이,  모두 갤럭시 S24와 동일합니다. 메모리만 8GB에서 12GB로 AI를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 올렸을 뿐 작년과 동일한 스펙을 내놓았네요. 따라서 다른 부품 가격에서 가격을 낮춘 듯합니다. 이에 많은 해외 언론들은 작년에 출시한 갤럭시 S24와 하드웨어 스펙이 동일한 폰이니 대기타라고 합니다. 리뷰가 하나둘씩 올라오기 평가가 나온 후에 사도 늦지 않았다는 평가가 많네요. 당연히 지금은 얼리어답터의 시간이고 구매할 예정인 분들도 1주일 정도 기다렸다 사면 좋을 듯하네요. 삼성 갤럭시 S25 울트라 카메라의 AI 기능은 솔깃하다 최애 드라마 중 하나인 에서 웬즈데이의 룸메이트로 나오는 이니드로 나오는 배우가 '엠마 마이어스'입니다. K팝 팬으로 유명하죠. 이 '엠마 마이어스'가 갤럭시 광고 모델로 나오네요. 카메라 성능 설명은 갤럭시 S25 시리즈 중 가장 비싸고 성능이 좋은 울트라만 소개하겠습니다. 갤럭시 S25 울트라의 후면 카메라는 총 4개의 카메라가 들어갔습니다. 메인 카메라인 광각 카메라는 5천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는 2억 화소로 2배 광학 퀄리티 줌이 되고, 망원 카메라도 5천만 화소로 5배 광학 줌 , 10배 광학 퀄리티 줌이 됩니다. 1천만 화소의 3배 광학줌도 있습니다. 여기서 광학 퀄리티 줌이라는 건 디지털 줌입니다. 왜 이렇게 헛깔리게 표현하는지 모르겠어요. 디지털줌이 뭐 나쁩니까? 디지털줌인데 광학 퀄리티급 화질이라고 설명하고 싶어서 그런 것 같은데 그냥 단순 명료하게 적었으면 하네요. 아무튼 중요한 건 카메라 하드웨어 스펙이 좋아졌냐? 후면 초광각 카메라가 1200만 화소에서 5천만 화소로 증가한 것을 제외하고는 좋아진 것이 없습니다. 거의 갤럭시 S24 재탕입니다. 대신 AP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기에 그쪽으로 시선을 쏠리게 했지만 1년 동안 메인 카메라 스펙을 그대로 유지한 건 아쉽네요. 그럼에도 초광각 카메라가 1200만 화소에서 5,000만 화소로 올라가면서 접사 사진의 해상도가 4배나 더 좋아졌습니다. 가상 조리개 대신 AI 기능에 대대적인 기능 향상을 넣었네요. 많은 스마트폰이 배경과 피사체를 분리 인식해서 배경을 디지털 기술로 강제로 흐리게 하는 기능을 넣었습니다. 매년 볼 때마다 많이 좋아졌다 생각이 되지만 우리가 영화 볼 때 CGI를 이용한 액션 장면과 실제 장면을 잘 구분하듯이 카메라의 광학력을 이용한 아웃포커스(배경 흐림)와 디지털로 만든 가짜 배경 흐림은 차이가 납니다. 티가 안 나도록 노력하지만 티가 납니다. 하지만 디지털력이 좋은 점도 있죠. 예를 들어서 사진을 1장 찍어도 F1.8 ~ F11까지 내가 원하는 조리개로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 기능은 새로운 기능도 아니고 최근에 나온 기능도 아닙니다. 그러나 카메라가 제공할 수 없는 초고속 연사 및 이미징 랜더링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만이 할 수 있는 기능이죠. 이 기능한 가상 조리개 기능입니다. 물론 F1.8로 촬영한 사진과 배경이 잘 나온 F11 사진을 합성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촬영하고 나서 배경을 살리고 싶으면 조리개를 조이고 배경을 흐리게 하고 싶으면 조리개를 개방한 사진으로 담으면 됩니다. 커스텀 룩 필터 제작 가능 나만의 색감 필터를 만드는 기능은 아이폰 16 시리즈에도 선보였던 기능이고 별다른 것 아닙니다. 그런데 이번 커스텀 룩 기능은 좀 독특하네요. 내가 좋아하는 색감을 R, G, B 패널에서 선택하는 방식이었다면 갤럭시 S25는 내가 촬영한 사진 중에 마음에 드는 색감을 가진 사진을 선택하면 그걸 필터로 만들어줍니다. 예를 들어서 연분홍빛 저녁노을을 촬영한 사진을 선택하면 이 사진에서 색감을 추출해서 다른 사진에 입힐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무척 매력적이네요. 