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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가야산, 6코스로 올라가서 4코스로 내려오기 (1주차장 ~ 적벽 ~ 주봉 ~ 2봉 ~ 망바위 원점회귀 코스)

광양 가야산, 6코스로 올라가서 4코스로 내려오기 (1주차장 ~ 적벽 ~ 주봉 ~ 2봉 ~ 망바위 원점회귀 코스)

traveling boy|2026년 3월 11일|등산

[왕초보 등산 일기] 512화 광양 시내와 가까운 도심 속 산이어서 등산로가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엉켜 있다. 총 8개의 등산로와 코스를 제시하고 있는데, 몇 개의 후기를 찾아보고 결정한 것은 제6등산로로 올라가서 제4등산로로 하산하는 코스였다. 수많은 코스 가운데 가장 많은 액기스를 찍고 내려올 수 있는 코스 같다. 6등산로는 남해 쪽 조망이 시원한 코스였고, 4코스는 나무가 많고 숲이 좋아서 기분 좋게 걷기 좋은 코스였다. 총 8개의 코스가 각 방향에서 한곳으로 모이는 구조인데 흥미로운 것은 산의 중턱을 둥글게 돌고 있는 흰색의 코스다. 둘레길 코스인가 보다. 주차장에서 약 200m 정도 이동하여 육교를 오르고 거기서 왼쪽으로.......

대구 근교 봄철 딸기 : 군위 내리 딸기 농장 직거래 후기

대구 근교 봄철 딸기 : 군위 내리 딸기 농장 직거래 후기

traveling boy|2026년 3월 10일|음식정보

군위 내리 딸기 재방문 작년 2월에 직거래를 위해 방문해 봤던 곳이고 이번은 두 번째 방문이다. 이곳의 네이버 리뷰는 그때 필자가 썼던 블로그 글 1개뿐이다. 이제 2개가 되겠네. 직접 운영하시는 인스타그램도 6년 전 게시물이 마지막. 온라인으로 활성화되어 있지 않으니 현재의 운영 여부에 대해서 불투명한 상황. 1년 만에 농장을 접지는 않으셨겠지만 혹시나 싶어서 방문 1시간 전에 전화를 해 본다. 다행히 전화를 받으셨고 주문까지 했다. 내비에 '군위 내리딸기'를 검색해서 찾아가면 되고 당일 운영 중인지 미리 전화를 해보면 좋겠다. 전화번호는 0507-1352-4707 창고와 하우스 내비게이션을 따라 달려온 곳에는 위와 같은.......

포항 해도동 돼지국밥 맛집, 진성국밥 : 거친 오리지널의 매력

포항 해도동 돼지국밥 맛집, 진성국밥 : 거친 오리지널의 매력

traveling boy|2026년 3월 10일|음식정보

가로세로 한 칸짜리 작은 식당이다. 묵직한 텍스처의 오리지널 돼지국밥을 구사하는 곳이다. 별도의 주차공간은 없으며 길 건너편에 '대해불빛시장 공영주차장'이 있고 30분에 500원가량이니 차가 있다면 거기 주차하는 것이 좋겠다. 4인 테이블 4개가 있는 작고 아담한 공간이다. 돼지 국밥 : 8,000원 순대 국밥 : 8,000원 섞어 국밥 : 9,000원 가격 변동이 잦은가본데 8,5가 8,0으로 바뀐 것을 보니 가격이 오히려 내렸나 보다. 국밥과 밥, 소면도 내어준다. 반찬은 깍두기, 양파, 마늘, 땡초, 된장, 파김치를 주고 양념으로는 새우젓, 들깨가루, 빨간다대기가 있다. 파김치 성애자로서 너무 감사한 구성이다. 국물의 텍스처는 매우.......

상주 천봉산 최단 코스 (성황사 왕복 원점회귀)

상주 천봉산 최단 코스 (성황사 왕복 원점회귀)

traveling boy|2026년 3월 9일|등산

[왕초보 등산 일기] 511화 갑장산 노음산과 더불어 상주를 대표하는 삼악 중 한 곳이라고 한다. 봉황이 날아오르는 형태여서 그렇게 이름 지어졌고, 높지는 않지만 상주의 넓은 평야와 시내를 가로지르는 북천을 시원하게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다. 산 능선에 전망대가 하나 있는데 산 정상보다 전망대의 풍경이 더 시원하고 공간감이 좋으니 정상만 찍지 말고 전망대도 코스에 넣으면 좋다. 산 아래에서 올라가는 코스가 몇 군데 있는데, 산 중턱에 있는 성황사라는 곳에서 출발하면 천봉산의 최단거리 코스를 탈 수 있고, 거리와 고도에서 많은 이득을 볼 수 있다. 성황사 출발 코스는 최단거리로 다녀오면 왕복 2.4km 정도로 끊을 수 있다. 하.......

포항 죽도동 신상 돈가스 김밥 맛집, 포항 브런치헤이

포항 죽도동 신상 돈가스 김밥 맛집, 포항 브런치헤이

traveling boy|2026년 3월 8일|음식정보

한의원을 찍으려 했던 사진이 아니다. 어찌어찌 검색을 통해 찾아낸 곳인데 아직 간판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신상인 모양이다. 입구에 초록색 엑스 배너가 눈에 잘 띄진 않는 듯하다. 얼른 간판을 다셔야 할 텐데. 어쨌든 3번 방문을 하고 남기는 후기다. 첫 번째는 혼자서 방문했다. 메뉴판 무시무시하게 선택 장애를 일으킬만한 메뉴판이다. 일단 김밥류, 라면 우동류, 떡볶이류 등이 있고 돈가스, 카레라이스, 오므라이스, 파스타 등이 있다. 각 메뉴마다 다양한 베리에이션에 눈이 어지러울 정도다. 저녁쯤에 들렀는데 손님이 한 명도 없다. 홀은 다소 넓은 편이다. 주문한 음식은 15분 정도 걸렸다. 패스트푸드가 아닌 다음에야 그리 느.......