색 감각이 있은 분이나 내가 채도, 밝기, 색조, 대비 선택해서 나만의 필터 만들지 저같이 색에 맹한 사람들은 잘 몰라요. 그런데 다른 사진만 선택하면 되네요. 이외에도 베스트 페이스 기능은 단체 사진 촬영할 때 눈을 감고 있는 인물이 있을 경우 재촬영을 해야 했지만 연사로 찍고 얼굴을 골라서 웃는 얼굴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다른 폰에서 이미 수년 전에 재현했던 기능이라서 특별한 건 아닙니다. 이미 구글 픽셀 폰에서는 수년 전에 선보였던 기능입니다. 동영상에서 실시간으로 노이즈를 제거하는 나이토그래피 또한 고성능 AP를 이용해서 실시간으로 영상에서 배경과 주 피사체를 분리하는 것을 넘어서 배경의 노이즈를 실시간으로 제거해서 영상으로 만듭니다. 나이토그래피라는 기능인데 기존에는 사진에서만 적용했습니다. 야간, 실내에서 사진 찍으면 노이즈 자글자글하잖아요. 이것도 여러 장의 사진을 촬영해서 그걸 합성해서 노이즈를 줄여줍니다. 지금까지는 사진에서만 가능했던 것을 이제는 동영상도 가능하네요. 동영상은 움직이는 사진이라고 할 정도로 사진이 계속 쌓이게 됩니다. 그럼 그걸 또 실시간으로 합성 보정해야 하는데 이게 뛰어난 AP 성능, 메모리 용량이 높지 않으면 쉽지 않았는데 이게 가능해졌네요. 드디어 지원하는 갤럭시 S25 울트라의 로그 동영상 아이폰 15 프로는 로그 동영상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2023년에 나온 폰입니다. 그러나 2024년 1월에 나온 갤럭시 S24 울트라는 이 로그 촬영을 지원 안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로그 촬영 지원을 부탁하고 애원했습니다. 그리고 2025년 드디어 갤럭시 폰도 로그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졌습니다. 로그 촬영이 뭐가 중요하냐? 할 수 있는데 사진도 JPEG가 아닌 RAW 로그 파일로 촬영하면 후보정하기 쉽습니다. RAW 파일은 데이터량이 JPEG보다 월등하게 높거든요. 데이터가 많다는 건 그만큼 후보정할 때 관용성이 높다는 소리죠. 이렇게 로그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룩을 조정하고 각종 설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니! 이걸 쓸 정도로 카메라를 사용하지 무슨 스마트폰이냐고 하지만 카메라는 기동성도 약하고 내가 원하는 화각을 바꾸려면 렌즈를 수시때때로 교체해야 합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으로는 그냥 다 가능하거든요. 물론 카메라 영상 퀄리티보다는 못하지만 요즘 사람들이 화질에 그렇게 민감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유튜브 영상용이라는 걸 인지하려면 스마트폰으로 찍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본 영화 도 스마트폰을 꽤 많이 활용해서 오히려 현장감이 좋았습니다. 물론 전문 동영상 제작자들은 필요할 때만 사용하겠죠. 대부분은 아리 카메라 사용하겠죠. 10비트 HEVC 코덱을 지원해서 용량도 줄였습니다. 또 하나는 지브라 패턴이야 노출 과다 된 영역을 얼룩말 패턴처럼 체크하게 해서 하이라이트 홀 발생을 줄일 수 있게 합니다만 위색 기능이 들어갔네요 False Color(위색) 기능은 지브라 패턴이 흑백이라면 이 위색 기능은 컬러로 보다 정밀하게 알려줍니다. 노출이 어두운 곳은 보라색, 적정 노출은 녹색, 노출 과다는 노란색과 붉은색으로 표현해서 적정 노출을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이외에도 갤럭시 S25 울트라는 10비트 HDR 영상 녹화를 지원합니다. 호평을 받은 오디오 지우개 기능 요즘 AI 기술 수준이 어느 정도 나면 노래를 넣어주면 노래, 반주를 넘어서 , 드럼, 기타, 피아노 등등 악기별로 음을 추출해 줍니다. 딥러닝을 통해서 어떤 소리가 어떤 악기 인지 아는 수준입니다. 갤럭시 S25 울트라는 이 AI 기술을 이용해서, 보이스, 뮤직, 바람, 자연, 노이즈, 군중 소리를 인식하고 각각의 소리를 키우고 줄일 수 있습니다. 특정 소리를 지우고 키우고 할 수 있네요. 시끄러운 곳에서 인터뷰를 할 때도 인터뷰이의 목소리를 보다 또렷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AI 기능이 담뿍 들어갔고 특히 영상 제작자들이 좋아할 기능이 대폭 들어갔네요. 특히 오디오 지우개, 나만의 필터 기능은 아주 좋네요. 그럼에도 영상 흔들림 보정 기능 향상이나 좀 더 좋아질 필요로 하는 기능이 더 많았으면 하는데 이건 좀 아쉽네요. 그리고 가격이 문제입니다. 아이폰16 프로 맥스라는 최신 아이폰보다 100달러가 더 비쌉니다. 오늘 삼성전자 주가 보니 또 하락이네요. 주가가 가장 정직하죠. 시장 반응이 별로 안 좋은가 봅니다.

유치하지만 그냥저냥 볼만한 백 인 액션 딱 넷플릭스 영화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1월 21일|사진

넷플릭스는 드라마에 강점이 있는 OTT 서비스이지만 가끔 영화도 만들어서 제공합니다. 그런데 이 영화들이 대체적으로 재미도 없고 수준도 낮은 영화들이 많아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들은 별로인 게 많습니다. 이제는 적응이 되어서 출연료가 좀 저렴한 배우와 눈요기 액션 3번 이상 넣어서 대충 만들어서 제공하는 영화들이 많다 보니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지긋지긋한 전직 요원의 복귀 스토리를 갖춘 넷플릭스의 아들 '제이미 폭스'가 또 넷플릭스 영화를 찍었습니다. 2022년 도 2020년 에 이어서 3번째네요. 아마도 출연료가 넷플릭스에 딱 맞아서 자주 캐스팅 되나 됩니다. 여기에 '카메론 디아즈'가 함께 합니다. 이제는 전성기를 지난 배우지만 액션 영화에도 꽤 출연했었습니다. 그런데 50대입니다. 나이 때문에 액션이 가능할까 했는데 나름 잘합니다. 물론 대역이 대신했겠지만 그럼에도 얼굴 보이는 액션 장면도 꽤 잘합니다. 두 배우가 친구도 아닌 부부로 나옵니다. 이야긴기는 좀 지긋지긋합니다. M16 영국 첩보 기관의 요원으로 활약하다가 중요한 데이터 접속 키를 들고 두 부부가 항공기 추락 사고에서 살아남지만 복귀하지 않습니다. 복귀해봐야 살해 위협에 시달려야 하고 무엇보다 에밀리(카메론 디아즈 분)가 매트(제이미 폭스 분)의 아기를 가졌습니다. 그렇게 에밀리와 메트는 종적을 감추고 은둔의 삶을 삽니다. 그렇게 딸 아들 낳고 알콩달콩 살고 있다가 딸이 미성년자가 들어가면 안 되는 클럽에 가 있는 걸 보고 클럽에 갔다가 육박전이 일어납니다. 수 많은 스마트폰이 이 두 부부를 촬영합니다. 이 영상은 SNS에 퍼지면서 옛 동료가 찾아옵니다. 그러나 동료가 저격당하자 이 부부는 총을 챙기고 두 자녀와 함께 영국으로 도망칩니다. 15년 만에 세상 수면 위로 올라오자 정체불명의 테러 단체와 함께 영국 M16 첩보부가 이 가족을 추적합니다. 이유는 단 하나 이 부부가 사라지기 전에 챙긴 권능한 권력을 쥘 수 있는 스마트 키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스토리는 아주 단순하고 기시감이 아주 가득합니다. 안 봐도 기승전결이 딱 그려지는 스토리죠. 그래서 이 영화 에 호평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제목 자체가 영화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네요. 전 처음에 이라고 해서 백인이 액션 하는 영화인 줄 알았는데 액션에 다시 북귀한다는 내용이네요. 백이 white가 아닌 back이더라고요. 자동차 액션은 볼만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그냥 그런 액션들만 가득 액션은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CG 액션이 없는 건 아닌데 자동차 액션 등은 직접 촬영한 티가 많이 나서 꽤 볼만합니다. 액션은 주로 자동차, 오토바이, 수상보트 등의 탈것 액션이 많고 무술 액션도 꽤 있지만 무난한 수준입니다. 액션 중간중간 들어가는 재미는 엄마 아빠가 전직 비일 요원이었다는 소리에 아들 딸이 놀라는 내용이 그나마 좀 참신하고 에밀리가 죽었다는 엄마가 비밀요원 키우는 또 다른 비밀요원이었다는 설정과 젊은 남편이 있다는 설정은 그나마 노력한 흔적이 보이네요. 그러나 영화 자체가 기획 영화 티가 너무 날 정도로 전체적인 완성도나 만듦새는 좋지 못합니다. 한물 간 유명 여배우와 넷플릭스 공무원 같은 제이미 폭스를 섭외해서 전직 비밀요원 이야기를 대충 뚝딱 만든 느낌입니다. 여기에 반전을 넣어봤지만 딱히 놀랍거나 흥미롭지도 않습니다. 너무 뻔해요. 이게 이 영화 을 한 번에 보지 못하게 합니다. 뭐낙 펑펑 터지고 파열음이 계속 나지만 하품만 나옵니다. 처음 보는 영화인데 이미 몇 번은 본듯한 스토리에 너무 평면적인 두 주인공이자 부부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부부가 닮는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차별점이 하나도 없는 모습에 이럴 거면 합체를 하지!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지루합니다. 숨겨진 어머니가 비밀 요원이었다는 설정을 넣었지만 잔잔한 호수 위에 돌멩이 하나 던진 느낌이네요. 그럼에도 가장 황당한 설정은 영화 후반 만능키 같은 것을 이용해서 런던을 통제하는 듯한 모습은 현실적이지도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발전소나 국가가 운영하는 수중보는 전용망을 사용하거나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분리 운영하고 있죠. 그런데 몇 번 노트북 두들기고 스마트 키를 넣었다고 모든 것을 장악하는 것 자체도 비현실적이고 이미 많은 영화들이 사용한 설정입니다. 그럼에도 다른 영화는 좀 더 현실적인 가능성을 위해서 여러 설정을 더 추가하는데 반해 이 영화는 그런 노력도 없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볼만하지만 동시에 이렇게 액션이 많은데도 지루할 수 있구나를 여실하게 느끼게 해 주네요. 별점 : ★ ★ 40자 평 :  여러 액션 영화를 섞어서 만든 꿀꿀이 죽 같은 영화

유치하지만 그냥저냥 볼만한 백 인 액션 딱 넷플릭스 영화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1월 21일|사진

넷플릭스는 드라마에 강점이 있는 OTT 서비스이지만 가끔 영화도 만들어서 제공합니다. 그런데 이 영화들이 대체적으로 재미도 없고 수준도 낮은 영화들이 많아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들은 별로인 게 많습니다. 이제는 적응이 되어서 출연료가 좀 저렴한 배우와 눈요기 액션 3번 이상 넣어서 대충 만들어서 제공하는 영화들이 많다 보니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지긋지긋한 전직 요원의 복귀 스토리를 갖춘 넷플릭스의 아들 '제이미 폭스'가 또 넷플릭스 영화를 찍었습니다. 2022년 도 2020년 에 이어서 3번째네요. 아마도 출연료가 넷플릭스에 딱 맞아서 자주 캐스팅 되나 됩니다. 여기에 '카메론 디아즈'가 함께 합니다. 이제는 전성기를 지난 배우지만 액션 영화에도 꽤 출연했었습니다. 그런데 50대입니다. 나이 때문에 액션이 가능할까 했는데 나름 잘합니다. 물론 대역이 대신했겠지만 그럼에도 얼굴 보이는 액션 장면도 꽤 잘합니다. 두 배우가 친구도 아닌 부부로 나옵니다. 이야긴기는 좀 지긋지긋합니다. M16 영국 첩보 기관의 요원으로 활약하다가 중요한 데이터 접속 키를 들고 두 부부가 항공기 추락 사고에서 살아남지만 복귀하지 않습니다. 복귀해봐야 살해 위협에 시달려야 하고 무엇보다 에밀리(카메론 디아즈 분)가 매트(제이미 폭스 분)의 아기를 가졌습니다. 그렇게 에밀리와 메트는 종적을 감추고 은둔의 삶을 삽니다. 그렇게 딸 아들 낳고 알콩달콩 살고 있다가 딸이 미성년자가 들어가면 안 되는 클럽에 가 있는 걸 보고 클럽에 갔다가 육박전이 일어납니다. 수 많은 스마트폰이 이 두 부부를 촬영합니다. 이 영상은 SNS에 퍼지면서 옛 동료가 찾아옵니다. 그러나 동료가 저격당하자 이 부부는 총을 챙기고 두 자녀와 함께 영국으로 도망칩니다. 15년 만에 세상 수면 위로 올라오자 정체불명의 테러 단체와 함께 영국 M16 첩보부가 이 가족을 추적합니다. 이유는 단 하나 이 부부가 사라지기 전에 챙긴 권능한 권력을 쥘 수 있는 스마트 키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스토리는 아주 단순하고 기시감이 아주 가득합니다. 안 봐도 기승전결이 딱 그려지는 스토리죠. 그래서 이 영화 에 호평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제목 자체가 영화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네요. 전 처음에 이라고 해서 백인이 액션 하는 영화인 줄 알았는데 액션에 다시 북귀한다는 내용이네요. 백이 white가 아닌 back이더라고요. 자동차 액션은 볼만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그냥 그런 액션들만 가득 액션은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CG 액션이 없는 건 아닌데 자동차 액션 등은 직접 촬영한 티가 많이 나서 꽤 볼만합니다. 액션은 주로 자동차, 오토바이, 수상보트 등의 탈것 액션이 많고 무술 액션도 꽤 있지만 무난한 수준입니다. 액션 중간중간 들어가는 재미는 엄마 아빠가 전직 비일 요원이었다는 소리에 아들 딸이 놀라는 내용이 그나마 좀 참신하고 에밀리가 죽었다는 엄마가 비밀요원 키우는 또 다른 비밀요원이었다는 설정과 젊은 남편이 있다는 설정은 그나마 노력한 흔적이 보이네요. 그러나 영화 자체가 기획 영화 티가 너무 날 정도로 전체적인 완성도나 만듦새는 좋지 못합니다. 한물 간 유명 여배우와 넷플릭스 공무원 같은 제이미 폭스를 섭외해서 전직 비밀요원 이야기를 대충 뚝딱 만든 느낌입니다. 여기에 반전을 넣어봤지만 딱히 놀랍거나 흥미롭지도 않습니다. 너무 뻔해요. 이게 이 영화 을 한 번에 보지 못하게 합니다. 뭐낙 펑펑 터지고 파열음이 계속 나지만 하품만 나옵니다. 처음 보는 영화인데 이미 몇 번은 본듯한 스토리에 너무 평면적인 두 주인공이자 부부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부부가 닮는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차별점이 하나도 없는 모습에 이럴 거면 합체를 하지!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지루합니다. 숨겨진 어머니가 비밀 요원이었다는 설정을 넣었지만 잔잔한 호수 위에 돌멩이 하나 던진 느낌이네요. 그럼에도 가장 황당한 설정은 영화 후반 만능키 같은 것을 이용해서 런던을 통제하는 듯한 모습은 현실적이지도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발전소나 국가가 운영하는 수중보는 전용망을 사용하거나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분리 운영하고 있죠. 그런데 몇 번 노트북 두들기고 스마트 키를 넣었다고 모든 것을 장악하는 것 자체도 비현실적이고 이미 많은 영화들이 사용한 설정입니다. 그럼에도 다른 영화는 좀 더 현실적인 가능성을 위해서 여러 설정을 더 추가하는데 반해 이 영화는 그런 노력도 없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볼만하지만 동시에 이렇게 액션이 많은데도 지루할 수 있구나를 여실하게 느끼게 해 주네요. 별점 : ★ ★ 40자 평 :  여러 액션 영화를 섞어서 만든 꿀꿀이 죽 같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